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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4.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 W.옐라
14.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 W.옐라




♥베댓♥













그럼 전 아씨님 마음을 훔쳐가도록 하죠

-괴도Y-








세상 귀여우신 분ㅋㅋㄱㅋㅋ♥♥









작가:....할말이....










소원성취❤






일빠축하드려요♥







감사드립니다ㅜㅜㅜㅜ♥♥




그럼 전 건빵교..?





오...저런....




배댓이되고싶었던 매니저...






























문집공 제본 수량조사중입니다!

다음화가 마지막화입니다ㅜㅜ
















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뭐?"












"너가봐도 존나닮았지"















그러게. 조금이 아닌, 나랑 너무 닮았네. 어떨떨해 사진만 뚫어지게 쳐다보자, 김태형은 그게 그렇게 웃겼나보다. 한번 피식-웃더니 그대로 내 손에있는 사진을 도로 가져가버린다.












"아 이걸 왜....."













찌이익-










"야!!"
















"왜긴왜야"
















"찢어버릴려고"














..미친놈. 미친놈이 분명하였다.


















"..그걸 갑자기 왜 찢는건데."



















"이제 별로 필요 없으니까."














"뭐?"










그 말과 함께 김태형은 굳어진 표정으로 찢겨져 밑바닥으로 추락한 사진 한 장을 집으며 말했다. 항상보는 김태형이지만, 오늘만큼 그가 보여주고 있는 그의 모습은 나에게 너무나도 컸다. 한층 부드러워졌지만 더욱 강압적인 모습이랄까..잘 모르겠다.














"이젠 진심이야"














그말과 동시에, 김태형은 가련히 떨려오는 내 어깨를 꽉 붙잡았다. 갑작스레 느껴지는 압박에 얼굴을 약간 찡그렸지만, 김태형의 눈에는 그런 내모습이 안중애도 들어오지 않나보다.



















"말했잖아"















내 어깨를 단단히 붙잡은 김태형의 손을 떨려왔다. 아니, 내 몸이 떨려서 그런가. 아까 그 남자에게 이야기를 다 들은 뒤 내 몸은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위태로웠다.













"진심이라고"














그리고선,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김태형. 그 눈빛에는 어떠한 거짓도 들어있지 않은듯 하였다. 내가 과연 김태형 말을 들어야되는게 맞는걸까. 이건분명히 꿈이아니었다. 꿈에서 깨려 발버둥쳐도, 도망갈려고 해도 이건














.


현실이었다.
























"박지민이랑 전정국같은 새끼들이랑은 달라. 그새끼들은 너의 겉모습만을 보고 좋아한다는거. 너도 잘 알고있지않나."














그러면서 김태형은 내 볼을 한번 쓸어내렸다. 역시, 아까와 다를것 없이 김태형의 손은 얼음장같이 차가웠다. 김태형 미친놈. 저항하고 싶어도 저항할 수 없게 날 감싸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나봐봐. 이리저리 보지도 못하고 허둥지둥대는꼴을 보기가 싫었던건지, 내 얼굴을 자신의 두 손으로 감싸 자신만을 보게만든 김태형은 이제야 만족한다는듯 나를향해 눈이 휘어지도록 싱긋, 웃어보았다.

















"이제 나좀 믿어보는게 어때"
















그와동시에



















"그만좀 무서워하고."


















김태형의 혀가 내 입안을 헤집듯 깊게 파고들었다.


















"....!!"

















밀쳐내려 해도 무슨힘이 이렇게 센지 밀려나가지를 않았다. 달콤하고 알싸한 향이 내 입안으로 퍼지다가 이내 김태형의 혀가 내 입안 구석구석을 햝고있었다. 마구잡이로 들어오는 김태형에게 혼이 다 뺐겨 넋이 나간체로 김태형의 눈을 초점없이 쳐다보니, 김태형은 어느새 나에게 입술을 뗀체 나를 물끄럼히 바라보고 있었다





















"이제야 좀 믿겨져?"





"..뭐?"












정신이 혼미해졌다. 분명 처음의 키스와는 훨씬 부드럽고, 날 더욱 배려해주는 느낌이랄까, 이렇게 생각하는 내 자체가 바보같고 우습기는 했지만, 날 아직도 끊임없이 쳐다보는 김태형의 모습에 이리저리 눈동자를 굴리느라 김태형이 어쩌니저쩌니 생각하기에도 바빴다.














"잔머리 그만 굴리고 나좀 봐봐"













"잔머리 굴리고 있던거 아니거든?"
















"그럼뭔데"





"지..지금 생각중이야"



"뭔생각"











뭔생각이긴 뭔생각이야, 어떻게해야 너가 진짠지 아닌지 알수있는지 구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 이런 내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김태형은 내 손을 잡고 그대로 날 땅바닥에 앉혔다. 그리고, 한동안 흐르는 정적.















"서태령은"














한동안 말이없다 김태형이 먼저 말을 꺼내었다. 그리고, 김태형의 입에서 나온 인물은 뜻밖이었다. 서태령. 지금까지 입에 올리기조차 꺼려했던 그 여자의 이야기를 드디어 들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따지고 보면 나랑은 아무관계 없었어"






..어? 이건 지금까지 내가 들은내용과 정 반대의 내용이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건지, 김태형이 꺼낸 첫마디가 벌써부터 내 마음을 흔들고 있었다.















"오히려 관계가 있었던 건 박지민이랑 전정국이였지"









근데 박지민은 서태령을 겉으로 좋아했지, 전정국처럼 진심으로 좋아하는건 아니었어"














씁쓸한듯 어느새 담배하나를 꼬라문체 내게 말하는 김태형의 말에 순간 나도모르게 고개를 두어번 끄덕였다. 눈에 보였으니까. 전정국은 서태령이란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눈에 보였으니까




















그냥 잠자코 김태형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었다.














"근데, 그러다가 일이 하나 터졌더라고"












그말을 하는 김태형의 목소리가 차분히 가라앉았다.
















"서태령이 날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하던데. 박지민이랑 전정국 앞에서. 지금 생각해보면 서태령은 눈치가 그리 있는건 아니었지"















아 그래서. 그래서 전정국과 김태형의 사이가 좋지 않았던거였어. 김태형의 말에 아직 이해가 되지 않은부분이 있었지만 , 그래도 전보다는 가슴이 조금은 뚫리는 기분이었다.

















"근데, 난 서태령한테 아무런 감정이 없었어"





"그래서 그걸 그대로 말했어?"















"그럼 헛된희망을 가지고있는 얘한테 뭐라고 하냐, 곧이곧대로 날 사랑한다는 말을 받아줘? 내가 병신이냐"











그러면서 내 머리를 두어번 톡톡치는 김태형. 그 덕분에 무방비에 있던 내 몸은 옆으로 기울어지게 되었고, 병주고 약주는듯 김태형은 기울어지는 내 몸을 두손받쳐 받아주었다.
















"근데 서태령 그년이 보통쎈게 아니지, 내 말을 듣고 바로 자기가 했던말을 그대로 실행하더라고"







"뭐라했는데?"






"자기는 죽는다고."






"...어?"















"살 필요가 없다면서 뒤지겠다고 하던데"










"....그래서"














"뒤졌지뭐"











..그래서. 어느새 김태형이 가지고 있는 담뱃갑에 있던 담배는 다 떨어지고 없었다. 아, 이제 모든게 이해가되었다. 전정국과 박지민은 나와 닮은 서태령을 사랑했었던거고, 그런 서태령이 죽은 이유가 김태형이라고 생각해서 김태형과 그렇게 사이가 좋지 않았던거였구나. 어쩌면.어쩌면 김태형은 죄책감때문에 계속 서태령의 사진을 가지고 있었던걸지도 모르겠다.















"그럼, 나 전학처음왔을때는 왜그렇게 싫어했던건데? 따지고보면 넌 서태령을 사랑했던거도 아니잖아"















"그건 단순한 호기심"








서태령이랑 존나 닮은게, 깡따구도 존나 쎈 거도 닮았고.

















"그리고, 전정국한테도 보여주고싶었고"














전정국이 너한테 관심을 가진다는거 자체가 좀 베일꼴리던데. 그말과 함께 김태형은 한쪽 입고리를 끌어올리며 싱긋, 웃었다. 음, 그러니까 김태형이 나에게 준 관심의 절반은 진심이 아니었다 이거지.

















"근데, 지금은 상황이 좀 다르지"
















약간 구겨진 얼굴로 있는 내 얼굴을 잠시 살핀것인지, 안심시키려는듯 김태형은 일그러져있는 내 얼굴을 한손으로 감싸더니, 내 머리를 아까 내 얼굴을 감쌌던 손으로 다시 날 쓰다듬었다.


















"이제 좀 믿어. 진심이라는것좀."












"너가 진심..."




















"그게 무슨소리야"















..어? 분명 뒷말은 내가한게 아니었다. 김태형도 갑자기 내 목소리에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지 내 머리를 감싸고 있던 손을 놓고 뒤돌아보았다. 그리고 급격하게 굳어지는 김태형의 얼굴. 그런 김태형의 얼굴이 호기심이 생겨 나 또한 뒤를 돌아보자
















"이게 지금"



















"무슨소리냐고"







나와 김태형을 빤히 쳐다보며 웃고 있는 박지민, 무표정으로 우리를 쳐다보고 있는 전정국이 보였다































제본수정하면서 느낀건지 내용정리가 필요한거 같아..개 난장판이던데ㅠㅜ그저 라옐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다음화가 마지막화니 다음화에 정리 싹 해드릴께요ㅠㅠ 오랜만에.편집글자 만자를 넘겨보네요ㅠㅠ후..불태웠어ㅜㅜ

그리고, 서태령이란 사람은 정말 복잡한 사람이에요.. 쉽게 다룰 캐릭터가 아닌ㅠㅠ



























포인트 명단♥


(이번에는 세특, 동아리 활동때문에 바빠 200포인트 이상 코멘트 써드렸습니다ㅜㅜ다음부턴 100포인트 이상으로 노력해볼께요ㅜㅠ♥)








ㅊ하ㅛ료ㅛ럇료ㅑㄹ님 안녕하세요 옐라입니다♥ 세상 이름치기가 약간 어려워 재확인을 두번정도 한 듯 합니다ㅜㅜ(역시 단기기억증인..죄송해요ㅠㅠ) 그리고, ㅊ하..님 포인트선물 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ㅜ덕분에 글쓰는데에 있어서 좋은 성과 낼 수 있었는듯 합니다ㅜㅜ다시한번 감사드려요ㅠㅠ그럼 ㅊ하..님 (이름이 특이해 금방 외워질듯하네요ㅠㅠ)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꾹♥태태♥망개♥님 옐라입니다ㅜㅜ꾹♥태태♥망개♥님ㅜ ㅜ200포인트 너무감사드립니다ㅜㅜ세상 포인트 아까우실텐데ㅜㅜㅜㅜ저번에도 주신걸로 기억나는 ㅠㅠ혹시 저 때문에 아까운 포인트 버리셨을까봐 걱정입니다ㅜㅜ앞으론 포인트 쏘시는게 아깝지 않을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글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그럼 망개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우리 매니저ㅜㅜㅜ오랜만에 쓰는 코멘트인지라 코멘트에서 보는건 또 오랜만인거 같네ㅠㅠ항상 고마워ㅜㅜ♥맨날 이리 치이고 저리치이느라 고맙단 말을 별로 못하게 된 것 같기두ㅜㅠ 그리구 항상 베댓 뽑느라 고생이많다ㅜㅠㅠ앞으로 내가 더잘할께..♥사랑한다ㅜㅜ♥







안녕하세요 이랴!님♡ 옐라입니다ㅜㅜ예전에 어디서 한번 본것 같은데...저혼자만의 착각이겠죠ㅜㅜ? 그나저나 이랴!님 1004포인트 감사드려요ㅜㅜㅜ세상 약간 구원자 느낌이 드신ㅜㅜ망해가는 글 이랴님께서 살리셨습니다ㅜㅜ감사드려요ㅜㅜ♡ 이쁜댓글도 써주시고ㅜㅜ완젼 감동입니다♡♡앞으로 좋은글로 보답하겠습니다♡감사드려요♡진짜 포인트처럼 천사이신분 ㅜㅜㅜ♥ 좋은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보라오하님♡ 옐라입니다. 세상 401포인트 실홥니까? ㅜㅜ감사드려요♡ 글은 재밌게 보셨나 모르겠습니다ㅜㅜ 항상 글 쓰면서 드는 생각인데 글을 독자분들이 재밌게 읽어주시는지 궁금하더군요ㅜㅜ소중한 포인트 주셔셔 너무 감사드리고 보라오하님 알게되서 완젼 영광이였습니다♡감사드려요♡오늘도 후회없는 좋은하루 보내셔요♡♡









시공♡우리 시공이 ㅠㅠ오랜만이야ㅜㅜ요즘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다보니 시공이 볼 기회가 별로 없었던거 같네ㅜㅜ자주 보고 붕도 자주하자ㅜㅜㅜ♡ 그리고 작가...나중에 다시연필따게되면 꼭 말해줘ㅜㅜ달려갈께ㅠㅠㅠ그리고 넌 항상 작가시공이만을 기억한다..꼭 다시 돌아와ㅜㅜ♥ 시공이 내가 방빙와서 거의 처음알게됬는데ㅜㅜ항상 고맙다♥








안녕하세요 최애정국♥♥님 옐라입니다ㅜㅜ 프사부터가 제 스타일이신ㅠㅠ 프사보려고 확대버튼을 몇번 눌렀는지 몰라요 ㅋㅋㅋ그리고 프사만큼이나 포인트 선물조차도 제겐 너무 이쁘신ㅜㅜ 너무 감사드려요♥ 답글도 너무 감사두립니다ㅜㅜ♥이 포인트 받은만큼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ㅠㅠ 다시한번 감사드리구, 글 재밌게 봐주셔셔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그외 19887786님 레티슈가님 maji님 융기베리님 방탄소년단사랑해요♥님 ㅌ형이천사님 ms.jyj님 고양이천사님 만큼님 보라v님 갸겨울꽃민영찌님 하늘힝님 cㅏ빈님 민쁑님 밤꿈나라님 큐쁑님 ㅊ채요밍님 나능오렌지님 부리부리부리부리부리님 모찌모찌_님 dushf7fyays님 방.탄!!님 안녕하세요 옐라입니다ㅜㅜ저번에 뵌 분들도 보이고, 100점 이상 주신분들도 보이네요ㅜㅜ마음만큼은 1점이라도 주신 모든분들 다 써드리고 싶은 심정이지만, 시간이 안따라주는게 정말 짜증나네요ㅠㅠㅜㅠㅠ 시험이 끝나도 끝난게 아닌..다음화 쓸때는 여유가 조금 남을테니 그때를 꼭 노려봐야겠어요ㅠ꼭 그때는 코멘트 다 달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ㅜㅜ그리고 , 이렇게 많은분들이 포임트 주실거라곤 예상못했는데 ㅠㅠ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ㅜ ㅜ한상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ㅜㅜ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즐추댓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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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에프킬러  6일 전  
 오오..,

 답글 0
  티티타타  6일 전  
 작가님...!
  저의 우동사리와 작가님의 뇌랑 바꾸고 싶ㄴ..(퍼퍽)

 답글 0
  태슈꾹짐윤  7일 전  
 와우..

 답글 0
  1234스노우걸  9일 전  
 역시 쎄다...

 1234스노우걸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망개똑똑떡  14일 전  
 정구가.... 어ㅏ우

 답글 0
  귀귀귀요요요미미미  22일 전  
 헐 넘 재밌어여

 답글 0
  영원주현  22일 전  
 오마이갓....세상에 너무 재밋서요

 답글 0
  우유는우유  22일 전  
 와우

 답글 0
  dldPfla  23일 전  
 와우

 답글 0
  _꽃예슬  23일 전  
 공포물인거같앙 .. 무서웡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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