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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489. 길을 잃는 다는 건 (2) - W.타생지연
톡 489. 길을 잃는 다는 건 (2) - W.타생지연




톡 489.

 









지민은 집 대문을 넘자마자 여주부터 찾았다.


"몰랑아! 어디 있어?"

"지민오라버니! 여기 있어요!"


지민은 여주가 있는 곳으로 달려 갔다. 지민이 움직이면서 지민이 입고 있는 보라색 도포가 춤 추듯 날렸다. 지민은 여주에게 달려가 여주를 꼭 품에 안았다.


"몰랑아. 네가 너무 보고 싶었다."

"오라버니도 참. 아침에도 보고 나가셨잖아요. 밖에서 무슨 일이라도 있으셨어요?"


지민을 걱정스러운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는 건 여주뿐이 아니었다. 윤기도 지민을 걱정스럽게 보고 있었다.


"별 일은 아니다. 순이가 또 뭘 먹고 가라고 하기에."

"순이가 또요? 윤기오라버니가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다는데도!"

"한 번 더 말하도록 하마."


윤기는 지민을 두고 순이를 만나기 위해 대문을 나섰다. 정말 지민오라버니의 인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지민 오라버니는 여인들을 이끄는 힘이 있는 건지 조금 웃기만 해도 여인이 꼬이고 만다.


"정말 지민 오라버니를 어떻게 하면 좋겠소?"

"나도 그렇다."


지민은 여주를 지그시 내려다 봤다. 애정이 가득한 눈동자였다.


"너를 어떻게 해야 좋을 지 모르겠구나."

"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그 정도로 좋다. 이 말이다."


지민은 여심을 흔든 매력적인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지민에게 여주만큼 마음을 일렁이게 하는 여인도 없었다. 지민이 여주를 바라보는 눈은 여동생을 보는 눈이 아니었다. 사랑하는 여인을 바라보는 눈동자였다.


.

.



[눈길을 끌고 싶어!]




"정국아."

"왜?"

태형은 정국만 보면 자꾸 들러 붙고 싶다.

"꾸꾸야!"

태형이 정국의 등에 매달려 보지만 정국의 관심은 태형에게 오지 않는다.

"쿠키야!"

"왜 자꾸 불러?"

정국이 못 이긴 척 태형을 돌아보자 태형은 그제야 환한 미소를 짓는다.


"정국이 관심 끌기 성공!"


태형은 큰일을 해낸 것 같이 뿌듯하다.




T.


타 생 지 연


사실 아니쥬 톡의 가장 큰 스토리 줄기 일 수도 있죠!

이번 아니쥬 톡 미래편 과거편은 그렇게 보셔도 됩니다!


전 이 남매들의 어느 케미든 다 사랑합니다.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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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티리미슈가  62일 전  
 귀엽자나

 티리미슈가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쌈좀주세요언니  103일 전  
 ...............

 쌈좀주세요언니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DKSTJDUD  117일 전  
 귀여워

 DKSTJDUD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24일 전  
 태태 기야미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눈야!팟찌밍!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기몌솔  227일 전  
 귀여워ㅠ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52일 전  
 ㅋㅋㅋㅋㅋ태태ㅋㅋㅋㅋ

 답글 0
  민윤기만바라봐  262일 전  
 ㅋㅋㅋㅋㅋㅋ

 답글 0
  뽀딤  268일 전  
 1 + 1은 귀요밍 태태 + 꾸기도 귀여미 !!!!

 답글 0
  우유말티  278일 전  
 악악 너무 귀여워여ㅜㅜㅠ

 답글 0
  태밍밍  322일 전  
 기요밍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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