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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0.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 W.옐라
10.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 W.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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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욥 그것은 시크릿..





또잉 저도 그느낌압니다..얼른 화장실로 달려가시길..






평생 약속합니다(하트)







































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비켜"







"안돼"







"비키라고"













"데려다 줄께.집에가자"









"싫어, 비키라고 했잖아"









전정국의 눈빛이 애처롭게 빛났다. 힘든듯 날 잡고있는 전정국의 팔은 계속 떨려왔다. 애써 무심한척 모르는체 했지만, 점점 떨려오는 전정국의 모습에 결국. 전정국의 팔을 내쳐냈다.














"놔주면."











내쳐진 자신의 손으로 다시 내 손을 잡으며 말하는 전정국의 목소리가 왠지 슬퍼보였다.


















"다시 들어갈거잖아"













도대체 뭐가 그렇게 무섭길래, 도대체 뭐가 그렇게 힘들기에 이렇게 붙잡고있는거야..? 전정국의 모습은 왠지모르게 나약해보였다. 아까와 달리 몇배는 작아진 기분이랄까, 그러한 전정국의 모습에 조금은 마음이 약해졌다.













"..알겠어. 집에갈꺼니까 이것좀 놔봐. 저기 안들어가고 바로 집에 들어갈꺼니까. 이제됐지?"
















전정국을 안심시키고, 전정국이 잡은 팔목을 조심스레 내려놓았다. 하지만 전정국은 아직도 안심이 되지 않았는지, 애써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지만, 몸이 굳은듯 그곳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집에가는 순간까지 모든걸 바라보고있었다. 아직 그 곳에 서서, 내가 갈때까지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저정도로 숨길정도면 분명 뭔가 있다.














다만 그게 뭔지를 모르겠는것일뿐.




















**



버스에 타고 전정국이 내 시야에서 사라지자마자, 곧장 핸드폰을 열어 모든 전화기록부를 뒤졌다. 분명 여기 어딘가 있을텐데.... 분명 저번에 만났을때 나도모르게 걔가 저장해논 번호가 여기 어딘가 있을텐데..













"..찾았다"











역시, 저장안해놨을리가 없었다. 그때 걔한테 내 핸드폰을 맡긴이상 없을 리가 없지.















[또라이]













이건 딱 봐도 내가 찾고있는 사람의 전화번호가 맞았다.












































"뭐야, 아직도 안갔어?"















1시간뒤, 여주가 가는것을 지켜본 정국은 1시간동안 그 자리에서 꼼짝하지않고 서있었다. 왠지모를 불안감때문일까, 전정국은 그렇게 김태형이 나올때까지 그 앞에서서 묵묵히 김태형을 기다렸다.












"아까 엄청 절박하던데? 덕분에 재밌는꼴 다 봤어"













김태형은 전정국이 자신을 죽일듯이 쳐다봐도 상관하지않았다. 어차피 지금은 내가 저새끼보다 우세하니까. 지금으로썬 김태형은 전정국이 두려울게 없었다.



























"왜, 들킬까봐 두려웠어?"











그 얘 대용품이란걸? 그 말에 전정국은 잠시 움찔거리는듯 싶더니, 바로 자신의 페이스를 찾았다.














김태형의 말은 틀렸으니까. 그 얜 대용품이 아니니까.














"하긴, 똑같이 생기긴 했지"














머리길이만 빼고 다 말이야. 그거 빼면 그냥 판박이지. 김태형은 담배에 불을 붙이며 말을 이어나갔다.







.




"왜, 무서워?저번처럼 될까봐?"












병신새끼. 낄낄대며 웃는 김태형의 모습에 전정국은 입술만 지그시 깨물었다.아니라고 부정해야되는데 입이 도저히 떨어지지않았다.





















많이 사랑했으니까.그만큼 사랑했으니까.

















"왜, 저번처럼 얘 병신만들어보지?"












너라면 가능하잖아. 줄담배를 피우려고 작정한듯 담배를 한갑 더 꺼낸 태형은 웃고있던 미소를 지운체, 정국을 쳐다봤다. 그게 주특기잖아 너.













"...달라"












"뭐?"













애새끼가 자신감이 없어지니까 말 크기도 작아지네. 잘 들리지않는 정국의 말에 태형은 피고있던 담배를 입에서 때 정국에게 연기를 내뿜었다. 아, 좆같이 구는것도 재능이긴 한가보네.














"다르다고"











그래? 정국의 대답을 들은 태형은 코웃음을 치듯 살짝 웃었다.

















"좆같이 굴지만 말고 한번해봐."


















어디한번해봐, 나도 저번처럼 당하고있진 않을테니까.







































"그래서 아까 무도회 왜 안왔어?"










그러니까 말야, 이러한상황이 올 줄 알았으면 차라리 잔말말고 김태형 따라간다 했을껄, 내가 잘못하긴 잘못했네.










그리고












"듣고 있어??여주야??"











너의 찡찡거림도 안들을 수 있었고 말이야.










"듣고있어"











"근데 왜 말 안해? 무슨일 있어?여주야?"














아니, 잠시 귀가 아파서. 박지민의 전화번호가 보이자마자 전화를 걸긴걸었지만, 이젠 오히려 후회되는 심정이었다.1초한번씩은 따발총으로 쏘아대는듯 따박따박, 귀가 너무아팠다.차라리 다른얘한테 걸껄. 하필이면 머릿속에 둥둥 떠다녔던 얘가 얘 밖에 없어서....













"어보세..."









"듣고있어, 진짜 듣고있어 지민아"













그러니까 제발 닥쳐좀. 내말에 지민은 잠시 말이 없더니, 이내 다시 자신감을 찾았는지 핸드폰을 통해서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통하는듯 하였다. 박지민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면 커질수록, 내 머릿속앤 후회밖에 들지 않았다. 아, 이제 그만 끊고 싶긴한데..














"근데 진짜 무슨일이야?"










맞다, 내가 얘한테 전화한 본질적인 이유를 까먹었구나.












박지민의 해맑은 어투에 잠시 목을 가다듬고선, 중요한 말을 하려는듯 목소리를 낮게 내리깔았다. 이젠, 진지해질 필요가 있으니까.














"전정국에 대해서"












"...."












"알고싶어"













내 말에 박지민은 한참동안 말이 없는듯 하더니,










"어떤게 알고싶어?"












사뭇 진지힌 내 어투에도 밝게 대답해주었다.















"모두다. 김태형이랑 전정국이랑 무슨일이 있었고, 왜이렇게 사이가 나빠졌고, 그리고, 그리고."
















전정국 지갑에 들어가 있는 그 여자가 누군지. 나랑 너무 닮은 그여자가 누군지 너무 알고싶어.

















우연히 봤다. 아까 나한테 버스비를 쥐어줄때 언뜻 보였던 한 여자의 사진. 멀리서보면 너와 너무 닮았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중단발인 나와는 다르게 머리가 길었던 그여자.






















그 여자 도대체 누구야?





























그러게.누굴까요...ㅇㅁㅇ 나도 감이 안잡히는걸...






이번주 연재일은 화 금 일입니다


















즐추댓포는 예의입니다..손팅이라도 지켜주세요ㅜㅜ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ㅜ한분한분 포인트가 저한테 얼마나 소중한지..ㅠㅠㅠㅠ절때 잊지도록 할께요ㅠㅠㅠ항상 글 봐주셔셔 너무 감사드리구, 앞으로 다욱 좋은글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ㅜㅜㅜ사랑해요♥♥♥(그리고 맘.포인트 주신분....진짜 너무 영광이고 감사드립니다ㅜㅜㅜㅜㅜㅜ♥)


































*마음있으신분들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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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영이가수영을잘하넹  7일 전  
 오오 궁금하군요

 답글 0
  영원주현  22일 전  
 이제 드디어 알 수 있는 건가..?

 답글 0
 례빈  22일 전  
 헐 먼데 정구가 ㅠㅠ

 답글 0
  구오즈사랑해!  22일 전  
 저번화에 전정국이 사... 에서 사가 사랑했던 얘의 대용품 이말 하려고 했던건가?

 답글 0
  우유는우유  22일 전  
 뭔일 이람

 우유는우유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dldPfla  23일 전  
 ㅠㅜㅠㅠㅠㅜ

 답글 0
   23일 전  
 정국이의 아픈 손가락 같은건가요?

 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박지민잘생김  23일 전  
 궁그매..
 

 답글 0
  민윤기내꺼하쟈!!  43일 전  
 ㅠㅠㅠ

 답글 0
  헤이힡맨뱅  54일 전  
 뭐지뭐지??

 헤이힡맨뱅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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