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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우리반 선생님은 내 첫사랑!?:11 - W.매력터져
우리반 선생님은 내 첫사랑!?:11 - W.매력터져







1빠댓♥


1빠축하해요!














































W.매력터져























"오빠! 우리 차 놓치겠어요! 빨리 가요!"



"어...? 어."










화장실에서 줄을 서느랴 시간이 지체된 것 때문인지 버스가 올시간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다행히도 버스 정류장이 우리가 있던 곳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있어서 버스를 놓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허억..하...."





"큽-얼마나 뛰었다고 그래."



"...헉...오...빠는 안,힘들어요?"




"응."




"대단하다..."





"근데... 너 많이 힘들어보인다. 힘들면 내 어깨에 기대서 쉬어도 되는데."











어깨를 툭툭치며 힘들면 기대라는 태형 오빠. 사람이 어찌 이리 센스 넘칠까.
내가 어깨에 기대면 오빠가 힘들까봐 기대고 싶지는 않았지만 체력이 완전히 안 좋은 나는 너무 힘들었기에 하는 수 없이 오빠의 어깨에 기댔다. 헐 태형 오빠한테 좋은 냄새나. 잠만... 나 너무 변태같았나...?







태형 오빠의 향기때문인지, 뛰어서 힘들어서 그런지 잠이 솔솔 왔다. 점점 감기는 눈. 하지만 그 감기는 눈은 몇분 지나지 않아 번쩍 떠졌다.
















"저기요... 그쪽 너무 잘생기시고 제 이상형이라 그런데 번호 좀 주실수 있으신가요?"










불안했다. 왜냐고? 저 여자 나랑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이뻐서. 진짜 남친 잘생기면 피곤하다는 말이 새삼 와닿네.











"죄송한데, 저는 제 옆에있는 여자 아니면 관심없어서요."










내 걱정이 무안할 정도로 단호하게 말하는 태형 오빠에 나는 또 한번 반해버리고 말았다. 사람이 반할 포인트가 이리 많으면 어쩌자는 거야...















.
.
.
.
.


















"여주야, 다 왔어 일어나."



"우움...네에... 근데 지금 혹시 몇시에요?"



"지금? 3시50분...여주야 빨리가야겠다. 태혁이 어린이집에서 올 시간이야...!"



"네...네!"















어짜다보니 잤나보네... 일어나서 버스에서 내리니 태혁이가 오기까지 촉박하게 남아있는 시간.
혹시라도 태혁이가 오는 시간에 맞춰 가지 못할까봐 걸음을 빨리했다. 오늘 무슨 달리기의 날임? 아까부터 계속...힘들다... 발걸음을 빨리한 덕분에 아직 어린이집 버스는 오지 않은 듯 했다. 우리가 어린이집 버스가 오는 곳에 도착한지 몇분도 채 되지않아 한 어린이집 버스가 우리 앞에 섰다. 아 이 차인가 보네.





곧이어 문이 열리더니 한 여자와 태혁이가 함께 내렸다. 태혁이는 내리면서 태형 오빠를 보더니 기분좋은 웃음을 지었다.









"안녕하세요 태혁 아버님. 오늘은 도우미분께서 안오시고 직접 오셨네요."




"아.. 오늘은 일이 일찍 끝나서요. 태혁아 이리로 와."




"아뺘아아아"




"근데... 옆에분은... 태혁이 어머님이신가요? 처음 뵙네요."




"...네?"




"태혁이 유치원 생활 잘 하고있어요. 아 그리고 예전에는 그림 그릴때 자신이랑 아버님 밖에 안 그리더니 요즘에는 어머님도 같이 그리더라구요."





"아... 그렇군요.."





"선생님  태혁이 항상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혁아 선생님께 인사해야지?"





"안뇽히가셰여어"











아까 어린이집 선생님이 나를  `태혁이 어머님`이라고 칭한게 기분이 나쁘긴 커녕 왠지 모르게 웃음이 났다. 아마 내가 태혁이와 정도 많이 들고 아껴서이겠지?
문득 든 생각 내가 진짜 태혁이의 엄마가 되주면 어떨까.
근데 아까 요즘은 어머님까지 그린다는 말. 그게 정말 나일까?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 입꼬리가 올라갔다.














"여주야? 무슨 생각 하고 있는 거야? 저녁으로 짜장면 괜찮냐고."



"네...? 네! 저는 아무거나 괜찮아요!"



"우아! 짜자면?! 조아조아!!"









아 귀여워. 저런 애가 진짜 내 아들이라면 매일매일 심장이 남아나지를 않겠네. 태형 오빠 하나로도 심장이 위험한데 말이야.















.
.
.
.
.



















밥까지 먹고 나서 집으로 들어가기 몇걸음전에 태형 오빠가 나를 불렀다.







"여주야"



"네?"



"손 줘 봐."



"손이요? 왜요?"



"얼른"













갑자기 뜬금없이 손을 달라는 태형 오빠에 적지 않게 당황하였지만 손을 내어 주었다. 그랬더니 뒷주머니에서 주섬주섬 무엇을 꺼내려하는 태형 오빠에 나의 궁금증은 커졌다. 주머니를 뒤적거린지 몇분되었을까. 태형 오빠는 작은 상자를 꺼냈다. 그 상자를 여니  반지 2개가  나란히 들어있었다. 불현듯 스쳐지나가는 아까전에 내가 사고싶어서 봤던 커플링을 맞춰준다는 가게. 어머... 이런 센스있는 남자같으니라고. 원래 그랬지만 오늘따라 더 센스터지고, 매력터지고, 설렘터지는 태형 오빠.  태형 오빠한테 항상 받기만 하는 것 같아 미안하기도 했지만 커플링까지 맞춘다고 생각하니 더 커플된 느낌이 들어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았다.







"헐...이거 완전 감동인거 알아요...?"







태형 오빠는 내가 감동이라고 말하니 조금은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예쁘다."










내 손에 반지를 끼워주고서는 `예쁘다`라고 말해주는데 얼마나 설레던지. 옆에서 태혁이는 뭐하는지 궁금한듯 우릴 빤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쪽`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다가가 태형 오빠의 볼에 입을 살짝 맞추었다.








"....헙?미친...? 꺄아아 오빠 미안해요!!!"








몰려오는 부끄러움에 집으로 얼른 들어갔다. 헐 어떡해... 오빠랑 어색해지면 어떡하지...? 이 멍청아. 갑자기 뽀뽀는 왜해..!! 집에 들어와 신발장 거울에 비친 내얼굴을 보니 사과 같았다. 그것도 아주 잘 익은 사과.








"여주야 얼굴이 왜 이렇게 빨개? 무슨 일 있었니?"



"아...아니 밖이 너무 추워서 그런가봐....!하하하하"








엄마는 왜 또 이런날에만 일찍 들어오신데...
아직도 얼굴이 후끈후끈거려... 에이 몰라 잠이나 퍼질러 자야지.


































Q. 태형씨 오늘 여주한테 볼뽀뽀 받았던데 어떠셨나요?






"조금은 당황스러웠지만 싫지는 않았죠. 아니 설랬다고 해야하나?"






꺄아아아아아아아아 왜 내가 더 난리인지 의문ㅋㅋㅋㅋㅋ











.
.
.













Q.태혁아 여주누나가 아빠한테 뽀뽀했을 때 어땠어?





"여주뉴냐 미웠떠!"




왜?




"태혀기한테는 뽀뾰 안해줬떠!!"




일로와 내가 해주께ㅋㅋㅋ




"시..시러!!"




그렇게 단호하게 말하면 내가 상처받아...(눙물)











.
.
.












Q.여주 어머님, 여주가 얼굴 빨개져서 집에 들어왔을 때 왜 그랬다고 생각하셨나요?





"난 또 어디서 야한거 보고온 줄 알았죠."




앜ㅋㅋㅋ여주얔ㅋㅋㅋㅋㅋㅋㅋ










.
.
.















Q.여주의 뇌야! 왜 뽀뽀하라고 명령내렸니?





"그냥 그러고 싶었어."




앜ㅋㅋㅋ그냥그냥~ 이번 화는 여주의 뇌의 하드캐리(?)~





































제사랑 드릴께요♥ 뿅뿅(?)










kdkk06님...150점.....감사해요ㅠㅠㅠㅠ♥



헠...가오나시뀨님...500점씩이나....퓨ㅠ감사해요♥






AgustD_pje님...큽...500점씩이나 주시다닛...ㅠ 감사합니다♥






하...잠시만요...눈물 좀 딲을께요....뷔주얼밈...천점 실홥니까....? 와 미치뉴ㅠㅠㅠㅠㅠ항상 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천점씩이나ㅠㅠ감사해서 우째요ㅠㅠㅜㅡ♥






























어머 태형아... 너의 서프라이즈 이분들한테 들켰어ㅋㅋㅋㅋㅋㅋ







네 저는 항상 솔크,,,큽...슬프다(먼산)









그럼 님은 제꺼?




























연재 늦어서 미안하고,


내용 재미없어서 미안하고,


분량 적어서 미안해요ㅠㅠㅠㅠㅠ






⬇⬇그...그래도 평점 10점 눌러 줄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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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라지벌랄라는짐  1일 전  
 재밌어요

 답글 0
  레몬라임사탕  3일 전  
 저 왜 고민보다 고 움짤에 목 움직이는게
 무섭져...그래도..괜찮아..!! 태형오빠니까!!!!!

 답글 0
  ★모꾸리★  3일 전  
 태혁이 일루와 내가 뽑뽀해줄게~!(((
 

 ★모꾸리★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태형아ㅠ사랑해  5일 전  
 아......ㅋㅋㅋㅋㅋㅋ 태혁앜ㅋㅋ
 누나 죽는다
 ..ㅠ (끽

 답글 0
  Lee서연  5일 전  
 뇌 잘했어! ㅋㅋㅋㅋ

 답글 0
  MINAH  5일 전  
 볼뽑뽕(닥ㅊ 씌앗것아)

 답글 0
  사랑하는공주  6일 전  
 귀엽 ㅎ

 답글 0
  호로로로로로롤!  6일 전  
 앜ㅋㅋㅋㅋ

 답글 0
  하노♥  6일 전  
 태혁이 귀여워

 답글 0
  파카하  6일 전  
 여주 어머닠ㅋㅋ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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