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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7.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 W.옐라
07.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 W.옐라













의외의 인물 석진이 ㅋㅋㅋㅋㅋ





헉 ㅠㅠ감사드려요♥


두분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신것♥




인공호흡해드리겠습니다 살아나세요ㅠㅠ






와우 ㅋㅋ



























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전정국..?

















"전정국?"












"안녕"













...사람은 간사하단 말이 이럴때 나오는건가? 전정국은 김태형과 날 아니꼽게 쳐다보고있다가, 이내 내가 부르는 부름에 자신이 언제 그랬다는듯 표정을 싹 바꾸고 날 향해 싱긋- 웃어보였다. 온도차이라고 하기에도 뭐하고..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


















"...너 피"
















"아 이거?"












어쩐지 너무 웃는다 했다. 싱긋 웃는 전정국의 입가에는 어느새 피가 송글송글 맺혀 딱지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하지만 전정국은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자신의 입가를 쓱 닦아보이더니 싱긋, 이내 터진입술로 잘도 웃어댔다. 그나저나 피가 저렇게 흘러내릴 정도면 상황이 너무 심각한거 같은데..자신은 괜찮다고 해도 아파보이는 전정국 모습에 고개를 돌려 구조요청을 하듯 김태형에게 눈길을 주었지만, 김태형은 지금 전정국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듯 흥미롭게 날 뚫어지도록 쳐다만보고 있을 뿐이었다.
















아니, 너무 노골적으로 뚫어지게 보고있는거 같기도 하고.















"지금마음같아선 다 찢어버리고 싶은데"











...웃는다. 김태형이 웃는걸 처음 본 건 아니지만, 이상하게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전정국이 웃었을땐 순한 강아지가 웃는거 같아 마음이 편안해졌다면 김태형이 웃자 온 몸의 털이 쭈삣쭈삣 서는 느낌이랄까. 김태형의 눈은 차갑게 날 쏘아보고있지만 입술만큼은 찢어질도록 웃고있었다. 왠지모를 위협적인 모습에  살짝 뒷걸음쳐 몸을 전정국쪽으로 옮기자, 김태형은 내 행동 하나하나를 주시하고있다는 것을 알려주듯 김태형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한번 쓸어넘기며 손으로 벽을 한번 쾅- 세게내리쳤다.












저건 분명 위험경고신호다
















"씨발 개새끼 똥개훈련 시키느라 참는다 내가"










그리고선 문을 쾅-닫은체 밖으로 나가는 김태형. 쾅 하고 문을 닫는 소리에 깜짝놀라 전정국 옆에서 몸을 움찔거렸지만, 전정국은 이런 상황이 익숙하다는듯 편하게 의자에앉아 다리를 꼬고, 나가버리는 김태형을 무표정으로  쳐다보고있었다. 그러한 전정국의 너무나도 여유로운 모습에 뻘쭘한건 오히려 내쪽이었다.































"저.."




"그러면..."




















그렇게 몇분이 지났을까. 사막처럼 건조한 분위기에 전정국 눈치만 보고있었다가, 타이밍이 너무 무심했었다. 어떻게든 이 기묘한 분위기를 모면하고자 전정국에게 말을 건넸지만, 전정국 또한 내게 할 말이 있었는지 내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 덕분에 3초간 적막. 그리고 그 적막속 전정국은 그제야 굳은 표정을 풀 생각이 들었는지 조금은 입가에 미소를 띄운체 날 쳐다보았다.














"먼저 말해"










그러면서 먼저 말하라는둣 손을 앞으로 살며시 내미는 전정국. 그런 전정국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살며시 더 긴장이 된 것 같다. 아까 하려던 말을 하려해도 이상한 질문만 툭 튀어나오는걸 보니.














"아...아 맞다, 아까 누구한테 들어보니까 무도회얘기 하던데, 그 무도회가 뭐야?"














"아, 그거"










솔직히 아까까지  궁금하긴 했었다.다만 이제서야 기억난거 뿐이지. 무도회 이야기를 듣자 전정국은, 이내 자신이 하려던 말과 동일하다는것을 보여주는듯   하더니 갑자기 내 손을 잡고 자신의 몸을 일으켰다. 으차, 알수없는 기지개와함께 훌쩍 큰 키로 날 내려다보는 전정국의 눈을 차마 마주볼 수 없어 고개를 살짝 수그렸지만, 전정국이 지금 날 어떻게 쳐다보는지는 눈에 안보여도 뻔하였다,

















비웃고 있겠지 아마.













"지금 우리가 김태형 개새끼 취급하러 갈 데"










그리고선, 아까와 같이 여유있는 표정으로 싱긋, 웃으며 내 머리를 두 손으로 감싸 자신과 눈을 마주치게 만드는 전정국,살짝 당황해 흔들리는 눈으로 전정국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눈동자만 굴리자, 전정국은 내가 어색해한다는것을 느꼈는지 , 얼른 내 머리에 올려논 손을 풀고 내 손가락을 살짝 잡았다.
















"지금 갈까? 나도 지금 김태형 밑에서 빌빌데는 꼴 보고싶어 미치겠는데"
















그리고 그와 동시에, 내 손에 전정국의 큰 손이 맞닿았다.































"비오네"








"..그러네"









하늘도 참 무심하기도 하지, 하필이면 오늘같은날에 비나 내리고 말이야, 안그래도 어색해 죽겠는데. 전정국은 차마 예상하지 못했다는듯 현관문 앞 비오는 풍경에 고민하는척 자신의 머리를 한번 헝클이더니, 이내 무언가 생각났는지 표정을 밝히며 자신의 손가락을 한번 튕겼다. 김태형과 같이 있을때 전정국의 모습과는 완벽하게 다른 모습에 몇번씩은 깜짝깜짝 놀라게 된다니까 진짜?

















"2학년 교실에 우산 하나 남았던데, 빨리 가져올께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넌 1학년이잖아? 무슨말인지 이해하지 못해 고개만 갸우뚱 거리고 있자, 전정국은 무슨말인지 몰라도 된다는듯 
싱긋 웃으며 자신의 가방을 나한테 던졌다.













"어디가서 없어지면 뒤진다"








음...지금보니 성격은 김태형이랑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전정국은 무언가 안심이 되지 않는다는듯이 날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눈썹을 꿈틀거렸다. 어딘지도 잘 모르는 이곳에서 도망갈 때가 어디있다고. 안심을 시키려는듯 어깨를 살짝 으쓱거리자, 전정국은 미음에 들지않는다는듯 얼굴을 찌푸리며 다시 내 쪽으로 걸어왔다.











"그리고 비 와서 추우니까 이거 걸치고 있어"











그러면서 아까 김태형이 덮어주었던 마이를 가져가고 자신의 마이를  무심한듯 아까 가방을 던지는것처럼 던지고 가는 전정국.그런 전정국의 모습에 멍하니 전정국이 뛰어가는 모습만을 바라보고만 있자, 어느새 전정국은 점이되어  사라지고 없었다.










"...갔네"














한참을 할거없이 멍하니 있다 결국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솔직히 이 상황이 이해가 가지않았다. 왜 갑자기 김태형에게 찍히고 왜 지금은 전정국이랑 같이있는지. 이해를 하고싶어도 이해가 되지않았다. 도대체 이 학교생활을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는지, 하나도 감이 오지 않았다.












" 아 몰라"









"뭘 몰라"


















...어? 분명 혼잣말이었는데..?















"..엄마야"








"뭐야 이쁜아,진짜로 놀란거 맞아? 그렇게 멍한 얼굴로?"
































이 발랄한 목소리는 분명 어디서 많이 들었던 목소리다. 내 혼잣말에 이끌리듯 대답해준 사람에 예감이 안좋아 수그리고 있던 고개를 천천히 들어올리자, 내 앞에는 언제왔는지 모를 남자...아니, 남자들로 정정했어야 했다. 그러니까, 지금 내 눈 앞에있는 사람들은



















한명이 아니라 5명이잖아?






































여러분의 원픽 남주는 누군지 궁금하네용...댓글로 누가 남주가 되면 좋을지 써 주세요ㅠㅠ! 반영하겠습니당♥그리고 저번에 인순3위ㅠㅠ오랜만에 왔음에도 너무 감사드려요 진짜ㅠㅠ♥♥♥






















(포인트명단)








헉 여러분진짜ㅠㅠㅠ오랜만에 왔는데 이렇게 감동시키기 있습니까ㅜㅜ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혹여나 너무 오랜만에 올려 아무도 안보면 어쩌지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덕분에 고민이 점차 사라진 것 같습니다ㅜㅜ너무 감사드리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ㅜㅜ♥ 사랑해요 ♥



















**














(다음화 예고)






"김태형, 또 여자생겼냐? 이번엔 몇일용이야, 하루? 오래가면 1주일 갈려나?"


















"저 새끼 저번에 최단기록 새웠잖아ㅋㅋ3시간ㅋㅋㄱ저 쓰레기새끼한테 뭘바래 병신아ㅋㅋ"



















"그래서 우리태형이, 이번엔 몇일용 이라고?"



























"....평생."

































"평생용입니다 선배님"

































즐 추 댓 포 는 작가에게 큰 힘이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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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영이가수영을잘하넹  7일 전  
 으어어ㅠ저는 죽어도 정국파입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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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귀귀요요요미미미  22일 전  
 남주 궁금해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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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주현  22일 전  
 아 근데 진짜 남주는 누굴까

 답글 0
  방탄바라기짱  22일 전  
 다음화가 기다려 지네요~~ 빨리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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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례빈  22일 전  
 헐 남주 누굴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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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오즈사랑해!  22일 전  
 남주는 누구????

 답글 0
  우유는우유  23일 전  
 할ㅜㅜㅡㅡㅜㅡ 남주누굴깡

 답글 0
  민윤기내꺼하쟈!!  43일 전  
 헐 ㅠㅠㅠ

 민윤기내꺼하쟈!!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헤이힡맨뱅  55일 전  
 ㅠㅠㅠㅠㅠ

 답글 0
  까만너구리  56일 전  
 ㅠㅠㅠ

 답글 0

1321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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