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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08화. < 지민이의 첫사랑은? > - W.샤샤꽁
108화. < 지민이의 첫사랑은? > - W.샤샤꽁



















톡 속에 오타는 넘어갑시다 ㅎㅎ :)

































+++++












“...”







나쁜 놈. 집으로 가기 전에 커피나 마시자고 들어온 카페. 거기에는 너무나도 익숙한 놈이 앉아 있었다. 나랑 눈이 마주치자 피하지도 않고 노려만 보는 놈. 허, 저런 것도 동생이라고 내가 그동안 예뻐했지.







“누구야?”

“저번에 단톡에서 그 누나 있잖아.”







허, 그 누나? 저런 썩을 놈. 그러자 옆에 하니인지 보니인지 하는 애는 나를 보며 기분 나쁘게 피식 웃었다.







“어머, 언니 예쁘세요. 사진이랑 많이 다르긴 하지만 예쁘세요.”







저년이 끝까지 먹이네?







“어머 너도 코가 참 크고 예쁘다. 사진이 보다 크고 예쁘네.”







내 말에 지민이는 내가 칭찬을 해줬다고 생각을 하는지 한결 부드러운 눈빛으로 나를 봤고, 하니인지 뭔가는 나를 노려봤다. 그러다












“지민아, 나 치즈케이크 먹고 싶어.”

“사다 줄까? 기다려 봐.”







내게 이왕 온 김에 같이 놀고 친해지자며 지민이는 내 것도 사줄 테니깐 같이 있으라고 했다. 허, 저년 여우짓을 내 눈앞에서 보라고?











“언니 아니 저기요. 저 마음에 안 들죠? 근데 저도 그래요.”







허, 이 개년 지민이 가니깐 성격 바꾸는 것봐? 하지만 나는 네가 흔히 소설에서 보는 여자 주인공처럼 안 당해.







“너도 나 마음에 안 든다고 하는 거니?”

“네, 마음에 안 들어요. 들 수가 없죠 남자들 사이에서 꼬리치고 다니는 걸로 밖에 안 보이는데.”







피식 웃자 자신과 나랑 같은 부류라고 생각을 했던 건지 이제는 아예 본색을 드내며 같이 나를 비웃었다. 그러다가 지민이가 올 시간이 되었는지 다시 표정을 순진한 척 바뀌는 하니.







“와, 여자가 개썅년이네요.”







어? 이건 지민이 목소리 아닌데. 그리고 위를 올려다보자 거기에는.











“지민이 형이 이거 가져다 달라고 해서 왔는데 와, 아까 나랑 인사했을 때랑은 다른 얼굴이네.”







어? 얘 보검이 아니야? 아니 근데 왜 여기 있어? 얘 여기서 일하나? 하니는 지민이 쪽만 신경을 쓰고 있었던지 반대에서 걸어온 보검이를 못 본 모양이다. 그나저나 나도 얘 못 보는데. 저번에 폰 결제 사건 때문에 쪽팔려서.











“박보검, 너 뭔데? 누구보고 개썅년이라고 하는데?”

“형 여자친구. 아니 뭐 저리 얼굴이 두 얼굴이야? 내가 살다 살다 저런 년은 처음 봤어.”







휴지와 포크를 손에 들고 오던 지민이는 멈춰 서 우리를 바라봤다. 그러다 어리둥절한 듯 그년이랑 보검이를 번갈아 보는 지민이. 지민이는 손을 들어서 나를 살며시 가리켰다.







“이 누나가 개썅년이 아니고 우리 하니?”







저 새끼가 정말!







“형도 눈 참 낮다. 사실 처음부터 별로였어. 화장은 떡칠해서 딱 봐도 아까 나한테도 흘리던데.”







아니 내 말은 신뢰를 못하고 보검이 말만 신뢰하는 거야? 지민이는 정말이냐고 울먹이며 하니를 바라봤고, 걔는 이제 끝났다는 듯이 자신의 가방을 들고 일어났다.







“오랜만에 봉하나 잡았다고 했더니 재수 더럽게 없네.”

“하니... 아니 허니 우리 허니...”

“허니 같은 소리 하네. 앞으로 연락 마라. 재수 털리게 진짜.”







카페를 나간 하니. 그리고 지민이는 억울한지 그런 하니를 보다가 내 손을 잡았다.







“누나... 나 차였어.”

“씨발 차이긴 누가? 지금 네가 뻥 찬 거야.”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나는 일단 지민이를 챙겨서 카페를 나왔다.







“박지민, 너 절대 사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마. 예쁘장하게 생기면 뭐 해 성격이 개판인데.”


“치... 그래도 고마워. 나 앞으로 누나한테 잘할게. 평생 누나 지켜준다 내가!”







지민이랑 술이나 마시자고 하며 먹자골목이 있는 거리로 다가갔다. 그런데...










“어이 두 사람 컴온.”







씨발 저건, 아니 저분은 또 뭔데? 나랑 같은 생각인지 내 손을 꼭 잡고 힘을 주는 지민이. 그리고 우리는 동시에 죽을힘을 다해 달렸다. 아니 근데 지민아, 나 평생 지켜준다면서 너 왜 그렇게 빨리 뛰냐?











“아니 우리 곱창집 열었다고 먹고 가라고...”







아마 두 사람은 저 말을 못 들었을 거다.



오늘의 교훈: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짐니야... 사실 나는 절대 ㅇㅇ 말고 다른 여자를 출연시킬 마음이 없다는 건 안 비밀 (고로 너네 다 솔로야 ㅇㅇ랑 윤기 빼고!)

*하니 님 안티 아닙니다.




매니저 별이가 직접 뽑은 베댓 타임!



BEST


1. 그래 윤기야... 야동을 안본사람은 있지만 한번 본 사람은 없데...



2. 팩트폭력... 이거레알 반박불가



3. 나닛...!! 그런 여주의 빅픽쳐가...!!!



4. 앗, 저두 같이 짜러가요ㅜㅠㅠㅠㅠㅜㅠ



POINTS












1. 가셔서 옆집 보스 놈 트레일러 평점 10점 꾹 부탁해요!

2. 공주마마 프롤 12분만 더 부탁해요!

3. 아침에 썰

4. 저녁에 엉뚱한 처녀귀신으로 만나요.



평점 10점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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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뷔가내릴날  166일 전  
 곱창ㅋㅋㅋㅋㅋ

 답글 0
  AdultPaduck  248일 전  
 ㅋㅋㅋㅋㅋ

 답글 0
  뇽냥뇽냥  633일 전  
 사과는 제대로 해야지 뭐 이리 흐지부지 넘어가

 답글 0
  꺄미네스루  637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민초사랑해♥  65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rurgebd  665일 전  
 작심 3초 ㅋㅋㅋ

 rurgebd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구피아  668일 전  
 언행불일칰ㅋㅋㅋㅋㅋ

 구피아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sally샐리  750일 전  
 곱창 ㅋㅋㅋ

 답글 0
  zoo040804  757일 전  
 곱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뽀히♡  781일 전  
 곱창ㅋㅋㅋㅋㅋ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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