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방탄빙의글 66. < 역시는 역시야> - W.샤샤꽁
66. < 역시는 역시야> - W.샤샤꽁






















































+++++


















“음, 스멜! 너넨 회장 잘 만난 줄 알아.”










석진은 자신이 직접 고기를 굽고 마치 굶주린 맹수들처럼 자신을 보는 애들 앞에 고기를 내려놨다. 접시가 상에 올려지자 아니나 다를까 맹수들처럼 달려드는 애들. 하지만 ㅇㅇ는 무슨 일인지 뚱한 표정으로 고기랑 애들만 번갈아 볼 뿐 젓가락조차도 들지 않았다.










“누나! 안 먹어? 고기 킬러가 무슨 일이야?”










지민의 물음에도 멍하니 고기만 보는 ㅇㅇ. 그러다가 ㅇㅇ는 고기 대신 물을 마신다며 컵을 들었다.










“누나, 살 빼지마 예뻐.”

“정국아, 너랑 사귈 걸 그랬나 봐. 그럼 적어도 양을 줄인 내게 남들 보다 많이 먹는다는 말은 하지 않을 텐데.”









ㅇㅇ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정국이와 이젠 ㅇㅇ를 아련한 눈으로 보는 윤기. 그러다 윤기는 고기를 한점 집어서 ㅇㅇ의 입에 넣어주려 했다. 하지만 단단히 삐친 건지 고개를 돌리는 ㅇㅇ.












“이게 다 정호석 때문이야 개새끼.”









무슨 정글의 먹이사슬도 아니고 불똥은 호석이에게 튀어 버렸다. 그러자 억울한지 입술을 삐쭉거리는 호석.











“아니... 내가 한 말로 ㅇㅇ 쟤가 삐친 것도 아니고... 나만 억울해.”









남준만 그런 호석의 마음을 아는지 술이나 마시라며 호석의 컵에 술을 가득 담았다.








+
+
+









하지만 괜히 호석이만 구박을 받은 듯 다들 배불리 먹고 소파로 가니 그제야 냉장고로 향하는 ㅇㅇ. 애들은 정말 ㅇㅇ가 삐친 건지 아닌지 보려고 ㅇㅇ를 주시하자 ㅇㅇ는 그제야 씩 웃으며 냉장고 밑에 서랍에 들어있던 검은 봉지를 꺼냈다.











“형, 쟤 왜 저렇게 웃어? 불안하게.”








언제 화해한 건지 나란히 앉아서 ㅇㅇ를 구경하는 애들. 그러자 윤기도 호석의 질문에 이건 무슨 꿍꿍인가 싶었다.








“여보... 고기 사다 줄까?”









윤기의 말에 고개를 저으며 괜찮다고 하며 상 앞에 앉은 ㅇㅇ.








“윤기 형이 잘못했어 이건.”








태형도 지금은 ㅇㅇ의 기분을 맞춰주려 그러는지 일부러 윤기에게 쓴소리를 했다.








“여보...”









그러든지 말든지 이제는 검은 봉투를 열고 그 속에서 뭔가를 꺼내는 ㅇㅇ. 그런 ㅇㅇ를 보다가 석진은 한숨을 쉬며 허탈하게 웃었다.









“저거 개년 맞아 개년. 코가 개코야 너는. 저거 숨겨둔 건 어찌 봤냐?”

“아까 오자마자 냉장고 봤지.”









다름 아닌 스테이크를 꺼낸 ㅇㅇ. 석진이 준비한 고기보다 품질이 좋은 고기를 드디어 먹는다며 ㅇㅇ는 세상 환하게 웃었다.











“와 진짜 개야 개.”

“내 여보지만 존경스러워. 잘 키워서 경찰견으로 투입 시켜야겠어.”










다들 배불리 먹을 때까지 ㅇㅇ는 기다린 것이다. 그래야 자신이 스테이크를 차지하니깐. 결국 ㅇㅇ만 그날 스테이크를 먹은 걸로.










오늘의 교훈: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기다림을 배웁시다 우리도!

그리고 보너스! 윤기랑 ㅇㅇ의 무개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는 점...? 잉?









( 실제 남사친이 저한테 저는 양을 줄여도 남들보다 많이 먹는다고... 나쁜놈ㅠㅠ ㅡ 그래도 저 평균입니다! ㅋㅋㅋ 돼지 같은데 또 돼지는 아닌? 잉? )








TOP 7




이제 어제지만 그래도 생일축하해요!!



고마워요 ㅠㅠ 이런 병맛미 넘치는 글을 좋아해주셔서 ㅎㅎ (사실 저도 병맛 좋아해요;;)



솔직히 저도 모르게 뒤에 지금 죽어도 개행복 따라 불렀어요 ㅋㅋ



헐... 세상 무너지는 느낌인데 그건 ㅠㅠ 그 마음 제가 잘 압니다 ㅠㅠ 그땐 정말 있는 욕 없는 욕 다 나오는 상황이죠 ㅠㅠ



헐 이거 점점 편수가 늘어나서 저도 며칠에 걸쳐서 정주행 할 때도 있는데 하루에 다 하셨다뇨! ㅋㅋ
궁딩팡팡 해줄까요~?



ㅠㅠ 감동입니다 ㅠㅠ
연재는 절대 안 밀리고 (엄청 응급상황 아닌 이상) 꼬박꼬박 할 테니깐 우리 자주자주 봐요!



요번주만 연연동톡 아침 6~6시15분 정도 사이 한국 시간으로 ㅋㅋ 미국은 그때가 오후 4시라 딱 올리기 좋은 시간이야
























저녁에 드디어! 스타의 별 나옵니다... 예쁜 표지들 보면서 기대해주세요!

저녁에 또 만나요 우리~!




추천하기 793   즐겨찾기 등록



샤샤꽁 작가님의 다른글 보기       전체보기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AdultPaduck  247일 전  
 ㅋㅋㅋㅋㅋㄲ

 답글 0
   42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뇽냥뇽냥  633일 전  
 삐진게 아니였어 ㅌㅋㅋㅋㅋㅌㅌ

 답글 0
  꺄미네스루  637일 전  
 저도 점점 뚠뚠이가 되어가고있다는...ㅠㅠㅠ

 답글 0
  혜원이니시  659일 전  
 ㅋㅋㅋㅋㅋㅋ 고생끝에 복이 오는 법이지..ㅋㅋ

 답글 0
  민초사랑해♥  65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초사랑해♥님께 댓글 로또 1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MAY  663일 전  
 오오오ㅋㅋㅋㅋ

 MAY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rurgebd  666일 전  
 여주 개코 인정..!

 rurgebd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빠빠빠빠  742일 전  
 여주 개코...짱...

 빠빠빠빠님께 댓글 로또 1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에붸붸벱  743일 전  
 여기서 짚어야 할 점
 윤기는 몸무게가 50대 중반이다 그럼 여주도 50대 초반이다 그러므로 여주는 몸무게가 그렇게 많이 나가는것도 아니다

 에붸붸벱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579 개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