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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456. 여행을 떠나요! (3) - W.타생지연
톡 456. 여행을 떠나요! (3) - W.타생지연


톡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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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봐도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호텔에 도착했다. 방 마다 노천탕이 딸려 있는게 개성인 곳인데 나는 그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우리 아가 온천 좋아하잖아."

"응. 뜨끈해!"

"돼지는 온천에 들어가면 우리는 육수에 같이 들어가는 건가."


정국오빠는 여행지에 도착하자마자 나를 놀리기에 바쁘다. 내가 뾰루퉁한 표정으로 정국오빠를 노려보니 정국오빠가 애교 있게 웃으며 나에게 어깨동무를 한다.


"왜? 우리 돼지. 삐졌어용?"

"오빠는 나 놀리는 게 재미있어?"

"응. 꿀잼."

"윤기오빠. 정국오빠가 자꾸 놀려!"


내가 정국오빠에서 달아나 윤기오빠에게 달려가려고 하자 정국오빠가 나를 놓아주지 않는다.


"어이, 아가를 내놔라."

"내가 순순히 내줄 줄 알고?"


정국오빠와 윤기오빠가 신경전을 벌이는 동안 다른 두 사람이 나를 껴안았다. 태형오빠와 지민오빠였다.


"흐응. 역시 고래싸움에는 새우가 개행복이지."

"몰랑이는 우리랑 같이 놀자!"

"유후!"


나는 태형오빠와 지민오빠의 손을 잡고 호텔 안으로 입성했다.


"형한테 덤벼? 근육만 많으면 다냐?"

"설탕이면 다냐?"


윤기와 정국이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던 초등학생이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그들을 지나쳤다.



T.


타 생 지 연


어떻게 저분들이 ㅠㅠ 성인이란 말입니까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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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딱기우유  5일 전  
 초징학생도 유치한걸 느꼈나봨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티리미슈가  73일 전  
 초딩:에휴..저형들이 우리반애둘보다 못하네...ㅉㅉ

 답글 0
  DKSTJDUD  112일 전  
 초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루쿄  118일 전  
 석진아 도망쳐

 답글 0
  btsloue  144일 전  
 초딩:저형들..쯧쯧 인생을 모르네

 답글 0
  연링%  198일 전  
 초딩ㅋㅋㅋ

 연링%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24일 전  
 초등학생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정도면 얼마나 유치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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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꾸다현  241일 전  
 초등학생까지 고개를 흔들엌ㅋㅋ얼마나 유치하면ㅋㄲ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49일 전  
 초등학생이 고갤 흔들고 갔데ㅋㅋㅋㅋ융기하고 꾸기가 얼마나 유치하게 싸우고 있었으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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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ㅎ댸베베ㅣ밪  249일 전  
 초딩잌ㅋㅋㅋㅋㅋ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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