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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97화. < 내 남자는 멍멍이?! > - W.샤샤꽁
97화. < 내 남자는 멍멍이?! > - W.샤샤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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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 논다. 앞으로 자주 와야겠어.”







애견카페로 온 두 사람. 각자 음료를 시키고 앉자마자 ㅇㅇ는 강아지들과 뛰어논다며 애견카페 뒷마당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걸 앉아서 지켜보는 윤기는 흐뭇한지 연신 미소를 유지했다.







“나중에 결혼하면 우리도 강아지 키우자. 주변에 다 강아지 있는데 나만 없어!”







한 시간이나 뛰어놀다가 이제야 조금 지친 건지 ㅇㅇ는 윤기의 옆으로 와서 앉았다. 그런 ㅇㅇ의 머리를 정리해주면서 ㅇㅇ를 보던 윤기는 고개를 저으며 싫다고 했다.










“강아지 키우면 너 강아지만 볼 거잖아. 나 지금처럼 봐주지도 않을 거잖아. 근데 앞에 말은 들어줄게. 우리 결혼은 하자.”

“허, 싫어. 나 강아지 키울 거란 말이야.”







미래의 얘기를 하면서 서로 주장을 펼치는 두 사람. 그러다 윤기는 무슨 생각이 든 건지 흡족하게 웃으며 ㅇㅇ를 바라봤다.










“여보! 내가 조금 더 개 같은 남자가 되어 줄게.”

“오빠가?”







ㅇㅇ는 윤기가 강아지처럼 귀엽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알고 좋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다가 자신에게 공을 물고 온 큰 대형견을 보고 좋다며 또 놀자고 뛰어간 ㅇㅇ. 하지만, 윤기는 ㅇㅇ랑은 조금 생각이 다른 듯 보였다.










“어떤 놈부터 죽여줄까? 개 같은 남자 해줘야지.”







그랬다, 윤기는 처음부터 강아지 같은 남자가 되어준다는 말은 한 적이 없다.







저기 ㅇㅇ야... 윤기가 한 말 그대로 믿으면 안 돼. 윤기 지금 카톡 보면서 동아리 애들 괴롭힐 생각 중이야;;;

어제 호석이가 분위기 좋다며 감동받았었는데... 역시 이들은 절대 좋게 끝날 리가 없다.



오늘의 교훈: 한 번 병맛은 끝까지 병맛이다!
+ 우리 윤기는 참 개 같은(?) 남자다?



매니저 별이가 직접 뽑은 베댓 타임!
*** 별이가 돌아왔어요! 풍악을 올려라~ 아니 울려라~ ***



BEST

1. 그러니 우리 모두 호되게 당하지 않게 조심합시다...



2. 그게 여주의 매력이랄까요...



3. 오... 신기하군요...



4. 저도 앞으로 시험지를 훼손하면 안되겠어요!!



5. 국아 나도 공감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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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dultPaduck  247일 전  
 ㅋㅋㅋㅋㅋ

 답글 0
  담다리  632일 전  
 ㅋㅅㅋㄱㄱㅋㄱㅋ 아 왜 설레지

 담다리님께 댓글 로또 1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뇽냥뇽냥  633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꺄미네스루  637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민초사랑해♥  65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구피아  668일 전  
 개ㅣ같은 남자..?

 답글 0
  sally샐리  750일 전  
 같은단어 다름뜻

 답글 0
  zoo040804  757일 전  
 앜ㅋㅋㅋㅋㅋ

 답글 0
  btsloue  766일 전  
 늉기얌 나를 부드럽게 죽여줭

 btsloue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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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히♡  781일 전  
 개...같은 남자...라........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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