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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6.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 W.옐라
06.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 W.옐라





...앙?






97일동안 입고리가 고생합니다..




앜ㅋㅋ센스가♥







그렇게 114일동안 터지지 못하고..ㅠㅠ
































표지. 받습니다ㅜㅜyella1214 naver.com으루 보내주심 사랑합니다ㅜㅜ







114일동안 방치되었던.....사랑합니다 다들 ㅠㅠ♥♥









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어?"















"이제 기억났냐?"











김태형의 친구라고 하기엔 둘의 성격이 너무나도 정반대인데? 김태형이 차가운호랑이같은 성격같다고 하면, 이 남자는 얍삽한 하이에나 같은 성격이라고 해야되나, 무엇인가 모르게 정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둘의 모습이 매치가 되지 않아 내 앞에 있는 이 남자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뭘 그렇게 쳐다봐,집중안해?"












그렇게 나 혼자 망상아닌 망상에 빠져 멍하니 내 앞에 이 남자를 계속 쳐다보자, 내가 다른생각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차렸는지 남자는 긴 다리로 휘적휘적 걸어와 내 얼굴앞에 자신의 손을 몇번 흔들었다. 그 덕분에 먼 곳으로 떨어져버린 정신을 되찾을 순 있었지만, 아직도 기분이 어떨떨했다. 그래서, 이 남자가 누구라고..?










"그래서, 누구세요..?"











"아까 말했잖아, 지금까지 나 누구랑 얘기했냐"











답답한듯이 자신의 머리를 헝클이며 눈쌀을 찌푸린체 날 쳐다보는 이 남자에 얼른 손사래를 치며 말했다. 여기서 더 짜증나게 만들면 그냥 눈빛으로 잡아먹을 기세인데 이거..?














"아니 그거말고 이르ㅁ..."










"이름은 나중에. 말하기 귀찮아"













차라리 숨 쉬는것도 귀찮다 그러지 그래? 싹둑, 벌써 내가 할 말이 무엇인지 다 파악했다는듯이 입꼬리엔 웃음을 띄며 내 입술을 자신의 손으로 잡아버리는 이 남자. 그 덕분에 아무것도 하지 못한체 입술만 옴짝달싹 거렸다.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입술을 움직이지 못하니 답답하지 못해 입 안이 바짝 마르는것 같았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봐도 넌 김태형이랑 전정국스타일이 아니라 박지민 스타일인데, 도대체 뭘로 홀리고 다니셨나"













이렇게 갑자기? 내 입술을 잡고 있던 이 남자는 갑자기 무언가 생각났는지 내 얼굴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혼자 뭐라뭐라 중얼거렸다. 아, 분명 혼자 중얼거린게 아니라 나 들으라고 말한 소리인것 같긴 하지만. 분명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것도 아니지만 꼭 죄짓는 느낌에 고개를 살짝돌려 이 남자의 시선을 피하자, 이 남자는 자신의 시선을 피하는것이 불편했는지, 다시 내 고개를 돌려 다시 자신의 눈과 마주치게 만들었다.

















"이제부터 고개로만 예 아니오 답해라, 알겠냐"






이건 또 무슨 소리래, 왠지 대답하지 않으면 영원히 놓아주질 않을 것 같은 손길에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자, 이제야 만족했다는듯이 이 남자는 자신또한 고개를 끄덕이며 잡고있던 내 입술을 살짝 놓아주었다.











"김태형이 나보다 좋아?"









절레절레








"김태형 때문에 미치겠어?"










끄덕끄덕












"지금 김태형 보고싶어?"













절레절레








이건 절떄 아니요.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이미 답은 정해져있다는듯 새차게 고개를 흔들자, 이 남자는 자신이 만족한 대답이 나왔다는듯 호탕하게 웃으며 다음말을 이어나갔다.















"그럼 가자, 김태형한테 데려다줄께"









"싫다는데 왜.........!!"











"재밌잖아"










이번에도 내 말을 끊고 짖궂게 웃으며 내 머리를 살짝 쥐어박는듯한 제스처를 하고 내 손을 꼭 잡는 이 남자에 어쩔수 없이 이 남자가 이끄는 방향으로 몸을 맡겼다. 설마, 진짜 김태형한테 데려다놓겠어..?











온갖 잡생각이 내 머릿속을 휘젓는 도중, 남자는 무언가 생각난듯 갑자기 가던길을 멈추더니 이내 날 향해 씩 웃으며 이야기 하였다.




















"아, 그리고 내이름은 민윤기인데, 나중에 만날때까지 꼭 기억해놔 꼬맹아"








































"어디갔다 이제와"
















"...전정국은?"













"내가 다친건 안보이나보지? 오자마자 전정국부터 찾는거 보면."

















역시, 김태형과 같이 있는 이 순간만큼은 공기가 탁 해지면서 숨 쉬기 어려워졌다. 민윤기는 교실앞까지 날 데려다주더니, 이내 자신은 들어가면 안될것 같은 눈빛과 함께 날 교실로 떠밀었다. 체육시간이었는지 아이들은 온데간데 사라졌고,반에 남은건 나랑 김태형, 딱 둘 뿐 이었다. 그나저나, 전정국은 괜찮나..지금 김태형의 얼굴에 살짝 긁힌자국이 있는거 보니까 전정국도 무사하진 않을 거 같은데...
















"빨리, 전정국 어디있어"
















"나부터 걱정해주면."












많이 화난듯 약간 굳은 표정으로 나한테 걸어오는 김태형의 모습에 저절로 몸이 뒷걸음칠쳐졌다. 한발짝, 한발짝실 내딛어지는 김태형의 발걸음에 내 몸도 한발짝, 한빌짝실 뒤로 물러나가자, 김태형은 어느새 빠른걸음으로 내게 다가와 더이상 물러설 공간이 없게 내 어깨를 꽉 잡았다.













"어디가 좀 덧나나봐?"













...너무 가까워.악마의 유혹에 넘어간듯 평소엔 잘만움직여지던몸이 어느순간부터 빳빳하게 굳어 더이상 움직여지지 않았다. 그리고 코가 닿을듯 내 앞에 가까이 선 김태형은,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맡았는지 잠시 깊은숨을 내쉬더니, 곧바로 얼굴을 찡그렸다.













..왜?
















"남자향수냄새"
















도대체 어디서? 남자향수냄새가 난다는 김태형의 말에 고개를 돌려 옷자락의 냄새를 맡아봐도, 내 코에 들어오는 냄새는 비누향기뿐 다른 냄새는 전혀 맡아지지않았다. 뭐야, 도대체 무슨 냄새를 맡은거야..?
















"민윤기 냄새나"













조향사 수준인데? 김태형은 계속해서 자신의 코를 찌르는 향기가 마음에 안든다는지 이내 자신이 걸치고 있던 교복마이를 벗어 내 몸 위에 걸쳐줬다. 그정도로 심한건 같지않은데, 너무 오바하는거 아닌가?
















"냄새 완벽히 사라질때까지 덮고있어. 냄새 존나심하니깐"














나만 별로 냄새가 안나는건가..? 긴가민가한 표정으로 김태형을 바라보고있자, 김태형은 뚫어지게 날 쳐다보더니 결국 한숨을 쉬며 자신의 마이를 나에게 직접 입혔다. 팔 펴. 그 두단어에 왠지모르게 위압감을 느껴 결국 김태형이 하라는대로 따르자, 어느새 김태형의 마이는 내가 입고있는 꼴이 되었다.










"이제야 봐줄만 하네"








그 말과 동시에 내 모습을 위아래로 흁는 김태형. 그리고 이젠 향수냄새가 안나다는것에 만족한듯 입가엔 엷은 미소를 띈채 있다 내가 쳐다보자 이내 그 미소를 거뒀다.
















"아깝긴 하네"








"..뭐?"








"그것도 좀 많이"











갑자기 또 무슨소리야. 한낮 어두운 분위기속 뜬금없이 들려오는 김태형의 목소리에 김태형을 쳐다보자, 김태형은 이제야 자신에게 관심이 생겼냐는듯 자신의 고개를 약간 돌려 날 비스듬히 쳐다보았다













"하긴, 그래도 안되는건 확실히 알려줘야지. 그래야 개새끼들도 짖다 지쳐서 관두지. 안그래?"












"그러니까 그게 무슨말인데"









도대체 이게 무슨말인지. 당최무슨말인지 몰라 김태형의 눈빛을 피하지않고 뚫어지게 쳐다보자, 김태형도 질수 없다는둣 내 눈길을 피하지않고 자신또한 내 눈을 끈질기게 쳐다보았다. 그러니 당연히 지는 쪽은 내쪽이지. 무슨방법을 써도 김태형을 이길 순 없었다
















"아, 그러니까 이게 무슨말이냐면"












그말과 동시에 고개를 돌려 열려있는 교실의 뒷문을 바라보는 김태형. 김태형을 따라 나도 고개를 돌려 교실 뒷편을 바라보니, 예상치도 못한 인물이 나와 김태형을 삐딱한 자세로 번갈아 쳐다보고있었다.그리고 그 사람과 눈이 마주치자, 굳은듯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을 수 밖에 앖었다.






















왜냐하면











그곳엔













"저기왔네. 여자하나에 미쳐서 날뛰어대는 개새끼.저 새끼한테 물어봐. 이게무슨소리인지"





















"....."















한쪽 입술이 찢어진체 아무런 감정없는 표정으로 한 다리를 삐딱하게 짚고 서있는 전정국이 보였기에.



























억 ㅠㅠㅠ드디어 문집공 컴백이네요♥ 오랜만에 올린만큼, 기대 할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ㅜㅠ♥♥사랑해요♥♥






























헉 ㅠㅜㅠ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ㅜ114일전이니까..지금 없으신 분들도 계시겠죠ㅠㅠ? 그래도 마음은 진심으로 전해졌음 좋겠네요ㅠㅠㅠ다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이젠 새출발이란 생각으로 마음다잡고 열심히하겠습니다ㅜㅜㅜ♥♥덕분에 114일 전 이 날도 좋은결과 냘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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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에프킬러  6일 전  
 어머 모무머모먀모야모야

 답글 0
  수영이가수영을잘하넹  7일 전  
 태형이 향에 민김한강

 답글 0
  메트릭스  17일 전  
 와우

 메트릭스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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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귀귀요요요미미미  22일 전  
 헐 대박

 답글 0
  침침s토니몬타나  22일 전  
 뭐지..태형이 인간이 아니라 판타지 인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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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주현  22일 전  
 헐 민윤기 냄새래..어떻게 안거지 후각이 오지게 발달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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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례빈  22일 전  
 헐 뭐야 둘이 왜 싸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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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오즈사랑해!  22일 전  
 아 왜 싸우고 그래.....!

 답글 0
   23일 전  
 정국아 태형이랑 싸워서 다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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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찐빵마시써  41일 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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