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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8.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 W.옐라
08.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 W.옐라











설마 하늘로 승천하시는거 아니죠ㅋㄱㅋㅋㄱㄱㅋ내려오셔요 ㅋㅋㄱㅋ



어머 ㅌㅌㅋ



좀비요? ㅋㅋㄱㅋㅋㅋ



혼인신고하러갑시다(비장)




우리 독자님들 항상 심장이 잘 안남으셔..







































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이쁜아 여기서 뭐해?"












아..어쩌지? 예상치도 못한 만남에 나조차 당황했다. 도대체 사람이 몇명이야..1명..2명..3명....4명..5명에서 동시에 날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자, 안그래도 주저앉아있어 조그만하게 보이는 내 모습이 더욱 작아지는것 같았다. 아니,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가면 어디가 덧나는 거였어?















"설마, 집에 같이 갈 사람이 없어 이러고있는거야?"














"병신아 밖에 비오는거 안보이냐"














"...아 그러네"















"그리고 오늘 무도회 열리는 날인데, 김태형이 얠 안데려갈 꺼 같냐? 당연히 데려가고도 남았지 병신"













...도대체 박지민 얜 뭐하는 얘길래 벌써 병신이란 소리를 2번이나 듣는거야..? 박지민은 활짝웃고있다가 이내 자신을 욕하는 소리가 하나둘 들리자, 히잉 하는소리와 함께 입술을 댓다발 내밀었다. 하지만, 박지민과 같이있는 그의 친구들은 그런 박지민을 신경 쓸 따위가 없다는듯 자신들끼리 날 힐끔힐끔 쳐다보며 이야기 하기 바빴다.














도대체 무슨이야기를 하길래 날 저렇게 빤히 쳐다보는거야..?


.











"근데, 김태형은 어딨냐?"








"설마 김태형이 벌써 갈아치운거 아니야?"









"야 다 들리겠어 입좀 싸물고 얘기좀 해봐"









"어떻게 사람인데 입을 싸물고 이야기해 병신아"











...미안한데 다 들려 얘들아. 민윤기와 김남준이였나? 하였튼 그의 친구로 추정되는 남자는 나에게 소리가 들리지 않을것이라고 샹각하는듯 자기들 딴에는 손으로 자신들의 입을 가리고 이야기했지만, 그게 통해야 말이지. 오히려 그러한 행동들이 더욱 나에게 잘 들리게끔 확성기 역할을 해주고 있었다. 다 들리는데 모른척 하기도 에매하고..










"이쁜아, 내가 보기엔 쟤네 나 욕하는거 같아. 너가봐도 그렇지"











"..어?"









"너가봐도 그렇지?"







..글쎄..? 내가 보기엔 널 욕하는게 아니라 그냥 날 보면서 뭐라 수근수근 대고있는거 같은데...차마 울것같은 표정으로 날 물끄럼히 바라보는 박지민을 떨칠수 없어 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두어번 끄덕이니, 박지민은 그럴 줄 알았다는듯 한숨을 깊게 푹 내쉬었다.













"이리와"











그러면서 나라도 자신을 이해해주기 바라는듯 내 옷자락을 잡고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기는 박지민.



하지만, 그런 박지민이 날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길 힘조차 주지 않았을때



























어디선가 싸늘한 기운과 함께무언가가 내 가방을 낚아채더니,


















불길한 느낌에 뒤를 돌아보자 어느덧 우산을 들고있는 전정국이 내 시야에 보였다.













...벌써?















"어? 전정국? 너가 왜 아직도 학교에 있어, 아까 누구만나러 간다고 학교째지 않았어?"













"몰라"









그러더니, 전정국은 내 손을 박지민에게서 낚아채 자신의 쪽으로 이끌었다. 찬물을 끼얹어논듯 냉한 분위기에 이도저도 못하고 눈만 이리저리 굴리자, 민윤기는 그런 내 상황을 알았다는듯 날 한번 쓱- 처다보더니 이내 싱긋, 웃으며 전정국과 박지민 사이로 끼어들었다.















"그만해. 너도 쓸데없는 소유욕좀 그만 피우고. 남자새끼가 그렇게 소유욕이 많아서 인생 살겠냐? 그리고 심지어 상대가 박지민인데."








"박지민 저 새끼가 제일위험해"











갑자기 훅 치고들어오는 민윤기의 말에 분위기가 어느덧 풀린듯 하였으나, 곧이어 들려오는 전정국의 말에 다시한번 찬물이 끼얹어졌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에서 괜히 끼어들으면 일만 커질까봐 고개만 푹 숙이고 죄인이 된듯마냥 조용히 있었다. 제발 빨리 해결좀 되라..어떻게라도 좋으니까 이 상황만 벗어나고 싶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정적은 지속되었다.














"나 간다"











그리곤, 이러한 분위기를 더이상 못참겠다는듯 내 손을 끊어질듯이 꽉 붙잡고 뒤로 돌아서는 전정국. 그리고, 그런 전정국 덕분에 내 몸은 앞으로 쏠리게.....아니, 뒤로 쏠리게되었다.


















..어? 분명 몸은 앞으로 가야되는데 왜 뒤로 쏠려..?















불안한 느낌에 불현듯 천천히 뒤를 돌아보자, 언제 내 뒤로 왔는지 내 옷자락을 잡고 환히웃고 있는 박지민이보였다...이번엔 또 왜?













"이쁜아 조금있다 또보자!"












...조금있다? 왠지모르게 조금있다라는 말이 걸렸지만, 최대한 무시하는 척 나도 손을 조금 흔들어준다음에 몸을 다시 앞으로 돌렸다. 궁금하지만 어쩔 수 없지. 왜냐면 내 앞에는


















"..."












박지민보다 훨씬무서운 전정국이 서있으니까.











































"...아까 왜그랬냐?"














"뭐가?"





"들었잖아. 아까 왜그랬냐고"




"글쎄"






그러면서 박지민은 정말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겠다는듯 순수한 얼굴로 히 웃었다. 하지만, 그와동시에 얼굴이 약간 찌푸려지는듯 찌그러지나 싶더니 아무도 모르게 다시 원상태로 돌아와 싱긋,웃는다.

















"그래도 김태형보단 쉽잖아"











갑자기 치고들어오는 말에 모두들 박지민의 말을 이해하지못해 서로를 바라보며 어리둥절하고있었지만. , 그 말의뜻을 이해한 남준은 피식웃으며 역시 그럴줄 알았다면서 비아냥거리둣 말하였다.
















"또라이새끼"








































"전정국 잠깐 이것좀...!"








"앞으로"








조금 많이 아프다. 화가많이 난듯 내 손목을 거칠게 잡고 이끌던 전정국은 내가 아프다는듯 신음소리를 내뱉자 그제야 놓아줄 마음이 생겼는지, 날 잡고있던 손목을 놓고 날 김태형 바라보듯 바라보았다.




뭐가 그리 잘못된거야..?










"박지민 보이면 무조건 피해"










....왜? 내가 알고있는 너희둘은 친하고도 남는사이인데. 아픈것도 모르고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전정국을 쳐다보자, 전정국은 이내 몇분뒤 날 쳐다보고 있던 얼굴을 풀고 다시 원래의 전정국으로 돌아왔다.















"그런게 있으니까. 내말 꼭 들어라 진짜"












..왜냐고 물어보면 죽여버릴 가세다.마법에 걸린듯 내 대답을 기다리고 있는 전정국에게 고개를 한번 끄덕이자, 전정국은 이제야 내 모습이 자신에게 마음이 들었는지 한번 내 머리를 톡톡 치더니, 기분이 조금 나아진듯 아까보다 빠른 걸음으로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전정국의 발걸음이 빨라지니, 내 발걸움 또한 급속도로 빨라졌다.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나 지금 어디가는거야...?


















"그래서 우리 지금 무도회가는거야..?"












근데 진짜 나 어디가는거야..? 확인차 내가 어디가는진 알아야되겠어 이젠 뛸 준비를 하는 전정국을 말리고 물어봤건만, 전정국은 지금 그게 무슨소리냐는듯 가던길을 멈추더니 날 한번 쳐다보고 이야기하였다.










"아니?"











...어?
















"우리지금 김태형 엿먹이러 가는건데?"





























(사담)


엿맥이기 장인 전정국....






























무슨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연중각이라 생각하는데..



























다들 포인트 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ㅜ♥♥ 내용상이 이상함에도 불구하고 포인트를ㅠㅠㅠ 포인트 모으시는거 힘드실텐데 항상 감사드립니다 진짜ㅜㅜㅜ♥영원히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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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민슈가짱짱맨파워  6일 전  
 넘무 무서운데 넘무 귀여운 애들... ㅠㅅㅠ 이 맛에 본다

 답글 0
  수영이가수영을잘하넹  7일 전  
 와우...

 답글 0
  메트릭스  17일 전  
 ㅋㅋㅋㅋ

 답글 0
  영원주현  22일 전  
 아 미친.. 전정국 사랑해.. 이 글 쓰신 작가님도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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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례빈  22일 전  
 전정국 사랑해 내 맘 알지...?ㅠㅠ

 답글 0
  구오즈사랑해!  22일 전  
 엿맥이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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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온  22일 전  
 아 국이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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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는우유  22일 전  
 ㅊㅚㄱ오쵝오

 우유는우유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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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마음에뷔가  22일 전  
 엿맥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dldPfla  23일 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ldPfla님께 댓글 로또 2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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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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