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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7. 뱀파이어에게, 길들여지다 - W.츠바키
07. 뱀파이어에게, 길들여지다 - W.츠바키

[민윤기] 뱀파이어에게, 길들여지다























*뱀파길 0화 평점 10점 부탁드려요ㅠㅠㅠㅠ*

*오늘 브금 필수입니다!!*

*사담 꼭 꼭 꼭! 필독이예요!! 읽어주세요!!*














BGM : DIABOLIK LOVERS ost - 은의 장미 Piano Cover.

브금 필수!! 꼭 들어주세요!!









07. 검은 장미







—W. 츠바키










****










`네가 날 길들인다면, 네가 네 시에 온다면 난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네 시가 가까워져 올 수록 나는 더 행복해지겠지.




...응? 아, 이건 어린 왕자라는 책의 대사야.




정말, 너랑 똑같지 않니?



그래, 맞아.



넌 이미 길들여져 있었던 거야.



가엾게도.`







—J와의 대화 중 일부—

































얼마 전까지 아침에 일어 나서 내가 하는 일이라고는, 그저 멍하니 침대에 누워 쓸데 없이 화려한 천장 벽지 무늬를 감상하며 분석하는 것 뿐이었다. 할 일 없이 멍하니, 그저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가끔씩 민윤기가 나를 흡혈하러 찾아 오면 피를 내어주고. 흡혈이 끝나면 습관적으로 상처 부위를 어루만져 보다가, 언제쯤 나는 도망칠 수 있을까- 바깥에 나가고 싶다- 라는 영양가 없는 생각들이나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 그것이 얼마 전까지 내 일상의 전부였다.





















요즈음에는 적어도 멍하니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 비록 바깥에 나가지는 못하더라도, 발코니 아래에서 내려다 보이는 저택의 정원에 핀 장미들을 구경하고는 했다. 게다가 민윤기가 얼마 전부터 밖은 아니더라도 저택 내부에서는 마음껏 돌아 다니게 해주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은 더 늘었다. 저택의 이 곳 저 곳을 구경하기도 하고, 저택의 큰 서재에 잔뜩 쌓인 책들을 하나 골라 읽기도 했다.





















그리고 아주 가끔,






아주 가끔, 민윤기의 기분이 좋을 때면.






민윤기가 연주해주는 피아노 연주를 들을 수도 있었다.
























민윤기는 말투라던가 행동이 전보다 많이 다정해졌다. 흡혈 횟수도 많이 적어졌고, 나를 대하는 태도 하나 하나에 따스함이 느껴졌다. 늘 저택의 내 방에서 못 나오게 하던 내게 저택 내부를 돌아다니게 해준 것만 보아도, 정말 큰 변화였다. 민윤기의 변화와 동시에 나를 휘감는 기분 좋지만 알 수 없는 이상한 감정에 꽤 힘들었지만, 그런 민윤기의 변화가 왠지 모르게 기뻤다.






















예전에는 흡혈할 때 빼고는 정말 내 방에 찾아 온 적이 없었는데, 최근 들어 민윤기는 내 방에 이따끔씩 놀러 오기도 했다. 놀러 올 때마다 내가 좋아할만한 것들-쿠키라던가 향수 같은 것들 말이다-을 들고 오며 민윤기의 다정한 행동에 어색해하는 나에게 익숙해지라고 말해주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이야기를 하고 가고는 했다.





















"...오늘도 올까?"





















요즈음에는 거의 매일 나를 찾아 오는 민윤기였기에, 과연 오늘도 민윤기가 올까- 하고 생각하며 내가 작게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이상하게 민윤기와 함께 있으면, 함께 있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무언가 기쁘고 좋았다. 민윤기는 늘 새벽 4시에 나를 찾아 왔기에, 나는 새벽 3시 부터 일어나 들뜬 마음으로 그를 기다리곤 했다. 4시에 점점 가까워질 수록 들뜬 마음은 커져만 갔고, 이윽고 4시가 다 되었을 때는 그가 들어올 문을 계속 바라보았다.
























나는 내가 누워 있던 침대에서 일어나, 침대 옆 탁자 위에 놓인 시계를 바라보았다. 시계는 지금이 3시 30분이라고 알려주고 있었다. 민윤기가 찾아 오는 시간, 새벽 4시에 가까워지자 기대감에 몸이 살짝 떨렸다. 어제도, 그제도 민윤기가 왔다고 해서 오늘도 꼭 나를 찾아올 것이라는 보장도 없는데, 이상하게 민윤기가 오늘도 나를 보러 올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빨리 4시가 됬으면 좋겠다."





















내가 중얼거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발코니 쪽으로 다가가 창문을 열었다. 쌀쌀한 새벽 공기가 방 안으로 스며 들며, 은은한 바람이 저택의 정원에 핀 아름다운 장미의 달콤한 향기를 전해주었다. 창문 가까이에 있는 탁자에 다가가 의자에 앉은 나는, 턱을 괴고 창문 틈새로 들어 오는 차가운 새벽 공기를 만끽했다.





















나는 탁자 위에 놓인, 민윤기가 주고 간 향수를 들어 살짝 공중에 뿌려보았다. 향수에서 전해져 오는 장미 향은, 정원의 장미 꽃의 향기와 섞여 방 안에 퍼진 장미 향을 진하게 했다. 눈을 감고 코 끝으로 전해지는 장미 향기를 느껴보았다.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게, 장미 향기를 느끼고 있었지만 사실 머리 속은 엉킨 실타래처럼 복잡했다. 저택에서 돌아다닐 수 있는 자유를 얻었고, 예전처럼 민윤기의 흡혈이 싫지도 않았으며, 민윤기의 다정함에 익숙해져 물들어 가고 있었다. 솔직히 더이상 도망칠 이유도, 도망치고 싶은 마음도 내 안에 더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나는 과연 지금 무얼 해야할까. 더이상 탈출을 바라지 않음에도 전정국과의 거래를 계속해야 하는 걸까? 만약 거래를 그만둔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민윤기에게 말해야할까? 온갖 생각들이 뒤엉켜서 내 머리가 지끈거리며 아파 왔다.





















이런 복잡한 건 나중에 생각하자, 지금은 아니야. 라며 나 스스로를 위로한 나는 천천히 눈을 뜨고 창 밖의 풍경을 한 번 바라 보다가, 침대 옆 탁자에서 얌전히 똑딱이고 있는 시계를 바라보았다. 시계는 어느덧 3시 58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민윤기가 곧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들뜨기 시작했다.



















`끼익-.`





















순간, 내 뒤에서 들려 오는 문 열리는 소리에 뒤를 돌아 보자, 역시나 민윤기가 서 있었다. 민윤기를 보자 자연스레 내 입가에 생겨버리는 미소가 어색했지만, 그에게 웃어 보이고는 곁눈질로 내가 시계를 바라 보자, 시계는 4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역시, 와줬어.























민윤기는 옅게 미소 짓고 있었다. 그의 창백한 피부는 달빛을 받아 더욱 하얗게 보였고, 민윤기의 새카만 머리카락과 눈동자와 대비 되어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민윤기는 옅게 웃어 보이고는, 민윤기를 기다리고 있던 내게 느릿하게 다가 왔다.
























"깨어 있었어?"





















민윤기는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내가 작게 말했다. 깨어 있었냐며 물어 보고는 민윤기는 손을 뻗어 내 머리카락을 쓸어 주었다. 그의 손길이 다정하고 따뜻한 느낌이라, 미소가 저절로 지어졌다. 그를 보아서, 그와 함께 있어서, 그가 와주어서. 그것만으로도 내 마음이 따스해지는 기분이었다.





















"네. 항상 4시에 오시잖아요."





















내가 웃으며, 내 머리를 쓸어주던 민윤기의 손을 살짝 잡고는 이야기했다. 차갑지만, 내게는 전혀 차갑게 느껴지지 않는 민윤기의 손은 다정했다.























"날 기다린 거야?"





"네..."
























자신을 기다렸냐고 묻는 민윤기의 말에, 내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이 조금 부끄러워 지기는 했지만, 부끄러운 마음을 애써 숨기고 그에게 웃어 보이며 사실대로 대답했다. 더이상 이 마음을 숨기기 싫으니까, 앞으로는 그냥 그에게 당당히 표현하기로 마음 먹었다.
























"착하네."























민윤기는 눈이 살짝 휘어지도록 웃어 보이고는, 자세를 낮추어 내 눈을 응시했다. 그리고 천천히 자신의 손을 들어 내 뒷 목을 살며시 감쌌다.
























"이건 착한 아이한테 주는 상."





















민윤기의 말이 끝나자 마자, 그는 눈을 감고 차가운 그의 입술을 내 입에 맞추었다. 차가운 온기가 내 입술로 스며드는 느낌이었다. 살짝 내 입술을 머금고는, 한 손으로는 내 허리를 잡고는 아찔하게 파고드는 민윤기에게 이끌려 버려진 듯, 나는 그냥 눈을 감고 민윤기에게 몸을 맡길 수 밖에 없었다. 차가운 민윤기의 입술과 다르게, 데일 것만 같이 뜨거운 그의 혀가 내 입 안에서 생생히 느껴 졌다. 나도 어서 시작하라는 듯, 재촉 하듯이 살짝 미간을 찌푸리고는 내 허리를 더 세게 잡아 오는 민윤기에 나도 조심스레 키스를 시작하자, 내 혀 위로 생생하게 날카로운 무언가가 느껴졌다. 베일 듯한 날카로운 감각에 내가 움찔 거리자, 그런 나를 천천히 감상하는 듯 살짝 웃어 보인 민윤기는 내 혀 위로 느껴지던 날카로운 송곳니를 그대로 내 혀에 찔러 넣었다. 혀 위로 비릿한 피 맛이 옅게 감돌았다. 도대체, 이런 피가 왜 달콤하단 건지. 민윤기는 피가 조금씩 흘러 나오는 혀를 자신의 혀로 쓸어 피를 맛 보고는, 천천히 내게서 입술을 뗐다.






















"역시 피, 달콤하네."






"......"





















민윤기는 웃어 보이더니, 내 입술 위로 촉- 하고 짧은 입맞춤을 해주고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다시 이마에 입 맞췄다. 그리고는 나에게서 벗어나 내 침대 위에 풀썩- 하고 누워 버렸다. 몇 초간 그저 눈을 감고 아무 반응 없던 민윤기는, 자세를 바꿔 내 침대에서 일어나더니 나긋한 목소리로 말을 걸어 왔다.






















"...ㅇㅇㅇ."





"네."







"뭐 하고 싶은 거라도 있어?"





"하고... 싶은 거요?"





















갑자기 내게 하고 싶은 걸 묻는 민윤기에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왜 갑자기 그런 걸 묻는 걸까.























"오늘은 무엇이든 해줄테니까."






"......"






















내가 하고 싶은 것... 나는 바깥에 나가고 싶었다. 그것이 내가 원래 도망치려던 이유이기도 했고, 내가 유일하게 하고 싶었던 것이었으니까. 하지만 민윤기가 들어줄 리가 없었다. 그는 내가 도망치지 않기를 원해서, 내가 병원에 가는 것 조차 불안해했으니까. 하지만 오늘 무엇이든 해주겠다는 민윤기의 말에, 내 입은 내 머리와 다르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말았다.






















"...밖에 나가고 싶어요..."








"......바깥, 이라..."





















민윤기의 반응을 살피며 걱정하고 있는 나는, 의외로 담담한 표정의 민윤기에 살짝 놀라며 그의 다음 말을 기대했다.
























"바깥, 이제 나가도 돼. 물론 나와 함께 나가야 하지만. 이제 꽤 고분고분 해졌으니까, 도망은 치지 않겠지."






"저, 정말요?"





















믿을 수 없는 민윤기의 반응에 내가 놀라, 그를 껴안아 버렸다. 그는 그런 나의 반응이 재밌는 건지, 웃어보이고는 안겨 있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말을 이어 갔다.
























"그래. 하지만, 오늘은 안 돼. 아직 감기 걸려서, 나가면 감기 심해져."






"...그래도, 고마워요..."






















민윤기는 안겨 있던 나를 살며시 자신에게서 떼어 놓고는, 웃어 보이며 말했다.























"대신, 오늘은 이걸로."





















민윤기의 말이 끝나자마자, 민윤기의 눈이 붉은 색으로 물들며 주변이 뿌연 안개에 휩싸였다. 안개가 조금씩 걷히며 사라져 가고 주변이 보이기 시작하자, 나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분명 방금 전까지만 해도 저택 안, 내 방이었었는데.










































지금 내 눈 앞에 보이는 풍경은, 장미꽃이 만발한 정원이었다. 도대체 어떻게 한걸까? 이것도 뱀파이어의 능력 중 하나일까? 처음 이 저택에 왔을 때 한 번 와 본 것 빼고는, 지금이 처음이었다. 내 방 발코니에서 내려다보며, 한번쯤 다시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고마워요. 나 여기 오고 싶었는데."







"앞으로는 얼마든지 와도 돼. 네가 항상 방에서 이 곳을 내려다 보고 있길래, 네가 좋아할 것 같아서 데려왔는데."






"......"








"정답이었네."






















민윤기가 미소 지으며, 내 손을 잡았다. 내 손 위로 그의 차가운 손이 느껴졌다. 나는 눈을 감고,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향긋하고 달콤한 장미 향기를 느꼈다. 그리고 천천히 눈을 뜨고 고개를 들어 민윤기를 한 번 바라 보고는, 활짝 피어 있는 장미들을 바라보았다.






















붉은 장미, 하얀 장미, 검붉은 장미, 검은 장미. 다양한 장미들이 새벽 이슬을 받아 반짝이고 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 가장 아름다운 검붉은 장미 하나를 꺾으려 했다.
















"...아."
























순간, 장미 가시에 손이 찔리며 손 끝에 작은 상처가 생겨 피가 조금씩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가시에 손이 찔리자, 나는 그 검붉은 장미를 꺾는 것을 그만두었다. 장미 가시에 찔린 내 손을 바라본 민윤기는 금새 내게 가까이 다가와 가시에 찔린 내 손가락을 입에 머금었다.






















"뭐, 뭐하시는 거예요..."









"조용히."





















민윤기는 작게 내게 속삭이고는 내 손가락을 자신의 입에 넣고 천천히 혀로 핥았다. 데일 것만 같이 뜨거운 민윤기에 혀에 온 몸이 전율하며 움찔거렸다. 민윤기는 몇 초 뒤 천천히 입에서 손가락을 빼내었다.






















"...어?"






















놀랍게도, 민윤기가 핥고 나자 상처 부위가 말끔하게 치료 되어 있었다. 상처 난 흔적도 없이, 마치 상처 난 적이 없었다는 듯이 깨끗하게. 놀란 표정으로 민윤기를 바라 보자, 민윤기는 그저 고개를 한 번 으쓱하고는, 미소 지어 보일 뿐이었다.
























"이거... 어떻게 했어요?"








"뱀파이어의 타액에는 치유 성분이 있어서 그래."






"...아..."






















민윤기의 무덤덤하지만 다정한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꺾으려 했던 아름다운 검붉은 장미를 다시 바라보았다.























"...그런데, 저 장미는 왜 꺾으려 한 거야?"





"아... 민윤기씨랑 저 장미, 되게 닮았다고 생각해서요."








"닮았다고?"






"네, 저 장미 색, 검붉잖아요. 검은 색이다가 가끔씩 붉게 변하는 민윤기씨의 눈동자랑 닮았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장미 가시도 뭔가 민윤기씨의 송곳니와 닮지 않았나요."







"나와 닮았다, 라..."






















민윤기는 작게 중얼 거리고는 주변을 찬찬히 살피 듯, 둘러 보았다. 그리고는 주변에서 가장 새카맣고 예쁜 검은 장미를 하나 꺾었다. 나는 장미를 꺾으려 하다 가시에 손을 찔려 다쳤는데, 민윤기는 장미를 꺾었음에도 손에 생채기 하나 없이 말끔했다. 뱀파이어여서 그런가, 장미 가시 따위는 그에게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았다.
























"이 장미는 너랑 닮았어."





"...저랑요?"
























민윤기씨는 꺾은 검은 장미를 내게 내밀어 보이며 말했다. 새카맣지만 아름다운 장미였는데, 나와 닮았다니. 나름대로의 칭찬인걸까. 괜시리 웃음이 나왔다.

























"네 머리카락 처럼 새카맣잖아. 뭔가 닮았달까."






"푸흡. 뭐예요, 그게."





















뭐야, 고작 머리카락 색 닮았다고 그런 거였어. 기대와 다른 답변에 다시 웃음이 살짝 나왔다. 나와 닮은 검은 장미라... 말려서 보관해 둘까, 라는 생각으로 나는 멍하니 검은 장미를 바라보았다.





















"아 그러고보니, 검은 장미의 꽃 말은 뭐예요?"








"꽃 말?"






"네."





















민윤기가 나에게 닮았다고 한 그 검은 장미의 꽃 말은 과연 무엇일까 궁금해서 민윤기에게 물어 보았다. 아, 혹시 모르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민윤기는 입을 열고 대답해주었다.
























"...검은 장미의 꽃 말은,"





"......?"




















천천히, 느릿하게. 민윤기의 입술이 움직였다. 마치 슬로우 모션처럼. 그리고 마침내, 말했다.
























"당신은 영원히 나의 것."






















민윤기의 그 짧은 한 마디에, 내 몸이 전율했다. 가슴 깊이 느껴지는 무언가. 흘러 넘칠 것 같은 감정. 이상했다. 비록 민윤기에게 이상한 감정을 최근 들어 많이 느끼고는 있었지만, 오늘은 다른 때보다도 각별하게 심했다.























...아, 나는 계속 부정하고 있었지만. 이상한 감정이라며 무시하고 있었지만.
























내가 부정한 그 이상한 감정은,





사랑이었구나.


























난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구나.






























****














베스트 포인트★♡ 항상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제 생일 529에 맞춰 이런 과분한 포인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애정하는 거 알죠?ㅎㅎ




항상 예쁜 댓글과 함께 이런 과분한 포인트를 주시는 룸네님ㅠㅠㅠㅠ 항상 예쁜 댓글 진짜 감사해요 저 룸네님 짱 사랑해요 정말 꺄ㅏ아악♡♡




꺄아 린혜님 포인트 주고 싶어합니다라니 너무 귀여우신 것 아니나요ㅠㅠㅠㅠ 항상 과분하도록 많은 포인트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쪽!




정말 볼 때마다 제가 이렇게 과분한 포인트를 받아도 되나... 하구 생각합니다ㅠㅠ 과분하게 많은 포인트 정말 감사하구 사랑해요, 뱀파길 많이 사랑해주세요♡





*포인트 편지는 1000점부터이며, 작가의 손이 나을때까지 포인트 명단은 쉬겠습니다ㅠㅠㅠ 포인트 주신 분들 전부 기억하고 있어요! 죄송합니다ㅠ*















[베댓 타임!!]




헠ㅋㅋㄱㅋ 포인트 주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는 무사히 보셨는지요... ㅎㄷㄷㄷ




꺄! 보러와주셔서 감사해요, 브금 틀고 꼬옥 봐주셔야 해요! 히히힛




(동공지진) 아뇨 피를 빨려보지는 않았구 피 빠는 소리는 맨날 들었습니다!(디아러버를 아시는 분은 이게 무슨 소리인지 알아 들으리라 믿습니다) 그만큼 묘사가 생생한다는 뜻이죠? 감사합니다!




과실님 제가 진짜 많이 사랑해요ㅠㅠㅠㅠ 최고의 칭찬이예요ㅠㅠㅠㅠ 제본은 지금 외전 넣으려고 고민하구 있슴다...히히












6화 1등! 축하드려요~♡



















****



[사담 TIME!!]





먼저, 너무 예쁜 표지 주신 낡은 노트님 사랑해요♡

요번편은 떡밥이 참 많은 화였어요...8ㅅ8 지금 읽으실때는 잘 모르시겠지만 나중에 결말과 해석을 함께 읽으신다면 놀라실법한 떡밥들이 촤르르륵...

이제 완결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힘내야겠어요ㅎㅎ 제본은 아마 200페 넘을 것 같아요... 외전까지 하면 250페...?

요번 화 브금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의 피아노 커버 랍니다.


아 그리구 여러분 뱀파길 0화 평점 눌러주세요 제발ㅠㅠㅠㅠ 90분 정도만 해주시면 인완작 가능하니 제발 부탁드려요ㅠㅠㅠㅠ



앗참! 다가 오는 1월 21일은 츠바키 작가 50일이예요! 축전 hisaka1018(골뱅)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편지, 캘리, 그림 등 가리지 않구 다 받습니다...8ㅅ8




*뱀파길 0화 평점 10점 제발 눌러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ㅠㅠ 인완작 가고 싶어요!ㅠㅠㅠ*





*뱀파길 외전은 제본에서만 보실 수 있으며, 제본은 인완작 등록 이후 곧 판매되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시즌 2인 [박지민] 뱀파이어에게, 심장을 먹히다 의 프롤로그 평점 10점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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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팥죽사랑  5일 전  
 ㅠㅠㅎ흐그르 사랑하게 돼서 우째요
 

 팥죽사랑님께 댓글 로또 1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큰옷이좋은날  6일 전  
 어떡해 우리 여주ㅠㅠ

 답글 0
  .성.민.  7일 전  
 ㅠㅠㅠㅠㅠ미쳤다ㅠ

 .성.민.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지원!!♡  8일 전  
 계약인가 정국이랑 했던게 그게 좀 맘에 걸리네요

 답글 0
  셔을  8일 전  
 정국이가 마음에 걸린다... 어떡해..

 답글 0
  포인트가없어..  8일 전  
 윤기옵은 여주옵을 좋아하는걸까요 아닌걸까여...ㅠㅠㅠ

 답글 0
  _마도씨  8일 전  
 와아... 미쳐따...

 _마도씨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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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달태태  8일 전  
 사겨줘 제발ㅠㅠㅠㅠ

 답글 0
  꽃유슬  8일 전  
 사랑..

 꽃유슬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정국~~♡♡@@  9일 전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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