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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9. 뱀파이어에게, 길들여지다 - W.츠바키
09. 뱀파이어에게, 길들여지다 - W.츠바키

[민윤기] 뱀파이어에게, 길들여지다
















*손팅 정말정말 중요해요!!*

*오늘 브금 필수입니다!!*

*사담 꼭 꼭 꼭! 필독이예요!! 읽어주세요!!*














BGM : DIABOLIK LOVERS LOST EDEN ed - i.m.i.t.a.t.i.o.n.g.a.m.e. piano ver.

브금 필수!! 꼭 들어주세요!!









09. 거짓말







—W. 츠바키




















****




















`거짓말.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전정국?



민윤기?



...아니면 너?



아무래도 좋아, 나는.



흥미로울 수만 있다면 말야.`







—J와의 대화 중 일부—











































나는 그저 멍하니 침대에 누워, 목에 감겨진 검은 장미 목걸이를 손으로 만져 보았다. 차가운 금속 재질의 감촉이 손 끝으로 전해져 왔다. 나는 천천히 손을 움직여 검은 장미 펜던트 부분을 만졌다. 목걸이는 내 목을 살짝 아프도록 조여져 있었지만, 목걸이를 차고 있으니 마치 민윤기가 나와 함께 있어주는 것 같아 괜히 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다른 날과 다르게 오늘은, 내 방에 바람도, 장미 향기도 퍼지지 않았다. 민윤기가 모든 문과 모든 창문을 잠궈 놓았기에. 그가 어제 내게 말해주었던 말 그대로, 민윤기는 오늘 집에 없었기에 아마 내가 도망치지 못하게 하려고 문들을 전부 잠궈 놓은 것 같았다. 이렇게까지 안해도 이제 도망칠 생각은 하지 않는데, 그의 준비성에 왠지 모를 웃음이 푸핫- 하고 터져 나왔다.


















오늘은 이상하게도 다른 날과 다르게, 붉은 보름 달이 밤하늘을 비추었다. 붉은 달은 마치 피로 물들고 얼룩진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해서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그만큼 더 아름답고 그만큼 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 냈다. 민윤기와 함께 이 붉은 달을 바라 보고 싶었지만, 민윤기는 저택에 오늘 하루 동안 없기 때문에, 그와 함께 붉은 달을 볼 수는 없었다. 혹시 이 붉은 달과 민윤기가 저택에 없는 것이 연관이 있을까,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며, 나는 침대에서 일어 났다.


















침대에서 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가려던 그 순간 나의 뒤에서,



















"오랜만이네요, 그렇죠?"
















전혀 듣고 싶지 않았던 불청객의 목소리가, 귓가에 울려 퍼졌다.
















몸이 굳어져 잘 움직여지지 않고, 머리 속이 뒤죽 박죽 실타래처럼 엉켜 사고 회로가 정지해 버릴 것만 같았다. 뒤에서 풍겨오는 보랏빛 연기와 익숙한 부드러운 목소리에, 나는 애써 몸을 뒤틀고 움직여 뒤를 돌아 목소리의 주인공을 바라 보았다.




















창백한 피부와 휘날리는 갈색의 머리카락. 웃고 있는 붉은 입과 반대로 전혀 웃고 있지 않는 속을 알 수 없는 보랏빛의 눈.



















...전정국이었다.

















흠칫- 하고 내 온 몸이 경직 되고 굳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상황이, 이성이, 본능이, 내 모든 것이 전정국에게서 도망치라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발이 떨어 지지 않았다. 몸이 움직여 지지 않았다. 도망친다 해도, 움직일 수 있다 해도, 어디로? 대체 어디로 도망쳐야 해? 민윤기도 없는 이 고립 된 저택에서 뱀파이어를 상대로 도망치는 것은 터무니 없는 일이었다.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민윤기에게서 도망치려 했는데.









이제, 전정국에게서 도망치려 하는 꼴이라니.

















어차피 뱀파이어인 전정국을 상대로 도망칠 수는 없었다. 나는 심호흡을 크게 한 번 하고는, 전정국의 보랏빛으로 빛나는 눈동자를 바라 보며 그의 입이 열리기를 기다렸다.


















"먼저, 축하한다고 얘기해주는 게 맞으려나요?"





"...도대체 뭐를 축하한다는,"







"민윤기의 약점이 된 걸 축하해요."





"...뭐?"


















전정국의 말에 흠칫한 내가 되 묻자, 전정국은 재미 있다는 듯 웃어 보이더니, 어느새 자연스레 내 침대에 걸터 앉아 환하게 웃던 그 표정을 얼굴에서 지우고는, 굳은 표정과 특유의 낮은 목소리로 답했다.


















"이제 도망 갈 시간이라고, ㅇㅇ."


















...아, 확인 사살이네.








낮은 목소리와 그 굳은 표정으로, 살기 어린 보랏빛 눈동자에 빛을 내며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전정국이었다. 기준이 무엇인지는 잘 몰라도 나는 민윤기의 약점이 되었고, 전정국과의 거래에 의해서—


















민윤기에게서 도망쳐야 했다.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나와 그는 거래를 했고, 나는 도망쳐야 했다. 도망쳐야 했다, 도망쳐야 했는데...
















나는 도망칠 수 없었다.


















더 이상, 민윤기에게서 도망치고 싶지 않았다. 민윤기의 곁에 있고 싶었다, 그에게서 벗어나고 싶지 않았다. 내 목에 조이 듯 꽉 감겨진 이 목걸이가, 내가 민윤기에게 속박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전정국의 보랏빛으로 빛나던 눈동자가 참을성 없이 붉게 변했다. 동시에, 주위의 공기의 흐름도 뒤틀려 변해 버린 것만 같았다. 전정국은 재촉하고 있었다, 내 대답을. 내 대답을 그는 재촉하고 있었다.


















"나는..."








"......"






"도망칠 수, 없어요."



















어느새 붉게 물들어 버린 전정국의 눈동자를 바라 보며, 떨려 오는 목소리를 애써 감추고 최대한 그에게 담담하게 말하며 전정국의 처분을 기다렸다. 사실 전정국이 나를 도망치게 해주는 것은 그의 큰 배려였다. 정말로 전정국이 민윤기에게 복수하고 싶어한다면, 내가 민윤기의 약점이 되자마자 나를 죽였어야 했다. 하지만 전정국은 민윤기처럼 살육을 하기 싫었던 건지, 단순한 동정심인지는 몰라도 나를 살려주고 도망치게 해주려 했다. 그런 그의 배려를 거절한 지금, 나는 전정국이 내게 내릴 처분을 예상할 수 없었다.



















조심스레 고개를 들어, 전정국을 바라 보았다. 전정국은 지금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전정국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지만 나의 예상과 다르게, 전정국의 얼굴에는—



















`흥미로움`이 가득 피어 있었다.


















예상과 다른 전정국의 모습에 놀라 그를 바라 보자, 그는 아주 옅게 미소 지어 보이고 있었다. 늘 보랏빛 눈 아니면 붉은 눈을 보여 주던 전정국은 이제 한쪽 눈은 보랏빛으로, 한쪽 눈은 붉은 눈으로 마치 오드 아이처럼 두 눈을 빛내며, 흥미로움을 가득 담은 시선으로 나를 바라 보고 있었다.






















"...재미 있네. 도망치고 싶지 않다, 라."





"......"








"어째서인지 물어 봐도 되나요?"



















전정국은 흥미롭다는 듯 한 번 더 웃어 보이고는, 눈이 휘어지도록 미소 지은 뒤 손으로 제 턱을 괴고 나에게 눈을 맞춰왔다. 어째서 내게 도망치고 싶지 않냐고 묻는 그의 목소리는 나긋하면서도 치명적이었다. 오드 아이가 되어 빛나는 그의 보랏빛 눈과 붉은 눈은 내게 대답을 강요하고 있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






"제가 민윤기를, 사랑하니까요."





















용기를 내어, 잘 안 움직이는 입을 애써 움직이며, 전정국에게 대답했다. 전정국의 눈이 더욱 휘어지며, 전정국의 얼굴 가득 흥미로움이 피어 올랐다. 어느새 오드 아이처럼 빛나던 전정국의 두 눈은 무섭도록, 두 눈 전부 붉게 빛을 내고 있었다.























"그럼, 질문을 바꿔보죠."






"......"








"민윤기는, 당신을 사랑하나요?"





















쿵, 하고 무언가 내려 앉는 기분이었다. 전정국의 말 한 마디가 나를 파고 들었다. 민윤기는, 나를 사랑할까? 나는 대답할 수 없었다. 민윤기의 마음을 알지 못하니까. 나는 민윤기의 그 다정함이 보통 사람들이 평범하게 대하는 다정함이더라도. 그의 호의가 호감이 아니더라도.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더라도.





















나는 그를 사랑하니까.























민윤기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그래도 나는 그를 사랑할테니까.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그가 나에게 해준 다정함이 사라지지는 않는 거니까.























"저는 민윤기씨가 저를 사랑하는지, 사랑하지 않는지 몰라요."








"......"






"하지만 민윤기씨의 마음과는 별개로, 제가 민윤기씨를 사랑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어요."







"......"






"민윤기씨가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서, 민윤기씨가 제게 보여준 다정했던 그 모든 순간들이,"










"사라지지는 않거든요."


















이게 내 진심이었다. 내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말 몇 마디를, 애써 전정국에게 말했다.























"재미 있는 소리를 하는 구나, ㅇㅇ."





"......"








"혹시, 민윤기의 약점이 되었다는 뜻을 잘못 해석한 거 아냐?"






"......그게 무슨...,"








"내가 말한 민윤기의 약점이 되었다는 뜻은 말야,"





"......"








"네가 민윤기의 소중한 장난감이 되었다는 뜻이야."




















알 수 없는 전정국의 말에, 무언가 머리를 세게 얻어 맞은 듯, 멍해졌다. 민윤기의 소중한 장난감이라니, 무슨 뜻이야.




















전정국은 그런 나를 재미 있다는 듯이 바라 보고는, 눈이 휘어지도록 웃어 보이며 내게 한발짝- 한발짝- 다가 왔다.























"민윤기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도, 당신은 민윤기의 다정한 순간들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죠."





"......"







"그렇다면 만약, 민윤기의 다정한 순간들조차 거짓이었다면? 모든 게 다 연기였다면?"





"......!"








"그래도 너는 민윤기를 사랑할 수 있어?"





















전정국의 말에, 아무 것도 말할 수 없었다. 민윤기의 행동들이 전부 거짓이라니, 연기라니. 그럴 리가 없잖아. 하지만 사뭇 진지한 전정국의 눈에 왠지 모르게 마음 속 한 구석에서 의심이 피어 오르기 시작했다. 몸이 떨려 오는 것이 느껴져, 불안한 마음에 애써 손으로 목에 걸려진 목걸이를 매만졌다. 아니야, 그럴 리 없어. 전정국의 거짓말일 거야.























"ㅇㅇㅇ."






"......"








"우리 뱀파이어들에게 감정이라고는, 딱 두 가지 밖에 없어."





"......"








"따분함과, 흥미로움. 이 두 가지 밖에 없다고."






















조용히 울려퍼지는 전정국의 말을 애써 무시하며, 나는 고개를 숙이고 저었다. 하지만 전정국은 내게 다가와 내 턱을 쥐고 얼굴을 들어 올려 자신과 눈을 맞추며,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그게 민윤기 같은 순혈 뱀파이어든, 나 같이 인간이었던 일반 뱀파이어든 뭐든, 뱀파이어는 모두 감정이 따분함과 흥미로움 이 두 가지 밖에 없다고."





"아냐, 아닐 거야. 민윤기씨는... 민윤기씨는...,"








"ㅇㅇㅇ."






"......"








"내가 민윤기에게 복수하려 한 게, 복수심 때문이라고 생각해?"






"......네."








"틀렸어. 복수심이라는 감정은, 내게 남아 있지 않은 감정이거든."





"그게 무슨...!"























전정국은 자신의 형을 죽인 민윤기에 대한 복수심으로 복수하려던 게 아니었어? 실타래처럼 엉킨 듯한 전정국의 복잡한 말에 머리가 혼란해졌다.
























"나는 뱀파이어가 된 그 순간 부터, 따분함과 흥미로움 외에는 감정을 느낄 수 없게 되었어. 복수심? 그런 감정, 다시는 느끼지 못해! 형이 죽은 모습을 봐도, 더 이상 슬픔을 못 느낀, 죄책감조차도 느껴지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 내 처절함을 네가 알기나 해?"






"......!"








"내가 민윤기에게 복수하려는 이유는, 지금의 복수심 때문이 아니라 인간이었을 때의 감정을 기억하고 싶어서 발버둥치는 것일 뿐이야."






"그게 무슨...!"







"내가 형을 죽인 민윤기처럼 무감정해지는 게 싫어서, 복수심 따위 어떤 건지 잊어버린지 오래인데도 불구하고, 그 감정을 되살려 보고 싶어서, 복수를 하면 그 감정이 살아날까, 인간이었을 때처럼 될까, 하는 얕은 희망에 복수를 하는 거였다고! 그저, 그저 감정을, 따분함과 흥미로움뿐인 감정 외의 다른 감정을 느껴 보고 싶다는 그 이유 하나로!"






















전정국이 절규하듯 소리쳤다. 그의 말에는 그가 진심으로 인간이었을 때로 돌아 가고 싶어 하는 마음과, 인간이었을 때 느낀 감정을 붙잡고 있는 그의 마음이 느껴졌다.






















그는 진심으로 감정을 원했다.











뱀파이어들은 감정이 없는 것이 맞았다.





















그래도 민윤기는, 민윤기만큼은...!
























전정국의 가시 같은 이야기를 듣고, 다리에 힘이 풀려 버린 나는 그대로 자리에 주저 앉아 버렸다. 눈에서는 뜨거운 무언가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 눈물이었다. 어째서 흐르는 것인지는 잘 몰라도, 나는 울고 있었다. 눈물 흘리고 있었다.























"...예전에 인간이었던 나 조차도 이렇게 감정이 없는 데, 태어날 때부터 뱀파이어던 민윤기가 감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





"......"







"아니지, 절대 아냐. 민윤기는 그저 널, 흥미로운 장난감으로 보고 있을 뿐이라고."




"......아냐, 아냐..."






"민윤기가 내게 해준 그 모든 것들은, 네 반응이 흥미로워서 계속 네 반응을 지켜 보기 위한 민윤기의 연기였고,"





"......그만, 그만...!"





.


"넌 그저 그런 민윤기에게 휘둘린 민윤기의 장난감일뿐이야."
























전정국의 말이, 가시 박히듯 내 심장을 파고 들었다. 아니, 그럴리 없어.
























`...너 아프잖아. 그러니까 먹어.`






















그저 내 반응이 재미 있다는 이유 하나로 민윤기가 연기했을 리 없어.
























`그건 그렇고 약은. 잘 챙겨 먹었어?`























민윤기의 그 다정했던 모습들 하나 하나가, 그 추억 하나 하나가, 민윤기는 적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그 다정했던 모습들 만큼은...! 사실이었을거야, 전정국이 거짓말을 하고 있을 뿐일거야. 난 민윤기를 믿어. 민윤기를, 민윤기를...! 민윤기는, 민윤기는, 민윤기는...!!




















그만큼 내가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이니까.





















눈에서 쉴 새 없이 눈물이 흘러 나왔다. 믿을 수 없었다. 아니, 믿지 않을 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느껴 본 그 다정함이 거짓일리가 없다. 민윤기의 그 다정한 모습들 하나 하나, 그 하나 하나 모든 것들이 거짓말일리가 없다. 연기일리가 없다. 하지만, 하지만 왜 자꾸만 내 마음 속 한 구석에서는,
























어쩌면 전정국의 말이 사실일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는 걸까.























자리에 주저 앉아, 그저 고개를 떨구고 눈물을 닦고 있는 내게 전정국이 자리에서 일어나 다가왔다. 차갑고 서툴지만 다정한 전정국의 손길이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마치 민윤기가 해주던 것 처럼.



























"못 믿겠으면, 민윤기 본인에게 확인해 봐도 좋아요."






"......"







"...그리고 다시 도망칠 마음이 생긴다면, 작은 목소리더라도 나를 불러요."





"......"








"......그게 마지막으로 당신이 도망칠 수 있는 기회일테니까."





















전정국은 나긋한 목소리로 내게 말하고는, 보랏빛 눈을 붉게 빛냈다. 전정국 주위로 보랏빛의 안개가 피어 오르더니, 어느새 안개와 함께 전정국은 사라져 있었다. 마치 이전에도 없었다는 듯이. 이 방에 내가 원래부터 혼자 있었다는 듯이, 고요하게.























민윤기.










빨리 와 줘.























빨리 와서, 전정국의 말이 전부 거짓말이라고 말해 줘.






















전부,










전부 거짓말이었다고 말해 줘.

























제발,










제발.























마지막 한 가닥의 희망을 걸어 보며, 민윤기가 선물해준 목걸이를 손에 꼭 쥐고, 민윤기의 붉어진 눈처럼 붉게 빛나는 달을 보며 나는 그저 하염 없이 울었다.

































[사담 TIME!!]




우와.... 다다음화가 벌써 완결이네요... 작가는 요즘 너무 아픕니다... 아 몸이 진짜 안좋네요...하... 포인트 명단은 다 정리해서 다음화인 10화에 올릴게요 너무 힘들어....8ㅁ8 오늘 정국이 사진 많이 없어서(제 갤러리에는 진과 윤기 밖에 없습니다) 사진 몇 개로 계속 돌려 썼네요 허허....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사랑해요 후유들♡

p.s. 요즘 전 긴 댓글이 좋더라구요 느낀점 마니마니 써주세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추댓포평 부탁드려요!*




*뱀파길 외전은 제본에서만 보실 수 있으며, 제본은 인완작 등록 이후 곧 판매되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시즌 2인 [박지민] 뱀파이어에게, 심장을 먹히다 의 프롤로그 평점 10점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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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_프리지아_  4일 전  
 헐ㅠㅠㅠ

 _프리지아_님께 댓글 로또 2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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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ㅣ예원  8일 전  
 필력 대박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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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빛  8일 전  
 융기는.. 융기는 그럴.. ㅠㅠ

 캐빛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포인트가없어..  8일 전  
 흡ㅠㅠㅠㅠㅠㅠ

 답글 0
  _마도씨  8일 전  
 ㅜㅜㅜ

 답글 0
  융기는천재뿡뿡  8일 전  
 헐ㅠ

 답글 0
  시세이  8일 전  
 헐,,ㅜ

 답글 0
  찐만두뇸뇸  9일 전  
 제발 윤기님아ㅠㅠ

 답글 0
  정국~~♡♡@@  9일 전  
 설마......

 답글 0
  태로태  9일 전  
 ㅠㅠㅠㅠㅠㅠ

 태로태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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