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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5] 전.만.사.방.전? - W.뷔쥬시마백
[5] 전.만.사.방.전? - W.뷔쥬시마백








★본 작품은 작당글입니다.
★재업하는 작품임을 알려드립니다.
★픽션일 뿐입니다. 전쟁물이라면 나올법한 요소를 하나쯤은 나타내고 있으니 꺼려하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진짜... 2천포인트 거의 처음아닌가요? 와우... 잘못본줄 알았습니다 ㅠ ㅠ 과분한 사랑 너무 감사합니다!





지난 화에 이어서 포인트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 더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호롤로롱님 111점, 윤기취적님 100점, 가바보님 100점, 연슬님 20점, 핑옷님 16점, 버아미디님 10점, 예련s님 4점, TaEtAe님 3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포인트는 500점 이상부터 캡본과 함께 올라갑니다♥
















너무 무겁지 않게 중간을 유지시키는 중입돠!





고마워요 ㅠ ㅠ 작도할 때 심장 꽤나 쫄았었죠... 쫄면인줄... (?)





다들 성공 하셨나요??






댓글 하나하나 다 살펴봅니다 ㅠ ㅠ 다들 고마워요!













막둥의 소문님 이쁜표지 완저언 감사합니다!



전쟁에서 만난 사람이 방탄소년단 전정국?

Copyrightⓒ. 2018.뷔쥬시마백. All Rights Reserved.








표지는 pre30403 네이버로 부탁드려요★퀄 절대 안봐요 ㅠ
























"컥..."










쾅-깡-까드드르...ㄷ





두꺼운 쇳 줄이 데구구르 굴러가 내 앞에서 멈추었다.





뒷 모습만 봤던 그 여자가 쇳으로 된 조명줄에 기어코 머리를 박고 만것이였다.












"하아...씨발... 누나가 아니잖아."










터질 것 같았던 심장을 쓸어내렸다.





악소리 한번 지르지 못한채 미쳐 못감은 눈은 나를 바라보는 채로 앞으로 꼬꾸라진 그 여자의 머리에서는 빛을 못받아 그저 검은색으로 보이는 액체가 흘러나온다.











으으... 속이...





울렁거려.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던건지. 지나가는 사람들 조차 소리를 내지르며 빠르게 피하기만 한다.





누나... 누나도 아는 사람 없을 텐데...





뒷 모습이 비슷해서 일까. 짧은 순간에 내 앞의 여자와 누나가 겹쳐보였다. 증폭하고 있는 불안감과 함께 내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그 때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남자아이 하나가 울먹거리며 인상을 구기고 있었다. 길을 잃은 건가..? 어두워진 내부에도 여전히 하얀피부의 끝에는 투명한 눈물이 맺혀있었다. 조그만한 애가 뭘안다고 어딜가는 거야.





많아 봤자 6살 그야말로 꼬맹이였다. 그리고 그 남자아이가 향하는 곳은...










"어어! 위험해!!!"










떨어진 조명들이 아직 미련이 남은 듯이 불꽃을 튀겨대고 있는 곳이였다. 곧바로 달려가 안아 든 남자애는 내가 자신을 살피기도 전에 내 품속에 안겨버렸다.










"흐애애앵-흐으, 엄므아... 흐윽...으흐... 히끅..."










토닥거려주니 더 잘도 운다. 푸흐-진짜 쪼만하네.














쿠으르르릉-

















그런데 꼬맹아. 지금은 울 타이밍이 아닌 것 같다.





































"저기요. 제 말 안 들리세요?"










아니요... 아주 잘 들려요.


다만, 이게 진짜인지 구분이 안 갈뿐이에요.

















쿠으르르릉-


















그 때 다시 한번의 굉음이 한 껏 어두워진 대피소에 울려퍼진다. 설마 또 다시... 순간적으로 올려다본 대피소 천장에는 단 하나의 조명만을 남겨 두고 있었다. 그 마저도 제 빛을 제대로 내지 못하며 흔들거리는 것이 불안감을 더욱 높히고 있었다.





그런데... 조금은 다르다.












"씨발..! 일어나요!!! 일어나요 당장..!"


"ㄴ,네!"


"빨리 밖으로 나가세요! 여기...곧 무너질거에요."


"네? 자,잠시만요! 오빠는요?"


"저는 다른 사람들 도와야해요. 빨리 나가세요!"










나가라며 등을 떠미는 지민 오빠에 발걸음이 반강제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지민 오빠는 지금 군복을 입고 있다.





흘낏 본 대피소 안에는 군복을 입은 남자들이 몇명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뭐야..?












"어서요!"










그 말을 끝으로 순식간에 지민이 오빠는 수 많은 인파 속으로 사라졌다.





이미 대피소 안은 난장판이 따로 없었다. 곳곳에 연기가 나고 누구꺼인지 모를 혈흔도 검붉게 번져있었다. 아니 이미 죽었는지 유리조각이 온 몸에 박힌채 바닥에서 눈을 뒤집어 까고 있는 사람들도 보였다. 바로 눈을 돌려버렸다. 못 본척 하고 싶었다. 그냥





끔찍했다.





문이 2개 있는 강당인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나가지도 못하고 몰린 사람들은 이미 서로 치고 박고 하느라 정신이 없어보였다. 사람들은 목이 나가라 소리를 질러댄다. `살려주세요.` `씨발, 비켜!!!` 심장이 계속 해서 빠르게 뛴다. 머리 속은 내가 여기서 나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몇번이고 되 새겨진다. 솔직히 저렇게 싸우는 인파 속으로는 흠이 꽤나 컸다. 비집고 나가면 충분히 나갈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나도 무슨 미련 때문인 건지 발걸음이 무겁기만 하다.





쿠르르...





아씨... 난 몰라











































"뭐, 뭐에요? 왜 안나ㄱ..!"


"그게 중요해요? 아이는 저에게 업혀주세요. 빨리요!"










주저 하던 지민은 이내 끙끙거리는 여자아이를 여주의 등에 업히고는 곧장 다른 사람에게 달려갔다.





여주가 아이를 데리고 강당을 빠져 나오자 마자 어떤 젊은 여자가 여주와 아이에게로 달려왔다.










"이,인아야...!!!"


"아이가 조금 다쳤어요. 빨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세요."


"흐윽...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아니에요. 조심가세요!"





















.
.
.
.
.
.










쿠드드드-





땅의 진동은 점점 거세지고 있었다.
이윽고 갈라진 천장에선 회색 빛의 가루들이 우수수 떨어진다. 쿵- 하고 떨어진 농구대가 귀를 망가뜨릴 듯이 소음을 만들어 낸다. 어느덧 대피소에 남은 사람은 멀쩡하지 않은 사람들 뿐이였다.





-꺄아아악..! 제발 살려주세요...!!!


-안되겠다. 모두 철수해.


-제발요... 제발... 안되요. 나 여기 있단 말이야...





하아...하아





공기 중에 떠다니는 가루들은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게 만들었다점점 머리가 아파온다. 한계다. 이제 더 있다간 건물이 무너져 내리기도 전에 죽을 것만 같다.













콰르르르릉...!!!












이제는 정말로 나와야만 했다.










"저, 저기요! 흐으...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급히 빠져 나가려는 순간 무거운 소음에서도 가녀린 목소리 하나가 튀어나왔다. 그리고 그곳에는 단상 위 간판에 깔려 있는 여자로 보이는 사람이 위태롭게 나를 부르고 있었다.





점점 벽이 뚜렷하게 갈라지기 시작한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었다. 하지만... 내가 가면 저 여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거렸다.










"하아...안돼... 더 이상은 안돼."










건물은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 같은데 눈 앞에 있는 저 여자를 내가 어떻게... 잠시만...





여진이..?





말도 안된다. 하면서도 내 발걸음은 이미 그녀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여진아!!!"


"...흐으...언니?"


"여,여진이 맞지? 여진아!"


"언니!!! 아흐... 나 좀 제발... 도와줘. 언니! 나 너무 아파..."










기,기다려 언니가 금방 꺼내줄게..!










"흐윽..! 으읍... 여진아 조,조금만 기다려!"










우리 여진이 꺼내줄려면 이 간판을 꼭 들어야만 하는데... 눈물이 시야를 가로 막는다. 제발... 조금만...










"제발..! 으윽... 이거 왜 안돼... 흐으..."










누군가 도와줬으면 좋겠다. 지민 오빠도 어디갔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여전히 천장에서는 끔찍한 죽음의 소리를 내고 있었다. 마치 타이머라도 되는 듯이 점점 더 간격을 좁혀가고 있었다.










"아아악...!!! 윽... 씨발!!!"















쿠드드르르...!!!











제발...




제발..!




제발!!!





여주가 다시 있는 악을 쓰며 간판을 들어올렸다. 으윽... 얼마나 힘을 세게 준건지 그녀의 입술에서는 피가 터져나왔다. 그리고 이내 누군가에 의해 간판이 들어 올려졌다.













"빨리... 빨리 나와요!"










그는 전정국이였다.




























전쟁 로맨스여서 그런거지 여러분 전쟁 진짜 안되요 ㅠ ㅠ
여러분의 손팅에 힘을 얻어 인순 6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 덕에 조회수도 많이 올랐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재밌으셨다면 1화에도 평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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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단옌  1일 전  
 허어규ㅠㅜㅜㅜㅜㅠ
 명작.. 띵작.. 갓명작..갓띵작..ㅠㅠㅜ♥♡

 답글 0
  《윤서》  2일 전  
 아 잔짜ㅜㅜ 정국이 안왔으면..ㅜㅜ

 《윤서》님께 댓글 로또 1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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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뵤푸  2일 전  
 아....ㅈㅂㅈㅂㅈㅂ 죽지만 마

 답글 0
  erina1010  3일 전  
 어이구 여진?이는 동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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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공  3일 전  
 어어 다행이야 정국이 와서 다행이에요ㅜ

 답글 0
  방탄보라해  3일 전  
 어떡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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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질에탕진잼  3일 전  
 아헐 다행이다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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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3일 전  
 와 진짜 몰입감 쩌네요... 진짜 실제 상황이 되지 않길 바랄 뿐이에유 필력 대박이세요!!!

 V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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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히전정국  4일 전  
 윽 ㅜㅜㅜ내심징

 답글 0
  찌솔@  4일 전  
 와..제 인생작인듯요..

 찌솔@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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