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방탄빙의글 [TALK 05] 방탄고 봄 소풍 - 2 - W.은하수너머
[TALK 05] 방탄고 봄 소풍 - 2 - W.은하수너머


방 탄 고 담 임 톡!
written. 은하수너머

















에효, 이게 무슨일이야. 동관으로 향하며 핸드폰을 꺼내들었다. 태형쌤에게 톡을 보내기 위해서였다.









길을 걷고 걸어 동관에 도착했다. 행복 편의점이라는 간판이 보이기 시작하자 나는 급하게 발을 굴려 뛰었다. 음, 태형쌤이 어디 계시려나.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그를 찾았지만... 보이지 않는다. 헐 혹시 또 다른 곳으로 가신 건 아니겠지?! 불안함에 톡을 보내기 위해 핸드폰을 들었을 때였다.





"여주쌤!"




편의점 창문에 기대 활짝 미소 짓는 태형쌤의 표정이란... 절로 안도의 한숨이 쉬어졌다. 여기서 뭐 하느냐는 나의 질문에 태형쌤은 조금 위축된 모습을 보이며 음료수를 들어 올렸다. "쌤들 사서 드리려고요. 괜히 길 잃어버려서..." 조금은 뾰로통한 그 모습에 나는 싱긋 미소를 지으며 태형쌤의 음료수를 받아들었다.




"왜요, 서운하셨어요?"





"아니요. 원래 그런 사람들이니까 괜찮아요!"



"풉, 아닌 것 같은데."





"... 티 많이 났어요?"




길을 잃어 속상한데 그렇게 말하는 게 많이 서운했다는 태형쌤. 그 말에 나는 그렇지 않다는 말을 꺼내며 핸드폰을 꺼내 들었다.




"아직 톡 못 보셨나 보네요?"













"헐..."




감동받은 사람처럼 울먹이는 태형쌤을 바라보며 나는 빙긋 웃었다. "다들 걱정했어요." 그 말 한마디에 태형쌤은 갑자기 날 꽉 끌어안았다. ㅇ, 엥? 지금 이거 뭔...





"여주쌤 진짜 감사합니다!!!!"




잘못했으면 오해할뻔했다며 울먹이는 태형쌤을 떼어내려다가 이내 손을 내렸다. 뭐 괜찮네. 순수한 눈을 빛내며 다행이라 말하는 태형쌤이 나쁘지 않았다.





*
















이렇게 방탄고 봄 소풍은 끝!






방탄고 봄 소풍이 이렇게 끝이 났네요! 우와아아 저도 소풍 가고 싶습니다. ㅎ...

닉네임 빌려주신,
고분님, 씬기님, 도담제이_M님 감사합니다 ♥


+) 제 글씨체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유료 폰트인 365 가을청춘 입니다!



평점이라도 눌러주시오

추천하기 684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은하수너머 작가님의 다른글 보기       전체보기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방탄다방탄  9일 전  
 윤기 몬뎈ㅋㅋㅋ

 답글 0
  척애독락隻愛獨樂  89일 전  
 다들 케미가 보기 좋네

 답글 0
  호비가최고얌  90일 전  
 앜ㅋㅋㅋㅋㅋ

 호비가최고얌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방토  134일 전  
 안녕하세요.
 방탄고 여학생입니다!
 반은 2학년 1,2,3,4,5,6,7,8반 입니당!

 답글 0
  민트촤콸릿췹  134일 전  
 저런쌤 나도...

 답글 0
  love,love  134일 전  
 영고탴ㅋㅋㅋㅋㅋ

 답글 0
  티리미슈가  136일 전  
 영고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원히고통받는태형

 답글 0
  히히히히히히히히히  150일 전  
 보기싫엌ㅋㅋㅋㅋㅋㅋ

 답글 0
  민미아  153일 전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까바씌  155일 전  
 영고 태헝ㅋㅋㅋㅋㅋ

 답글 0

453 개 댓글 전체보기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