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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81화. < 결국 너네도 다 남자구나 > - W.샤샤꽁
81화. < 결국 너네도 다 남자구나 > - W.샤샤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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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을 나간 이들은 아까 톡에서 말한 누드 빼빼로가 머리에 맴돈 건지 하나둘씩 집을 나섰다.










“야 김석진... 너...”

“아... 아뉘이이이 그냥 과자 먹고 싶어서.”








왜 그런지 몰라도 자신의 집 근처 마트가 아닌 학교 앞 마트까지 온 석진과 윤기. 아마 이들은 고작 누드 빼빼로 과자를 사는데 괜히 부끄러운 모양이다. 하지만 서로를 본 순간 두 사람은 이미 얼굴이 붉어졌다.









“혀... 형들...”

“너도냐?”








무안했던 윤기랑 석진이 각자 손에 빼빼로를 들도 돌아서는데 마주친 정국. 세 사람은 이제 굳어서 각자 손에 빼빼로 하나씩을 들고 헛기침을 뱉었다. 그래도 서로 각자 계산을 하고 마트를 나오다가 태형, 남준, 호석을 본 세 사람은 그대로 굳었다.








그리고 그건 나머지 세명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여섯 사람 다 자신들의 집 근처 마트에서 사기에는 창피해서 굳이 토요일 학교로 온 것이다.








“근데 지민이 형은?”

“지민이가 은근 이런 거 안 좋아해.”








윤기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들. 그러다 그들은 자신들이 생각을 해도 어이가 없는지 오늘 일은 비밀로 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건 남자들만의 자존심이 걸린 일종의 약속인 샘이다.









반면 지민이는...








“퀵이요.”


“왔다!”








도저히 민망해서 거금을 주고 고작 빼빼로 하나를 퀵으로 시킨 것이다. 퀵이 오고 지민은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며 아무도 없는 집 거실에 앉아서 조심스럽게 상자를 뜯었다.










“... 뭐냐? 정말 이게 다야?”







뭘 기대했던 건지 실망스러운 눈빛으로 누드 빼빼로를 보는 지민. 그러다 지민은 자신이 지금 무슨 생각을 했던 건지 괜히 볼을 붉히며 과자를 꼭 움켜지었다.








“하... 뭐라도 더 줘야 하는 거 아니야? 이름만 설레는 과자 같으니.”










오늘의 교훈: 어쩌면 지민이 제일 밝힌다? 지민아... 그게 다지 뭘 바랐는데? 엉?





매니저 별이가 직접 뽑은 베댓 타임!

1 . 헠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해요...!!




2. 저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모두 해피유희열~!!





3. 매니저인 저도 망개찌님꺼 하라니... /// 좋...좋아요!!!!!




4. 고것참 다행입니다...



포인트!










저녁에 팬바라기 시즌2: 누나바라기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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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dultPaduck  248일 전  
 ㅋㅋㅋㅋㅋ 귀여워요

 답글 0
  오드아이고녕  431일 전  
 앜ㅋㅋㅋㅋ

 오드아이고녕님께 댓글 로또 3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곰도뤼푸  465일 전  
 ㅋㅋㅋㅋ

 곰도뤼푸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전설의라지벌랄라  521일 전  
 침침아..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늉기눈쿠마모니가죠아  607일 전  
 침침 니가 제일 음침해!

 늉기눈쿠마모니가죠아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뇽냥뇽냥  634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꺄미네스루  638일 전  
 지민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혜원이니시  659일 전  
 혜원이니시님께서 작가님에게 16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혜원이니시  659일 전  
 ㅋㅋㅋ

 혜원이니시님께 댓글 로또 1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민초사랑해♥  659일 전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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