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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3.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 W.옐라
13.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 W.옐라
베댓











여주:...?











엌ㅋㅋ그정도라니 ㅠㅠ 너무 오랜만에 왔죠...죄송해요ㅠㅠ









그럼 제 장래희망은 슙바라기님 담뱃값으로 바꿔야겠네요♥











귀여운분 ㅜㅠㅠ♥♥사랑합니다ㅜㅜ♥







오잉 이 명대사가 요기서 ㅋㅋㅋ









..괜..찮으신가요 ㅋㅋ??







오..거기까진 생각못해봤는데..한번 고려해볼께요..ㅠㅠ







착하신분 ㅜㅜㅜ감사드려요ㅠㅠ♥







1빠♥축하해♥























































































오늘 문집공 소장본 조사합니다! 사실생각있으신분들은 참여 부탁드립니다ㅜㅜㅜ!


































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그러니까."






















깜깜한 골목길안, 희미한 담뱃불만에만 의지한체 벽에 기대고 있는 백현의 모습과 그 앞에서 시시나무 떨듯 떨고있는 한 여자의 모습에 주위 사람들은 그저 쉽사리 다가가지 못하고 주위만 맴돌고있었다.




























"난 지금까지 대용품이란 말이네요"























"따지고 보면 그렇지"






























너가 서태령이랑 여간닮은게 아니잖아? 담담한듯 말하는것처럼 들려왔지만, 백현의 목소리역시 조금은 떨려오는듯 하였다. 그때를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오는지, 지끈거리는 머리를 한손으로 감싸 말하는 백현의 모습에 여자는 잠시 걱정하는듯 보였지만, 주위에서 그것을 지켜보고있는 사람들의 반응은 하나였다






























또 연기질이네 저새끼.


































"...그럼 어떻게 하죠?"


































블안할때마다 나오는 습관인듯 자신의 손가락을 잘근잘근 물어뜯는 여자의 손톱이 거의 없어질 지경이였다. 그리고 그런 여자의 손을 꽉 붙잡아 자신의 눈을 마주치게 만든는 백현의 눈빛은 빛났다.



























"네 주위에서 김태형을 떼 놓아야지. 김태형뿐만아라 전정국.박지민, 그 무리들 전부"






























"..어떻게요?"























"도와줄께.내가"











너한테 아무도 해끼치지않게, 내가 도와줄꼐. 이때만을 기다렸는듯 자신이 원하는 질문을 해주는 여주를 보는 백현은 머리를 한번 쓸어넘기며 싱긋, 미소를 지었다. 소름끼칠정도로 입꼬리를 올리는 모습은 충분히 의심해볼만했지만, 여주의 머릿속은 이미 김태형, 전정국, 박지민으로 차 있어 백현이 들어올 구멍은 없었다.


















"아무생각없이 내가 하라는대로만 해"
















무언가 느껴지는 데쟈뷰. 문득 자신의 앞에있는 남자의 얼굴이 김태형과 겹쳐보이는 그 순간, 여자는 결국 멍하니 고개만 끄덕였다.















그리고, 이제 할 말이 다 끝났다는 것을 알았다는듯 고개를 한번 꾸벅이더니 여자는 도망치듯 그곳을 빠져나갔다. 그리고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백현은, 고개를 돌려 나지막히 안개때문에 잘 안보이는 골목길 사이에서 이 모든것을 지켜보고있었던 남자에게 이야기했다.























"이제됐지?"


















죄책감은 들긴하는데. 어쩔순 없지. 어깨를 한번 으쓱거리며 이야기 하는 백현을 보며, 골목길 사이에서 빠져나오는 남자는 해맑게 웃었다.




















"네 됐어요. 고마워요 형"































"덕분에 일이 빨리 풀릴것 같네"

























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서태령이 전정국을 많이 사랑했거든`










고개를 떨구고 마음이 내키는 대로 걸었다. 어짜피 아는길은 편의점으로 향하는 길 하나지만, 고개를 떨구고있는상황에서 내 눈에 보이는 건 발 밑 콘크리트뿐, 그 누구의 흔적도 보이지 않았다.

























`근데 서태령은 그때당시에 김태형이랑 사귀고있었거든`












이제야 모든게 이해가 갔다. 김태형이 날 왜 이렇게 가지고 놀고싶어했는지도. 전정국이 날 왜이렇게 붙잡을려 했는지도. 한꺼번에 다 이해가됐다.

















`그 사이에서 박지민이 꼽끼긴 했지만, 어쨌거나 걔네 셋다 서태령이랑 연관되어있는건 맞지`











봐봐.결국엔 너 혼자만 저 셋의 놀이에 놀아난거잖아. 울지않을려고 해도 계속 느껴지는 억울함에 눈물이 났다. 옷소매로 닦고 또 닦아봐도 계속흐르는 눈물에 결국 가던길을 멈추고 우뚝커니 서서 앞을 바라봤다. 아, 분해서 못참겠다.


















"...짜증나"




그렇게 한참을 걸었을까, 역시 몸은 본능적으로 편의점으로 향하고 있었다. 당연한거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데로 향할줄 알았건만 역시 몸은 거짓말을 못하나보다. 몇분지나지않아 내 앞에는 서서히 편의점이 보였고, 앞에서 서성이고 있는 한 남자가 보였다. 손님인가, 하는 생각에 울고있는것도 잊고 얼른 편의점에 뛰어갔건만,

























"......"








내 앞에는 손님이 아닌, 낮익은 사람의 모습이 보였다.
























"김여주,"










걸을때 마다 점점 가까워지는 김태형이였지만, 보이지않는척 눈물을 꾹 참고 빠른걸음으로 김태형을 지나쳤다.


















"야."






















자신을 보고도 지나치자, 김태형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것을 알았다는듯 다급하게 날 불러댔다. 물론 내 뒤를 따라오면서. 하지만, 이미 내 마음은 굳게 닫힌지 오래였다.


















"일단 멈춰봐"
























그렇게 계속 달렸다. 몇분을 달렸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않는다. 하지만, 중요한 건 내가 달릴때 김태형도 같이 달렸다는것이다. 일반 고등학교 남자여도 달리기가 빠른데, 김태형은 뭐 오죽했겠어. 몇분뒤, 김태형에게 바로 꽁무늬를 뒤잡혀버렸다.































"그러니까"






























아, 나도 모르게 울고있었나 보다.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나와 눈높이를 맞춘 김태형은 고개를 오롯히 나에게만 고정한체 말을 이어나갔다. 어린아이를 달래는듯이 살살 흐르는 내 눈물을 닦아주는 김태형에 처음으로 따뜻함을 느꼈다. 갑자기. 나한테 왜이러는거야, 지금까지 못되게 굴었으면서. 왜, 왜


















"내가 그새끼들 말 믿지말라했지"








































이제와서 나한테 이러는거야..?
























"씨발 내 말을 듣는 꼴을 못봐"














그만좀 쳐 울어. 그말과 동시에 날 꽉 안았는듯 김태형의 팔이 내 몸을 꽉 끌어안았다. 무방비상태였던 터라 그대로 김태형의 품 안으로 들어가게 되버린 꼴. 저항하고 싶어도 그럴만한 힘이 없었다. 그리고 흐트러진 내 머리를쓰다듬어주면서 아기를 달래주는듯 내 눈물이 그칠대까지 내 머리를 쓰담아주는 김태형, 그만울어. 처음에는 부드럽게 말하다가, 계속해서 그치지 못하고 훌쩍훌쩍 우는내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닥치고 그만울래, 한대 맞고 그만울래"














이젠 협박까지 하는 김태형, 다른사람이면 몰라도 김태형이 하는말은 모든게 다 진심인것 같아 저절로 눈물이 뚝 그쳐졌다. 그러자 이제야 만족했다는듯 피식 웃으며 자신의 긴 팔로 내 어깨를 감싸는 김태형. 하지만 지겹도록 차가운 느낌에 잠시 움찔거렸다.


















"할말은 존나많은데 니 병신같은 꼴 보니까 다 까먹었어"















진짜 표현하는 법을 몰라 저러는건지. 갑자기 부드러워진 김태형의 모습을 눈물이 뚝 그쳐진체 자라보았다. 할 말이 많다니. 난 지금 어떤말이든 들을생각이 1도 생각이 없는데. 김태형의 말에 고개를 도리도리젓자, 김태형은 자신의 말에 저항하는게 마음에 안드는지 눈썹을 꿈틀거렸다.























"그리고 평생용이면 평생용 답게 행동해. 겨우 이런일로 질질짜지말고"
















짜는거 보고있는거 존나 좆같아. 그러면서 김태형은 갑자기 뭔가 생각났는지 내 옷깃을 붙잡고, 잠깐만,이란소리와 함께 무언가를 찾고있는듯 자신의 지갑을 뒤적거렸다. 뭐야...?









여깄네. 그러다가, 지갑이 아닌 자신의 마이를 뒤적거리다가 한 사진을 꺼내더니, 그대로 나에게 건네주는 김태형이였다.






















"아, 그리고 이건 담뱃값. 아까 편의점에 아무도 없어서 그냥 집어왔다"














그리고 그 사진속엔












"..야."















"잘 가지고 있어. 담뱃값보다 만배는 중요한거니까"

















나와 비슷한 얼굴이 전정국,김태형사이에서 해맑게 웃고있었다.



























(사담)

보면볼수록 백현이랑 태형이랑 너무 똑같이 생긴..사진 고를떄 엄청 헷갈렸네요ᅟᅲᅟᅲᅟᅲ후ᅟᅲᅟᅲᅟᅲᅟᅲᅟᅲ

(조금있다 문집공 소장본 수량조사 공지 뜹니당 관심있으신분들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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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에프킬러  6일 전  
 짐나....머야

 답글 0
  영원주현  22일 전  
 진짜 박지민 뭐지..? 반전캐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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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례빈  22일 전  
 아니 와,,, 아니 진짜 박지민 뭐야...?

 답글 0
  구오즈사랑해!  22일 전  
 뭔소리야.........

 답글 0
  우유는우유  22일 전  
 와 짐니 뭐야

 답글 0
  dldPfla  23일 전  
 와 진짜 박지민일때 온몸에 소름이...

 답글 0
  박지민잘생김  23일 전  
 아 뭐야 빨리 뭔내용이야 알려줘 ㅠㅠ

 박지민잘생김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민윤기내꺼하쟈!!  43일 전  
 헛

 답글 0
  언제나영원히!  54일 전  
 ?....

 언제나영원히!님께 댓글 로또 1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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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힡맨뱅  54일 전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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