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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413. 굴뚝 굴뚝 열렸네. (3) - W.타생지연
톡 413. 굴뚝 굴뚝 열렸네. (3) - W.타생지연


톡 413

 















[태형오빠의 소원 들어주기]



태형오빠의 연기상대가 되어주는 게 태형오빠의 소원이었다.


"형님이랑 같은 방 할래요! 형님!"

"그게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야."

"저는 형님이 좋아요!"


근데 갑자기 오빠가 왜 이렇게 진지하게 연기연습을 하는 걸까.


"오빠, 이제 말해봐. 왜 연습하는 거야?"

"나 연기하려고."

"연기?"

"응. 오디션 보려고."


태형오빠의 얼굴은 전혀 장난치는 것 같지가 않았다. 태형오빠는 계속해서 연기 연습을 이어갔다.


"우리 공주가 상대역 맡아줘서 너무 좋다. 연습이 즐거워."


전에 볼 수 없던 태형오빠의 진지함이 낯설었다.

.

.



[지민오빠의 소원 들어주기]



"오빠, 소원 수령해야한다니까."


지민오빠는 계속해서 수령을 미루겠다며 고집을 부린다.


"그래. 좋아. 소원! 나만 소원들어주기."

"이미 다 들어주고 정국오빠랑 지민오빠만 남았는데."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나만 놀아줘!"

"놀아주는게 아니라 소원들어주기라니까."

"그게 그거지!"


난 절대 몰랑이 안 뺏길거야. 지민오빠의 독점욕이 발동됐다.


.

.


[정국오빠의 소원 들어주기]



정국오빠의 소원을 들어주기도 전에 내가 토라져 버렸다. 돼지라니. 맨날 돼지라니.


"돼지야. 삐졌어?"

"돼지 아니야."

"돼지는 애칭이라니까."

"안 통해!"


정국오빠는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다가 기습적으로 내 볼에 살짝 입을 맞췄다. 나는 당황한 얼굴로 정국오빠를 돌아봤다.


"마음 풀 때까지 뽀뽀해버린다?"


새로운 협박이 나를 자연스럽게 백기를 들게 만들었다.



T



타 생 지 연



크리스마스보다 이틀 늦게 끝난 크리스마스 특집이네요.


아니쥬 톡 보고 싶으시다는 분들이 많아서 아니쥬톡을 연재해요.

내일은 씨지엠 써스도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할게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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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고싶다.방탄  4일 전  
 마음 안풀래!! 뽀뽀 해줘!

 보고싶다.방탄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DKSTJDUD  114일 전  
 ㅎㅎ

 답글 0
  연링%  201일 전  
 나 뽀뽀100번 받을때까지 안풀꺼야.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27일 전  
 와 나 평생 마음 안 풀어야지

 답글 0
  ㅇㅎ댸베베ㅣ밪  250일 전  
 꾹아 나도 삐졌또 나도 뽀ㅃ(((((퍽

 ㅇㅎ댸베베ㅣ밪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51일 전  
 댓 뭐야 진짜ㅋㅋㅋㅋ

 답글 0
  쩌어어어어엉꾸우우우우우우우기이이이이이  258일 전  
 난 계속 삐져있을꺼야 흐흫(음흉)

 답글 0
  민윤기만바라봐  259일 전  
 마음 안풀거야.. 네버에버 절대로...ㅜㅜ

 답글 0
  정국  264일 전  
 난 영원히 안풀꺼얗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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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딤  273일 전  
 그렇다면 절대 마음 안 풀어!!!!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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