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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우리반 선생님은 내 첫사랑!?:08 - W.매력터져
우리반 선생님은 내 첫사랑!?:08 - W.매력터져
















1빠댓♥





"한 오년정도는 될꺼에요."



짧은것 같은데,,,근데 그와중에 잘생겼다ㅠㅠㅠ

































이쁜표지들 넘나 감사합니닷:)






























W.매력터져



























오늘은 아침조회시간에도, 태형오빠시간에도 태형오빠는 숨박꼭질을 하는듯 머리카락 한올도 보이지않았다. 아무말도 없이 왜 안오는 거야. 걱정되게.








결국 오늘은 태형오빠에게 무슨일이 생긴거 아닌가 하는  걱정만 한가득하다가 학교가 끝나버렸다.  학교가 끝나자마자 나는 태형오빠에 대한 걱정만큼 재빠르게 태형오빠 집으로 향했다.
태형오빠의 집에가 초인종을 누르려다 혹시 몰라 문을살짝 열어보니 열려있는 문. 아니 도데체 왜 저번부터 문을 안잠궈놓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무슨일이 있을까봐 일단 발을 집안으로 들였다.











"....아...무도 안계세요...?"












내가 집안으로 발을 딱 들였을때 정말 아무도 없는듯이 고요함만 집안에 머물러있었다. 좀 이상한 점이 있다면 방안에서 자꾸 앓는 소리가 들린다는 점.
아무래도 이상해 방문을 딱 열고 들어가니 어딘가 아픈지 끙끙 앓고있는 태혁이와 태형오빠가 보였다. 아픈데 약도 안먹고 계속 잠만 자고있던거야? 혹시나 열이나나 싶어 둘의 이마에 손을 올려보니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










"이마도 이렇게 뜨거운데 병원이라도 가보지..."









더 방치하다가는 큰일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가방만 내려놓고 밖으로 나가 약과 약을 먹기위해서는 밥을 먹어야하니 간단한 죽재료들을 사고는 얼른 다시 돌아갔다.






돌아가도 아직도 방안에서 끙끙대는 둘을 보고는 일단 열을 조금이나마 낮추기 위해 물수건을 이마에 살포시 올려놓고는 얼른 죽을 만들기 시작했다.









"와..! 미친 뜨거워,,,,,,"











손가락이 냄비에 살짝 닿았을 뿐인데도 엄청난 아픔이 몰려들었다. 원래 이런고통을 잘 못참는 나여서 그런지 내가 느끼는 아픔은 다른사람이 느끼는 아픔보다 2배로 느껴졌던 것같다. 나는 손가락을 다쳤음에도 둘을 걱정하는 마음이 나의 아픔보다 더  컸어서인지 죽만드는 걸 멈추지 않았다.







아픔을 참고서, 땀까지 삐질삐질 흘리며 열심히 만들었더니 맛은 그럭저럭 괜찮은 그런 죽이 완성되었다. 이제 둘만 깨우면되는데...  둘을 깨우는게 문제였다. 갑자기 내가 나타나 깨우면 당황스러울 것 같아서. 그래도 빨리 낫기위해서는 죽이랑 약을 먹게하는게  맞는 것 같아서 조심스레 그들에게 다가갔다.








풉- 둘이 자는게 똑같아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누가 아빠와 아들아니랄까 자는 모습도 똑같네. 잠시 둘을 바라보고있다 문득 생각난 내가 이방에 들어온 이유. 잠시 잊고있었네. 잠들어 있는 태형오빠에게 살며시 다가갔다.












"저기...태형오빠 죽이랑 약먹고 다시자는건 어때요?"











살짝 건들이며 말을 하니 눈살을 찌푸리며 깨어나 자리에 앉는  태형오빠. 조금은 멍한, 그리고 당황스러운 표정이었다.  아...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이게 또 문제네... 맞다 나 이집에 허락받지않고 들어왔지...













"엄...어,,,,,, 제가 여기있는게 당황스러울꺼라 생각되는데 일단 아프니까 죽좀 먹는게 어때요...? 죽 만들어서 식탁에 올려뒀어요. 태혁이는 제가 깨워서 먹일께요! 아 약도 있으니까 꼭 먹고요...!"









왜인지 모를 어색함에 랩처럼 빠르게 이렇게만 말하고 나는 태혁이를 깨우기 시작했다 태형오빠는 잠시 멍하니 나를 바라보는듯싶더니 피식 살짝 웃음을 짓고는 방을 나갔다.







태혁이를 깨워 밖으로 나가니 태형오빠는 이미 죽을 먹고있었다. `맛이 있다`라고는 정확히 확정지어 말할수 있을정도의 요리는 아니라 혹시 맛있없다면 어떡할까 걱정되었었는데 태형오빠의 표정을 봐서는 `맛이 있다`까지는 아니더라도 중간은 가는 듯 했다.









나는 아파서 그런지 힘이 없는 태혁이를 아기용의자에 앉히고 죽을 먹여주기 시작했다. 아프긴해도 잘먹어주는 태혁이가 기특해보였다.
힘들어보이는 태혁이에게 겨우 죽을 다먹이고는 약까지 먹여주었다. 약이 쓸텐데도 불구하고 잘먹었다. 아이같지않게. 약을 먹으니 약기운때문인지 잠이 오는건지 꾸벅꾸벅 졸다 이내 곤히 잠든 태혁이었다. 자는모습이 정말 하늘에서 갓내려온 천사같았다. 아니 그보다 더 귀엽고 사랑스러워보였지. 나 태혁이한테 콩깍지가 씌워졌나봐. 곤히 잠든 태혁을 깨지않게 조심조심 방안에 내려놓고는 거실에있는 태형오빠에게로 향했다.









태형오빠는 내게 무언가 할말이 있는듯보였다. 그게 나에게하는 고백이었음 좋겠는데. 고백이라면 `사귀자` 뭐 이런거 말이야. 나 그말 한 5년동안 계속 듣고싶었는데. 그말 이제 곧 들을 수있을까? 듣는다면 행복할텐데.
















"...여주야 고마워...난 너한테 해준것 하나없고 내옆에 있어서 피해도 있었는데,아프다고 이렇게 태혁이까지 챙겨주고...."







" 오빠가 저한테 해준게 하나없다뇨. 학교에서도 잘챙겨주고 그러잖아요! 그게 얼마나 좋은지 알아요?"






"...그리고 여주야 있잖아......아니다"







"에?뭔데요? 왜 괜히 더 궁금하게 말을 하려다 말아요! 아아앜 궁금해! 그냥 말해주면 안되요?"







" 아니 오늘말고 더 멋진날에 말해줄게."







"칫... 일부러 나 궁금하게할려고 그런거죠? 와 너무했다."








"푸흐 일부러그런거 맞아."















아픈데도 안아파보일려고 하는건지 장난스럽게 나의 말을 받아주며 나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어주었다. 나는 머리쓰다듬어주는게 왜이렇게 좋은지. 그냥 태형오빠여서 좋은건가?
아까하려던 말,나한테 하는 고백이라면  좋을텐데.













"지금 꽤 늦었는데 집에 안가도 되?"





"아....가야죠 이제"













집을 가야하는게 아쉽게 느껴졌다. 더 있고 싶었지만 시간도 늦어지고있고, 태형오빠 아프니까 쉬라고 가는게 맞는것같아서 벗어두었던 잠바를 걸쳤다.












`띵동띵동`














갑자기 울리는 초인종소리. 누구일까 하고 인터폰을 봤더니 현관앞에 서있는 익숙한 형태의 여자.














"우리 엄마잖아?!"








잠...잠시만 우리엄마가 왜 태형오빠 집에 오지...?
나 지금 이거 숨어야하는 각이야? 엄마가 남의 집에 오래 가있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래서 우리집에 누가 오는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이거 레알 숨어야하는 각인데.














"저기 태형오빠 저 태혁이 자는데에 숨어있을테니까 저 없는 척좀 해주세요...!"







"왜 숨는데...?"








"지금은 시간이 없으니까 나중에 말해줄게요! 어쨋든 알겠죠?"














`띵동띵동`












한참동안 아무도 나오지않는게 이상했던건지 엄마가 초인종을 한번 더 눌렀다. 나는 서둘러  내신발을 챙기고 태혁이가 자고있던 방에 들어가 문을 굳게 닫았다.











엄마는 무슨 할얘기가 그리 많은지 시간이 꽤나 지난 것 같은데도 나갈 생각을 하지않았다. 결국 난 태혁이 옆에 누워 태혁이를 바라보다가 몰려오는 잠에 눈을 감았다.




























<€태형시점€>











갑자기 오신 여주네 어머니에 적지않게 당황했다. 게다가 여주가 숨어버린것도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문밖에 여주네 어머니가 기다리고계셔서 얼른 문을 여니 짐을 한보따리를 들고계시는 여주네 어머니가 보였다.















"어머 태형아 먼저 이것좀 들어봐라."






"히익 뭘 이렇게 많이 들고 오셨어요?"







"이거 반찬들인데 우리집꺼 만들다가 너 여기 다시온거  생각나가지고 너 줄려고 만드는김에 만들었지."









"감사해서 어째요..."







"어머 근데 너 결혼해서 애기 있니? 애기 냄새가 나네."








"...네 결혼했었죠"






"아... 이..혼 했구나.. 미안하다 내가 눈치없이..."






"아니에요. 이미 지난일인걸요."






"애기는 니가 키우고?"





"네."






"애기 얼마나 귀여운지 좀 보자."


















갑자기 태혁이를 보자는 여주네 어머니에 나는 태혁이가 자서 오늘은 좀 곤란하다고 했다. 사실 여주가 그방에 있어서라는 이유도 있었지. 그랬더니 자는 모습이라도 보자며 방으로 향하시길래 놀랐다. 여주가 숨겨달랬는데 들킬까봐. 이런저런 변명들로 겨우겨우 방으로 향하실려는 여주네 어머니의 발길을 멈췄다.









휴- 한숨 돌리고는 여주네 어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생각보다 오래있다간 여주네 어머니에 지금 여주가 어떤지 궁금하였지만 여주가있는걸 티낼수도 없으니 마냥 답답할 뿐이었다.
















"안녕히가세요."





"그래. 나중에 우리집 한번 놀러와."




















마지막 배웅까지 해드린 후에야 나는 여주와 태혁이가 있는 방의 문을 열었다. 둘이 나란히 누워서 자고 있는 모습이 마치 아들과 엄마 같았다. 태혁이도 엄마가 있어야할텐데... 이것이 내 최대의 고민이기도 했다.











여주를 살짝보니 자는 모습까지 예뻤다.
여주가 듣지는 못하겠지만 조용한 목소리로 혼잣말하듯 말했다.













"여주야 그거 알아? 나 너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는거.
비록 니가 받아줄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곧 고백 멋지게 할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Q. 여주네 어머님 여주가 어디있지는 걱정 안되나요?









"언젠가는 집에 다시 들어올텐데요 뭐. 요즘은 핸드폰도 있고 걔는 얼굴이 무기라 걱정이 많이 되지는 않네요."








아...그러쿤요...ㅋㅋㅋ여주 얼굴이 무기라뇨...! 그럼 제 얼굴은 거의 핵폭탄급(?)














Q. 태형씨가 먹은약아 빨리 감기좀 낫게해봐!!








"정의의 이름으로 감기를 걸리게한 나쁜 세균을 용서하지 않겠다☆!"








그런거 외칠시간에 나쁜 세균 한마리를 더 죽였겠네.(궁시렁궁시렁)








"니가 말걸었잖아..."






아 그렇네...미안☆(찡긋)

















Q. 작가님 글 왜이렇게 늦게 들구오셨나요(TT)









"그...그게  원래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 글을 쓰는데 요 며칠, 글을  안쓰고 그냥 자버린... 미안해요 사랑해요 여러분.. 제맘 아시죠?♥아...아실꺼라 믿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해요! 제사랑 받으시길♥3♥









방탄은러브밈 150점 넘나리 감사해요ㅠㅠㅠ 더 재밌는 글로 보답할게요♥





나의최애정국밈 172점..!!! 흑흑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








반짝빛나는뷔밈 사..사백육십사점 실홥니까?! 저번에도 많이 주셨었는데ㅠㅠㅠㅠ 감사해서 우째요ㅠㅠㅠ♥ 제사랑 받으세여♥





방탄도일홀릭밈 오...오백점이요?! 제가 잘못본거아니죠?! 제 글 많이 부족한데도 오백점씩이나...감사드릴따름입니다 엉엉어유ㅠㅠㅜ♥ 제사랑 받으시길♥


































맞...맞아요...ㅠㅠ 레알로 저런경찰 있으면 맨날 경찰서 찾아갈듯해요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모ㅋㅋㅋ 저도 같이가시는건 어떠신지?ㅋㅋㄱㅋ








꺄아아♥


























손팅 잊으신거아니죠(+_+)?

손팅 수 적으면 글쓸 힘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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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라지벌랄라는짐  1일 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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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꽃님  2일 전  
 재미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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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꾸리★  4일 전  
 경찰오라버니--♥

 답글 0
  Mfbhwr  5일 전  
 그냥 둘이 빨리 사귀자 ㅈㅂ

 답글 0
  Lee서연  5일 전  
 경찰오빠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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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윤❣  5일 전  
 경찰 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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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H  5일 전  
 처음으로 약이 좋아졌네요 ㅎ

 답글 0
  사랑하는공주  6일 전  
 설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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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  6일 전  
 태형아 더 빨리 고백하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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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  7일 전  
 경찰오빠 팬클럽을 가입하겠습니다.
 팬클럽 수는 무제한이구요. 일단 나는 회장해서
 경찰오빠 보러 맨날 사고칠거야.

 루나♪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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