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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TALK 04] 방탄고 봄 소풍 - 1 - W.은하수너머
[TALK 04] 방탄고 봄 소풍 - 1 - W.은하수너머


방 탄 고 담 임 톡!
written. 은하수너머












오늘은 방탄고 소풍 가는 날!


조금은 들뜬 마음에 일찍 일어나 옅은 화장도 하고 빠른 시간에 집을 나섰다. 8시도 안 돼서 도착한 학교. 굉장히 묘한 기분! 교무실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었다. 엥, 내가 제일 빨리 왔나? 항상 내가 마지막이거나 일곱, 여섯 번째였기 때문에 의아한 그때,


카톡-.


기다렸다는 듯 톡이 도착했다.









엌 무게가 장난 아니네...




학생들 줄 음료수 박스가 꽤나 무거웠다. 그래도 가만히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지. 낑낑거리며 한 박스를 들고는 교무실을 나섰다. 버스가 있는 곳까지 옮겨야 되니까 열심히 앞을 향해 가고 있는 그때,




"어?"




"톡 안 보셨죠, 제가 든다니까."




내 앞으로 다가와서는 음료수 박스를 가져가버리는 정국쌤. 어, 나 진짜 괜찮은데!! 괜찮다며 내가 다시 들으려 하자 정국쌤이 고개를 저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뭐지... 왜 나는 안 된다고...






"그, 네일 한거 망가지잖아요. 손톱 비쌌을 텐데."



...묘하다. 그 말을 남기고 후다닥 사라지는 정국쌤을 바라보다 내 손톱을 바라보았다. 연한 색으로 발린 매니큐어와 박혀있는 큐빅. 어떻게 알았지. 규정에 걸릴까 봐 약하게 했는데... 정말 묘한 감정이 나를 둘러쌓다. 같이 있던 건 잠깐이었는데 그새 보신 건가... 관찰력이 뛰어나시네. 나는 정국쌤 말대로 빵을 옮기기로 했다. 다들 도와주셔서 결국 몇 개 안 들어있는 걸 옮겨야 했지만...!











...이제 시작이다, 방탄고의 봄 소풍!








방탄고 봄 소풍은 다음화까지 이어집니다!♥!

전 지금 열심히 리콜을 쓰고 있으니 이걸 보면서 기다려주세요! 오늘 뭔가 내용이 별로 없는 것 같긴 한데... ㅜ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아픈 몸 이끌고 열심히 했습니다...(크흡)



♥사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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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레몬시아  8일 전  
 지민쌤ㅋㅋㅋㅋ

 레몬시아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방탄다방탄  9일 전  
 ㅎㅎㅎㅎㅎㅎ

 답글 0
  보고싶다.방탄  9일 전  
 정꾸 세심해.. 심쿵사....

 답글 0
  .X61  37일 전  
 먼가가 러브라인의 낌새가 보인다아

 답글 0
  딴짓  85일 전  
 엄머 울 정국쌤 첫눈에 빠진고야 무야~//

 답글 0
  척애독락隻愛獨樂  89일 전  
 지민아.. 괜찮아~

 답글 0
  전정국자동차  97일 전  
 지민...모쏠...
 미투....

 답글 0
  파카하  120일 전  
 모쏠ㅋㅋㅋ

 답글 0
  필록  134일 전  
 킄ㅋ킄 왠지 뿌듯하고 그래요ㅋㅋㅋㅋ

 답글 0
  필록  134일 전  
 킄ㅋ킄 왠지 뿌듯하고 그래요ㅋㅋㅋㅋ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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