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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3.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 W.옐라
03.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 W.옐라


화나면 반전 성격으로 잡구있습니다ㅋㅋㅋㅋ네...세쿠시..





아닠ㅋㅋㅋㅋㅋㅋㄱ





여러분은 다큐 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을 보고계십니다ㅋㅋ



아니 세상 왜 김씨가 다 감씨로 오타가나죠ㅋㅋ







공학입니다❤



캬 정답!♡!



...제가 죄인입니다ㅜㅜㅜ







명백한 팩트에 박수를 치고 갑니다ㅋㅋㅋ



1빠❤축하드려요❤














































※표지/250일 축전은 yella1214(골뱅이)naver.com으루 보내주심 사랑합니다ㅜㅜ❤

※이번화에 댓글 1빠, 2빠, 3빠하신분들은 스샷과 함께 메일루보내주세요❤ 손편지 써드립니다❤





연재일은 화 목 일 입니당


































문제아집합소의 공주님















가관이다.
















"아, 미안. 떨어트릴의도는 없었는데, 떨어졌네?"












전혀 고의가 아니라는듯 내 필통을 팔꿈치로 슬그머니 쳐  땅바닥 밑으로 떨어뜨리지않나, 그것도 모자라 날 보며 싱긋 웃고 고의가 아니라는걸 증명해 주려는듯 두팔 올려 고개를 휘휘 내졌는 김태형.











이건 누가봐도 고의였다.















"아, 내가 이런걸 못해서 말야, 대신 해봐"













심지어 미술시간에는 자신은 아무것도 못한다는듯 나에게 모든일을 떠맡기고 뒤에 있던 자신의 친구들과 이야기하기 바빴다. 아까까지는 도대체 왜이러나 화도 났지만, 이제는 어이가없어 그져 묵묵히 김태형의 몫까지 해내주고 있었다. 














최대한 김태형 눈에 띄지않아 조용히 이 학교를 졸업하는것. 그것만이 내 유일한 목표였다.















하지만 아까까지 자신의 행동에 반응하던 내가 이젠 더이상 화를 내지않고 묵묵히 자신의 것까지 해내니 재미없었는지, 김태형은 날 한번 힐끗 쳐다보더니 무언가가 생각난듯 갑자기 자신의 볼을 감싸쥐고 얼굴을 찡그리며 정확히 날 쳐다보았다.




















...어? 나?

















"어떤 미친년한테 맞은 볼이 아직도 아프네."








...뭐라고?










"선생님, 볼좀 식히려 바깥공기좀 마시고오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말하기도 전에 내 손목을 잡고 일어나 바로밖으로 나가버리는 김태형.















 
"아, 얘도같이요"













덕분에 방금전 내가 세운 내 목표는 완전히 무산되어버렸다.




























"...여긴 왜온거야?"




"니년이 때린 볼이 아직도 아파서"










아야. 그러면서 장난스럽게 자신의 볼을 쥐어감고 정말 아프다는것을 보여주듯 얼굴을 찡그리는 김태형. 하지만 그런 김태형의 상황극따윈 신경 쓸 상황이 아니였다.

















김태형 뿐만아니라 12개의 눈동자가 누구하나 빠지지않고 날 향해 쳐다보고있기 때문에.













"전학생 간 존나 크네. 전학온지 하루도 안지났는데 벌써 땡땡이야?"






 

"얼굴은 이쁘장하게 생겨선 간은 배밖으로 나오겠네ㅋㅋㅋㅋ태형아 얘는 지금 여기에 왜데리고 왔냐?"













 
"정국아, 근데 박지민은?"







"몰라"














"모르긴 지랄,아까 체육시간때 배구하다가 지 혼자 엎어져서 보건실 갔잖아 병신아"





















그러면서 후-. 날 향해 담배연기를 부는 김태형. 그 모습에 깜짝놀라 순간적으로 나랑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의 뒤에숨어버리고 눈을 꼭 감았다.  아, 덕분에 다행히 담배연기는 피했네.













"..놔"









아, 대신  이 사람이 맞았겠구나.












"아...미안"













왠지 모를 미안함에 슬그머니 잡았던 옷자락을 놓자,  서서히 내가 잡고있던 사람의 얼굴이 보이며 그제서야 내가 지금껏 잡고있던 사람이 누군지  알게되었다.













아까 박지민 옆에 있던 그 남자애..?













"아..혹시 나 기억나?? 아까..."













"몰라"











일단 내 머릿속에서 김태형에 대한 생각은 덮어주자 하는 생각에 대충 머릿속에 떠돌아다니는 말 아무거나말해보자, 전정국이란 남자얘는 나따위는 안중에는 안보인다는듯 그져 핸드폰 게임을 하기에 바빴다.












"아까 그...박지민이란 얘랑 너랑 같이있었지않았어?"











"몰라"













..할 수 있는말이 몰라밖에 없나?  전정국이란 얘는 그제야 날 한번 힐끔 쳐다보더니 별 관심없다는듯 퉁명스럽게 대답을 하곤 다시 핸드폰 게임을 하는데 열중하기 시작했다. ...귀찮은거야 아님 내가 싫은건가..?











"진짜 너 나 몰라?"












이쯤되면 나도 자존심이 있지, 오기하나로 끈임없이 전정국에게 물어봤다.하지만 그때마다 날라오는 답변은 몰라. 몰라.결국엔 계속 물어보는 내가 귀찮았던것인지 앉아있던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옥상문을 향해 걸어간다.















"야, 전정국 어디가?"










"저새끼 담배 놓고왔대잖아,지금 가지러 가나보지"












"...진짜 몰라?"











내가 봐도 찌질하긴 찌질하다. 전정국이 내 옆을 지나가기까지 마지막 한줄기 빛이라도 놓치고 싶지않아 가고있는 사람의 옷자락을 슬그머니 붙잡고 정말 마지막으로 물어보자,
















"몰라"











뜻밖의 대답이 들려왔다









"근데"
















"이름은 알아"













그리고선 날 향해 싱긋 웃고, 밖으로 나가버리는 전정국.














...저새끼 선수였잖아...?















"전정국이 무슨얘기를 했길래 그리 얼굴이 빨개졌나?"









"왜, 사랑고백이라도 했어?"













"몰..몰라도돼"











아, 나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져있었나보다. 갑자기 너무나도 가까이 다가오는 김태형에 나도모르게 당황해 김태형의 어깨팍을 치고 아까 전정국이 나갔던 문을향해 뛰쳐나갔다. 뛰쳐나갈때도 환청처럼 들려오는 김태형의 비웃음소리.
















확실히, 난 이학교에서 도저히 못버텨.























"김태형 오래만에 재미본다?"












"저번에 3일용이 보면 울고불고 난리가겠네ㅋㅋ"









"걔 이름이 뭐였더라...? 김예.. 뭐였는데"













"김예린 병신아. 그나저나,이번엔 몇일용 생각하냐?"










"짧게는 한달"












그리고그 말과 함께, 피식웃은 김태형은 ㅇㅇ가 박차고 나간 옥상문을 응시하며 말을 이어나갔다.
















"길게는 평생 "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보이시네요. 무슨일이라도 있으셨습니까."











"아, 아무것도 아니야. 그나저나 김비서님. 내가 부탁할께 하나있는데"










학교가 끝나는 즉시, 태형은 일찍부터 자신을 위해 기다린 김비서를 향해 손을 한번 흔든뒤 차에 타 무슨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하려는듯 몸을 김비서 쪽으로 기대었다.











"말씀 하세요. 바로 처리하도록하겠습니다"











"저기 저 얘 있잖아. 쟤에대한건 싹다 조사해줘. 가족부터 시작해서 어떤걸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싹다"












그러면서 한 여자얘를 가르키는 김태형.하지만 이런일이 흔하지 않은터라 김비서는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태형에게 재차 물어보았다.











"...어디에다 쓰실려고요?"







"그건 알거없고"










그말과 함께 태형은 힘없이 걸어가고 있는ㅇㅇ를 향해 눈길을 돌렸다. 차안이여서 자신을 모르는건지, 아님 자신의 눈길을 무시하고 갈길 가는건지 가늠을 잡을수 없었지만 이것하나는 태형은 확실하였다.
















재밌는 먹잇감 하나 잡았다는것을.


































"...지금쯤 나가면괜찮겠지"









아침 8시. 이르디 이른시간에 난 얼른 학교로 발걸음하였다. 어제 밤새 생각해본결과, 일찍 학교를 간다면 김태형이랑 혹여나 마주칠일도, 혹은 그 패거리랑 얼굴을 보면서 올 필요가 전혀 없다는것이였다.역시 잔머리하나는 최고라니까?









탁-









"딱 1년만 버티면돼 딱 1 녀....."











"뭐야, 벌써왔어?"




















하지만 내 예상은 정확히 빗나갔다.











그렇게 학교에 도착하기전까지 이 학교에서 얼마나버틸지 가늠하고 중얼거리면서 교실문을 열자, 뜻밖의 인물이 날 향해 바라보면서 웃고있었다.

















김태형.














"그나저나, 너네아빠회사가 부도가 났다하던데. 그 유명한 한성그룹말이야."









"....!!!"













순간 숨이 멎을듯 가슴이 시려웠다.그 사실을 아는건 선생님들 뿐, 학생들중에선 아무도 모르는 사실이였다. 근데 김태형이 그걸 어떻게 아는거야..?











"너 그거 어떻게 알았어"










"그건 알 필요 없고. 아, 그나저나 이 사실을 얘들이 알면 꽤 곤란해질듯같은데 말이야"














우리학교 얘들는 명문이상 아니면 취급을 안해서 말이지. 흐음, 그러면서 잠시 고민하다 싶더니 그대로 날 향해 손을 뻗는 김태형. 그 의미를 몰라 불안한마음으로 눈만 깜빡이니, 김태형은 그새 눈치를 채고 말을 이어나갔다.












"1달."







"...뭐?"









"1달만 내 옆에서 지내보라고. 그럼 너가 한성그룹의 딸이란건 안밝히는 물론 너에대한건 아무것도 안말할께. 아, 그것도 네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나에겐 선택권따윈 없었다.















"...좋아.대신"










"대신?"







"딱 한달이야.한달이 지나면 아예 나에대한 모든것에 상관쓰지마."









난 무슨수를 쓰더라도 이 학교를 졸업해야되기때문에.










"당당하네. 개지랄을 떨 줄 알았는데."
















김태형의 제안을 거절 할 수 없었다.




























































여러분, 이 작품은 아직 남주가 미정이에요ㅜ ㅜㅜㅜ결론은 역하렘....웅....여주가 최고야ㅜㅜㅜ아마 다음화부턴 본격적인 역하렘이 될 듯 싶네요그ㅎㅎㅎ그럼 글빨린 전 이만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댓글 1빠 2빠 3빠님들은 메일 보내주세요!)

















































" 즐 추 댓 포/손팅 잘 해주면 토요일 날 올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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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영이가수영을잘하넹  7일 전  
 저학교가면 안돼나요? 급식만 괜ㅊ(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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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셸  8일 전  
 평생이라닝.. 이건 고백아니나구요

 러셸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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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주현  22일 전  
 후하후하 전정국 후하..

 답글 0
 례빈  22일 전  
 잠시만 ㅠㅠㅠㅠ 전정국 너무 선수잖아 후하후하 설렌다

 답글 0
  구오즈사랑해!  22일 전  
 저런 학교라면 내가 왕따,찐따에 매일 맞고 살아도 간다

 답글 0
  _꽃예슬  23일 전  
 김태형 움짤 봐 .. 넘모 섹시행 ㅎㅎ

 _꽃예슬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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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al  23일 전  
 현실적으로 저런 학교가 존재한다면 존잘님들 보러라도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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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는우유  23일 전  
 줜잼ㅜㅡㅜㅜㅜ

 우유는우유님께 댓글 로또 1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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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또은  23일 전  
 오ㅐ이 학교를 졸업해야되는거지?

 아미또은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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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전  
 여주가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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