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
방탄빙의글 [4] 전.만.사.방.전? - W.뷔쥬시마백
[4] 전.만.사.방.전? - W.뷔쥬시마백










★본 작품은 작당글입니다.
★재업하는 작품임을 알려드립니다.
★픽션일 뿐입니다. 전쟁물이라면 나올법한 요소를 하나쯤은 나타내고 있으니 꺼려하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좋은 말씀까지 해주셨더라구요 ㅠ 너무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가바보님 8포





정말 감사합니다♥





포인트는 500점 이상부터 캡본과 함께 올라갑니다♥












고마워요♥ 내용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거에요!





정국이의 역할이 무지 컷죠♥

















정니아님 이쁜표지 완저언 감사합니다!



전쟁에서 만난 사람이 방탄소년단 전정국?

Copyrightⓒ. 2018.뷔쥬시마백. All Rights Reserved.


























"어...그게 그러니까 저는 조,조금 있다가 말놓을게요..!"





"아 누나. 그런게 어디있어요."


"그런게 있어요..."










`정국아` 친구들과 이야기 할 때나 혼자서 전정국을 부를 때 사용하던 말이였다. 그 때는 너무도 자연스러워 어렵지 않은 말이였는데 막상 TV에서만 보던 얼굴을 마주하고 있으니 입이 열리지 않는 여주였다.





그건 그렇고 이 얼굴이나 치워주면 안되나... 생각보다 너무 잘생겨서 부담스러워 미칠 것 같다. 여주는 이 와중에도 자신의 모습을 걱정하는 중이였다.





그 순간 정국의 커다란 손이 여주의 양어깨를 덥석 잡아오자 흠칫한 여주가 몸을 작게 들썩였다.












"자. 따라해봐요."


"네?"


"정.국.아"


"저.정국아"





"네, 누나 저 불렀어요? 봐요. 얼마나 착해. 너무 잘했어요"










능청스럽게도 웃으며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는 정국에 여주의 얼굴은 단순간에 뜨거워지는게 느껴졌다.










"저 그... 물! 물 좀 먹고 올게요!"


"아니 잠깐만..! 누나!"










말 편하게 하라니까...





뜬금 없이 물을 먹는 다고 대피소 안으로 순식간에 들어가버린 여주에 대피소 입구를 응시하는 정국이였다. 딱딱하게 굳어버린 흙으로 된 땅을 발로 툭툭건들자 모래 알들이 튀어나왔다. 아 누나 언제 나와. 생각을 해보니 여주가 들어간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찾고 있는 자신이 어이가 없었던 건지 피식- 바람 빠진 웃음을 내보였다.













"......"










무의식적으로 앞을 보게 된 정국의 발길질은 차차 줄어들었다. 진짜. 엉망이다. 학교 앞 상가는 이미 형태를 잃어 무너져 있었다. 가만히 서있어도 상가 뒤 아파트까지 보이는 것을 보면 많이도 무너져 내렸나 보다.  21세기에 전쟁...이라 이거 끝나긴 할려나. 아직도 믿기 싫은 현실이였다. 그냥.












"게임이라고 생각을 해야 하나...어..?"










정국의 시야에는 무너져 내린 상가 뒤로 보이는 아파트 옆으로 검은색 물체들이 보였다.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그것들은 날아오는 중이였다. 대피소쪽을 향해서.





씨발. 뭣같네. 진짜. 한가하게 이럴 때가 아니였다. 빨리 사람들한테 알려야만 한다. 정국은 대피소까지 전속력으로 달려 들어갔다. 이곳의 사람들은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른채 앉아서 평화롭게 수다나 떨고 있는 사람들 뿐이였다. 어떻게 말해야 이 사람들이 집중할까 했지만 지금으로서는 소리지르는 것 그게 가장 최상의 방법이다.










"빨리 피하세요!!! 밖에... 밖에 위험해요!"










웅성거리던 대피소 안은 여전히 각자의 소리로 시끄러웠다. 어떡하지. 어떡하지. 눈을 빠르게 굴리던 정국이 한쪽 끝에 있는 대형 칠판으로 다가갔다. 그래도 학교라고 설명회 할 때나 썼나보다. 떨리는 손으로 검은 보드마카를 든 정국이 `대피하세요` 5글자를 크게 쓰고는 주먹을 쥔손으로 칠판을 세게 여러번을 쳤다.





그제서야 효과가 있었다는 듯이 몇몇의 사람들은 정국을 쳐다보았다.









"당장 대피하세요! 지금 폭격기가 오고 있다고요!!"









정국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나마 눈치가 있는 사람들이 하나둘 비명을 지르며 빠르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자 가만히 있던 수백명의 사람들이 그제서야 서로 엇갈리며 달리기 시작한다.





`꺄아아아악!!!`


`미친 놈들아 대피하라고!!! 도망쳐!`


`애들아 빨리! 챙겨!`


`...저게 무슨 소리야?`





마치 좀비 떼를 보는 듯 같이 순식간에 강당은 사람들의 비명으로 가득 메워졌다. 수 많은 사람들이 정국의 어깨를 바스러질 듯이 치며 달려간다.
















쾅...!!!
















그 순간 강당에 엄청난 굉음이 울려퍼졌다. 무엇이 부딪힌듯이 지진난 마냥 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대피소안의 모든 사람들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어른, 아이 할꺼 없이 모두가 고개를 들어 소리가 난 위쪽을 바라보았다.





느낌이 좋지 않다.





파지직... 지직...찌르...





누나... 누나 어딨어...




치직...찌르르르...




강당 천장 쪽에 달린 조명들이 요상한 소리와 함께 심하게 요동친다. 서로 무슨일인지 긴장한채 눈치만 보고 있는 사람들을 가로질러 정국은 다급히 여주를 찾고 있었다. 심장이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뛰고있었다.





누나... 어디야.





파직... 피륵...파지직...










"위험해요! 모두 엎드리세요!!!"










`꺄아아악!!!`


`으아아아악...!!!`





파직!!! 쨍그랑-





`흡...크윽... 사,살려주세요...`


`꺄아악!!! 안돼..! 아버지!!!`














"누나...제발..."










파악, 쨍-깡!!!





`으애애아앙..! 엄므...으애앵!!!`


`인아야!!! 인아야 어딨어?`












"누나!!!"










여주가 소리가 나는 쪽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이미 강당의 절반이상은 어두운 그림자가 져있었다. 눈에 눈물이 고여 흐린 시야를 가지고 있던 여주에게 보이는 건 자신을 향해서 뛰어오고 있는 누군가의 실루엣 그뿐이였다.





전정국..?
















콰직...!!!















결국은 폭팔해버린 조명의 유리조각들이 날카로운 소리를 나며 공중에서 산산조각으로 흩어져 떨어진다.



















.
.
.
.
.
.
.
.
.
.
.







이윽고 여주를 향해 달려가던 정국의 발 걸음이 멈추었다.



























정니아님 이쁜속지 완저언 감사합니다!















"하아...하아..."










익숙하다.










"씨발. 죽는 줄 알았네..."











너무 나도 비슷하다. 이 상황. 이 기분.





누군가가 내 양어깨를 잡아온다. 눈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눈을 똑바로 뜰 수가 없다. 실눈을 겨우 뜬 내 앞에는 누가 있는건지 구별이 되지 않는다. 이 상황을 알기 위해 내 정신을 좀 더 붙잡아 보았다.


















"미쳤어요? 왜 바보같이 서있기만 해요!"










지민이... 오빠?































하... 갈 수록 전쟁이란 무엇일까요... 저 이런쪽 하나도 모르는데 ㅠ ㅠ 어떻게 공포감을 못주겠어요 ㅠ
안 무섭죠... 네... 하하



여러분들 손팅참 잘해주셔서 제가 너무 고마운데 ㅠ ㅠ흑 조회수부터 늘어야겠습니다 ㅠ 제업을 한게 잘못이었나요 ㅠ


또, 글은 2.3일에 한번씩 연재될 예정입니다.








"저기로 가면, 손팅하는 사람을 찾을 수 있을까"


추천하기 683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뷔쥬시마백 작가님의 다른글 보기       전체보기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chaeyeon670  2일 전  
 지민이는 사나요??

 답글 0
  MJ27  6일 전  
 와우...

 답글 0
  작은지민을위한뷔  9일 전  
 어머어머 지민쒜!!

 답글 0
  민윤긔오빠♡  9일 전  
 여주가 전생에 나라를...구해써...

 민윤긔오빠♡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보민:)  23일 전  
 어머..

 답글 0
  여주가될래요  28일 전  
 와우...

 답글 0
  95망개태태  31일 전  
 와...세상에....

 답글 0
  허니별1005  35일 전  
 와..다들 멋있게등장하면 반칙이지..ㅜ

 답글 0
  달달한츤데레  37일 전  
 자까밈 와~~~ 진짜 찬양합니다. 제 최애 3인방을 넣어주시다니... 그것도 정꾸옵을 남주로 ㅠㅠㅠㅠ

 달달한츤데레님께 댓글 로또 2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미미아미  44일 전  
 오옷 ㅇ장이욘

 답글 0

623 개 댓글 전체보기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