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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우리반 선생님은 내 첫사랑!?:10 - W.매력터져
우리반 선생님은 내 첫사랑!?:10 - W.매력터져





1빠댓♥


꺄아아!! 고마워요♥































감사해요:)















W.매력터져



















"헐...실화냐?"





"...응...실화!!꺄아아!!"







또다시 한번 시작한 새 학기. 놀랍게도 3년 연속으로 초롱이와 같은 반이 되었다. 내가 초롱이와 또 같은 반이 되어서 놀란 것도 있었지만 내가 더 놀란 점은 고3 담임도 태형 오빠라는 것. 이게 불행인지 다행인지. 나와 태형 오빠가 뭐 할 때마다 염장질하지 말라며 초롱이가 지랄 대는 점으로는 불행이지만, 저번 그 여자 사건 때문에 없던 친구가 더 많이 없어진 나로서는 하나밖에 없는 친구 초롱이와 같은 반인게 다행인 거긴 하지.










"나는 1년 동안 너희랑 함께 하게 될 김태형이라고 한다. 나는 영어선생님이고. 그럼 이상."











한 6개월 전, 태형 오빠가 처음 이학교에 와서 처음으로 우리 학교에 와서 처음 한말과 비슷하게 시크했다. 무슨 복붙한줄 알았네. 물론 미모까지.
여기 학교에 처음 왔을 때보다는 안 좋게 보는 시선들도 꽤 있지만 별 상관 쓰지 않는 듯했다.





보기엔  시크해 보여도 나에게는 따뜻한 그런 남자라 나는 더욱 마음이 가는 거고. 아 좋다. 1년 동안  또 태형오 빠 얼굴을 많이 볼 수 있으니.
조회가 끝나자마자 나는 매점에서 산 빵과 우유를 들고서는 태형 오빠에게 달려갔다.











"태형 오빠! 아 참, 태형쌤!! 쌤쌤 이거요!"




"너 먹어."




"전 아까 먹었는걸요. 쌤 아침밥 안 먹은 거 눈에 훤히 보이니까 그냥 드세요! 저 이거까지 먹으면 돼지 된답니다..."




"돼지 되긴. 너 엄청 날씬하구만 밥 좀 잘 챙겨먹어. 어쨋든 신경써줘서 고마워."



"뭘요! 나중에 쌤이랑 결혼하면 제가 아침마다 아침밥 차려드릴게요."





"푸흐-그래 꼭 나한테 시집와야된다?"



"당연하죠!"










태형오빠는 기분좋은 미소를 지었다.
아직 태형오빠에게 시집갈수있는 나이가 되려면 족히 일년은 더 남았는데 그전에 수능을 봐야한다는 게 큰 고비이다. 하지만 괜찮아.  그 고비만 넘기면 행복이 올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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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학식인데도 단축수업을 한다는 말에 잔뜩 들떠 있는 반아이들이다. 4교시라니...!! 우리학교가 이럴 때만 좋아. 따른 때는 좋은게 하나도 없는데. 나는 학교 끝나고 뭐 할까 곰곰히 생각해 보다가 태형오빠에게 오늘 시간있냐고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롱이와 놀려했지만 크리스마스날에 나를 남친때문에 안놀아줬으니까 나도 복수하는 마음으로 태형오빠와만 놀 계획을 하고 있었다.








드디어 끝난 3교시. 3교시 내내 선생님 말에  집중을 하지 않고  딴 생각만 하고있어서 끝날 시간이 된 줄도 몰랐다. 이제 한교시만 버틴다면 하교할 수 있는 시간! 아참 태형오빠한테  시간 있냐고 물어봐야지.





태형오빠에게 물어보려고 교무실쪽으로 가기위해 나는 의자에서 일어났다.









"야 어디가?"


"태형오..아니 쌤한테!"



"가는 김에 매점가서 쪼꼬에몽이좀~"









아오,,, 지가 가면되지 나를 시키고 지랄... 그래도 내가 착한친구니까 특별히 사다주지 뭐. 사실 나도 먹고싶은게 생겨서이지만. 잠깐 매점에 들렸다가 교무실 쪽으로 향하니 운이 좋게도 방금 막 교무실에서 나오는 태형오빠를 발견할 수 있었다.







"쌤!"







오빠를 발견하자마자 오빠를 불렀지만 나는 오빠의 시선의 반대편에 있었는데 오빠의 시선의 앞쪽에 있는 어떤 여학생이 태형오빠를 비슷한 때에 부르는 바람에 내 부름을 듣지못한 태형오빠는 그여학생에게 무슨일이냐며 묻고 있었다.





그냥 학생이랑 선생님이 대화하는 것뿐인데 왜 질투가 나는걸까? 저 여학생 쓸데없이 이쁘게 생겼어... 그 여학생은 다행히도 별일 아니었는지 곧 다른 곳으로 갔다. 여학생이 다른 곳으로 가자 나는 잽싸게 다시 태형오빠를 부른 후 태형오빠에게 다가갔다.









"태형오빠 오늘 끝나고 시간되요?"



"음...글쎄?"



"되면 저랑 놀아요! 방학동안 많이 못 놀았잖아요!"



"놀고싶어?"



"네네!!"






"푸흐흐- 그래 놀자놀아. 시간 없어도 너랑 있을 시간이 필요하다면 만들어야지."



"히.. 그럼 이따가 노는거에요!알겠죠?"











쉬는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허겁지겁 약속을 잡고는 수업에 늦지않기 위해 반으로 전속력으로 달렸다. 그나저나 태형오빠 웃을 때 너무 귀여워... 레알 심장폭행죄로 경찰에 신고해도 될정도. 내머릿속에는 태형오빠만 생각하고있었지만 내몸은 계속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던 덕분에 수업시작하기전에 반에 도착할 수있었다. 휴-.










"여주야 여주야 쪼꼬에몽이는?"



"주세요해봐ㅋㅋㅋㅋ"






"주세요."




"귀엽게~"





"주...아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




"처음부터 그냥 주던가..."











박초롱 놀리는거 재밌네ㅋㅋㅋㅋ.
이번 수업시간 시작할때는 칼같이 시간 딱 맞춰서 오시고 수업끝나는 시간은 지켜주지않는 그런 선생님 시간이었다. 수업이 재밌으면 몰라... 그냥 완전 노잼.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수업시간을 칼같이 지켜서 오셨고 수업도 다른때와 별반 다를 것 없이 따분했다. 그럼 어떡해야 한다? 자야한다. 그걸 바로 행동에 옮기는 나였다. 사람은 말보다 행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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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차차...흐아암..."





일어나보니 종례를 하고있었고 내가 하품을 분명 작은 소리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태형오빠는 그걸 들었는지 왜 잤는 표정으로 나를 잠시 쳐다보더니 곧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렸다.









"청소만 남고 나머지 집으로 가자."








그말이 끝나자마자 애들은 반밖으로 뛰쳐나갔다. 와우 무슨 달리기 경기 보는줄. 태형오빠는 애들이 다갈 때까지 반에 있기 때문에 나도 애들이 다갈 때까지 나는 교복을 갈아입고 왔다. 교복은 영 불편해서. 드디어 청소까지 끝났고 드디어 태형오빠와 데이트 할수있는시간.

















"여주야 뭐 하고싶어?"




"음...그냥 시내가서 오빠랑 돌아다니면서 놀고 싶어요!"




"나도 시내에서 논지 오래됐는데. 그래 가자."



"근데 태혁이는 어린이집에서 언제와요? 그때 전에는 가야하니까..."




"한 4시쯤에 오니까 저녁밥까지는 못 먹고 오겠다."




"저녁밥이 중요합니까?! 오빠랑 있는 것 자체가 중요하죠!"













태형오빠는 기특하다는 듯이 살짝 미소 짓더니 내머리를 두세번 쓰다듬어 주었다. 머리 쓰다듬어 주는것만으로도 날 설레게해주는 태형오빠덕분에 나는 항상 설레며 살아간다. 태형오빠 다시만나기 전까지만해도 설레는 일은 거의 없었었는데.






시내까지 가는게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아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버스에 타니 또 와버린 졸음. 레알 졸음 쫓아내는 법 없음? 지금 여기서 자면 태형오빠 어깨에 기대서 잘꺼고, 그럼 태형오빠 어깨에 무리 가서 안돼... 졸음도 쫓을 겸 화장을 하려고 파우치를 가방에서 꺼내 열었다.







"화장하려고?"



"네?...네!"




"하지마. 안한 지금이 제일 예뻐."










태형오빠님 그렇게 말씀해주신다면... 나는 지금이 제일 이쁘다는 태형오빠의 말에 파우치를 닫고 화장하는 걸 관둘려고 했지만 거울을 보니 거울에 보이는 꼴뚜기 왕자친구를 보고는 파우치를 다시 열어 화장을 조금이라도 했다. 쌩얼보다는 낫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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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하다보니 금방 시내에 도착했고 우리는 시내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다 딱 내 눈에 꽂힌 한 가게. `커플링 맞춰드립니다.` 하지만 비쌀것 같아보이는 가게에 한참동안 보고 있던 가게에서 시선을 돌렸다.






"오빠! 오늘은 제가 먹을 거 살게요. 계속 오빠만 샀잖아요."






"그래. 그대신 각오해! 비싼거 먹어줄테니깐."









비싼걸 먹는다며 각오하라했던 태형오빠는 실제로는 그러지는 못하고 싸것에 비하면 맛있고 포만감있는 떡볶이를 먹으러가자고했다. 돈이 없는 나를 위해 배려해준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떡볶이 먹은지도 꽤 된것 같은데. 실컷 먹어야지.
떡볶이를 세상 어느 누구보다 맛있게 다 먹고 시내도 잠시 돌아다녔더니 어느새 집으로 가야하는 시간이 되었다. 아쉽네,,





집으로 돌아다니기전 나는 화장실에 들린다고 한후 화장실로 향했다. 항상 그렇지만 여자 화장실은 줄이 길었다. 남자 화장실은 바로바로 들어가는데. 당최 왜 여자화장실만 줄이 이리 길은지. 이럴때는 남자가 되고 싶다니깐.





화장실에서 줄을 기다리느랴 꽤 오랜 시간을 지체한후 아까 태형오빠가 있던 곳에 가보니 태형오빠가 어디에선가 걸어오고 있었다. 어? 어디갔다온거지? 화장실 갔다왔나 보지 뭐.









"오빠! 우리 차 놓치겠어요! 빨리 가요!"





"어...? 어."


























Q. 초롱아, 너는 오늘 뭐 했니? 여주는 태형씨랑 시내 갔는데...





"헐? 나 버리고 간거? 와 김여주 나쁜년... 난 걔 도와주려고 12시까지 태혁이 돌봐줬는데... 와 나쁜년."




괜히 말했나...?(긁적긁적)







<그시각 여주>



"귀가 왜이렇게 간지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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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여주야 너가 오늘 떡볶이 다 먹었지? 안봐도 비디오~





(뜨끔)"아...아니거든!!"





거짓말하면 코 길어져~!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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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태형씨 아까 여주 화장실 갈때 태형씨도 화장실 갔었나요?




"아니요."




그럼요?





"그..."




잠시만!!! 그건 다음편에서 공개☆













































꺄 사랑해용!♥





꺄아아아 뷔주얼밈 사랑해요 정말♥





불타오르는태태밈 힉...이백포....사랑하고 사랑합니다아....♥























슬프고도 기쁜...





솔로천국 커플지옥!!!






















손팅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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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라지벌랄라는짐  1일 전  
 재밌어요

 답글 0
  수연5859  2일 전  
 아 설레///

 수연5859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레몬라임사탕  3일 전  
 빼박이다 커플링이다 이거 ㅎㅎ

 레몬라임사탕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Lee서연  5일 전  
 커플링이겠지 뭐~~

 답글 0
  호비가최고얌  5일 전  
 설마 커플링~~???ㅎㅎ

 답글 0
  MINAH  5일 전  
 안봐도 비디오지 커플링 맞추러 갔겠지 머~ (흐흫ㅎ)

 답글 0
  사랑하는공주  6일 전  
 심쿵 ㅎ

 답글 0
  ᆞ꽃게탕ᆞ  6일 전  
 커플링....? ㅋㅋ

 ᆞ꽃게탕ᆞ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호로로로로로롤!  6일 전  
 커플링??

 호로로로로로롤!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하노♥  6일 전  
 아 궁금해

 답글 0

387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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