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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우리반 선생님은 내 첫사랑!?:마지막화 - W.매력터져
우리반 선생님은 내 첫사랑!?:마지막화 - W.매력터져





















































W.매력터져
























폭풍같이 몰아쳤던 수능은 태형 오빠가 방과후에도
공부를 빡쎄게 하게 준 덕분에 생각보다 잘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대학도 생각보다 좋은 대로 가게되었고.  초롱이는 원래 공부 잘하는 애라 나보다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었는데 나랑 같이 간다고 해서 나랑 같은 대학으로 갔지. 이보다 더 좋은 친구 있을랑가? 없지 없어.




아 그리고 초롱이 남친 생겼다고 하던데. 지 남친 잘생겼고, 성격 좋다고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 그 레파토리를 다 외울 정도라고 하면 알려나? 얼마나 자랑을 많이 했는지 말이야.








오늘은 아주 중요한 일이 있지. 인생에서 한번 밖에 없을 결혼식 날이거든. 꺄아아아아 실화야...?
엄마, 아빠한테 허락 받으러 간 날은 얼마나 떨렸던지. 혹시라도 안된다하면 어쩔까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그럴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더라고. 가자마자 엄마는











"어머~ 우리 태형이라면 우리 여주가 아깝지 않지~"









라며 적극 찬성을 했고, 아빠는











"나이차이는 좀 많이나고 이혼남이라는게 좀 내키지 않지만 우리 여주가 좋다는데 뭐 어째."












허락을 안해줄 것 같이 말하다가도 허락을 해주셨다. 그 때 얼마나 기뻤는지.
태형 오빠 부모님께서도 의외로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결혼 준비는 큰 문제 없었다.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지금 배가 매우 고프다는 거...? 드레스입는다고 몇일 전 부터 굶던 나는 지금 돌아가실 지경이었다. 아 조금이라도 먹을껄.





















"여주!!! .....헐? 누구세요?"




"디진다..."





"흐흐 진짜 너 레알 내가 본 날 중에 오늘이 제일 예쁘다."















과거의 나를 자책하고 있었을 때 초롱이가 신부대기실에 제일 처음으로 들어왔다. 원래 칭찬을 잘 해주지 않던 애가 칭찬을 해주더라고. 그래서, 애가 왠일인가 했더니 남친이랑 같이 왔네...? 그럼 그렇지... 초롱이가 칭찬을 해줄리가 없는데 뭔가 이상하다 했어.






초롱이는 잠시 나와 얘기를 나누다가 식장에서 보자며 자릴 떠났다. 또 다른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벌써 식을 시작할 시간이 되었다. 후하후하... 아-심장 떨려... 결혼식하다가 떨려가지고 죽은 사람은 없겠지...?















식이 시작했고, 나는 식장 안에 아빠 손을 잡고 들어갔다. 왠지 뭉클해져오는 마음,
그리고 내앞에 보이는 정장을 입은 태형 오빠.
사람이 이리 잘생길 수 있는가. 사람이 이리 정장이 잘 어울릴 수 있는 가. 누구 남자라고? 내 남자.



















"예쁘다."






캬- 결혼식에서 심쿵사로 사망한 최초 인류가 될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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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거리고, 사람들의 환호성이 가득했던 결혼식이 끝나니 뭔가 허전했다. 금방 끝난것 같기도 하고, 뭔가 아쉽기도 하네. 이제 유부녀라니.  에이 괜찮아 괜찮아. 나는 첫사랑이랑 결혼한 성공한 여자니깐. 이런 사람, 아마 별로 없을껄?













"엄마아아!!"



"태혁아!"



"엄마 오늘 이뻤떠."



"진짜?"







"태혁아, 엄마는 아빠 거거든?"




"힝... 아니야...!!"













불편했던 드레스를 벗고 탈의실을 나오니 나를 `엄마`라고 부르며 나에게 달려오는 태혁이가 얼마나 이쁘던지.
태형 오빠는 내가 태혁이랑만 말하고 있자 질투심이 생긴건지 태혁이에게 나는 자기꺼라며 말하는데 입꼬리가 올라가서 내려갈 생각을 안하더라.












"아이고 여주는 좋겠네~ 두 남자한테 다 사랑받아서. 깨볶는 건 좋은데 늦기 전에 얼른 출발하지?"











우리가 신혼여행 대신 태혁이와 함께 갈 곳은 고3때 갔던 수학여행 장소.










`나중에 또 오자. 우리끼리.`













그때, 태형 오빠가 내게 한 이 한마디가 귀에 맴돌아서 내가 거기로 가자했지.
추억도 되살아 나고 좋잖아?













"다녀올게요."



"김서방 우린 딸이 좋은데. 알지?"




"아니, 엄마, 알긴 뭘 알아!! 빨,빨리 가요 오빠!!"







"푸흐- 안그래도 출발하려 했어."









아니 정말 왜 저러신데? 못살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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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타고 달리기 어엿 몇시간 째.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했다.
바다에 도착하니 해는 벌써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중이었고 달은 해와 달리 일을 하러 오는 중이었다.












"오빠 우리 밥먹기 전에 여기 한번 걸어요!"



"그래."










태혁이는 자고 있는 중이어서 태형 오빠가 태혁이를 안은 채 바닷가를 걷고있었다. 하- 바다 냄새도 좋고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있는 시간도 좋고. 조금 걷다보니 떠오르는 고3 수학여행 때의 추억.












"오빠 그거 기억나요?"



"응?"



"오빠가 여기 바다에서 초롱이 물 엄청 먹였던 거랑 오하영이 오빠한테 고백했던 거랑 오빠랑 밤에 둘이서 걸었던거."









"기억이 안나겠어? 다 너와의 추억인데. 아 오하영이 고백했던 거 빼고."





"푸흐- 나는 그때, 오빠 너무 차갑게 말 해가지고 엘사인 줄 알았잖아요."














조금 걷으며 추억을 회상하다보니 몰려오는 배고픔. 아 맞다. 나 몇일 굶었지.










`꼬르륵`









"히익..."




"배고파? 얼른 밥먹으러 가자. 나도 슬슬 배고파지고, 태혁이도 곧 배고파할 시간이니까."

















뭔가 데자뷰 같은데... 뭔가 옛날에도 이런 일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 모르겠다. 배고파서 머리도 안 돌아가고, 쓰러질 것 같으니까 얼른 밥이나 먹고 살아나야겠어.






바다에 오면 무엇을 먹어야 한다? 회지.
오랫만에 먹는 회여서 그런지 아님 다이어트를 하려고 음식을 거의 먹지않다가 먹어서 그런지 내가 먹어본 회중에 제일 맛있는 회였던 것 같다.
이렇게 많이 먹다가 뺀 살이 다시 찌는 건 아닌가 몰라... 에이 설마... 한,한번 많이 먹었다고 그러겠어?












응... 그러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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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다 먹고나니 해는 이미 사라지고 어둠만이 자리하고 있었다. 음... 오늘을 그냥 보내기에는 아쉬운데... 아!















"오빠 우리 불꽃놀이해요! 태혁이도 좋아할 것 같은데...!"



"불꽃노리?"



"응응 불꽃놀이. 우리 해요! 네?"





"푸흐- 태혁이보다 니가 더 신나있네. 그래, 하자."












우리는 근처 편의점에 들어가 불꽃 몇개를 구매하고는 바닷가로 나섰다. 태형 오빠는 폭죽 밑부분을 모래에 묻어 고정시키고는 폭죽 심지에 불을 붙였다.











`치지직...펑펑펑`













"우아...!"











태혁이는 처음보는 불꽃이 신기했는지 입을 닫질 못하더라고. 아...귀여워!!!! 태혁이가 너무나 귀여워 웃으며 쳐다보고 있었다.














"여주야, 지금 너랑 있는 이 순간이 제일 행복해."



"히... 저두요. 항상 지금 같았으면 좋겠네요."









나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쳐다보며, 꿀 같은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해주는 태형 오빠에 심쿵했던 것도 잠시.









`쪽`









"사랑해 여주야."











심쿵도 모잘라 내 심장을 파괴해주는 태형 오빠. 스킨십을 자주하는 편이 아니라 내게 설레게 하긴
에 뽀뽀로도 충분했다.
나도 태형 오빠에게 뽀뽀를 해주려 점점 다가가고 있었을 때 일까.













"힝... 끝났댜... 으엥? 엄마,아뺘 뭐해?"




"으,응? 아니야! 아 끝났구나. 이제 자러가자."










타이밍도 참. 어떻게 딱 폭죽이 끝나냐... 이런,,, 아쉽네. 분위기가 딱 좋았는데 말이야.  태형 오빠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듯 보였다.
우린 잡아둔 숙소로 들어가자마자 짐을 정리를 하곤 잠시 앉아있었다. 태혁이는 오자마자 잠에 빠졌다. 으차- 나도 자야지.








아 맞다. 나는 이말 못했네.








"아, 오빠 저도 사랑해요."










그리고나서 아까는 타이밍이 맞지 않아 하지 못했던 일을 하기 위해 태형 오빠에게 다가갔다. 내가 먼저 다가가 입을 맞추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입을 떼려 하니 태형 오빠는 내가 입을 떼지 못하게 나의 볼을 따뜻한 두손으로 감싸고 뽀뽀보단 더 짙은, 더 달콤한 첫 키스를 나에게 선물해주었다.






































Q. 초롱아,,, 어떻게 날 버리고 연,연애를 할 수가 있니ㅠㅅㅠ





"흫 너는 솔로, 나는 커플! 이게 너와 나의 클라쓰 차이☆"







플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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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태혁아 그 폭죽 터뜨릴 때 엄마, 아빠 뭐 하려 했는지 알아?




"움... 멀라여!"





뭐 할려 했냐면 말이야....!






"애한테 뭐하는 거니 정말!"






왜, 뭐, 뽀뽀가 뭐 어때서 그래!!





"넌 못해봤잖앟ㅎㅎ"









...싸울래?

















.
.
.





















Q. 여주네 어머님! 여주가 오늘 결혼했는데 심정이 어떠셨나요? 슬프셨나요?






"음...짐 하나를 덜어내는 것 같아서 홀가분 했죠. 이제 애만 낳으면 딱 좋을텐데.."





그꿈 제가 이루어드리져☆





















 



















감사드립니다♥






너르님 백포 감사해요♥








굥기랑결혼할꾸야!님 백포 감사드려요오♥








이번에도 이백포씩이나.... 고마워ㅠㅠㅠ♥







서영님 삼백이십일포 감사해요♥









해찬솔님 삼백팔십포 감사드려요♥







저번화인가...? 에서 오백포주셨던 것 같은데 또 사백포씩이나ㅠㅠㅠ 감사해요ㅠㅠㅠ♥


























달달하면 태태, 태태하면 달달이죠ㅋㅋㅋㅋ








죽으시면 아니되요...!ㅋㅋㅋㅋㅋㅋ








저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연재하도록하죱...!((번외가 나올 수도 있어요오...!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심해!




























ㅡㅡㅡ


드디어 막화네요!



이글 연재를 느리게 한 것 같아서 후회되네요... 더 빨리빨리 연재했어야하는데.... ㅜㅅㅜ




아 그리고, 번외는 손팅수가 좋다면 연재하기로 했어요!




번외가 보고싶다면? 손팅 고고♥
















마지막화인데도 손팅 안해줄거에요???
((번외가 있을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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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라지벌랄라는짐  1일 전  
 재밌어요

 답글 0
  안ㄴ난  1일 전  
 안ㄴ난님께서 작가님에게 5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안ㄴ난  1일 전  
 오아 재밌어요ㅠ

 안ㄴ난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오넴♬  1일 전  
 흙,,,나만 솔로야..?그런거야......??? 하 진짜로 농담아니고 옆에서 제 절친이 염장 지르네요...십팔

 오넴♬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양저우  2일 전  
 하영언니ㅠ그렇게 안봤는데

 양저우님께 댓글 로또 1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레몬라임사탕  2일 전  
 이열~!!! 번외가앗!!!!! 아이쿠 감사합니다
 (번외줍줍)

 레몬라임사탕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Lee서연  5일 전  
 오!! 딸???

 답글 0
  호비가최고얌  5일 전  
 대박대박대박!!!

 답글 0
  MINAH  5일 전  
 와아아ㅏㅏㅏ아아ㅡ으아아ㅏ아ㅏ아아 결혼해따으아아아아아아아

 MINAH님께 댓글 로또 2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사랑하는공주  6일 전  
 재미있어요 ㅎㅎ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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