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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458. 여행을 떠나요! (5) - W.타생지연
톡 458. 여행을 떠나요! (5) - W.타생지연


톡 458


 

















나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오빠들과 함께 노천탕에 들어갔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노천탕에 들어가니 몸이 자연스럽게 풀어지는 것 같다.


"우와. 완전 따뜻해."

"오빠가 녹차물 가져왔지. 얼음도 넣어서!"


석진오빠는 녹차에 얼음을 넣은 병을 내 손에 쥐어줬다.


"너무 오래 있으면 어지러우니까 그거 마시면서 적당히 있다가 나와야 해."

"힝, 좋은데."

"오빠가 우리 꼬맹이 아프면 걱정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돼요."


석진오빠가 조곤조곤 나를 설득하면 나는 어쩔 수 없이 석진오빠를 향해 고개를 끄덕인다. 


"아이구. 착해요."


석진오빠는 말을 잘 듣는 내가 착하다며 내 머리를 쓰다듬어 줬다. 역시 나는 석진오빠에게 칭찬 받는 게 좋다!


.

.


"이얍!"


쌍둥이오빠들은 온천탕에서 개헤엄을 치고 다녔다. 덕분에 사방으로 물이 튀었는데 그게 윤기오빠의 얼굴에 튀고 말았다.


"얌전히 있어라. 쌍둥이."


태형오빠와 지민오빠는 서로를 바라보며 눈빛을 주고 받았다. 그와 동시에 태형오빠와 지민오빠가 윤기오빠를 향해 합심해서 물을 튀기기 시작했다.


"받아라! 맹수!"

"오늘 맹수를 이기고 만다!"


"이것들이 단체로 술을 먹었나?"


결국 지민오빠와 태형오빠는 윤기오빠에 의해 뒷덜미를 잡힌 채 노천탕에서 강제로 퇴장당했다.


.

.


쌍둥이오빠들은 쫓겨난 김에 방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미리 준비해 온 옷을 탈의실 사물함에서 꺼내려는데

사물함에 아무 것도 없다.



"지민아. 나 지금 옷을 도난 당한 것 같은데."


태형이 곤란하다는 얼굴로 지민을 돌아보자 지민도 태형과 같은 얼굴로 태형을 바라본다.


"너도..?"



옷을 도난 당한 쌍둥이 형제의 운명은?



T.


타 생 지 연


어떡하면 좋을까요?

누가 쌍둥이의 옷을 훔쳐 간 걸까요!


저는 오늘 소장본 작업 전부 마치고

소장본 주문을 해 둔 상태입니다.


휴. 한 일주일간을 공모전 준비 글 준비로 보내다보니

몸이 남아나지 않는군요.


하지만 제 노력이 플랜B들에게 행복이 된다면

저는 만족한답니다.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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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younmin9892  5시간 전  
 ... 나만 윤기오빠가 갖고 갔을 것 같니??

 younmin9892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딱기우유  11일 전  
 누구야....

 답글 0
  티리미슈가  79일 전  
 제2의 팬티사건.두둥

 답글 0
  쌈좀주세요언니  105일 전  
 쌍둥이도그 사생생긴거아니야?

 답글 0
  DKSTJDUD  119일 전  
 이건 또 모야??

 답글 0
  btsloue  151일 전  
 그..팬티사건 2탄인가?

 답글 0
  다현찡  163일 전  
 이건 모지. ?

 답글 0
  정국에서뷔가내릴슈가있습니다  219일 전  
 이것은 선녀와 나무꾼 95즈편..?

 정국에서뷔가내릴슈가있습니다님께 댓글 로또 1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30일 전  
 어휴 또 훔쳐갔어 또;;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54일 전  
 이젠 옷 도난 사건까지 진짜ㅋㅋㅋㅋㅋㅋ가지가지한다ㅋㅋㅋㅋ

 ♡ㅂㅌㅅㄴㄷ♡ㅇㅁ♡님께 댓글 로또 2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1993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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