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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28화. <애처로운 외침? > - W.샤샤꽁
128화. <애처로운 외침? > - W.샤샤꽁


질문!

말그대로 프리렌서 번역/통역이라 일하는 시간이 정해진 게 아니에요. 거기에 집에서 일을 해도 괜찮아서 글은 중간 중간에 쓰고 있습니다! 거기에 비축해두고 아직 공개 안 한 애들이 29개 있어요 (아, 내가 왜 좋아? 끝나고 공개할 톡 빙의글까지 30개!) 그래서 그거 다 공개하려면 따져보니 1년 6개월~2년입니다. ㅋㅋ 그리고 요즘 또 쓰고 있는 게 있어서 글은 충분해요!



헐 그분이 누군지 알 수 없을까요? ㅠㅠ 겁나 사랑합니다!! 전해주세요;;; 아 지... ㅅ ㅣㄱ 인이면 모를 수도 있겠네요 ㅠㅠ 혹시 이걸 보고 계신다면 애정합니다!!



** 어떨 때 글을 올린다는 질문이 연재일을 묻는 거면... 저는 지금은 1일 1연재 가끔 2연재 하고 있습니다!**





















톡 속에 오타는 애교로~

























*****











“나는 키 큰 사람들 다 싫어. 흥!”







쇼핑이 끝난 건지 만원 버스에 탄 ㅇㅇ랑 지민. 퇴근 시간도 아닌데 운이 나쁜 건지 지민과 ㅇㅇ는 사람들 사이에 파묻혔다. 거기에 점점 밀려서 아예 끝으로 밀려나버린 두 사람. 심지어 키도 작은 둘이라 사람들 사이에 묻힌 듯 보였다. 그러자 심통이 난 듯이 키가 큰 사람들이 싫다며 투정을 부리는 지민.












“지민아, 우리 내려야 하는데?”







지민이 투덜 거리든지 말든지 잘도 달린 버스. 어느덧 두 사람이 내릴 정거장이 다가왔다. 하지만 밀리고 밀려서 끝까지 온 터라 두 사람의 손이 버스 벨에 닿지 않았다. 그리고 아무리 사람들에게 얘기를 해도 지민의 부탁을 들어주는 사람은 없었다. 그러자 투덜거리면서 자신의 팔을 최대한 뻗어서 벨을 누르려는 지민.






“야! 버스 정류장 저기 보이는데? 이거 안 멈추면 우리 못 내려!”








벨을 눌러야 하는데 지민의 손은 벨을 못 눌렀다. 아니 닿지 않았다. 하지만 ㅇㅇ의 소리 때문이었을까? 지민은 왜 하필 자신의 옆에 탔는지, 키가 족히 185는 되어 보이는 남자를 노려봤다. 좀 대신 눌러주면 될 것을 지민이 귀엽다는 듯이 보는 남자.







"꼬맹이가 참 귀엽네."

"네?!"

"아가 몇 살이야?"







세상에 아가라니! 설마 지민을 뭐 엄청 어리게 본 건가? 지민은 씩씩 거리며 남자를 노려봤고, 남자는 이제 손을 들어 지민의 머리를 쓰다듬어줬다. 따지려고 하는데 ㅇㅇ가 옆구리를 찌르며 빨리 벨을 누르라고 하자 일단 다시 손을 뻗은 지민. 지민은 다시 시도를 해보다가 결국 목청껏 소리를 질렀다.











“베에에에에에엘!!!”







마치 버스 벨 소리를 재연하려는 듯 울려 퍼진 지민의 목소리. 사람들은 이제 시선을 집중해서 지민을 봤고, 옆에 남자는 작은 애가 귀엽다는 듯이 지민을 보며 피식 웃었다.







*
*
*






“누나, 이거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 미안 이미 톡 방에 올렸는데.”







같이 내린 ㅇㅇ랑 지민. 각자의 집으로 가기 전에 지민은 ㅇㅇ를 잡고 부탁을 했지만 ㅇㅇ는 이미 지민의 웃긴 일화로 동아리 톡 방에 공유를 했다며 사과를 하고 유유히 떠나려고 했다. 물론 그러다가,







"맞다, 너 좀 염소 같았어. 베에에에엘!"


“개 나쁜 년. 내가 저 누나 뭐 좋다고 떡볶이까지 사줬어!”







지민은 이불킥을 할 흑 역사가 하나 추가되었다고 한다.


이건 제가 직접 한 일은 아니고 버스 탔을 때 꼬마에가 벨 누르려고 손 뻗는데 안 닿으니깐
"르르르릉!" 이렇게 벨 소리 재연하는 거 보고 귀엽다고 느끼면서 아이디어로 쓴 글이에요! 꼬마야, 벨 못 눌러줘서 고마워;; 덕분에 톡으로 썼어!

아뉘이잉! 그나저나 아저씨! 우리 지민이 머리는 왜 쓰다듬어요? 네?! 혹시 넘 귀여워서 충동적으로 그런 거라면... 네, 이해합니다 ㅠㅠ 우리 지민이 카와이하죠?



BEST


잠시만요!! 그 복싱 제가 배우겠습니다!! 세상에 윤기 같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ㅋㅋ



한국도 이제 여름방학 시작이에요? 아님 혹시 해외사세요??



ㅋㅋ 맞아요! 큰오빠 작은오빠 그리고 나! 여기서는 늘 영고윤이라죠!! 우리 민냥이 ㅎㅎ



상대가 윤기라면... 카리스마에 죽어서 이미 울죠! ㅠㅠ







1. 가셔서 팬바라기 시즌2 누나바라기 프롤로그 평점 10점 꾹 부탁해요!

2. 내일 나는 요정이닷!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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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dultPaduck  247일 전  
 ㅋㅋㅋㅋㅋ

 답글 0
  꺄미네스루  637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민초사랑해♥  65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zoo040804  757일 전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에에에에에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뽀히♡  781일 전  
 ㅁㅊㅋㅋㅋㅋㅋ베에에에엘ㅋㅋㅋ

 답글 0
  히히히히히히히히히  782일 전  
 세상엨ㅋㅋㅋㅋ베에에에엘?

 답글 0
  나래*  806일 전  
 저했어는데 벨 눌르기 귀찮아서 벨어어어엘했는데다들 웃으셔어
 뿌듯 했었어요

 나래*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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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닝  824일 전  
 베에에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haeun하은  828일 전  
 아닠ㅋㅋㅋㅋㅋㅋ딘짜 제대로 터졋닼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베에ㅔㅇ에에엘ㅌ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엄 웃곀ㅋㅋㅋ

 답글 0
  항상보라해  830일 전  
 지미옵... 저도 키작아여

 항상보라해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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