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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2.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 W.옐라
12.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 W.옐라













일빠 축하드려요!!




경건하게 ㅋㅋㅋㄱㅋㅋ









!!





헉 폰이......

























표지구합니다ㅜㅜyella1214 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ㅜㅜ!



드디어 컴백...여방도 껴있으니 성실하게 다시...!






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여기 말보루 하나 주세요"








"..."









"..저기요?"









"아 네? 뭐라하셨죠??"










아, 또 못듣고 지나갈 뻔 했다. 편의점안, 친구의 부탁으로 알바대타를 뛰는 와중임에도 벌써 3명의 손님들을 내 손으로 보내고 있었다. 정신좀 차리자. 애써 머리를 두어번 때려봐도 이미 나간 정신은 돌아오지 않을듯 하였다.










"저기 위에. 저거요"











"아...네!"









결국은 손님이 가르키는 방향을 따라 멍하니, 담배갑 하나를 꺼내들고 손님에게 건네주었다. 그러자 늦게늦게 주는 내가 마음에 안드는지 날 한번 쓱, 훑더니 기분나쁘게 담배갑을 쥐고 아무말없이 편의점을 박치고 나가는 보라색 티 손님.지금 생각해보니까 학생인거 같긴 한데..잘 모르겠다. 평소라면 바락바락 소리치고 난리가 난리도 아니였지만, 지금은 머리에 망치를 맞은듯 머리가 띵했다.














띠링-














그렇게 그 보라색 티 손님이 나간뒤 몇초지나지 않아 다시한번 가게의 종소리가 귓가에 울렸다. 아 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데..생각할 시간이 없이 울려대는 종소리에 더욱 머리가 지끈, 아파오는듯 하였다.

















"뭐야, 얘야?"
















"얘 확실하다니까. 김태형이 죽고 못사는년"

















...나? 딸랑소리와 함께 갑자기 들려오는 소리에 대충 고개를 끄떡이고 고개를 돌려 핸드폰으로 시선을 돌리자니, 고개를 숙이고있어 얼굴이 잘 보이지않았지만 대충 키가 커보이는 남자 셋이 나란히 걸어들어오고 있었다.




































근데 방금 김태형이란 말을 들은거 같은데

















"김태형 조질려면 얘가 효과직빵이네"








"일단 들어가봐. 저 년 얼굴좀 보자"





























그렇게 몇초가 지났던가, 그  남자셋은 문쪽에서 지들끼리 쑥덕쑥덕 거리더니, 갑자기 결심한듯 편의점 안으로 들어왔다. 다투기라도 한듯 팔에는 붕대를 칭칭감고서 들어오는 이 남자들의 모습에 잠시 위압감이 느껴지긴했지만, 뭐어때, 어짜피 나랑 상관없을텐데. 그냥 힐끗, 고개만 한번 돌려보고 다시 핸드폰에 집중하였다.








"어서오세..어?"












아무리 김태형이랑 관련이 있다해도 알바에서 짤리기 싫으면 인사는 하긴 해야지. 꺼름직했지만, 세 남자가 들어와 날 뚫어지게 쳐다보는게 느껴지자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그리고, 고개를 들어올림으로써 동시에 보이는 세 남자의 얼굴들. 이 남자들은 약속이라도 한듯 모두 날 뚫어지게 쳐다보고있었다.












"...."
















그리고












"..서태령?"














"아니라고 병신아. 근데 존나닮긴 닮았네"











"이새끼 아직도 미련 못버린거봐 ㅋㅋㅋ찌질한 새끼 ㅋㅋ"













서태령. 이 세 글자에 심장이 미친듯이 마구 뛰어댔다. 이렇게 갑자기 볼 줄은 몰랐는데. 바코드기를 잡은 손이 계속 떨려왔다. 도망치려 하여도 도망갈 구멍이 없어 몸이 굳은듯 경직되고, 머릿속엔 김태형. 이 세글자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봐봐,  얘맞잖아"














왜냐하면 지금 내 눈앞에 보이는 이 남자들은 




















"어떻게할까. 데려가 말아"


























아까 김태형이 보여주었던 사진속 남자들이였거든.
























"근데 닮긴 존나 닮았네"














"그러게. 환생이라도 했나"














잠깐, 환생...? 무서워 들지못하고 있던 고개를 들어 내 앞에 있는 세남자들을 쳐다봤다. 왠지 이 남자들이라면 내가 원하는 해답을 알려줄 것만 같아서, 무서웠던 감정을 싹 버리고 나도모르게 소리쳐버렸다.











"환생이요..???"
















"뭐야, 얘 몰라?"












백현은 아무것도 모른다는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여주를 보고 눈을 조금 치켜올리다가 무언가 생각난듯 입꼬리를 올려 웃어보았다.













뭐야, 얘가 김태형 약점이었잖아?
















"알고싶지,이게 무슨소리인지"





"네"











당연한거 아니야..?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열심히 고개만 끄덕였다. 그러자, 강아지 상을 닮아 그나마 순하게 생긴 남자는 호탕하게 한번 웃더니, 내 옷자락을 잡고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난 그게 무슨 신호인지도 모르고 내 앞 이 남자만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멍청하게. 나만 생각하면서.










"그럼 따라와"
















"백현아, 진짜 데려가게?"







"쟤가 알고싶대잖아"











그럼 데려가야지, 뭐 어떡하게. 그러면서 백현이라는 남자는 날 가르켰다. 내가 알고싶은건 맞긴한데 뭔가 알면 안되는 이야기인것 같기도 하고....













근데, 지금상황으로썬 궁금한걸 못참을 것 같다. 하루빨리 알고싶어.








"그럼 너가 결정해, 갈래말래?"











이건뭐, 고민할 필요도 없는 질문이었다,










"..갈래요"










"그럼 가자"










강아지를 닮은 그 남자는 그렇게 내 옷깃을 잡고 날 이끌었다. 그리고, 뭐. 그렇게 따라갔다. 내가 어디가고있는지도 모르고.














내 옆에서 핸드폰이 계속 울리고 있는줄도 모르고.


















내가 진짜 김태형에게 어떤존재인지 모르고.

































아 드디어 시험 끝났어요 ㅠㅠㅠㅠ 적어도 문집공 7월20일까지는 끝내야되는데..앞길이 막막하네요ㅜㅜㅜ후...잎으로 잠은 포기하겠습니다...끝까지 달려봐요ㅠㅠ!














이번주 토~화요일 안에 제본 수량조사 합니다 한번씩 참여해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ㅜㅠㅠ옐라입니다. 오랜만에 인사하는지라 뭔가의 어색함이 자리잡은것도 없잖아 있는것 같습니다ㅜㅜ사실 포명은 3주전이 받아놨다죠..근데
시간이 안맞고 하다보니 이제야 올리게 된 점 죄송합니다...ㅠㅠㅠ그리고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진짜 4페이지 정도 나오는 포명은 오랜만인거 같네요ㅠㅠ♥ 한분한분 코멘트 써드리고 싶은데, 빌어먹을 시간이 따라주지를 않네요ㅠㅠ다음화 부턴 열심히 한분한분 써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ㅜㅜ!그럼 오랜만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글 읽어주셔셔 너무 감사드리구, 꼭 한분한분 기억해놓겠니다ㅜㅜ사랑해요♥♥






































"오랜만에 온 만큼 즐 추 댓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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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귤귤귤귤귤  6일 전  
 아고 주야... 나는 아미이자 엓엘이라 백현이는 따라가도 되지만... 저 둘도 있으니깐 따라가면 안돼...(?)

 귤귤귤귤귤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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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슈꾹짐윤  7일 전  
 뭔데에에에에엥

 태슈꾹짐윤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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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주현  22일 전  
 (말잇못)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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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례빈  22일 전  
 아니 여주야 ㅠㅠㅠ 안대ㅠㅠㅠㅠ

 답글 0
  구오즈사랑해!  22일 전  
 가지마악!!!!!!!!!!!!!

 답글 0
  우유는우유  22일 전  
 돈고여주ㅡㅜㅜ

 답글 0
  dldPfla  23일 전  
 가지마ㅠㅜㅜㅠㅠㅠㅠㅠ

 답글 0
  보라순이  23일 전  
 아아아아ㅏㅇ아ㅏ아ㅏㅇㄴ대

 답글 0
  민윤기내꺼하쟈!!  43일 전  
 안돼ㅠㅠㅠ

 답글 0
  퐠  55일 전  
 그 자리에서 알려달라고 했어야지!
 유치원생도 아무나 안 따라가는데.,
 아이고 여주야

 퐠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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