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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
방탄빙의글 6화. < 어쩌면... > - W.샤샤꽁
6화. < 어쩌면... > - W.샤샤꽁


QUESTIONS


월 - 엉뚱한 처녀귀신
화 - 내 마음대로 너!
(가끔 아침에 썰 나와요! 이건 제가 미국 살아서 오후에 집에 일찍 들어오면 가능합니다)
수 - 스타남치니
목 - 엉뚱한 처녀귀신
금 - 내 마음대로 너!
(가끔 아침에 썰 나와요! 이건 제가 미국 살아서 오후에 집에 일찍 들어오면 가능합니다)
토- 연연동톡
일- 연연동톡
주 7~9 정도 연재합니다!


소시 이후로 팬이다! 이러는 걸그룹은 없는데 음악은 다 들어요. 특히 빨간맛! 엄청 좋아해요!


고마워요 고쳤어요! :)



글 시작합니다 :)


































“너 학교 빼먹었잖아!”


“야... 이 오빠는 머리가 좋아서 하루 빼먹어도 금방 따라잡아. 거기에 시험 문제 답 알려줄 네가 있는데 뭐. 맞다, 수능도 잘 부탁해.”







분명 학교로 갈 줄 알았는데 정국이는 집에서 교복을 입고 나와서 근처 공중화장실로 가서 옷을 사복으로 갈아입었다. 남자 화장실까지 정국이를 다시 끌고 와서 추궁하자 정국이는 오늘은 학교에 갈 기분이 아니라고 했다. 세상 학생들 중에 갈 기분이 드는 학생은 몇 명이나 있는데?







“너 설마 게임하러 가려고? 내가 진짜 친한 오빠랑 아저씨 귀신들 다 불러서 피시방으로 모을 거야. 알지 그러면 거기 음기 가득해서 문 닫아.”







나를 노려보다가 남준이처럼 내게 꿀밤을 때린 정국이. 머리를 문지르며 정국이를 약 올리려 천장으로 둥둥 뜨자 정국이는 그런 나를 보더니 피식 웃었다.







“가자, 너 살던 곳에. 나 한번 보고 싶었어, 내 예쁜 여자친구가 살던 곳.”







정국이의 말에 다시 내려와 정국이의 품에 꼭 안겼다. 아마 내가 밤에 안 자고 앉아서 혼자 밖을 내다보는 걸 알았나 보다. 정국이가 왜 그러냐고 물어서 지나가는 말로 집이 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잠결인데도 내 말을 기억해주나 보다.







“근데 뭐? 너 아까 아는 오빠, 아저씨 귀신들? 참나... 이게 진짜.”







정국이의 볼에 뽀뽀를 하자 여우라고 하고 웃으며 내 손을 잡는 정국이. 정국이는 내가 살았던 곳이 여기서 머냐고 물으며 서둘러 가보자고 했다.







“저기가 우리 집. 근데 이제 아니더라고...”


“어?”

“어제 그래서 밖에 그렇게 내다본 거야. 사실... 전날 가족들 보고 싶어서 왔었는데... 이사 가는 모습을 봤거든. 이삿짐 챙기는 모습...”







이제 나는 정말 이 세상 사람이 아니구나, 나는 그때야 비로소 느꼈다. 솔직히 내가 없어지고 우리 부모님이랑 오빠가 힘들었을 건 안다. 하지만 그렇다고 2년 만에 이사를 갈 줄 생각도 못했다. 그래도 보고 싶으면 나는 가끔 와서 보고 갔는데. 하지만 가족들이 새로 이사 간 곳은 일부러 안 따라갔다. 자꾸 미련이 남을까 봐.







“그래서... 결과적으로 나는 이제 고아야. 뭐 그래봤자 그냥 이미 죽은 사람이지만.”







길에서 사람들이 보든 말든 나를 꼭 안는 정국이. 아니니 다를까 사람들이 정국이를 정신병자처럼 바라보며 지나갔고, 여럿은 무서운 듯 서둘러 지나갔다.







“야...”


“뭐 어때? 내가 내 여자친구 안아주는데. 근데 너 고아 아니야. 너 맨날 내 옆에서 자잖아, 맨날 내가 밥 주잖아. 맨날 내가 너 사랑해주잖아... 그러니깐 어제처럼 사람 속 썩이고 안 자지 마.”







바보 같은 정국이는 내가 불쌍한지 나를 꼭 안아주다가 내게 작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건넸다. 왜 그러냐고 정국이를 바라보자 나를 보며 정국이는 자신이 조금만 빨리 마음을 먹고 가족들을 보러 왔다면 최소 인사라도 드렸을 텐데 미안하다고 했다.







“바보야, 만나서 뭐라고 하려고? 처녀귀신의 남자친구입니다 이래?”

“푸하하, 귀엽긴.”







내 손을 잡고 오늘은 우리끼리 데이트하자며 내게 웃어주는 정국이. 나도 그런 정국이의 손을 꼭 잡고 같이 웃었다. 만약에, 내가 살았있었을 때 우리가 만났더라면... 우리는 그때도 서로 사랑하게 되었을까?























“왜 또 이리 예뻐? 아니 뭐 맨날 이리 예뻐? 사람 설레게.”

“야 전정국! 저 애가 우리 게이로 보잖아!”







정국이랑 지민이를 따라 학교로 가는데 정국이는 지민이 옆에 나란히 걷는 나를 보더니 다소 닭살스러운 멘트를 날렸다. 하지만 지민이를 제외하고 길을 걷는 사람들은 내 존재를 모르니 당연히 정국이랑 지민이 사이를 오해한 모양이다.







“아 진짜 내 여자지만 예쁘다.”

“씨발아!”







멀리 도망치듯 뛰어간 지민이. 그런 지민이를 보다가 정국이는 멍하니 자신을 보고 있는 나를 빤히 바라봤다.







“너도 멋있어. 뭐 이리 맨날 멋있어? 귀신 설레게.”







내 말에 빵 터져서 웃는 정국이. 지민이는 저 멀리서 정국이를 보다가 쌍욕을 퍼붓고 먼저 길을 걷기 시작했다. 물론 내가 지민이를 따르니 뒤에서 정국이가,











“내 여자라 그런지 너 진짜 예쁘다!”







이런 말을 했다. 그 말을 들은 지민이는 이제 사색이 되어서 도망치듯 길을 걸었다, 아니 뛰었다.







“네 남자친구는 수업 듣냐?”

“보면 모르냐?”







옥상 난관에 앉아서 밑을 내려다보고 있는데 어느새 내 옆으로 다가온 남준이. 남준이는 수첩을 펼쳐서 자신이 오늘 할 일을 끝냈다고 적으며 내게 심심하니 놀아달라고 투정을 부렸다.







“맞다, 너 언제 저승사자 첫 임무 시작해? 수업 오래 듣지 않았어?”


“아마 다음 달부터 할 거 같아. 그래도 뭔가 기분이 묘해... 사람 처음 죽고 제일 처음 그 혼을 데리러 가는 사람이 나니깐.”







하긴 그러긴 하겠다. 나도 가끔 길 잃은 혼 도와주면 마음이 짠한데 쟤는 오죽할까. 혼에게 다가가 당신 이제 죽었어요 나 따라와요 말하는 게 쉽지는 않잖아.







괜히 남준이가 안쓰러워서 둥둥 떠서 남준이의 머리를 만져주자 반항도 없이 얌전히 있는 남준이. 오히려 남준이는 좋은지 계속해달라며 살며시 눈을 감았다.







“예쁘다 우리 남준이.”

“야, 너 일루 안 와?!”







같이 얘기하다가 내 무릎을 베개 삼아 누운 남준이. 그런 남준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있는데 옥상 문이 열리고 들어온 정국이는 나를 노려봤다.







아, 맞다. 점심시간인데 내가 안 갔구나. 보통은 심심하다고 수업시간에도 가는 나인데. 괜히 눈치가 보여서 남준이에게 이만 일어나라고 머리를 툭툭 치자 신경질을 내며 일어나는 남준이.












“너 서방 두고 바람피우냐? 저 새끼는 또 뭔데? 쟤도 너 봐?”







어? 정국이의 말에 나랑 남준이는 서로 놀라서 정국이를 바라봤다. 아니 바람피우냐고? 아니지 그것보다... 너 설마.







“정국아, 너 남준이 보여? 그래?”

“장난쳐? 아씨, 너 아무튼 빨리 와.”







팔을 벌리는 정국이의 품에 다가가 안기며 정국이를 보자 정확히 남준이를 노려보고 있는 정국이.







“ㅇㅇ 여기 있어? 정국아 찾았어? 근데 너 혼자 뭐 하냐?”

“저 새끼랑 있잖아.”

“미친놈아! 장난치지 마... 가뜩이나 여기 무서운데.”







그래 지민이처럼 안 보여야 정상 아니야? 지민이의 말에 정국이는 이제야 상황을 파악한 건지 의아하다는 눈빛으로 나랑 남준이를 번갈아 봤다.







“쟤도 귀신이야?”

“응... 내 길잡이, 내 귀신 선배 남준이.”







남준이를 빤히 보고만 있는 정국이. 하지만 갑자기 하늘에서 내리기 시작한 비 때문에 우리는 교실로 몸을 피해야 했다. 물론 남준이는 중간에 사라졌지만.









***









“너 똑바로 말해.”


“... 수첩에 쟤네 집 주소가 올라왔어. 한 달 정도 후에 내가 제일 처음 데리러 갈 사람이 쟤네 집에 살아.”







어제 남준이랑 그렇게 헤어지고 오늘도 역시 옥상에 있으니 슬그머니 나타난 남준이. 그런 남준이를 보며 똑바로 얘기하라고, 어째서 정국이가 그냥 귀신도 아니고 저승사자인 남준이를 보는 거냐고 묻자 남준이는 표정을 굳혔다.







표정을 굳히고 나를 보는 남준이. 그러다 남준이는 수첩을 꺼내서 내게 자신이 처음 할 임무가 적힌 메시지를 보여줬다. 다름 아닌 정국이네 집 주소가 적혀있었고, 거기서 혼을 픽업하라고 쓰여 있었다.







“그럼 정국이야?”

“아마도... 아니면 나를 볼 수 없잖아...”







정국이가 죽는다고? 왜? 남준이한테 이유를 묻자 그건 아직 모른다고 하는 남준이. 남준이는 날짜랑 시간, 그리고 장소가 확실해지면 그때야 저승사자들은 그 이유를 본다고 했다.







“아직까지는 그럼 확신이 된 건 아니네? 응?”

“근데 수첩에 보일 정도면... 이미 이 세상과 인연은 줄어든 거야.”







고개를 숙이자 손을 들어 내 머리를 쓰다듬는 남준이. 그리고 그 순간 문이 열리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우리를 노려보는 정국이가 보였다.







“너 지금 수업 중이잖아!”

“선생한테 대들고 나왔어. 느낌이 안 좋았는데 역시 내 여자가 바람피우고 있었구나.”







정국이에게 둥둥 떠서 다가가자 나를 안고 품으로 당기는 정국이. 그런 정국이를 꼭 안자 정국이는 내 뒤에 남준이를 노려봤다.










“이봐요, 얘가 아무리 예뻐도 임자 있어요.”

“... 알아.”

“아는 사람이 그래요? 아니 상도덕이 없나? 얘 내 처녀귀신이니깐 당신도 다른 귀신 찾아요.”







남준이가 보든 말든 내 입술에 뽀뽀를 하고 정국이는 배시시 웃었다. 정국아, 너 죽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모르는데 너 죽는데. 어쩌지?








*
*
*








“왜 그렇게 뚱한 표정이야?”







집으로 같이 오고 내 얼굴이 종일 안 좋았던지 정국이는 나를 꼭 안으며 물었다. 이걸 얘기해 말어? 아니지 얘기하면 정국이가 막 위험할 상황에서 더 조심하고 하겠지? 나는 일단 정국이를 침대에 앉히고 정국이의 손을 꼭 잡았다.







“정국아... 남준이는 저승사자야... 일반 귀신 아니야.”

“어?”

“...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보는... 저승사자.”







내 의도를 파악한 건지 정국이는 나를 바라봤다. 그러다가 혹시 자신이 죽냐고 조심스럽게 묻는 정국이. 그런 정국이를 보다가 아무 말도 못 하고 정국이를 꼭 안자 내 어깨에 고개를 묻는 정국이.







“나... 외동아들인데... 우리 부모님은 어쩌냐?”

“... 바보야 알려주잖아... 그러니 살아.”







살짝 웃더니 사는 게 가능하냐는 정국이. 정국이는 이미 하늘의 뜻이 그런 거면 자신에게는 선택권이 없는 게 아니냐고 물었다. 하긴 그러네.







“그래도 고마워 미리 알려줘서. 지금이라도 나 효도 좀 해야겠다. 주변 정리도 하고.”







바보야, 애써 괜찮은척하지 말지. 정국이를 꼭 안자 정국이는 나를 안았다. 하지만 젖어 들어가는 내 어깨를 보니 정국이가 우는 걸 알았다.











“흐...”

“정국아... 미안해.”







나를 더욱 꼭 안으면서 정국이는 자신의 앞날이 걱정돼서 눈물이 나기도 하지만 나도 불쌍하다고 했다. 자신은 그래도 이별을 준비할 기회가 있지만 나는 하루아침에 간 게 아니냐고 우는 정국이. 정국이는 흐느끼며 나를 더욱 힘줘서 안았다.







“... 약한 모습 보이기 싫었는데...”

“바보야, 죽음이라는 거대한 단어가 다가왔는데 다들 그 앞에서는 약해.”

“... 근데 죽어서도 네 옆에 있을 거야 나. 그래서 안 무서워할 거야. 나 죽어도 네가 옆에 있을 거지?”







고개를 끄덕이며 옆에서 지켜주겠다고 하자 손을 뻗어 내 볼을 만져주는 정국이.







“내일 지민이한테 얘기할까? 우리 죽으면 나는 몰라도 너 밥 챙겨줘야 하니깐 음식에 절 해달라고?”

“너는 지금 이 상황에서!”







나를 꼭 안은 정국이는 이게 자신의 운명이라면 받아들인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아까 울던 모습과는 다르게 엄청 덤덤해 보이는 정국이. 그리고 그런 정국이를 보자 정국이는 나를 보며 손을 내밀었다.












“... 이 손은 죽어서도 놓지 말자. 나 너만 믿고 갈 거니깐.”



본문에 나온 `게이`라는 단어 때문에 불편해 하실 분이 있을까 봐 미리 씁니다.




간혹 게이다! 이렇게 말하면 비하 발언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거 잘못 아신 거예요.
오히려 맞는 명칭입니다. 지민이 대사 중에 게이로 알아! 이건 비하의 의도가 없습니다. 남자가 남자 좋아하는 걸로 알아! 이렇게 말하는 걸 게이라는 단어로 표현한 겁니다. :)


미국에서는 LGBT
레즈비언, 게이, 바이, 트랜스젠더 단체가 있을 정도로 게이라는 단어는 많이 쓰고, 오히려 존중을 해주는 단어입니다.


더 알고 싶거나, 이거에 대해서 할 말이 있으시다면 공개적인 댓 보단,
ssassaggong 골뱅이 네이버로 문의하세요!
미국 살아서, 특히 뉴욕이라 그런지 제법 게이 친구들이 많아요! 제가 아는 건 다 답해드릴 수 있습니다.


BEST


꽃길님! 항상 사랑합니다. ㅋㅋ 요즘 다들 시험 기간이라는데 꽃길님도 열공하세요! 항상 1등 하시니깐 시험에서도 1등? (네, 이상 아무 말 대잔치라고 봐주세요;; ㅋㅋ 그래도 노력한 만큼 결과 받으세요!!)



네! ㅋㅋ 사실 그거 시즌2 이미 오래전에 쓰고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아직 안 보신 분들 가서 봐주세요! 언제 시즌2가 뿅하고 올지 몰라요!



추리해주시는 거 좋아해요! ㅋㅋ
아 근데 아쉽게(?) 뺑소니 범은 ㅇㅇ가 죽고 2틀 후에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했어요 남준이가. 전전편인가? ㅇㅇ가 하는 독백에 있어요!



맞아요! 마음만 먹으면 그... 그... 그... 탄이들 같은 남자 만나는데 그 마음을 죽어도 안 먹는 거예요! (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못 만난다는 걸 너무 잘 알아서 현타;; ㅋㅋ)



오늘 알려줬네요... 꾹아 ㅠㅠ 힝... 그래도 죽어도 ㅇㅇ 손 꼭 잡고 다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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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두두루나  21일 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 0
  wjddms25  48일 전  
 ㅠㅠ앙대ㅇ

 답글 0
  김C  51일 전  
 죽는건 슬프지만ㅠ
 

 답글 0
  코코끼끼  75일 전  
 갑자기 우리 정국이가 죽는다니요
 죽어서 여주랑 이어지는건가요
 둘이서 예쁘게 환생하면 좋을텐데

 코코끼끼님께 댓글 로또 1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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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끼끼  75일 전  
 코코끼끼님께서 작가님에게 2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정국에윤기나는망개떡  75일 전  
 ... 게이로 오해 받기 싫으면 전화하는 척이라도 하는 건 어떨까... 아 그리고 새드면 안 돼요 흡 진짜 안 돼요

 정국에윤기나는망개떡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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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세이  86일 전  
 작가님 살려주세요,,,세드엔딩은,,
 싫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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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달이  96일 전  
 작가님 안돼요 남준아 빨리 여주랑 정국이 환생...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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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니으니♡  107일 전  
 ㅠㅡㅠ안돼요ㅠㅡㅠ

 답글 0
  ms.yg  123일 전  
 ㅠㅠ정국이 ㅠ 태연한척해도 많이 슬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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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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