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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72. < 용기 있는 고백 > - W.샤샤꽁
72. < 용기 있는 고백 > - W.샤샤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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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게 정말 내 시험지라고...?”











지민은 어제 그렇게 태형을 놀리더니 오늘 영어 강의에서 돌려받은 시험지를 보며 좌절할 수밖에 없었다. 제일 쉬운 기초반이라서 시험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그냥 자기소개를 문장으로 쓰는 거였다. 하지만 별로 쓸게 없던 지민은,











I am a boy. 이것도 써버렸다. 단 보이라는 단어 보다는 사내라고 쓰고 싶었던 지민은 I am a man, 보단 자신이 보기에 조금 더 있어 보이는 I am a guy 이걸로 결정했다. 하지만 받은 시험지에는 너무나 뚜렷하게










I am a gay 라고 쓰여있었다. 아무래도 가이랑 게이의 철자를 순간 헷갈린 모양이다. 하지만 더 민망한 건 그 밑에 별표를 치고 쓴 교수님의 따듯한 위로였다.










Thank you for your courageous confession. (당신의 용감한 고백에 감사합니다.)












“인생 참...”










결국 지민은 집에 돌아가서 저녁 내내 밖에 앉아서 인생 한탄을 했다고 한다.












지민아... 개취 존중이야 나도. ㅎㅎ


베댓은 다음 주 토요일 아침에 71 하고 72 같이 올라와요!

** 제 글 어디에도 저는 게이가 이상하다, 혹은 나쁘다고 쓴 거 없습니다.
실제 미국 살아서 한국 보다 게이 문화가 더 익숙한 접니다.
친구들도 (게이, 바이, 레즈) 등등 많아요. 여기서는 오히려 좋아도 yo that`s gay 이렇게 표현할 정도로 게이라는 단어를 많이 씁니다. 거기에 게이라고 단어를 썼을 때 상대가 어떤 감정을 느끼느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제 글 속에 탄이들이랑 여주 포함 어떤 인물도 불편함을 느낀 거 없습니다.

그러니간 댓 쓰실 거면 글 잘 파악하고 써주세요 :)








내일 스타의 별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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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dultPaduck  247일 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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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보라  418일 전  
 ㅋㅋㅋㄲㅋ

 답글 0
  곰도뤼푸  465일 전  
 ㅋㅋㅋㅂㄱ

 답글 0
  전설의라지벌랄라  521일 전  
 침침이 어떻해.. 근데 항상 사진이 넘 찰떡이야ㅠㅠ쿠큐

 답글 0
  꽉수  572일 전  
 지민앜ㅋㅋㅋㅋㅋㅋㅋㅋ gay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민윤기멋짐폭발  598일 전  
 친구끼리는 닮나봐...

 민윤기멋짐폭발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뇽냥뇽냥  633일 전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답글 0
  뇽냥뇽냥  633일 전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답글 0
  꺄미네스루  637일 전  
 ㅋㅋㅋㅋㅋ지민앜ㅋㅋㅋㅋㅋ

 답글 0
  혜원이니시  659일 전  
 혜원이니시님께서 작가님에게 4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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