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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5. 뱀파이어에게, 길들여지다 - W.츠바키
05. 뱀파이어에게, 길들여지다 - W.츠바키

[민윤기] 뱀파이어에게, 길들여지다


















*손팅 정말정말 중요해요!!*

*오늘 브금 진짜 필수입니다!!*

*사담 꼭 꼭 꼭! 필독이예요!! 읽어주세요!!*














BGM : DIABOLIK LOVERS ost - Quiet Hours

브금 필수!! 꼭 들어주세요!!









05. 불청객







—W. 츠바키




















****




















`안녕, 오랜만이네요.



응? 박지민 어디 갔냐고요?



아- 걔? 지금쯤 코- 자고 있어. 방해꾼이 될 것 같아서, 내가 재웠지.



응, 그래서 내가 대신 왔어. 싫어요?



자, 오늘은 저랑 지내요.`







J는 자고 있어서 대화할 수 없었다.

—JK와의 대화 중 일부—





















****



















내가 감기에 걸린지도, 그리고 이상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지도 벌써 며칠이 지났다. 감기처럼 살짝 앓다 사라질 줄 알았던 그 이상한 감정은, 몇 분이고 몇 시간이고, 그리고 며칠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았다. 나는 한숨을 작게 쉬고는, 하루의 대부분을 무료하게 보내던 침대에서 일어났다.





















"...?"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보이는 의문의 하얀 종이에, 의아함을 느끼며 종이를 향해 손을 뻗었다. 흰 색에 촉감이 좋은 종이는 반으로 접혀져서 탁자 위에 놓여져 있었다. 나는 종이를 펼쳐 보았다.




















"아."




















반으로 접혀 있던 종이를 펼치자, 안에 쓰여져 있던 글씨들이 보였다. 민윤기가 남긴 편지였다. 쪽지라고 해야하나, 짧은 편지라고 해야하나 편지라고 표현하기 어색할 정도로 짧았지만, 난 그래도 편지라고 하기로 했다. 간결하게 한 문장만이 종이에 쓰여져 있었다. 빨리 대충 휘갈겨 쓴 것 같지만, 고급스럽고 우아한 필체에 나도 모르게 피식- 하고 웃음이 나왔다.





















`오늘 나 저택에 없어, 내일 돌아올테니 약 잘 챙겨 먹어.`






















민윤기가 남긴 짧은 편지에 살짝 미소 짓고는, 나는 편지를 다시 접어 침대 옆의 작은 서랍에 넣어두었다. 관계 개선이라면 관계 개선이라고 할 수 있을까. 처음에는 저택에 있던, 있지 않던 민윤기의 행방 조차도 알 수 없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짧은 편지로라도 자신의 행방을 전하는 민윤기 였다.



















"그나저나 오늘 저택에 없다, 라... 오늘 하루 동안 뭐하지, 나."































사실 흡혈할 때나 감기에 걸려서 약을 챙겨주었을 때 말고는 민윤기와 별로 만나거나 한 적이 없어서 저택에서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보냈지만, 막상 민윤기가 없다고 생각하니 외로워져서 오늘 하루 동안 무얼 하고 있을지 생각했다.






















"뭐하긴요, 저랑 놀아야죠. 안 그래요?"





"!!"







"오랜만이네요, 잘 지냈어 그 동안?"





"전...정국."



















뒤에서 갑작스레 들려오는 목소리에 깜짝 놀라 뒤를 돌아 보니,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빛나는 보랏빛 눈동자와 갈색 머리카락, 흰 피부와 예쁜 얼굴까지. 전정국이었다, 전정국. 전정국은 놀란 내게 미소 지어 보이고는, 자연스레 내 곁으로 다가와 자세를 낮추어 내 눈을 바라 보고 다시 미소 지어 보였다.






















"그렇게 대 놓고 얼굴에 불편하다는 표정 짓지 말아 줄래요? 나도 오고 싶어서 온 게 아니라고. 중간 점검, 같은 거랄까."





"중간 점검...이요...?"





"응, 중간 점검. 설마, 우리 거래를 잊은 건 아니죠?"





















전정국의 말에, 며칠 간 이상한 기분에 휘말려 잊고 있었던 전정국과의 거래가 내 머릿속에 다시 떠올랐다. 거래, 그래 거래를 했었지. 내가 민윤기의 약점이 된다면, 나를 도망치도록 해주겠다고 전정국과 거래를 했었다. 나는 긴장 되는 것을 애써 참으며, 얼굴에 최대한 담담한 표정을 짓고는 전정국의 말에 고개를 저었다.






















"그거 다행이네요, 혹시 거래 내용을 까먹었을까 걱정 했잖아."





"그렇지 않아요, 확실히... 기억하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늘 예쁘게 미소 짓고 있지만, 항상 왠지 모르게 섬뜩함이 느껴지는 전정국의 말에 나는 떨리는 입을 겨우 움직여 애써 대답했다. 내 대답을 들은 전정국은 눈이 휘어지도록 웃어 보이며, `그래? 다행이네.`라고 작게 중얼 거렸다.




















전정국은 나를 도망치도록 도와주는 대신, 내 피로 민윤기를 유혹해 민윤기의 약점이 되어달라고 말했었다. 분명 거래 당시에는 전정국이 유일한 수단이었고 나도 급하여 그 거래를 수용했지만, 지금은 조금 달랐다. 전정국과 민윤기의 확실한 관계와, 전정국과 민윤기가 적대적 관계인 이유를 알아야 했다. 그리고 민윤기의 약점이 왜 필요한지, 나를 이용하는 이유가 뭔지, 전정국에게 물어봐야 했다. 그리고 판단해야만 했다. 전정국이 과연 내게 동앗줄일지, 그저 썩은 밧줄일지.




















"...거래 중간 점검 하기 전, 질문할 것이 있어요."







"흐음. 나한테?"





"네. 답해주실 수 있나요?"




















용기를 내어, 조심스레 그에게 말을 했다. 질문할 것이 있다고 말하는 나를 보자 조금 그의 얼굴이 굳어지며 언짢아하는 것이 내 피부로 생생하게 느껴졌지만, 나는 애써 침착하게 표정을 유지하며 그의 보랏빛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전정국의 보랏빛 눈동자는 붉은 빛으로 살짝 한 번 빛나고는, 원래대로 돌아왔다.























"좋아, 질문해."





















갑자기 차가워진 목소리로, 표정을 굳히고는 말하는 전정국에 몸이 흠칫- 하고 떨려왔다. 가짜 웃음 조차도 입가에 걸리지 않은 전정국의 보랏빛 눈동자는 평소보다 심하게 일렁이며 빛을 냈다. 떨리는 목소리를 애써 억누르며, 나는 고개를 한 번 끄덕이고는 그에게 질문했다.




















"저는, 전정국씨를 신뢰할 수가 없어요. 왜 저를 민윤기의 약점으로 만들고 싶으신지, 민윤기와의 관계가 정확히 무엇인지 답해주셔야 거래를 지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윤기와의 관계, 라..."












그는 한 번 낮게 웃고는, 멍하니 허공을 쳐다 보며 나의 말을 중얼거리 듯 되풀이했다. 그는 탁해져 있던 눈을 다시 빛내며, 나에게 가까이 다가왔다. 엄습해 오는 위험한 분위기에, 내가 뒷걸음질 치자 그가 낮게 웃어 보이며 내 팔을 꽉 잡고, 도망치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내 목을 살짝 조르기 시작했다. 살짝 졸랐음에도 뼈가 으스러질 것만 같고 괴로웠다. 숨이 턱 막히고 고통스러웠지만, 얼마 안 지나 그가 손에서 힘을 뺐기 때문에 나는 다시 숨을 쉴 수 있었다.





















"쿨럭, 커 흑..."





"...좋아, 전부 대답해줄게요."





"감사, 합..니다."


















전정국은 나의 대답에 살짝 웃어 보이고는,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먼저 이것부터 설명해야겠네요. ㅇㅇ씨, 민윤기와 박지민 알죠?"





"네, 민윤기씨는 알지만, 박지민이라는 분은..."





"어라, 당신 분명 박지민도 알텐데. 붉은 머리카락에 붉은 눈을 가진 뱀파이어는 걔 하나거든."





"아...! 알아요."




















아, 나를 고아원에서 샀던 그 붉은 머리에 붉은 눈 뱀파이어 손님 이름이 박지민이었구나. 잠깐, 그런데 박지민은 민윤기를 `형`이라고 불렀는데. 둘이 형제였나? 꽤나 새로운 사실에 나는 아, 하고 작게 탄성을 내뱉고는 전정국을 향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전정국은 여태 박지민이 누군지도 몰랐냐며 작게 중얼거리고는, 다시 말했다.




















"민윤기와 박지민의 머리카락 색과 눈 색, 말해보세요."





"민윤기씨는 검은 머리카락에 검은 눈, 박지민씨는 붉은 머리카락에 붉은 눈...입니다."





"맞아. 그럼 내 머리카락 색과 눈 색은?"





"갈색 머리카락에 보랏빛 눈이요."






















갑자기 왜 머리카락 색과 눈 색을 묻는 지 의아해서 궁금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 보자, 그는 다시 이야기를 이어 갔다.























"머리카락 색과 눈 색이 같은 뱀파이어는 순혈 뱀파이어예요. 민윤기와 박지민은 순혈 뱀파이어죠. 태어날 때부터 뱀파이어인."





"그럼, 전정국씨는...?"





"머리카락 색과 눈 색이 다르죠? 전 일반 뱀파이어예요. 원래는, 인간이었던."





"!!"




















전정국이, 원래 인간이었다고...? 믿을 수 없는 사실에 놀라 전정국을 바라 보자, 전정국은 한 번 어깨를 으쓱해보이고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이야기했다. 인간이었는데, 뱀파이어가 되었다니.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걸까. 그는 얼굴을 굳히고는, 이제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겠다며 말을 했다.























"인간이었을 때, 전 형이 하나 있었어요. 친형은 아니었지만 우리 둘 다 부모님이 일찍 돌아 가셨기 때문에, 우리 둘은 서로에게 정말 의지했죠. 형은 제게 전부였고 형에게도 저는 전부였어요."





"......"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뱀파이어 하나가 나타나서 마을 사람들 중에서 살아 남은 마지막 단 한 명에게는 선물을 주겠다고 했죠."





"잠깐, 살아 남은 마지막 단 한 명이라니..."






"뱀파이어는 그 말을 끝내고는, 닥치는대로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했어요. 저랑 형은 정말 미칠 듯이 도망치고, 숨었죠."





"......"







"형과 저를 제외한 마을 사람들 전부가 그 뱀파이어 손에 죽었어요. 마지막으로 꽁꽁 숨어 있던 형과 저를 발견한 뱀파이어는, 누굴 죽일까 고민하며, 칼을 들어 올렸어요."





"...설마,"





"저를 살리고 싶었던 형은, 그 자리에서 재빠르게 뱀파이어의 칼을 저 대신 맞고 죽었고, 저는 마을에서 살아남은 마지막 단 한 사람이 되어 뱀파이어의 선물을 받았어요."












"...뱀파이어가 되는, 선물을."























충격적인 전정국의 과거에, 나는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그럼, 모두가 죽고 형의 희생으로 살아 남은 전정국은 그 대가로 영원한 삶을 얻은 건가. 그런데 순간, 내 머릿 속에 생각 하나가 스쳤다. 잠깐, 나는 민윤기와 전정국의 관계를 질문했는데 전정국은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했다. 설마, 설마. 전정국의 형을 죽이고 전정국을 뱀파이어로 만든 뱀파이어가...?





















"설마, 설마 그 뱀파이어가..."






"전 아직도 그 뱀파이어의 얼굴을 똑똑히 기억해요. 검은 머리카락에 피를 맛볼 때 붉게 변하는 검은 눈, 창백한 피부."





"!!"







"민윤기."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확인 사살하 듯 조용히 나긋하게 말하는 전정국의 말 한 마디에, 내 모든 것이 무너지는 듯 했다. 무너져? 왜? 민윤기가 뭔데 내가 이렇게 가슴 아파하고 실망하는 거야, 왜? 이상하고 혼란스러운 머리와 찢어질 듯 아파오는 마음, 고장 난 것 처럼 흐르는 눈물이 이상했다. 계속 눈물이 흘렀다. 도대체 왜? 알 수 없었다. 눈물이 계속 흘렀다.



























"저는 민윤기를 죽이려 했지만, 순혈 뱀파이어는 어떤 방법으로도 죽을 수가 없다네요. 저 같은 뱀파이어는 은으로 된 칼로 심장을 찔리고, 온 몸을 조각내어 태우면 죽는 데 말이죠. 순혈 뱀파이어인 민윤기는, 어떻게 해서든 죽을 수가 없데요."





"....흑, 으윽..."





"그래서 다른 복수 방법을 생각해냈어요. 민윤기는 저의 소중한 것- 저의 형을 앗아갔으니, 저도 민윤기의 소중한 것을 앗아가기로 했어요."





"......흐윽..."







"ㅇㅇ씨, 그러니까 빨리 민윤기의 소중한 것이, 민윤기의 약점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도망치게 해서, 민윤기의 시야에서 사라지게 해서, 민윤기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제가 볼 소 있도록. 내가 복수할 수 있도록."





"......흐..."







"....그러니 확실히 당신을 도망치게 해줄테니까, 걱정 마."






















전정국은 그렇게 말하고는, 내 옆에 살며시 앉아 내 침대 옆 서랍을 열어, 민윤기가 놓고 간 편지를 꺼내 내 눈 앞에 대고 살짝 흔들어 보였다.






















"...그 민윤기가 이런 것도 남기고. 중간 점검 결과는 통과예요. 당신은 곧 민윤기의 약점이 될 수 있을 거야, 분명."





"......!"







"당신이 민윤기의 약점이 되어 내 복수를 성공시킬 수 있을 그 날, 다시 찾아 올게요."





















그가 살짝 눈을 감고, 내 입술에 촉- 하고 짧은 입맞춤을 한다. 뱀파이어라 차갑지만, 왠지 모르게 따뜻한 것만 같은 짧은 입맞춤이 끝나고 내가 눈을 뜨자, 전정국은 어느 새 사라져 있었다. 하지만 그가 남기고 간 온기는 계속 남아 있었다. 전정국은 슬퍼 보였다. 아파 보였다. 그리고 내 눈에서 눈물은 계속 흐르고 있었다. 왜인지 잘 모르겠지만 계속, 쉴 새 없이 흐르고 있었다.




















그것이 전정국을 향한 눈물인지, 민윤기를 향한 눈물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




















[Behind Story]

*아마 제본판에서 외전으로 연재될 정국의 과거 이야기 맛보기 버전입니다. 정국 시점 입니다.*












"...정국이. 우리 정국이."





"...형, 안 돼. 죽지 마, 제발. 죽지 마...!"







"우리 정국이... 뱀파이어 되니까 더 멋있어 졌네, 크큭."





"형... 살 수 있을 거야, 제발. 조금만 더...! 의사를 데려 올테니까, 제발...!"







"...마을 사람들 전부 죽었는데 의사는 무슨 의사. 형은 이미 늦었어. 정국이라도 살아서 정말 다행이야."





"안 돼, 안 돼...! 형 없으면 나 죽어..., 안 돼...!"







"...죽으면 안 돼, 정국아. 꼭 살아 남아. 형이랑 마지막으로 약속 하나 할까...?"





"...형. 안 돼, 아니야, 조금만 버텨. 안 돼, 아악...!"







"우리 정국이만큼은 꼭 살아 남아서, 형 복수 해주는 거다, 알겠지?"





"...알겠어. 꼭, 꼭 복수할게. 꼭, 꼭."







"...그래 우리 정국이, 착하다."










툭-, 하고 내 얼굴을 쓰다듬어 주던 형의 손이 힘 없이 떨어졌다.



그렇게 형은, 죽었다.



걱정 마, 형. 꼭 복수할게. 그리고 형의 뒤를 곧 따라갈 테니, 조금만. 아주 조금만 기다려, 형.




















****





















[포인트 명단]




베스트 포인트! 저 3000점 같이 큰 포인트 처음 받아 봐요ㅠㅠㅠ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피자까님 1000점 이상으루 되게 많이 주시던데ㅠㅠㅠㅠ 읽어주시고 이렇게 큰 포인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예쁜 댓글과 손팅과 이렇게 큰 포인트까지ㅠㅠㅠ 진짜 항상 감사합니다 룸네님♡



헉 1004점?! 저 천사인건가요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이렇게 큰 포인트를 주시다니ㅠㅠㅠ 감사해요♡



으잇?! 또 1004점?! 저 천사 됬어요 여러분ㅠㅠㅠ 이렇게 과분한 포인트 정말 감사드려요!!♡







저번 화 1등! 축하드려요오♡







그 외 포인트 주신 분들은 작가가 손이 콰사삭(다쳤어요..ㅎ)한 관계로 명단을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엉엉엉ㅠㅠㅠ 다음 화에 꼭 명단 가져올테니 기다려주세요ㅠㅠㅠ♡ 포인트 주신 분들은 전부 기억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 그리구 브금 좋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되게 많네요..♡ 제가 되게 브금에 신경 쓰는 편인데 그런 말 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ㅠㅠㅠ




























****





















[사담 TIME!!]






하하하. 오늘은 좀 러브 라인도 없고 무거운 분위기에 주인공 민윤기씨는 등장 안한 화네요... 하지만 스토리상으로 진짜 중요했던 화고, 또 분량도 많구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으니 용서해주세요ㅠㅠㅠ 비하인드 스토리(정국의 과거)는 아주 길~게 제본판에 나올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ㅋㅋ 윤기가 정국의 마을을 몰살한 이유는, 윤기는 영원한 삶을 산 뱀파이어였기 때문에 따분함을 못 이기고 그런 잔인한 짓을 저지른 거 랍니다ㅠㅠㅠㅠ






즐찾, 평점 10점 부탁드려요ㅠㅠㅠ

손팅이 싫으시다면 평점 10점이라도 정말 부탁드립니다, ㅇㅇ님!ㅠㅠ




*뱀파길 외전은 제본에서만 보실 수 있으며, 제본은 인완작 등록 이후 곧 판매되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시즌 2인 [박지민] 뱀파이어에게, 심장을 먹히다 의 프롤로그 평점 10점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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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송주물냉면  7일 전  
 아이고 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다 여주 입장에서는 많이 헷갈릴 듯

 송주물냉면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달퐁님  7일 전  
 안돼ㅠㅠㅠㅠ 다 행복해질수는 없는거야?ㅠㅠ

 답글 0
  지원!!♡  8일 전  
 정국이 과거 너무 슬픈 거 아니에요,,,? 아 징짜 는물 날라거 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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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을  8일 전  
 아 어떡해.. 과거를 아니까 정국이도 태형이도 다 불쌍하네요..

 셔을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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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가없어..  8일 전  
 아 진짜 왜케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구ㅜㅜㅜ태형옵ㅠㅠㅠㅠㅠㅠ

 답글 0
  융기는천재뿡뿡  8일 전  
 정국아ㅠ

 답글 0
  시세이  8일 전  
 너무 슬프다,,
 정국이도,,
 태형이도,,
 윤기도,,,,,,
 여주도,,,다

 시세이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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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유슬  8일 전  
 흐윽..ㅠㅠㅜㅜ

 답글 0
  64410  9일 전  
 슬프다ㅠㅠ

 64410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_햄이_°♥️  9일 전  
 ㅠㅠ

 ♥️°_햄이_°♥️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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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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