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방탄빙의글 16. 태형이꺼, 아무도 못 건들여. (From. 체육대회) - W.프라푸
16. 태형이꺼, 아무도 못 건들여. (From. 체육대회) - W.프라푸





표지 만들어주신 서월님 정말 매우 많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VS 선생님

W. 프라푸
*본 글과 실제 인물들의 관계는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시간 전개는 많이 뛰어넘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브금을! 틀어! 주세요♥◁






"애들아, 3반만 이기면 맛있는 거 사줄게."



`우아아아아!`



"우린 2반만 이기면 돼. 그럼 고기먹으러가자."



`워어어어어어!`



`우아아아아아!`



`워어어어어어!!`






체육대회라고 들뜬 건 알겠는데, 대회 시작 전 운동장에서 애들을 줄을 세우고 있으면 옆반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깜짝 놀랬다. 또 저 둘인가. 하고 쳐다보면 윤기쌤과 석진쌤이더라. 무슨 저 둘은 과연 친구가 맞는 걸까. 맨날 싸우는 거 같아. 못말린다는 듯 고개를 저으며 우리반을 쳐다보면 애들 표정이 하나같이 다 똑같다.

아니 그 뭔가 우리도 보상이 있어야 된다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는데,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줘야 하나 싶으면 곧이어 차례를 진행하고 교장선생님이 시작이란걸 알리시면 첫번째 경기 준비를 진행하였다. 밖에 있는 우리반 자리로 이동을 하면 우리반 반장이 내게 준비했다는 듯이 무언가를 건네주었다. 이게 뭐냐고 묻기도 전에 손에 쥐어진 봉투라 반장을 쳐다보면 그 근처 학생들까지 합해 말하더라.




"저희반 반티요! 그냥 평범하게 유니폼이니까 그냥 쌤 옷위에 입으면 될거 같아요."



"아, 그래? 쌤 생각하지 해주고 고맙네?"



"꼬옥! 입으셔야해요!"



"알았어."




왠지 안 입을 거 같다는 표정과 말투로 보고 있는 반학생들에 보란듯이 그 위에다가 유니폼을 입으면 그제서야 표정을 푼다. 그러고보니 애들은 뒤에 다가 뭐 적었던데, 난 뭐라 적어놨을까 생각이 들어 다시 벗기가 귀찮아서 가만히 내버려 두었을까 뭔가 계속 쳐다보는 느낌인데. 신경을 안 쓰려해도 힐끔 쳐다보고 가는 애들에 교실로 들어가서 볼까 생각하며 학교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체육대회 준비로 바쁘던 태형이 화장실에서 나왔다. 체육담당이라 그런지 엄청 바쁘네.




"어, 입었네?"



"아 이거, 우리반 애들이 준건데."



"...?"



"나 뒤에 혹시 뭐라 적혀있어?"



"..."



"태형아? 저기?"



"...너희반 애들한테 아이스크림 돌려야겠다. 담임 닮아 그런가 예쁜짓한다, 진짜."



"어?"




아냐, 오늘 머리 묶으니까 예쁘네. 그리고 난 그의 웃음을 가뿐히 넘어가선 안되었었다. 그냥 계속 실실 웃고 저 말을 한 뒤 1시간 반 후 였던가 갑작스레 우리반 학생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쏘지 않나, 자기반 학생들이 부럽다는 듯 쳐다보길래 뭐 우리반 애들이 태형한테 좋은 일을 했나 보다 싶어 나중에 챙겨줘서 고맙다고 5반애들한테 아이스크림을 사줄까 생각하며 급식실로 들어가 아직 점심 다음 경기로 바쁜 태형에 희연쌤같이 밥을 먹으러가면 맨날 따라오던 정국이 안보인다. 그렇게 정국의 행방을 물으면 체육선생이잖아, 거리는 말에 `아.` 짧은 감탄사로 태형과 같이 있겠구나 생각했다.




"근데 그 뒤에 있는 문구는 누구 아이디어야? 설마 네 성격으로 너가 그렇게 적어놨을리는 없고."



"문구?"



"뒤에 적혀있던데? `태형쌤꺼` 라고."



"...뭐어?!"



"몰랐어? 모르고 입은거야? 내가 미친다 진짜, 아 완전 웃겨."



"어쩐지 다들 한번씩은 힐끔 거리며 쳐다보더라니, 그거때문이였어?"



"뭐, 내 생각엔 애들도 아직 너네 사귀는 소문 루머로 알고 있던데 그렇게 적었다면 누가 부탁하지 않았을까."



"누가, 이런 부탁을 할 사람이 누가 있ㄷ...아, 있네."



"있지. 너 엄청 좋아해주는 남자."





김태형. 어쩐지 우리반 애들한테 다정하게 군다했다. 단지 내가 담임이라 잘해주는 가 싶었더니 이유가 있었던 거였어. 그래서 부탁을 들어준 우리반 애들한테 선물로 아이스크림 쏜거고? 참나, 왜 애들이 반티 정하고 있을때 나한테는 안묻나 했다. 괜히 서운할뻔했네. 그렇게 점심시간에 나온 요구르트를 마시고 양치를 하며 화장실로 향하면 언제 밥을 먹었는지 다 씻은 듯한 칫솔을 들고 나오는 태형이 보였다.




"어!"



"...뭐야, 하루종일 자주 못보더니 그렇게 보고 싶었나?"



"느 장깡마, 기드러! 거기 스 이써." (너 잠깐만, 기다려! 거기 서 있어.)





내가 내뱉은 소리가 반갑다는 소리로 들렸던 걸까 그렇게 보고 싶었냐며 다가 오길래 태형의 팔을 잡고 거품을 머금은채 되지도 않는 발음으로 말을 겨우 내뱉으며 화장실로 후다닥 들어가면 뭐가 즐거운지 눈꼬리가 휘어지게 웃음을 보이는 태형이다. 얼른 가버리기전에 대충 헹구고 옷으로 물길을 닦으며 나오면 화장실 바로 앞에서 두 팔 벌리며 있는 태형이다. 아니 이게아닌데? 내 팔을 잡아다가 땡겨 안은 태형에 두눈을 깜박인채 안겨 있으면 조금 위쪽에서 들리는 목소리다.





"난 보고싶었는데, 경기 준비하는데도 너만 보고 있었는데. 넌 한번도 쳐다보지 않고 찾아오지도 않더라."



"그래서 삐졌어?"



"그렇담 뽀뽀해줄거야? 그럼 다 풀릴거 같고."



"너 자꾸 저번부터 서스럼없이 말한다?"



"좋은걸 어떡해, 해줄거면서."



"..."



"해줄거지?"



"...아 그만 말해."



"해준다고 할때 까ㅈ."



쪽-



"이제 놓고."



"지금 교실 아무도 없던데, 가야하나."




아니 하면 삐진것도 풀고 말이라도 잘 들을 줄 알았지. 눈감고 하면 더 꽈악 안아오더니 교실가잔다. 아무도 없는 교실을 왜 가라고 물을 뻔 하다가도 곧이어 태형의 의도를 알아차리면 금세 달아오르는 내 얼굴이다. 아, 진짜. 이것도 좀 고쳐야하는데. 금방 부끄럼 타는거 말이야. 그렇게 안겨있으면 곧이어 방송소리가 들려왔다. 체육대회 관리하는 선생님들, 빨리 오시라는 소리가 말이다.





*




`헐 뭐야, 쌤들도 해요?`



`나 전혀 들은거 없었는데?`



`그와중에 ㅇㅇ쌤이랑 태형쌤 잘어울리는 거 봐, 사귀니까 당연히 합이 잘 맞겠지?`



`태형쌤이 체육이니까 잘하지 않을까? 난 1등 예상.`



`아냐, ㅇㅇ쌤이 체육엔 소질 1도 없다했어, 한 5등 정도?`





아까 점심시간에 태형의 행동에 전혀 식지 않는 열에 손부채질만 열심히 하며 2인3각 장애물 달리기를 보고 있었을까 맨마지막에 선생님들끼리 하는 특별 시간이 다가오자 괜히 긴장되어 마른침만 삼키며 지켜보았을까 출전하시는 선생님들은 조회대앞으로 모여주란 말에 연습했던 대로만 뛰자며 앞으로 가면 뒤에서 구경하던 애들이 수근거리기 시작한다.

근데 TV에서만 보던 예능에서 게임을 할 때 긴장을 하던 연예인이 다른사람말도 들리지 않고 자기 할말만 한다는게 이해되지 않았는데 지금에서야 이해가 될 거 같더라. 진심 아무것도 안 들린다. 다한증도 없는 내게 없던 병도 생기는 거 같았다. 손에서 홍수 나겠네. 계속해서 바지에 땀을 닦아내면 언제 왔는지 모를 태형이 서있었고 언제 묶었는지 오른발에는 끈이 묶여 있었다.





"언제 왔어?"



"이제야 묻는거야? 한 5분은 옆에서 너 보고 있었지."



"...아 그래? 나 불렀었어?"



"긴장 한거야?"



"..."



"알았어, 금방 끝날거야. 그러니까."



미간 찌푸리지마, 그것마저 귀여워보이니까.

그 말에 당황한 나머지 태형을 쳐다보면 제 손을 잡아온 탓에 놀라 빼려 하면 더 꽉 잡는 태형이다. 아...손에 땀 찼는데. 하지만 아는지 모르는지 놓아주지 않는 손에 손을 바라보고 있으면 시작이 되었다. 첫번째 주자로 달리는 또다른 여쌤과 남쌤. 3학년을 가르치는 쌤인듯 3학년 애들이 응원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옆에 순영쌤과 남준쌤. 생각보다 합이 잘맞아서 놀랐다. 아직은 순서가 오지 않아 그런지 태형이 손을 잡고 있어서 그런지 조금은 편안하게 경기를 지켜보면 앞순서였던 여자쌤끼리 짝이 되셨는데 한분이 발 스텝이 꼬이며 그렇게 보기가 좋지만은 않게 넘어지셨다. 그럼 묶여있던 발때문에 넘어지지 않은 여쌤도 같이 넘어지셨고 꽤나 크게 넘어졌는지 일어서지 못하는 선생님들이셨다.

그러나 내가 남걱정할때가 아니란걸, 다음차례 준비하라는 말에 그 상황을 보다가도 일어서는 태형에 덩달아 일어서 준비를 하면 총소리가 나며 경기 시작을 알렸다. 초반에는 달리기, 중간중간마다 있는 장애물에도 태형의 리드에 물흐르듯 자연스레 지나갔다. 그런데 꼭 잘풀릴땐 하나쯤은 막힐때가 있잖아. 지금이 그때인진 몰라도 풍선...더럽게 안터진다. 풍선을 두개정도 끌어안아 터트리는 방식인데.




"...이거 왜 안터져?"



"손톱 길어?"



"아니? 어제 잘랐는데."



"팔이랑 등 아파도 참아."




엌...아파, 존나 아파! 하도 안터져서 안긴채로 당황한듯 물으면 다시 떨어지는 태형이 손톱 기냐고 물어왔고 혹시나 오늘 달리기 할때 긴장한 나머지 태형의 손이나 팔에 상처가 날까봐 어제 잘랐더니 이제와서 후회가 되더라. 손톱이 길면 다치니까 자른거 뿐인데도 말이다. 그러다 갑자기 아픈걸 참으란 말에 무어라 대답하기도 전에 있는 힘껏 꽈악 껴안는 탓에 진짜 눈물이 핑 돌정도로 아프더라.

그리고 그제서야 터지는 풍선에 헛웃음도 새어나오더라. 오늘따라 엄청 안겼네. 겨우 풍선 두개를 터트리면 뛰어야하는데 한곳에서 시간을 너무 벌었는 탓에 기운이 빠졌다. 안기기도 엄청 세게 안겨서 힘이 빠지면 발 스텝도 자연스레 꼬였다. 앞으로 꼬꾸라지면...보기좋게 넘어졌다. 와 진짜 아파. 분명 긴바지인데도 무릎까진거 같아, 아파.





"괜찮아?"



"아니 넌 사람이 넘어지는데 그냥 냅두냐..."



"내가 그렇게 순발력이 뛰어나지는 않아, 일어설 수 있겠어?"



"몰라, 못일어나..."



"그럼 업어야지"





아니 보통은 사람이 넘어지면 잡아주지 않아? 드라마같은걸 봐도 남주가 여주팔을 잡아당겨서 넘어지는 걸 방지하는대신 야시꾸리한 장면이 나오긴 하지만 이건 완전히 다르잖아. 그래, 사람이 순발력 없을 수도 있지. 하지만 너 지금 웃음 참는거 다 보인다고. 얼굴 경련일어난 것처럼 입꼬리를 주체못하는거 보니까 내가 넘어진게 어지간히 웃겼나보다.


급 쪽팔림에 고개 숙이고 앉아만 있으면 한숨을 쉬던 태형은 몸을 숙여 발에 묶인 끈을 풀더니 등을 돌려 업히란다. 애들이랑 선생님들 다 보는데서..? 고민 하고 있으면 그럼 안아들까? 라며 몸을 돌리더니 공주안기로 안아든다. 갑자기 안아들어서 급하게 태형의 목에 팔을 두르면 푸스스- 웃던 태형은 체육대회 총관리자인 선생님께 말했다.




"못 일어나겠다네요, 보건실 데려다주고 오겠습니다."




라고 말이다. 왠지 모를 시선에 고개만 푹 숙이고 있으면 마이크로 톡톡- 치는 소리가 운동장에 울려퍼지더니 총괄 선생님께서 입을 떼었다.




-연애는 학교 밖에서 하세요, 괜히 솔로인 선생님들 서럽습니다.-



"그럼요, 연애는 밖에서."




뭐래, 전혀 안지키고 있으면서 당당하게 연애는 밖에서라고 말하는데. 그런데 신기하게 우리학교는 사내연애를 딱히 신경을 안쓰는 듯하다. 아니 이쯤되면 그냥 선생님들의 사생활에 신경이 없는것일지도. 그렇게 모든이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보건실로 향하였다.





*





학생들의 예상 뒤로 2인3각을 꼴등으로 차지하면 꽤나 승부욕 강해보이던 태형이 많이 마음이 안좋을거 같았지만 아닌가보다. 체육대회가 끝나고 뒷처리 후 퇴근을 하면 늘 그렇듯 차를 들고 온 태형이 나를 태워 집앞까지 데려다 주었다. 물론 거기까지는 평범했다.




"다친몸으로 들어갈수는 있겠어? 업혀, 빨리."




아주 그냥 다리 못쓰고 있는 환자 취급이다. 아니 고작 금방 무릎에 멍든거랑 손바닥 까진거 빼곤 멀쩡한데? 하지만 이미 주차를 다 해놓고 이미 운전석에서 내려 내가 앉은 조수석 문을 열던 태형은 뒤를 돌아 엎히란다. 이걸 어째...하고 고민하고 있으면 업히는 거 보다 이걸 더 좋아하는건가? 라며 다시 뒤를 돌아 이미 내려서 고민하고 있는 나를 공주안기로 안아온다. 나 약간 이거 데자뷔지...? 오늘 낮에도 이런 일 있었는데 말이야. 놀란나머지 내려달라고 발버둥 치면 내려줄 생각 없어 보이던 태형이 위험하다며 내려주었다.




"아니 갑자기 왜 이렇게 과잉보호야, 그냥 멍든거 가지고."



"몸은 괜찮아? 오늘 엄청 세게 안아서 아플텐데."



"전혀, 멀쩡한데? 얼른 가. 늦었다."



"..."



"...안가?"



"아, 너무 피곤해서 못갈거 같은데..."



"무슨소리야, 아까까지만 해도 초롱초롱하던 눈은 어디가고."



"음주운전 다음으로 사고가 많이 나는 운전이 뭔지 알아? 졸음운전이야, 오늘 이대로 갔다가 내일 병원에서 눈 못뜬채로 있어도 괜찮겠어?"



"...말을 꼭 그렇게 해야해? 아 몰라, 따라오던지 차안에서 자던지."




늦은거 같아서 오늘 체육대회 각 경기마다 준비하다고 이러저리 몸을 굴렀을 태형에 몸이 많이 피곤해보여서 빨리가서 쉬라고 하면 망부석마냥 가만히 서있던 태형은 이내 눈이 살짝 풀리더니 못가겠단다. 나 저거 약간 속셈 알거 같아. 그래도 모른척 보내려고 하면 사고로 밀어붙인다.

아니...그렇게 예를 들면 내가 어쩔수가 없잖아. 사랑하는 사람이 다치면 그것도 다음날 사고를 당한채 내곁에 없으면 당연히 마음이 찢어질 정도로 아프겠지. 특히나 너가 다친다면 상상만하기도 싫다. 하여튼 잔머리 하나는 잘 굴려요. 어차피 혼자 살기도 하고 가끔 부모님이 오실때 주무시고 가시라고 있던 방도 있으니까 거기서 재우지 뭐, 간단하게 생각하던 나는 너무 간단하게 생각했던 모양이다.

김태형, 저 남자가 얼마나 위험한 남자인지도 까먹은 채로 말이다.




***
음? 어떤의미로 위험할까아아? 우리 프라페분들은 아실까아아? 으으음? 저는 전혀 모르겠는 걸요? 으으으음?

오늘은 뭔가 갈수록 재미나 달달이 사라지는 느낌적인 느낌. 반성하러 가도록 하져...미안해요..

[작가와 쿵쿵짝짝 쿵 베스트 댓글!]

>주문ㅋㅋㅋㅋㅋㅋ 정국이 귀엽져...너의 마음을 언록크 입니다(발랄)


>헐, 정주행 너무 고마워요ㅠㅠㅠㅠ저도 사랑합니다♥


[작가 주저리에 태형의 출연!]

>


"흐음-, 정말 키스만 원해?"



[두근두근 작가 심쿵하게 만든 포인트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밑집 사는 민윤기 피디님과 코미딕한 로맨스를 보고 싶다면?


추천하기 350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프라푸 작가님의 다른글 보기       전체보기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hyein5  4시간 전  
 어어? 왜? 왜 위험한데? 나는 전혀 모르겠는걸?

 hyein5님께 댓글 로또 1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헤네얘  10시간 전  
 흐음...? 왜 위험할까요오??

 답글 0
  태태의봄날  12시간 전  
 네에??

 답글 0
  민떠공듀  15시간 전  
 과연 어떤 의미로 위험할까요..?/

 답글 0
  채녕  15시간 전  
 아뉘......(아니져???

 답글 0
  taetae♡  16시간 전  
 키쮸 말고 ㅅ..(퍽

 taetae♡님께 댓글 로또 1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지하별☆  20시간 전  
 졸음운전은 위험하니까 그럴수도 있겠죠..!

 답글 0
  밤채운별  1일 전  
 과연 나가 키ㅅ....(웁웁)

 답글 0
  라킽  1일 전  
 크 크....흠 참 내 자신을 반성해야지 무슨 상상을 한거야!
 이 음마같으니라고!

 라킽님께 댓글 로또 1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유예나아미  1일 전  
 오잉? 뭐지 뭘까?(크흠)

 답글 0

330 개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