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방탄빙의글 톡 406. Love myself (2) - W.타생지연
톡 406. Love myself (2) - W.타생지연


톡 406


 
























지훈은 본격적으로 일이 벌어지는 것을 알아채고 고민에 빠졌다.


"일단 여중에 연락을 해두는 편이 낫겠지. 정국이가 알면 안 되니까 주의를."

"내가 뭘 알면 안 되는데?"

"어? 아니, 너 언제 왔냐?"


지훈은 정국을 향해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웃어보였으나 정국은 아주 자연스럽게 지훈이 숨긴 핸드폰을 뺏어든다.


"패턴 풀어라."

"네가 내 여친이냐? 왜 패턴을 풀래?"

"여친이면 봐도 되냐?"

"당연하지."

"그럼 오늘부터 우리 1일이다."


정국이의 진지한 얼굴에 지훈은 입맛만 다시다가 핸드폰을 되찾으려 팔을 뻗었다.


"그럼 어서 패턴을 풀어보시지. 여친?"

"왜 내가 여친인데."

"누가 봐도 네가 여친인데. 잡소리 때려치우고 빨리 풀어."


정국은 종이 쳐도 제 자리로 돌아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지훈은 어쩔 수 없이 패턴을 풀었다.


"그래서 이 개같은 문자를 보낸 게 누구라고?"

"정국아. 그러니까."

"말하라고 여친."

"나도 몰라. 남친."


다 죽었어! 당장 교실로 튀어나가려는 정국의 등에 지훈이 매달렸으나 정국을 말리기에 역부족이었다.


"야! 부승관! 정국이 좀 잡아!"

"왜 이래?"


승관이까지 정국에게 매달린 뒤에야 정국을 멈추게 할 수 있었다.



.

.



T.


타 생 지 연


정국이와 지훈이는 환상의 짝궁.

이 커플 응원하네.


(머리 위로 하트)

타생지연 소장본 /방탄코디스티커 구입하기(클릭)





추천하기 1369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타생지연 작가님의 다른글 보기       전체보기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DKSTJDUD  118일 전  
 ㅎ..ㅎ XXX년 뉴규야?? 주언니한태 이상한짓하면..... 혼내것야!!

 DKSTJDUD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다현찡  162일 전  
 아닠ㅋㅋ여친ㅋ남친ㅋ뭔뎈ㅋ
 ××× 어떤뇽이야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30일 전  
 저 ××× 손가락 관절을 하나씩 똑 똑 뽀사뿌까 진짜

 답글 0
  꾸꾸다현  247일 전  
 ㅎ..ㅎ..×××야 너 누구니? 어떤 뇬 이냐 말야!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55일 전  
 앜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 뇽이 누구라고요?ㅎㅎ

 답글 0
  쩌어어어어엉꾸우우우우우우우기이이이이이  262일 전  
 ㅎ..ㅎ..

 답글 0
  민윤기만바라봐  263일 전  
 아~ 그래서 우리 여주 욕한 그 뇬은 누구라구요?ㅎㅎ
 제가 처리할게요 손모가지를 콱 그냥

 답글 0
  정국  269일 전  
 여친ㅋㅋㅋㅋ

 답글 0
  뽀딤  277일 전  
 아닠ㅋㅋㅋㅋ 여친 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딛유씯마밷  287일 전  
 응원합니다!

 답글 0

1627 개 댓글 전체보기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