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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463. 여행을 떠나요! (10) - W.타생지연
톡 463. 여행을 떠나요! (10) - W.타생지연




톡 463

 











[아가는 만취중!]



-윤기


윤기오빠는 어쩐지 뾰루퉁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오빠, 왜 그래?"

"몰라."


분명히 토라진 것 같은데 윤기오빠는 말을 하지 않는다. 오빠는 항상 그렇다니까 내가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해도 나한테는 뭐라고 하지 않는다.


"왜 몰라? 나는 윤기오빠 아는데? 오빠는 아가 몰라?"


내가 윤기오빠에게 다가가 윤기오빠의 소매깃을 꼭 붙잡자 윤기오빠가 표정을 유지하지 못하고 웃음이 터져 버린다.


"진짜 아가는 못 이기겠다."


윤기오빠가 손으로 내 뒷머리를 감싸 나와 이마를 맞대며 웃었다. 역시 윤기오빠는 웃는 모습이 제일 멋있다니까.


-호석


내가 한창 흥이 올라서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가 호석오빠에게 흥을 전달하는 의미로 호석오빠의 어깨를 터치하자 호석오빠가 현란하게 몸을 움직인다.


"와. 호석오빠. 완전 멋있다."

"진짜? 진짜?"


신이 난 오빠는 몸이 부서질 것 같이 춤을 추다가 나의 곁으로 다가오더니 내 뒤에서 나를 감싸 안았다.


"쪼꼬미는 내 품에 쏙 들어오네? 역시 쪼꼬미야."

"아니야! 나 커!"

"아유. 그랬어요?"


은근히 짖굿은 면이 있다니까.



T.


타 생 지 연


오빠들의 매력이 아주 넘칩니다.

저렇게 각자 개성있기도 힘들지 않나요?


오늘도 병원에 다녀왔어용. 팔에 돌같은 덩어리가 있다는게 꽤 커서

음, 주사를 맞았습니다. 제 팔이 남아나지 않는 군요. 껄껄.


어쨌든 오늘은 블로그 점검도 있으니

아니쥬 톡 연재랑.. 음, 된다면 홈마까지 연재할게요. (웃음)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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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younmin9892  2시간 전  
 진짜 흐무웃 하당

 younmin9892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BTLOVE  40일 전  
 작가님 수라는 드셨사옵니까..? 안드셨다면 소인이 직접 먹여드리겠((퍽퍼퍽

 답글 0
  티리미슈가  79일 전  
 귀여운 탄이들(흐믓)

 티리미슈가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DKSTJDUD  118일 전  
 쭈언니 귀여워

 DKSTJDUD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다현찡  163일 전  
 부러어ㅠㅠㅠ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30일 전  
 헝...부럽다 부러워...ㅜㅠ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54일 전  
 진짜루 부럽다....

 답글 0
  민윤기만바라봐  263일 전  
 동생이든 오빠든.. 너무 귀엽다..

 답글 0
  정국  268일 전  
 귀여미 사랑둥이네

 정국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뽀딤  276일 전  
 여주우우우ㅠㅠㅠㅠ 귀엽겠다아아앙..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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