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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조직보스여친 X 조직보스남친_이해를 위해(2) - W.보보
조직보스여친 X 조직보스남친_이해를 위해(2) - W.보보




안녕하세요. 포로리 여러분들~! 보보입니다.


10화에서 13화로 건너오는 과정에서 혹시나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이렇게 또 찾아왔습니다요.


우선 10화에서는 잔인하고 잔혹한 내용이 많이 나왔었죠. 태형이와 조직원들에게 엄청나게 맞고, 또 맞고, 총에 맞고, 이런 장면들이 많이 나왔었는데요. 11화로 넘어오면서 여주가 복부에 한차례 더 총에 맞는 장면이 나왔는데, 여기서 더 이상 여주는 버틸수없게 되죠. 한 조직의 보스로서, 한 남자의 여자친구로서 책임감을 짊어지고 힘겹게 버티던 것이였는데,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내린겁니다.


매 화마다 나오는 태형이를 보면, 태형이는 여주를 아가,개새끼,장난감 이라 칭하는데요. 이 부분에서 정말 완벽한 싸이코라는 걸 알수있죠. 여주를 정말 장난감 이외로는 생각하지 않는겁니다.


가장 질문이 많았던 말인데, 여주는 완치될수 없냐고 많이 물어보셨죠. 네. 완치될수 없습니다. 11화에서 제가 `평생` 이라는 말을 넣어 문장을 만들었었는데, 이 부분에서 평생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걸 알려드리는 겁니다.


그 이유는, 후유증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거대한 태풍이 몰아치고, 그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그제서야 보이는 부서진 집들, 다친 사람들처럼 여주도 그렇게 큰 육체적,정신적 상처를 받고나서 후유증이 생겨버린겁니다.


그 후유증 중에 하나가 시선공포증이죠. 조직원들이 자신을 벌레보듯 쳐다보던 그 시선, 태형이 자신을 장난감처럼 쳐다보던 그 시선을 잊을수 없는겁니다. 하지만 그 상처를 평생 안고 살아가되, 옆에서 치료해줄사람, 위안이 되줄 사람이 바로 지민과 정국입니다. 완치는 불가능해도 서서히 상처가 아물다보면,잊혀지다보면 그 상처를 잊게 되겠죠.


13화의 태형이가 황형사와 여주에게는 마구 비아냥대다가, 아버지에게는 찍 소리도 못하는걸 볼수있었어요. 눈물까지 떨구는 이질적인 모습도 보였었죠. 그래요, 여주 말이 맞습니다. 애정결핍. 사실 태형이가 여주를 부르는 애칭을 태형이 입장에서 다시 살펴본다면 다른걸 알수있죠. 아가,개새끼,장난감. 모두 혼자서는 할수없는겁니다. 무슨 말이냐면, 아가는 혼자 클수없죠. 누군가가 키워줘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개도 혼자 클수없고,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아야합니다. 장난감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번쩍거리는 장난감이여도 사람들이 거들떠도 보지않으면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이 세가지의 공통점은 사람에게 사랑받으며 사람과 어울려 살아가는 존재라는겁니다.


본인은 사실 애정결핍이라는 걸 인정하지 않는데, 무의식중에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행위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취조실이 어떻게 생겼냐면





우선 취조실에는 여주와 태형이 있고, 취조녹음실에는 정국과 황형사가 있습니다. 정국이 태형이 여주에게 키스하는것을 보고 박차고 나간 문은 취조녹음실입니다. 그림 그대로 취조실 옆에 바로 취조녹음실이 있어요.




취조실 안의 모습입니다. 태형은 정국을 보지못해요. 보는 시늉을 한겁니다. 싸이코들의 특징 중에 하나라고 할수있어요. 보이지 않는데 보이는 척을 하면서 상대에게 혼란을 주는 행위입니다.



음, 사실 여러분들이 예상하지 못하는 범위를 쓰려고 많이 노력중입니다. 조금 더 사실적으로 표현하려 노력하고, 너무 뻔하지 않은 빙의글이 되고 싶어요. 엔딩이 해피인지 새드인지 알려드리면 대충 예상하실수 있으니 엔딩은 알려드리지 않을겁니다.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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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X61  2시간 전  
 소름이다...필력 짱

 답글 0
  ...연탄  5일 전  
 ㅗㅜㅑ.....

 ...연탄님께 댓글 로또 2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안개꽃님  6일 전  
 안개꽃님님께서 작가님에게 1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방탄사랑해  6일 전  
 우와....대다내여......

 답글 0
  미춘뇽  72일 전  
 와우 퐌타스틱 어뜩해 이런 참신한 소제를... 와우 존경합니다

 답글 0
  ★하나★  111일 전  
 우와 작가님 정말 대단하세요!!

 답글 0
  솜지s  113일 전  
 작가님 천.작입니다.

 답글 0
  주황머리걔  119일 전  
 와... 혹시 작가님 지니어스 신가효...?

 답글 0
  dldPfla  189일 전  
 우와..

 답글 0
  cindy_cloud  190일 전  
 ...와....진짜...그냥...와...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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