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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9.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 W.옐라
09.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 W.옐라




엇 ㅋㅋㅋㄱㅋㅋ 그 생각을 못했네요ㅋㅋㄱ



Big 엿



전 엿장수가 정국이면 1000개라도 살 수 있을것같아요




칙칙폭폭





일빠축하드려요~♥






















































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그래 뭐, 이럴수도 있지.























이런걸 한두번 겪어본거도 아니고, 이런건 그냥 무시하고 참을 순 있잖아.
































근데 이상하게 왜 가슴이 떨리지?
























"둘이 비비고 놀던 말던 상관안한다고 분명 말했는데. 여긴 또 왜 왔어"













"글쎄."














그러게말야. 내가 왜 전정국을 따라왔지. 분명 내가 가는곳은 무도회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잔정국을 따라오니 한 고급진 룸카페였다. 소위 높은계층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만 올 수 있는 그런곳. 그리고, 그런곳을 들어오는게 익숙하지않아 전정국 손만 잡고 전정국이 이끄는 곳으로만 따라가보니,




















"아,재밌게 놀려고 선택한게 이곳인건가"























꽤나 즐기고 있는듯 웃고있는 김태형이 보였다.




























"...."
















"왜, 넌 재미없어?"














왜 그런눈빛 으로 쳐다봐. 김태형은 한쪽 옷이 거의 풀어헤쳐진체 어떤 상황인지 몰라 두리번거리는 앞에 있던 여자를 돌려보내고 날 바라봤다. 아니, 뚫어지게 쳐다봤다. 왜저래, 부담스럽게. 부담스러워 계속 볼 수 없어 전정국을 향해 고개를 돌리자, 전정국 역시 날 뚫어지게 쳐다보고있었다.













이게지금 무슨상황이야...?























"역시, 전정국 대가리 하난 잘 돌아간다니까?."
















쟤랑 오늘 한번 실컷 놀라고 시간을 주니 날 엿맥이려고 이곳으로 데려오네. 김태형의 눈빛이 잠깐 빛나더니, 전정국을 향해 날카롭게 쳐다봤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그 둘 사이에 끼여버린 난 그 둘을 말리지도, 뭐라 하지도 못한체 조용히 땅만 바라봤다.
























내가 진짜 여기를 왜 따라왔을까..?















후회만 되네 씨발, 그냥 집에서 조용히 알바나 뛰고있을껄.





















"역시 개새끼 짖는맛이 있어요, 그만 짖을 법을 몰라"















이젠 아주 사람을 물겠네. 그리고, 그말과 함께 김태형은 전장국을 보던 눈빛을 거두고 날 향해 쳐다봤다.아, 쟤를 까먹을뻔 했네.






















"이리와, 거기서서 뭐해"















..나? 아직 내 존재를 까먹지 않아서 다행이긴한데, 지금 부르기엔 타이밍이 너무 그렇지 않아..? 그래도 역시 김태형 말을 거역할 순 없었다. 쭈뼛쭈뼛, 날 부르는 김태형의 부름에 대답이라도 하듯 조금씩 김태형 옆으로 가려고 하니, 질 수 없다는듯 또 다른 손이 내 손목을 잡았다.























"너가 저새끼 말을 왜들어, 여기있어"




















...아, 몇미터를 내비두고 또다시 잡혔다. 좌로는 전정국, 우로는 김태형. 둘의 신경전에 또다시 껴버리게되었다. 김태형이 힘을 주면, 옆에서 전정국이 힘을주고. 전정국이 힘을 주면 김태형이 봐주지않겠다는듯 내 손목을 꽉 잡았다.
























둘이 신경전을 하던 치고박고 뭘 하던 상관안하겠는데























지금은 손목이 아프다고.

















"여주야"














그렇게 몇초가 지났을까, 더는 못참겠어서 둘이 잡은 손목을 내가 스스로 빼낼려고 힘을 주는 찰나, 갑자기 나를 다정하게 불러오는 김태형의 목소리에 저절로 힘을주고있던 손목에 힘이 빠졌다. 그냥 힘이 쭉 빠지는 기분이랄까,


















이번엔 또 무슨말을 할려고..?














"저 새끼가 너한테 왜저러는지 알아?"












갑자기 태세전환이야 뭐야..? 싱긋, 아까까진 굳어진 얼굴이었다면 이제는 다정하게 웃는 얼굴의 김태형. 그리고, 전정국또한 그런 김태형이 미심찍었는지 눈썹을 꿈틀거리며 날 잡고있던 손목을 놓고 김태형을 쳐다봤다.




















"저새끼 너한테 관심있어서 저러는거 아니야"













이거 하난 확실해. 한쪽 입고리를 올리며 비웃는듯마냥 웃는 김태형의 모습에 입만 꾹, 다물고 있었다. 그 정도는 나도 알고 있었는데. 원래 알고있었는데



















왜이렇게 기분이 더럽지?














"왠지 우리가 엿먹는 느낌이네. 좆같게"














그러게, 왠지우리가 엿먹는 느낌이다. 전정국은 김태형이 무슨말을 하려고하는지 눈치를 챘는지, 갑자기 내 어깨를 잡더니 그대로 자신의 쪽으로 돌려버린다. 마치 자신만을 믿으라는것 처럼. 떨리는 눈으로 날 쳐다보았다.






















근데, 미안한데 이미 내 관심은 김태형한테 쏠렸어.



















"뭐 때문인데"















속아넘어가는척, 은근슬쩍 날 잡은 전정국의 손을 어깨를 비틀어 빼내고 관심을 김태형에게 돌렸다. 궁금하니까, 알고 알긴해도 그 이유를 알진 못했으니까.

























확실하게 너희둘다 나한테 왜 이러는지 모르겠으니까.















"듣고 나서 후회할 생각은 없나봐?"






"없어"















후회했다면 애초에 들을 샹각도 안했을탠데. 도대체 무슨일이길래 이렇게 숨기는건지. 내말에 김태형은 의외라는듯 눈을 가늘게 떴다가, 옆에있는 전정국을 한번 쳐다보고선 아까와 똑같이 입고리를 올렸다. 왜저렇게 뜸을 드리는거야, 안그래도 궁금해죽겠는데.










"빨리말해"










궁금하니까, 빨리. 이윽고 내 말에 김태형은 호탕하게 웃는가 싶더니, 말을 이어갔다.















"전정국이 사......."
















하지만 김태형이 말을 끝맺히기도 전이었다.

















김태형이 이제야 말을 시작하려고 하는 그때


















"나가자"




















전정국은 그대로 날 이끌고 밖으로 나갔다. 김추고 싶은게 있는지, 떨리는 목소리로 얼른 날 이끌고 밖으로 데려가는 전정국. 덕분에 김태형의 그 뒷 이야기는 듣지못하였다.



















뭐야,





















도대체 숨기는게 뭐길래





















날 그렇게 애처롭게 쳐다보는거야..?





































"김태형 성격 많이 죽었네"












"그래서, 전정국은 쥐죽은듯이 도망갔네?"














정국과 여주가 나간뒤, 밖에서 구경만하고있던 남자3명은 전정국이 나가자마자 이때가 기회라는듯 김태형이 들어가있는 방의 문을 박차고 들어왔다. 3명다 재밌다는듯 미소를 띄고선.






































"김태형, 또 여자생겼냐? 이번엔 몇일용이야, 하루? 오래가면 1주일 갈려나?"






























"저 새끼 저번에 최단기록 새웠잖아ㅋㅋ3시간ㅋㅋㄱ저 쓰레기새끼한테 뭔바래 병신아ㅋㅋ"

























"그래서 우리태형이, 이번엔 몇일용 이라고?"















김태형의 신경만 돋구세우는 3남자. 평소라면, 이미 한대치고도 남았을 김태형이지만, 아까 더 재밌는 광경을 보았기에 꿋꿋이 참았다. 지금보다 훨씬더 재밌는 일이 생겼으니까. 별로 상대해줄 가치가 없거든.
























"....평생."














이윽고 태형이 잠시 고민하더니, 사뭇진지한 모습으로 말을 이어나갔다.












"뭐라고?"
























"평생용입니다 선배님"


































































































































(사담)


무슨일....ㅇㅁㅇ....










오늘 이 글 보고선 연중을 할지말지 결정하겠습니다..즐추댓포 부탁드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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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옐라입니다, 세상에 포인트명단보고 깜짝놀랐습니다..다들감사드려요ㅠㅠ진짜 여러분들이 천사라는게 증명되는 부분 ㅜㅜㅠㅜㅠ항상 감정이 앞서가서 그런지 왠지모르게 포명볼때마다 너무 뿌듯합니다ㅜㅜㅜ포명을 통해 여러분들을 알 수 있어 너무 영광이고, 이 포인트 받은만큼 앞으로 마음 굳게 잡겠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진짜ㅜㅜㅜㅜㅜㅜ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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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보카도7  3일 전  
 설레지만 나는 정국파다(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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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프킬러  9일 전  
 머먀먼

 답글 0
  티티타타  9일 전  
 이와중에 난 왜 여주가 부럽지...?
 왜....?왜 그럴까...? 왜 그렇지?

 티티타타님께 댓글 로또 1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귤귤귤귤귤  10일 전  
 사...사... 사랑하니깐!(?)

 귤귤귤귤귤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수영이가수영을잘하넹  10일 전  
 설렜지만 저는 정국파ㅎ

 답글 0
  메트릭스  20일 전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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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주현  25일 전  
 꺅 평생용이래.. 아 아차 이게 아니지 난 정국파..정..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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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례빈  26일 전  
 아 멀까 궁금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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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오즈사랑해!  26일 전  
 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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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는우유  26일 전  
 뭔일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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