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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425. 어서와. 연애는 처음이지? (9) - W.타생지연
톡 425. 어서와. 연애는 처음이지? (9) - W.타생지연


톡 425



 













새로운 회차 본방사수 시간이 다가오자 오빠들은 너나할 것 없이 거실을 가득 채우고 앉았다. 리모컨을 보는 그들 사이의 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었다.


"윤기형. 내가 채널 돌릴게."

"됐어. 내가 한다."

"나도 만져 좀 보자 리모콘!"


태형이 윤기를 조르다 못해 달려들자 윤기가 태형과 몸싸움을 벌인다.


"침침! 패스!"


태형이 자신의 쌍둥이형제 지민에게 리모컨을 던지자 지민이 가볍게 받아내려다 말고 정국이 선수쳐서 리모컨을 낚아챈다.


"아싸. 내가 잡았다."

"정국이 잡아."


모두가 정국을 잡으려고 날 뛸 때 정국은 베란다로 나가 문을 잠궈버렸다. 덕분에 다른 오빠들은 문을 두드릴 뿐 문을 넘지는 못했다.

추운 겨울 날씨에 외투조차 걸치지 못한 정국의 몸이 떨리긴 했으나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본방의 선택권은 정국에게로 넘어갔다.


.

.


[정국 인터뷰]



[네. 안녕하세요. 정국군. 듣자하니까 정국군이 본방 선택지를 선택하기 위해서 베란다로 나가서 본방을 사수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사실인가요?]


"그 소문이 어떻게 거기까지 났죠?"


[세상에 비밀이 어디 있겠어요. 하하.]


"저는 본방에서 돼지의 진정한 주인이 저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만약에 정국군에게 러브시뮬레이션같은 방송이 들어온다면 하실 생각이 있나요?]


"그건 돼지한테 물어봐야해요."


[왜 그렇죠? 주인은 정국군이라면서요?]


"우리 돼지가 질투가 많거든요. 허락 받아야해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정말 연인인 줄 알겠어요.]


"그런 거나 다름 없죠."


인터뷰 내내 여동생에 대한 정국의 애정을 바라본 스태프들은 정국의 여동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했다고 한다.



T.


타 생지 연


저렇게 틱틱 거려도 잘해주는 오빠가 있으면 좋죠.


(흐뭇)


아니쥬 톡 많이 기다리셨나요?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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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쪼꼬쪼꼬태태러버  13일 전  
 츤데레인가....

 쪼꼬쪼꼬태태러버님께 댓글 로또 2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DKSTJDUD  118일 전  
 심쿵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30일 전  
 앞으로 나의 진로는 스태프다.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55일 전  
 심쿵ㅎㅎ

 답글 0
  쩌어어어어엉꾸우우우우우우우기이이이이이  261일 전  
 내가 그 스태프였다..

 쩌어어어어엉꾸우우우우우우우기이이이이이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민윤기만바라봐  262일 전  
 .......(심쿵사)

 답글 0
  정국  268일 전  
 저두요

 답글 0
  뽀딤  277일 전  
 저 저방송 스탭할래요오오옹ㄱ!!!!!!!

 뽀딤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우유말티  288일 전  
 저두 같은 생각이에여 스태프님들!!

 답글 0
  사람333  328일 전  
 ㅋㅋㅋㅋㅋㅋ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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