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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88화. < 자연스럽게 2개국어? > - W.샤샤꽁
88화. < 자연스럽게 2개국어? > - W.샤샤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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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니 와 인제 오는데?”

“막둥이! 너 조금 설렜다.”







카페 앞으로 서둘러 오자 나를 기다렸는지 나를 보며 웃어주는 정국이. 일단 사야 할 것들이 있으니 바로 서점으로 가기로 했다. 버스를 타자니 교통이 막힐 거 같아서 탄 전철. 전철에서 나란히 앉아 있는데 정국이는 내게 일본어 책을 한 권 보여줬다. 뭐냐고 물으니 영어를 포기하고 제2 외국어를 일본어로 바꿨다는 정국이.







고등학생 때부터 일어를 배워서 조금은 자신이 있다고 했다. 정국이가 보여준 책을 같이 보여 몇 페이지를 넘기는데 갑자기 우리 앞으로 굴러온 우산. 정국이가 우산을 잡자 상대편에 앉아 있던 여자는 우리를 바라봤다.










“이 니끼가? 가가라.” (이거 네 거야? 가져가.)







자식 사투리는. 얘 지금 내가 사투리 좋아한다고 해서 이러는 건가? 정국이가 기특해서 정국이를 바라보는데 그런 우리 곁으로 조심스럽게 다가오는 여자.







“저기... 아니 아리가또.”







어? 여자는 우산을 받고 멈춘 역에서 황급히 내렸다. 근데 뭔 놈의 아리가또?









“쟤 설마 나 일본인으로 안 거야? 니끼가 가가라... 이거 일어로 알아들은 거야?”







그리고 나는 그제야 깨달았다. 방금 우리가 보고 있던 책이 온통 일어로 된 책이라는 사실을. 하, 아무리 그래도 뭐 저런 오해를 해? 오해가 태형이 급인데? 진짜 어이가 아미라생이네. 정국이도 어이가 없는지 후로는 사투리의 ㅅ도 쓰지 않았다.









오늘의 교훈: 일본어 책 들고 사투리 쓰지 맙시다!






베댓!



아 ㅠㅠ 어제 제일 방빙 엄청 오류였죠 ㅠㅠ 그래도 이제 고쳐져서 다행입니다!



ㅋㅋㅋ 윤기도 요즘 은근슬쩍 여주 디스하죠!



앜ㅋㅋ 뿜었어요 살이 통통한 오징어... 뭔데 익숙하죠? 아... 나도 그렇구나 ㅠㅠ



친구들한테 안 맞아요? 저는 썼다가... 욕 먹었어요 ㅠ



우엉 ㅠㅠ 그런 다짐은 고이 접어두셔요 ㅠㅠ ㅋㅋㅋ 자주자주 봐요! 저는 일주일에 못 해도 7일 (잉? ) 매일 여기에 있습니다!



앜ㅋㅋㅋ 저도 비슷해요. 저는 컴퓨터 화면이 잠자기 모드로 들어가고 그 속에 제 얼굴 보고 놀랐어요.



포인트!








** 마지막으로 믿겠다고 했잖아요. 제발 그 믿음 지켜주세요.

1. 도련님의 사랑 1화
2. 팬바라기 트레일레
2개 가서 평점 10점 꾹 부탁해요~!
내일 소울메이트로 만나요~! 어쩌면 저녁에도...?
(공지에 투표해주면 저녁에 또 볼 수도 있어요. 이게 무슨 소리야?! 하시는 분들!!! 공지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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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dultPaduck  247일 전  
 ㅋㅋㅋㅋㅋ

 답글 0
  뇽냥뇽냥  633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답글 0
  꺄미네스루  637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복어시키  638일 전  
 아리가똨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혜원이니시  658일 전  
 혜원이니시님께서 작가님에게 4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혜원이니시  658일 전  
 아리가또..?ㅋㅋㅋㅋ

 혜원이니시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민초사랑해♥  65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rurgebd  666일 전  
 아리가또랰ㅋㅋ

 rurgebd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구피아  669일 전  
 ㅁㅊㅋㅋㅋㅋㅋㅋ

 답글 0
  zoo040804  757일 전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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