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
방탄빙의글 [6] 전.만.사.방.전? - W.뷔쥬시마백
[6] 전.만.사.방.전? - W.뷔쥬시마백









★본 작품은 작당글입니다.
★재업하는 작품임을 알려드립니다.
★픽션일 뿐입니다. 전쟁물이라면 나올법한 요소를 하나쯤은 나타내고 있으니 꺼려하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환가요...!!!! 진짜 깜짝 놀랬습니다 ㅠ ㅠ 3천포 진짜 처음이에요!! 소리질뤄♥!!! 친구한테 자랑도 했어요!





지난화에 이어서 포인트를 이렇게 많이주시면요!!! 네? 감동받자나요!! 쀍))♥





크흐~★ 너무 고마워요♥ 손팅도 그렇구 포인트까지 쏴주시다니 그런 당신은 센스 만점★





진짜 감사드려요!! 이렇게 사랑을 주시니 하루에 글을 2개 올리려던 것도 겨우 참았습니다 ㅠ 포인트 감사해요!







밤\_편지님 100점, 분연님 100포, 도우쥐님 90점, lyor님 17점, 하얀하늘님 10점, 버아미디님 10점





작당 된 이후로 이렇게 많이 포인트를 받은건 처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포인트는 500점 이상부터 캡본과 함께 올라갑니다♥












재업 전에도 손팅해주셔서 고마웠던 분이시죠! 감사합니다!





그거 아세요? 저희 집은 집전화기 없어요!(속닥) 큼큼





그러쵸! 이제 부터 시작!!!



















전쟁에서 만난 사람이 방탄소년단 전정국?

Copyrightⓒ. 2018.뷔쥬시마백. All Rights Reserved.








표지는 pre30403 네이버로 부탁드려요★퀄 절대 안봐요 ㅠ








진ㅉㅏ로오오 이왕 제대로 읽으려면 브금재생★


















"으...읍..!"


"조금만 더 높이..!"


"으윽... 빨리요..."










정국의 양쪽 팔에서 울긋불긋한 혈관이 터질 것같이 붉게 올라올 때 쯤이 되서야 여주의 동생 여진이의 다리는 간판 밑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하지만 이미 그녀의 하얀 다리는 상처에 빨갛게 달아올랐고, 시멘트 가루로 인해 앞도 제대로 보이지 않았지만 한숨 조차 돌리기 힘든 상태였다.





신음소리와 함께 절뚝거리는 여진이를 여주가 부축하고 정국이 쉽게 나갈 수 있게 앞을 가로 막은 장애물들을 한쪽으로 옮기고 있었다.















쾅...!!!














그 때 다시 한번 무언가와 부딪힌 듯한 소리와 함께 힘없이 흔들리는 대피소에 그들은 제 몸들을 가누지 못하고 휘청거리며 이내 쿵하고 나가 떠러지고 만다.. 또 다시 하얀 가루들이 작은 시멘트 조각들과 함께 우수수 떨어진다. 작은 가루들은 정국의 큰눈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정국의 시야를 가로 막았다.





악..! 외마디 비명을 지른 정국이 떠본다는 시도도 못하게 따가운 눈을 매만지며 주저 앉았다.










"아으... 누나 괜찮아요?"










정국은 한쪽 손으로 충열된 듯 시뻘게진 눈을 비비며 겨우 균형을 잡은 제 몸뚱아리를 뒤로 돌렸다. 이미 엉망이 된 대피소 내부는 뭐가 있는지 짐작 조차 못하게 만들었다.
정국은 눈물이 고여 시큰해진 두눈으로 집중하려는 듯 그의 미간과 두 눈덩어리 사이는 좁혀지기 시작했다.





이윽고 정국의 눈에서는 마침내 정국의 눈을 괴롭혔던 이물질들이 눈물과 함께 또르르 흘려내린다.










"저,정국아..."










어쩌면 피눈물이 나더라도 눈을 뜨지 않는게 더 나은 선택이었을지도 모르겠다.















타앙-













"A 대피소 상황 종료."




































여진이가 죽었다. 여주와 정국이 보는 앞에서 총알이 여진이의 작은 머리를 관통하며 피를 토내 냈다. 여진의 몸이 일자로 떨어졌다. `흐으으읍..!` 스스로 제 입을 막은 여주의 온몸이 불안정하게도 떨려온다. 꿈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만 그럴 리가 없다는 것은 여주 자신이 더 잘 알고 있었다.





총기를 한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무전을 하는 한 남자는 여진이의 시체가 꼬꾸라져 있든 피로 홍수를 만들든 그의 눈에는 들어오지 않은 것처럼 신경조차 쓰지 않고 있었다.















쿠드드드드...-









지겹게도 또 다시 대피소가 흔들린다. 쨍-쨔르르륵...!!! 하는 소리와 함께 유리로 만들어진 대피소 문이 무너져내렸다. 날카로운 소음이 정국의 귀에 박혀왔다.





하지만 그것을 신경 쓸 만큼 정국은 앞에 보이는 상황을 무시할 순 없었다. 그 모습은 너무나도 끔찍하고 충격적이었으니까. 그의 나이 20세, 그런 정국이 감당하기에는 벅차고 두려웠다. 제 앞에서 온몸을 떨며 눈물을 보이는 여주도 단지 그림일 뿐이기를 바랬다. 아니면 동영상이라도 좋으니 사실이 아니길 바랐다.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얼마 못가 저 남자의 총에 죽을 것만 같았다.










"흐으... 윽..."



["뭐야, 사람 더 있는 것 같은데?"]










아-










"1분 안으로는 상황 종료합니다."










그 남자의 총구가 여주를 향했다. 아... 안돼..! 상황을 인식하던 정국이 발을 떼려하자 그 남자는 말했다.










"으음... 아니지. 남자부터 죽여줄까..?"





"...씨발."










그 남자의 총구가 정국을 향해서 순식간에 방향을 바뀌었다. 그 남자는 정국을 향해서 천천히 걸어오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정국의 발걸음은 즉시 멈춰버렸다. 어느 덧 눈 앞 가까이까지 다가와 정국의 이마 앞으로 총을 겨둔 그 남자는 정국을 향해 비소를 날려보였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긴장이 되지 않았다.





왜... 포기해서 그런가. 그 남자에 숨이 반만 들어갔다 나와 답답해질 무렵 여주의 눈이 정국과 마주쳤다. 여주는 눈에 눈물을 가득 담고서 정국에게로 천천히 다가오려하고 있었다.





자연스래 위아래로 움찔거리는 여주의 입으로 정국의 시선은 집중되었다.





정국아...





허... 생각해보니 이제야 정국이라고 부르네. 죽게 생겼는데 지금.
여주의 발걸음이 더욱 가까워져 오려한다. 그것을 알아차린 정국이 입모양으로 여주에게 말했다.





오지마요.










"움직이지 마."










정국의 시선이 다시 그 남자에게로 향했다. 옆으로 흐리게 보이는 여주의 실루엣은 더 이상 다가 오지 않았다.





옳지. 말 잘듣네.





정국의 입고리가 살짝히 올라갔다.










"꽤나 여유로워 보이네. 어차피 죽을건데... 저기는 여자친구? 여자친구 앞에서 머리통 박살나는 꼴 보이겠다."















철컥-















그 남자는 장전한 총을 정국의 이마에 가져다 대었다. 차가운 느낌이 정국의 머리에 전해 온다.












쿠드드드드...














"하아...빨리 끝내자. 다 뒤지기 전에, 아프진 않을거야."




















.
.
.
.
.
.
.
.







그리고 그 남자는 방아쇠를 당겼다.


































철컥- 철컥-





아무 느낌이 나지 않는다.





씨발. 그 남자의 낮은 욕설에 감았던 눈을 슬그머니 떴다. 뭐지..? 어느덧 총을 손으로 툭툭 치며 제 머리를 쓸어넘기는 그 남자에 어느 정도 눈치를 챌 수 있었다. 설마...





총알이 없는건가..?










"그럼 어쩔 수 없지."










그 남자는 의미 심장한 미소를 띄고는 손을 뒤로 하더니 이내 은색 빛을 띄는 무언가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 나는 그게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었다. 그건 분명히...





단도, 칼이다.





손을 높이 들어 올린 남자는 내 심장을 향해 힘껏 단도를 내리 꽂을려 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나는 순식간에 그 남자의 손목을 잡아내었다.













"크흑..!"


"놓...지그래? 아까는 죽,고 싶어 하는 것 같...더니."










성인이라 그런가 힘이 장난이 아니였다. 금방이라도 피를 만들 것만 같은 날카로운 칼날이 내 눈앞에서 햇빛을 받아 주황색으로 반짝거리고 있었다. 그 남자와 칼을 맞잡은 두손이 부들부들 떨려오고 있었다.














.
.
.
.
.
.
.
.
.






팔이 저려온다. 버티기도 힘들다.





계속 되는 그 남자와의 힘싸움에 지쳐가고 있었다. 눈이 꼬여가는 기분이다.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그 남자도 힘든건지 이미 그의 옆머리는 땀에 젖어있었다.










"후으..."


"독한 새,끼."





"겨,우 갓성인 새끼 하나 못 죽,여서 그래요..."










겨우 남아 있는 힘으로 나마 그 남자를 향해 입고리를 올려 웃어주었다.





그러나 그게 한게 였나 보다 힘이 점점 풀려간다. 내 앞의 남자도 그 것을 느낀 건지 씨익 가소로운 듯 웃어보였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입을 들썩였다.





`잘가. 꼬맹아`










푸욱-










소름끼치는 소리 뒤 툭, 하며 단도가 바닥으로 힘없이 추락했다.










"컥...크흑...커허..억"










갑자기 그 남자는 한껏 빨게진 제 목을 잡으며 피를 토한다. 그 남자의 검붉은 피가 내 가슴팍을 적셨다.
너무 놀라 눈만 이리저리 굴리고 있으니 곧이여 그 남자는 내 옷소매를 질질 잡아끌며 바닥으로 떨어졌다. 어느덧 그 남자의 상의는 빨간 피로 물들어져있었다.













"가.갑자기... 왜 저기..!"










어쩔 줄 몰라 무릎을 굽힌채 그 사람을 마구 흔들어대었다. 그 때 누군가 내 팔을 위로 이끌었다.










"빨리 나가야해! 빨리요..!"










여주 누나였다. 여주 누나는 어리버리하며 여전히 상황파악을 못하고 있는 나를 일으켜 세워 반쯤 무너진 문쪽으로 서둘러 달렸다. 내 눈에 보이는 건 피로 범벅이 되있는 채로 흔들거리는 여주누나의 손이였다.










콰르르르릉..!










장난이 아니였다. 지금까지 와는 달랐다. 내가 뒤를 돌았을 땐...















콰드르르드...!!! 쿠웅-! 드드드드...!!!
















본격적인 붕괴는 시작되었다.








































"허억...하..."


"하아...하아..."










대피소에서 최소한은 안전한 거리까지 겨우겨우 뛰여왔다. 엄청난 굉음을 내며 건물의 형태라곤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무너져 내린 대피소는 더 이상 이름 값만큼 안전 할 수가 없었다.










"안돼..."









여주와 정국이 본 장면은 처참했다. 여기 저기 대충 널부러져 있는 시체들, 정말 책에서 TV에서만 보던 장면이 펼처져있었다. 총을 맞은 건지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사람들 뿐이였다. 온 몸에 구멍이 뚫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건지 초등학교 특유의 벽돌 바닥이 피로 홍수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지나가기 조차 버거웠다.













"조심해요."


"응..."










피 비린내가 진동을 한다. 죽은 모습이 얼마나 끔찍 했냐하면 눈길을 주기 조차 힘들었다. 헛구역질이 나올 것만 같았다.





정국이 앞장을 서고 여주가 그 뒤를 따랐다. 여기서 살아 남은 사람은 정국과 여주 그 둘 뿐인 듯했다. 아니, 더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까의 소름돋는 소리들 마저 들리지 않았다. 꽤나 많던 군인들 마저도 피투성이가 되서 차가운 바닥에 누워있는 사람들 빼고는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저기 저 군인은 누구인걸까. 검은 머리와 대조 되는 하얀피부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발작을 일으키 듯 작게 움찔거리는 그의 입가는 이미 피로 물들어 있었고 배에는 총상을 입은 듯 유독 한 부분이 검붉은 색으로 변해있었다.





아니지... 아닐거야. 정국의 발걸음은 수많은 시체들을 조심스럽게 밟아가면서도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민이 형..?"


























1화에도 손팅 부탁드려요!!

여러분들! ㅠ 여러분들 덕분에 인순 10권 안에 오랫동안 머물렀답니다!




또 6위라뇨 ㅠ ㅠ 감사합니다♥

추천하기 620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뷔쥬시마백 작가님의 다른글 보기       전체보기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김자감자  7시간 전  
 ㅇ아아아아안돼....

 김자감자님께 댓글 로또 2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chaeyeon670  2일 전  
 아제발제발제발

 답글 0
  MJ27  6일 전  
 아이고오오오ㅠㅠㅠㅠㅠ

 답글 0
  크루룽  8일 전  
 아 진짲 ㅣ민이 아돼ㅠㅠㅠ

 답글 0
  융예지  9일 전  
 몰입 너무 잘되여ㅠㅜ

 답글 0
  보라하는망개  9일 전  
 ㅇr.........우리 모찌 섹시 망개 박찜오빠ㅜㅠㅠㅠㅜㅜㅜㅜ아 제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라하는망개님께 댓글 로또 2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선화♡  13일 전  
 아닐꺼야...

 답글 0
  보민:)  23일 전  
 지민아 아니야 아닐거야

 답글 0
  달달한츤데레  37일 전  
 ㅈ...지민옵..바.... 흙흙흙흙!!!!!!!!!!!!

 답글 0
  aㅏmy  41일 전  
 아니야...아니라고....

 aㅏmy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691 개 댓글 전체보기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