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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460. 여행을 떠나요! (7) - W.타생지연
톡 460. 여행을 떠나요! (7) - W.타생지연


톡 460


















호석은 진짜 석진을 버리고 갔다. 어지간히도 추웠나보다. 석진은 호석을 뒤 따라서 복도를 달렸다. 축축히 젖은 옷 때문에 복도 바닥에 물이 떨어졌다. 호텔 관계자는 그 모습에 당황하며 석진에게 다가왔다.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되는데."

"아니, 그게 제가 옷을 도둑 맞았거든요."

"옷을 도둑 맞았다고요? 사물함이 뚫렸나요?"

"사람이 없어서 안 잠궈뒀는데.."


근데 제가 지금 너무 추워서요. 옷 좀 갈아입고 와서 이야기하면 안 될까요? 푸에취! 석진은 결국 감기에 걸려 버린 것 같다.


.

.


정국오빠가 탈의실 앞으로 옷을 가지고 온다고 했으니까 아마 곧 오겠지? 정국오빠는 걸음이 빠르니까 나가서 기다려야겠다고 생각하며 탈의실 밖으로 나왔다.


"으~ 추워."


탈의실 앞에서 바들바들 젖은 차림으로 떨고 있으니 멀찌감찌서 남자 종업원이 다가와 수건을 내민다.


"저기 손님, 이걸로 조금 닦으세요."

"아, 감사합니다."

"많이 젖으신 것 같은데 제가 갈아입을 옷을 드릴까요?"

"아, 이미 옷을 가져다주기로 한 사람이 있어서."


아, 그런가요? 종업원은 순간 뭔가 아쉬운 얼굴로 뒤돌아섰다. 남자가 뒤돌아서면서 남자의 옷 주머니에서 뭔가가 떨어졌다.


"저기 이거 떨어 뜨리셨.."


남자의 옷에서 떨어진 물건은..


"내 속옷이 왜 여기에?"


도둑 맞은 내 속옷이었다.



T.


타 생 지 연


헉?

위기가 찾아왔다.


많은 분들이 제 팔을 걱정하시는데요 ㅠㅠ

오늘 배송이 있어서 병원에 가야하는데 못갔어요.

월요일에 다녀올 거고... 나름 손 아껴 쓰려고 하는데 쓸 일이 여전히 많네요. 허허.


그래도 꾸준히 찾아오고 싶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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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딱기우유  6일 전  
 헐....미친

 답글 0
  티리미슈가  75일 전  
 헐..ㅅㅂ

 티리미슈가님께 댓글 로또 1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DKSTJDUD  114일 전  
 저 사람 뭐야???

 DKSTJDUD님께 댓글 로또 1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hyerin1408  115일 전  
 남자 종업우너 아니였나..?

 hyerin1408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에붸붸벱  132일 전  
 뭐야 저건

 답글 0
  에프킬러  163일 전  
 siba shake it

 에프킬러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연링%  200일 전  
 개shake it...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25일 전  
 ..저 종업원 손모가지를 분질러버릴까보다

 답글 0
  불량쫄보  244일 전  
 헐 도둑차자따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50일 전  
 이런 ㅁㅊ ㄸㄹㅇ ㅅㄲ!!! 내가 니 ㅅㄲ#%%^_*-^_#^%%%%#"_(#해버릴거야!!!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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