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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391. [수능 특별편] Love yourself. - W.타생지연
톡 391. [수능 특별편] Love yourself. - W.타생지연
이번편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방빙에도 연재됩니다.





 







수능이 마칠 시간이 다가왔다. 수능 마치기 몇 분 전부터 오빠들과 함께 윤기오빠를 기다렸다. 수능을 마감 시간이 되고 수험생들이 하나 둘 교문을 빠져나왔다. 수험생 중에는 기다리고 있던 부모님의 품에 안겨 우는 이도 있었고 홀가분한 얼굴로 웃어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아마도 힘든 시간이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일주일이 연기되는 바람에 걱정도 많았을 것이다. 멀리서도 윤기오빠가 나오는 게 보였다. 북적북적한 사람들 사이에서 걸어오는 윤기오빠의 모습이 어딘가 쓸쓸해보였다.


"윤기오빠!"


나는 있는 힘껏 윤기오빠를 향해 달려가 윤기오빠의 품에 안겼다. 윤기오빠는 그제야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내려다 봤다.


"아가. 다녀왔어."

"윤기오빠, 너무 고생했어."

"이제 오빠 자유야."

"응응."


윤기오빠의 허전함을 내가 채울 수 있을까 고민했던 게 바보같았을 정도로 윤기오빠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윤기형, 잘 깔아주고 왔어?"

"전부 1로 찍었다."

"와. 그걸 또 일관성있게 찍었어?"

"대단해."


연이어 오빠들이 윤기오빠에게 엄지를 들어보이자 윤기오빠가 입동굴을 만들어 내며 예쁘게 웃었다.


잘 했어. 결과가 어떻든 오빠는 새로운 출발점에 선 거니까.

이제부터 우리는 새로운 미래를 향해 걸어나가겠지.


그 길이 어디든 지금부터 가지는 마음가짐에 달린 거니까.

모든 성공과 행복은 자신의 마음에 달린 거니까.


좀 더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기를.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주기를.



T.


타 생 지 연


수능이 끝이 아닙니다!

친구들! 결과에 실망하지말고 지금은 지금의 시간을 즐기세요.

제 생각에 다시는 오지 않을 골든 타임입니다.

(껄껄 경험자의 한마디)


수능 결과대로 인생이 쭉 가지는 않아요.

역전이 훨씬 많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즐깁시다!

워후!

(머리 위로 하트)



이번편은 수능을 보신 수험생들을 위해 방빙에서도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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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방탄은사랑입니다...  58일 전  
 방탄은사랑입니다...님께서 작가님에게 3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방탄은사랑입니다...  58일 전  
 이제 수능 얼마 안남았죠? 수험생들 다들 화이팅!

 답글 0
  DKSTJDUD  119일 전  
 수능 하이팅

 답글 0
  셰셴  167일 전  
 수능 ㅠㅠㅠㅠ 나도 수시 합격하고 싶다

 셰셴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연링%  228일 전  
 잘깔았네..

 답글 0
  자매유튜버  230일 전  
 1번만, 1번만(부글부글

 자매유튜버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33일 전  
 수능 화이팅~~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56일 전  
 나도 예체능쪽으로 가고 싶따.....

 답글 0
  민윤기만바라봐  264일 전  
 저 수능볼때 1번만 찍을겁니다. (다짐)

 답글 0
  정국  270일 전  
 전 1번을 찍은 늉기오빠를 존경합니다

 답글 0

1599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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