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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1.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 W.옐라
11.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 W.옐라





일빠축하드려요♥





오잉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



사랑해요❤




♥♥♥




넣을려 노력했다 포기..ㅠㅠ




























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안돼"



"...뭐?"



"다른건 다 돼는데, 이것만은 안돼 이쁜아"












도대체 왜? 분명 아까까지만 해도 다 말해줄듯이 굴더니만, 이제와서 안된다니. 날 얕잡아보는 기분이 들어 눈쌀이 찌푸려졌다. 아니, 도대체 뭐가 그렇게 극비이길래 나만 안알려주는거야?

















하지만, 지민의 단호한 말투에 꼬리내릴 내가 아니었다.















"왜, 내가알면 안되는거야?"
















"그게아니라"














음...고민하는듯이 음음 소리만 내던 박지민의 목소리에 쫑긋, 귀 귀울였지만, 마침내 박지민은 정말 이번것만은 안됐나보다. 평소보다 훨씬더 단호한 말투가 들렸으니.

















"알면 상처받을까봐 그래"














난 너 상처받는거 싫어. 솔직히 말하자면 박지민의 말에 기분이 조금 상할려하였다. 내가 상처를 받을지 말지 모르는상태에서 무작정 내가 상처받을까봐라고 말하는게 꼭 나를 다 꿰뚫어 보는 느낌이었다. 나는 박지민이 생각하는것 만큼 여리지않는데...
















"내가 상처받던 말던 아직 모르는거잖아"











아,나도모르게 빈정거리는 말투가 튀어나왔다. 어떻게 보면 투정이랄까. 하지만, 박지민은 이런 내 말투에도
내공이 단단히 쌓였는지,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다.


















"그게 아니지 이쁜아"













날 아기달래듯 살살 달래는말투로 이야기하는 박지민의 말에 바로 되받아쳤다. 그럼뭔데?















"생각해봐, 너가 누구꺼야"










"난 내꺼지"
















"아니지, 넌 내꺼지. 근데 내가 상처받는 이야기였으면 너도 상처받겠지?"














"...도대체 무슨소리야."














진짜 무슨말이야? 갑자기 말도안되는 논리를 세우며 말을 이어가는 박지민. 그리고 그런 박지민의 말에 결국 혀를 내둘렀다. 집중해서 들은 내가 바보지, 괜히 아쉬운걸 들키고싶지않아 귀에 가져다댄 핸드폰을 몇번 가져갔다뺐다.


















"그러니까, 너무 알려고 하지마."

















어짜피 힘들어지는건 너 하나야. 걱정해주는것 같아 고맙긴 고마웠지만, 혼란스러워지는것은 결국 나 혼자였다. 든든한 지원군을 잃어버린 느낌.
















"..몰라 끊어"


















결국엔 서운한 마음에 박지민의 뒷말은 듣지않고 바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내가 전화를 걸고 내가 끊어버린 셈이었지만, 지금은 박지민에게 미안한 마음보단 미운 마음이 더 컸다.
















이제 어떻게 해야돼...?

































**












지민은 뚝, 갑자기 꺼진 핸드폰을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입에 걸쳐진 미소를 지우고 고개를 돌려 거울을 바라봤다.
















학교와 봤을때는 다르게 확연히 굳어진 표정.
















두얼굴을 가지고있는듯 지민의 얼굴은 학교에서의 지민의 얼굴이 아니였다. 무언가쫒을려는듯 독한 눈빛은 보는사람조차도 오싹하게 만들었다.



















"큰일인데"
















그러다가 지민은, 무언가 생각난듯 핸드폰을 들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 석진아 우리 약간 착오가 생긴것 같은데"















새벽에 암캐를 찾듯 박지민의 눈빛이 반짝 빛났다.전화하는 그 와중에도 자신의 주변을 이리저리 살피더니, 마지막으로 싱긋, 웃어버리는 박지민이었다.


















"준비좀 빨리해야될 것 같아 싶은데"

















생각보다 우리 공주님께서 눈치를 빨리 알아채버려서











**





























위이잉-











버스에서 내려서 줄곧 앞만보고 걸었다. 내 생각속에는 오직 잔정국과 김태형뿐. 그 이외엔 아무것도 생각들지 않았다. 머릿속이 뒤집어진듯 어지러웠다.


















"...아"















이젠 헛것까지 보이기 시작하네. 집에 거의 다 달았을때쯤, 내 눈앞에는 김태형처럼 생긴 한 남자가 서성이는 듯한 모습이보였다. 너무 많이 그 사람을 생각하다보면 진짜 그 사람이 나타난다던데, 설마 진짜였을리가. 하지만, 눈을 비비고 아무리 쳐다봐도 그 남자는 김태형이 맞았다.























그리고, 어느새 내 앞에는 날 밑으로 내려다보며 바라보고있는 김태형이 있었다.
















"어디갔다왔어"













김태형은 뛰어왔나보다. 머리가 땀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그리고 그와 대조되어 차갑게 식은 김태형의 손은 거칠게 내 어깨를 잡았다. 미세한 진동이 내 어깨로 느껴지고, 그 진동이 점점 크게 떨려왔다.
















....김태형?





















"김태..."

















"아까 나갔으면 곱게 바로 집에 들어갔어야되는거 아니야"
















한번도 쉴틈없이 말하는 김태형의 모습이 안쓰러워보였다. 땀에 젖은 김태형의 머리카락이 내 얼굴을 간지럽히며 날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럼 설마 나 찾아다니느라고 이렇게 뛰어다녔던거야...?

















"너 지금 얼마나 위험한데...하아.."


















한숨을 쉬었다. 피도, 눈물이 없어보여서 한숨한번 쉬어보지 못하는것 같은 김태형이 한숨을 쉬었다라.. 불안한 심정에 날 잡고있는 김태형의 손을 꽉 눌렀다. 상황이 많이 심각한게 눈에 뻔히 보였다.





















"지금 학교 윗대가리 새끼들까지 널 알게되었는데, 겁대가리 상실했냐?"














아니, 겁대가리 상실하려해도 무슨일이 있는지를 알아야 겁대가리를 상실하던지 말던지 하지, 지금 무슨일인지,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조차 모르는나에겐, 모든일이 금시초문이었다. 학교 윗대가리들은 또 무슨말이야..?

















"아무튼, 앞으로ㄴ.."













"아니."















나에게 당부하려하는 김태형 말을 싹둑잘랐다. 이렇게 흐지부지 끝내면 난 또 다시 무슨일인지 모르게 되는거잖아. 오늘안에 알고싶었다. 아니, 알아야했다. 하루빨리라도 이 일을 끝내고 싶으니까. 이제, 김태형 말곤 나에게 진실을 알려줄 사람은 없었다.















"나도 알려줘."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일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내 말에 김태형은 고민하는 모습이 역력했다.날 잡고 있던 어깨를 순간적으로 밀치고 날 뚫어지게 쳐다보는 김태형. 그리고 그의 눈빛에 비춰지는 내 모습은 자신감이 넘처보이지도, 그렇다고 너무 나약해 보이지도 않았다.

















"안돼"













역시, 대답은 다른 누구와 똑같았다. 괜히 기대를 한건가..기대를 한 내가 바보같아 실망스러운 마음에 김태형을 쳐다보던 시선을 거두었다. 그럼 그렇지, 박지민도 안알려주는데, 김태형이라고 알려주겠어?












"...기대한 내가 ㅂ.."






"그럼 알려주는 대신"






















...어?




















" 이리와. 안겨"














갑자기 고개를 들어 날 마주하는 김태형의 눈빛은 차가웠지만 이것하나는 확실할 수 있었다. 자세히 보지 않아도 확연히 알아차릴 수 있을정도였기에.
















김태형의 눈은 심하게 떨리고있었다.
















"야"















김태형은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씩 나에게 다가왔다. 자석에 이끌리듯이, 김태형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피해야되는건 알지만, 발걸음이 떨어지지않아 꼼짝할 수 없었다.















그리고선,
















꽈악

















"그리고 앞으로 나 피하지마"















날 꽉 끌어안은 김태형의 어깨가 조금씩 떨려왔다. 난 어디 도망가지 않는데, 김태형은 마치 날 놓치지 않겠다는듯 숨이 막힐정도로 끌어안았다.

























"이제부터"
































앞으로 아무생각없이 모든걸 나한테 맡겨.

















모든걸 빠짐없이 다























어짜피 모든건 다 나한테 달렸으니까.




































오늘 너무 바빠서 오후에 올려요....미안해요ㅠㅠㅠㅠ이제야 이야기 전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제 지민이가 어떤 인물인지도 슬슬 밝혀지겠네요ㅠㅠㅠ..사실 저도 아직 어떤 캐릭터가 될 지 잘 모르는 ㅋㅋㅋㅋㅋ 쓰다보면 어..떻게든 지민이에 맞게 나오겠죠..?









제발 즐추댓포가 안된다면 손팅 부탁드려요ㅠㅠㅠ

























안녕하세요 옐라입니다세상 이쁜 라옐분들 ㅜㅜㅜㅜ다들포인트 선물 ㅠㅠㅠ실화맞나요...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요즘 많은일들이 겹치다보니 이런저런 힘든일이 많았는데, 이거보니 싹다 사라지는 느낌이네요ㅠㅠㅠ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포인트 하나하나가 모여서 저에겐 더 소중한 의미가 된 듯 합니다ㅠㅠㅠ다시한번 김사드려요♥♥








200점 이상 포인트 코멘드 써드립니다







아미가된 토끼님 ㅠㅠㅠ안녕하세요 옐라입니다ㅜㅜ오늘 하루 잘 지내셨나요ㅠㅠ아미가 된 토끼님 몇번 댓글란에서 뵌것 같은데, 이렇게 코맨트란에서 뵙게되니까 너무 반가운것...앞으로 보면인사드리겠습니다ㅜㅜ♥그리고 포인트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주신만큼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글 쓰도록 하겠습니다!♥!그럼 아미가된 토끼님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보내시구 꼭 기억하겠습니다ㅜㅜ♥


























*마지막 예비조사입니다. 본격적 조사는 7월에 진행될 것이고,이번결과로 낼지말지 결정할 예정입니다.저번에 하신분들도 이번껀 다른 조사니 한번씩 참여해주용




















즐추댓포 부탁드려요♥(정 안되면 손팅이라도 해요 우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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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티티타타  6일 전  
 쳇 여주 복받았네 퉤테퉤테ㅔ테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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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이가수영을잘하넹  7일 전  
 워메... 뇌가 터질꺼갔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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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주현  22일 전  
 아니 미쳤다 나 왜 박지민의 넌 내꺼지 에서 설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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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례빈  22일 전  
 할 지민이 ㅜ머야... 대반전 완전 소름이다

 례빈님께 댓글 로또 2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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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오즈사랑해!  22일 전  
 도데체 어떻게 돌아가는거야악!

 답글 0
   22일 전  
 그 비밀이 대체 뭘까요? 왜 숨길까요?

 님께 댓글 로또 2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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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는우유  22일 전  
 어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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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꽃예슬  23일 전  
 남주는 태형이 ..?

 _꽃예슬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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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순이  23일 전  
 뭐야이거무서워.

 답글 0
  기염2  31일 전  
 와 설ㄹ렌다

 기염2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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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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