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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414. 겨울에 태어나 - W.타생지연
톡 414. 겨울에 태어나 - W.타생지연


톡 414
 














태형오빠의 케이크를 사고 가는 중에 태형오빠가 깼다는 톡이 왔다. 윤기오빠는 집에 있는 남준오빠에게 전화를 걸었다.



[형, 태형이 깼어. 지민이가 최대한 시간을 끄는데 어떡하지?]


"뭘 고민해? 기절시켜."


[응?]


"때려서 기절시켜."


윤기오빠는 아무래도 태형오빠의 생일을 제삿날로 잘못 이해한 것 같다.


.

.



나와 윤기오빠는 서둘러 케이크를 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미 깬 마당에 그냥 집에 들어가기 전에 케이크에 초를 켜고 들어갔다.


"태형오빠 나와봐!"

"흐엉. 공주야. 정국이가 나 기절시키려고 했어."


그 이유를 알 것 같지만 모르는 척하며 태형오빠에게 케이크를 내밀었다.


"공주야. 이거 뭐야?"

"생일 축하해. 태형오빠."


태형오빠는 반짝이는 눈망울로 나를 바라보다가 케이크의 초를 불었다.


"정말 고마워."


좋아서 방방 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차분한 태형오빠의 모습이 낮설었다.


"정말 행복해."


태형오빠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그려졌다. 태형오빠의 눈망울에 살짝 눈물이 비친 것 같은 건 느낌이었을까.


"좋아하니까 좋네. 그런 의미에서 선물을 주지."


윤기오빠가 주먹을 쥐며 태형오빠에게 다가가자 정국오빠가 태형오빠에게 귓속말을 한다.


"형, 내가 형 생일이라서 알려주는 건데 지금 당장 윤기형한테서 도망치지 않으면 무서운 일을 당하게 될 거야."


태형오빠가 상황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윤기오빠의 손아귀 안이었다. 그렇게 태형오빠는 윤기오빠에게 아주 기억에 남을 만큼 짜릿한 선물을 받았다.



T.


타 생 지 연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위 태형이 생일이 내일이네요.

저는 미리 축하하며 가요대축제를 보러 가겠어요.

모두들 아니쥬 톡 보시고 가요대축제 본방사수합시다.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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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DKSTJDUD  119일 전  
 아ㅋㅋㅋ

 답글 0
  연링%  206일 전  
 저,저는 생일빵 맞아드릴수 있어요오..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31일 전  
 짝짝짝짝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56일 전  
 ㅗㅜㅑ....생일날이 제삿날이 되면 않되는데....ㅎㅎ

 답글 0
  민윤기만바라봐  264일 전  
 ㅌ..태형오빠.. 살아서와야돼..!

 답글 0
  뽀딤  278일 전  
 존재로도 빛나는 태형오빠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답글 0
  딸기시럽과망개떡  281일 전  
 생일빵ㅋㄱㅋ왜 내가 다 아프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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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딛유씯마밷  289일 전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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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말티  290일 전  
 앜ㅋㅋㅋ

 우유말티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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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진폰케이스랍스타  29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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