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방탄빙의글 113화. < 단어의 소중함> - W.샤샤꽁
113화. < 단어의 소중함> - W.샤샤꽁

질문!


제가 올리는 사진 보시면 (보통 프롤에 사진 올려요 :) 글 얼마 걸려서 완결했는지 제가 저한테 보낸 이멜 사진 스샤해요)
보통 7~10일 정도 걸려서 12~16부작 장편 완결하는 스타일이에요.
저는 시간 있으면 바로바로 써요!
2017년도부터 비축글 모아뒀는데 오늘 다시 카운트 해보니깐 세상에 아예 공개 안 한 것들이 29개 뚜둥!
ㅋㅋ 지금 또 쓰고 있어서 이거 완결하면 30개입니다... ㅋㅋ 그러니깐 롱런해요!




글 시작합니다 :)






















톡 속에 오타는 넘어가용 ㅠㅠ























+++++











“동생! 고마워, 이 ㅇㅇ 너 진짜 착한 아이야.”

“아부는.”







내게 무려 애교까지 보이면서 고맙다는 오빠. 오빠는 마치 나를 공주님 대하듯이 차에 태워줬고, 심지어 자신이 문을 열어주고 닫아 주는 거까지 다 했다.







“내가 잘하면 다음 주에 크게 쏠게.”

“다음 주에 우리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







내 말에 뭐든 다 해준다는 오빠. 오늘 밥도 얻어먹고, 다음 주에 또 얻어먹고 이게 어디야. 다음 주에 랍스터 사달라고 할까?











“그럼 제가 감히 축사를 하겠습니다. 다들 첫 글을 따라서 같이 외쳐주세요. 마지막엔 그 단어들만 다 외쳐주세요. 이게 제 마음입니다.”







뭐지 이런 것도 해? 밥을 먹는데 우리 앞에 샴페인, 무려 샴페인이 놓였다. 그리고 교수님이 한 말씀하시더니 석진 오빠에게 준비가 되었냐고 물으며 오빠를 보셨다.







아마 오빠 교수님이 여기서 제일 높은 분이라 교수님의 제자인 오빠가 축사를 하나 또 하나 보다. 근데 왜 첫 글을 따라 하래? 그래도 또 파트너이니깐 해줘야지.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시!”







어? 이게 아닌가? 첫 글 따라 하라며. 석진 오빠는 당황한 듯 나를 봤다.







“발전하고 나아가는 재단이 되길 바랍니다.”

“발!”







어? 시... 발? 이거 이상한데?







“이 모든 일을.”

“이!”






어? 시... 발... 이?







“다 함께 이루어가요.”





“다! 시.발.이.다!”







헐... 나 지금 뭐래? 아니 왜 단어 조합이 이리 되는데요? 네? 왜요?!











“...”







석진 오빠는 망했단 얼굴로 나를 봤고 교수님들은 헛기침을 하셨다, 몇몇 분은 웃어넘기셨지만.








*
*
*











“아니 미친년아 시.발.이.다 뭔데?! 시작, 발전, 이 모든 일을, 다 함게 이게 내 키워드인데!”







그러게. 아니 근데 왜 적반하장이야?







“오빠, 네가 첫 글 따라 하라며! 그러면 첫 단어 따라 하라고 했어야지!”







나를 보며 울먹이는 오빠. 오빠는 자신의 품에서 한 종이를 꺼내서 내게 던지더니 이거였으면 어쩔뻔했냐고 따졌다.







그리고 종이를 보자.







{ 좋은 날, 같이, 다 함께, 시작하니깐, 발전하고, 이루어가길, 다시 한번 바라요.}







“좋. 같. 다. 시. 발. 이. 다?”


“저 미친년 데려간 내가 미친놈이지. 썩 꺼져!”







그래도 데려다줬으면서. 근데 정말 삐친 건지 내가 내리자마자 오빠는 떠나버렸다. 아니 이게 내 잘못이야?! 첫 글 따라 하라며 등신아 첫 단어 따라 해주세요 했어야지. 그나저나 시.발.이.다 좋은데?




오모오모! ㅋㅋ 이건 누구의 잘못일까요?



BEST


오! 처음 보신 글이라니! ㅎㅎ 연연동톡이 좋으시다면 썰도 추천해요! (아 혹시 아직 안 보셨다면)
큰오빠 작은오빠 그리고 나! 거기서는 윤기가... 영고입니다 ㅎㅎ



ㅋㅋㅋ 상상했어요. 윤기 뭔가 혼자 부끄부끄하다가 그러면서 또 한 순간에 박력 나오고 ㅠㅠ 아... 상상했어요 ㅋㅋ



(거기서 동아리 모임했다는 건 안 비밀로 할게요!) ㅋㅋ 다들 어찌 알았는지 그 시간에 영화 보러 온 걸로?



ㅋㅋㅋ 남쭈가 이런 건 잘 압니다(?) 정보력 갑이라죠!



ㅋㅋㅋ 톡이랑 썰은 몰폰일 때 금지!! 혹시 피식 웃다가 빵 터져서 웃을 수 있어요... 저는 가끔 제가 아아디어 떠오르면 오 재밌다! 이러면서 크게 혼자 웃어요;; ㅋㅋ



ㅋㅋㅋ 뭔가 상상했어요 ㅋㅋ 윤기 세상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ㅇㅇ가
"서방?"
이러면 또 입동굴 미소 지으면서 "한 편 더 보면 되지~" 이럴 거 같은 스윗함 ㅋㅋ


POINTS










1. 가셔서 옆집 보스 놈 트레일러 평점 10점 꾹 부탁해요!
65분만 더 부탁해요!

2. 내일 연연동톡으로 만나요~!



평점 10점 꾹!
↓↓↓↓↓↓↓












추천하기 600   즐겨찾기 등록



샤샤꽁 작가님의 다른글 보기       전체보기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AdultPaduck  247일 전  
 ㅋㅋㄱㅋㅋ

 답글 0
  늉기는윤기가흘러  332일 전  
 다ㅋㅋㅋ싴ㅋㅋㅋㅂㅋㅋㅋ잌ㅋㅋ닼ㅋㅋ

 답글 0
  보라보라녀  44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 웃경ㅋㅋㅋㅋ

 답글 0
  유솝인데요  476일 전  
 ㅋㅋㅋ근데 ㄹㅇ 좋은데?ㅋㅋㅋ

 유솝인데요님께 댓글 로또 1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뇽냥뇽냥  633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

 답글 0
  꺄미네스루  637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답글 0
  혜원이니시  654일 전  
 ㅋㅋㅋㅋㅋ

 답글 0
  MAY  658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Y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민초사랑해♥  65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답글 0
  구피아  668일 전  
 아닠ㅋㅋㄲㅋㄱㅋㅋ

 답글 0

615 개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