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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우리반 선생님은 내 첫사랑!?:07 - W.매력터져
우리반 선생님은 내 첫사랑!?:07 - W.매력터져














꺄아 매력둥이들 사랑합니다ㅜㅜㅠ♥

















1빠댓♥



저도 아구빠다 챙겨갑니다ㅋㅋㅋㅋㅋ


























태태어하는태태님 이쁜표지 잘쓸게요!♥




허블님 이쁜표지 감사해요♥




뽀쁘느아님 이쁜표지 감사합니댜♥

































W.매력터져

































야속하게도 감기는 하루만에  나아버렸다. 그렇단말은 오늘은 학교를 가야만한다는 것. 나는 내가 애들이 하는 내욕을 듣고도 그냥있을 수있을까라는 걱정을 한가득 안고
떼어지지 않는 무거운 발걸음을 학교로 옮겼다.










내 예상이 빗나갔음 했지만 야속하게도 내 예상은 딱 들어어맞았다. 학교를 가는도중에도, 학교에 도착하고나서도 나를 보며 속삭이는 애들.
진짜  너무나도 거슬렸다. 아무리 안들을려고 해봐도 자꾸 내귀에 들어오는 말들. 너무나도 싫어서 그냥 책상에 엎드려 버렸다. 괜히 학교를 일찍왔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한 몇분정도 엎드려 있었을까. 초롱이가 반에 왔는지 내게로 와 나를 건들였다.



















"여주야 아직도 아파?"














사실 다른애들일까봐 자는척을 하려 했지만 초롱이길래 엎드려있던 내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초롱이가 걱정하지않게  힘들지만 안힘든표정으로, 지금 매우 우울하지만 밝은 표정으로 보이도록 최대한 노력했다.











"아니! 괜찮아...!"









"괜찮긴 뭐가 괜찮아. 얼굴에 나 힘들어요 이렇게 네글자가 딱 써있구만. 너 내가 얼굴책들어가지 말라니까 들어갔지? 그럴줄알았어. 아주..
여주야 쟤네들이 너보고 하는말. 그냥 다 무시해버려. 괜히 마음에 담아두고 힘들어하지말고. 저런말 신경쓸수록 힘들어지는건 너니깐. 내가 옆에 있으니까 혼자 힘들어하지말고."















역시 오래된 친구는 못 속이나보다. 아무리 원래처럼 행동하려 애를 써봐도 단번에 알아차려버리네.
초롱이 말이 다 맞다. 신경을 안쓰는게 더 나은데, 신경을 안쓰려 아무리 해봤자 자꾸 신경이 그쪽으로 쏠리는걸 어떡해.








초롱이가 자기가 옆에 있으니 힘들어하지말라는 말이 얼마나 감동이던지. 이틀동안 혼자 앓고있다가 초롱이가 저말을 딱 해주니 정말 감동이 아닐수가없지.
 이제는 안울려고 했지만 나도 모르게눈물이 나오고야말았다. 아 진짜 나는 왜 많이 울어도  눈물이 계속 나오냐. 초롱이는 내가 울지는 몰랐는지 잠시 당황한듯 보이더니 이내 날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흐으....."







"친구 뒀다 뭐하냐 이럴때 써먹어야지."


















초롱이가 이렇게 든든했던적이 있었던가. 그순간에 내가 친구하난 정말 잘 두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우는동안에 벌써 아침조회 시간이 되었는지 태형오빠가 문을 열고 반으로 들어왔다. 태형오빠는 내가 우는걸 봤는지 놀란눈치였고 왜우냐는 표정이었지만  난 태형오빠와 눈도 마주치지않고 엎드려있었다. 태형오빠를 보면 내가 했던 태형오빠를 이제 좋아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사라질것만 같아서.





















"그럼 이상 오늘 아침조회끝."















원래 아침조회시간에는 조용했었지만 오늘은 자기들끼리 소근거리느랴고 아침조회시간마저도 너무나 시끄러웠다.
소근거릴거면 소리를 아예내지말던가. 다들리게 얘기할거면 차라리크게 말하던가.













"초롱아 나 점심시간에 깨워줘."






"어? 오늘 1교시 태형오빠 시간인데?"





"그냥 점심시간에 깨워줘."





".....어..."

















초롱이는 의아한표정을 짓다 끝내 점심시간에 깨줘주겠다고 말했다. 원래 태형오빠시간에는 절대 자지않으려고 노력했던 내가 그러니 초롱이도 당황스럽겠지. 근데 말이야 태형오빠를 계속보면 진짜 못놓을것같아.
분명 다른때에는 잘오던 잠이 오늘따라 오지않았다.
잠이 안와 하는 수없이 고개를 들었다. 고개를 딱 들자마자 태형오빠와 마주쳐버린 시선. 시선이 마주치자마자 나는 고개를 돌려버렸다.



































































1교시부터 4교시때까지는 태형오빠를 잘피해다녔다.
근데 점심시간에 태형오빠와 딱 마주치고 말았다. 못본척 도망칠수도 없게.












"여주야 너 왜 자꾸 나 피해다녀?"










아...알아챘구나... 알아채지않는게 이상한거긴 하지.지금 태형오빠의 목소리는 약간 서운하고도 조금은 화난듯한 그런 목소리.
난 뭐라고 말해야 할지몰라 우물쭈물하고있었다. 태형오빠를 싫어해볼려고요.라고  말할수도 없고 참 곤란했다.

















"난 너한테 관심이 가고 좋아지고있는데 너가 날 피해버리면 어떡해."





".....네..?!"
















그 순간에 내눈은 커지다못해 동그래지고 내심장은 미칠듯이 뛰고있었다. 태...태형오빠가 나를 좋아한데?! 지금 내가 잘 들은 거 맞아? 내가 못믿겠다는 표정을 짓고있었더니 태형오빠는 그런 나를 보며 살짝미소지었다.
















"내가 너 좋아하는것같다고. 그러니까 나 피하지마. 아 그여자 상관쓰인다면 그여자는 상관쓰지마. 경찰에 신고했으니까."















그말을 듣자마자 내가 왜 태형오빠를 피해다녔나했다. 그여자가 경찰서에 신고되었다면 이제 나쁜짓을 할 수없을것이고, 태형오빠도 나를 좋아한다니. 방금까지만해도 기분이 땅속깊은곳에 있는듯했는데 방금새에 기분이 하늘로 올라가버렸다.









내가 태형오빠를 피해다닌건 정말 내가 한일중 제일 쓸모없는짓이었네. 갑자기든 생각인데, 태형오빠를 피하든안피하든 애들은 지들맘대로만 생각해서 내가 욕먹는건 똑같은데 왜 피해다닐려고했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역시 난 하나를 알면 둘은 모르나봐.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한후 반에 들어온 내가 갑자기 기분이 급좋아진 나를 보고 초롱이는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봤다.

















"여주야 너오늘 정말 왜그래... 갑자기 울지를않나, 기분안좋았던 애가 기분이 갑자기 좋아지지를않나. 너 병원가봐야하는거아냐?"






"괜찮아~!"

















원래라면 병원가야하는건너지!라며 초롱이와 말다툼을 했겠지만 아까 태형오빠의 말로인해 내머릿속은 이상해져있었다. 내가 평소와는 다른반응을 보이자 초롱이는 정말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이내고개를 나에게서 돌렸다.










신기하게도 아까는 잘만 들리고, 신경쓰이던 수근거림들이 잘들리지않고 신경쓰이지 않게되었다. 기분이 좋아져서그런가? 신경안쓰이면 나야편하고 좋지. 어짜피 조금있으면 이일도 새로운 이야깃거리에  묻힐거니까 이제 정말 아예 신경을 안쓰기로했다. 언젠가는 지쳐서그만하겠지.
오늘은 비록 시작은 안좋았지만 끝이 좋은. 그런 날인것같다.



































Q.여주의 감정씨 왜이렇게 오락가락 하시는건가요?!









"음...글쎄요!(해맑) 저한테 사춘기가왔나보죠"









응...? 감정에도 사춘기가와?그건 그렇다 치고 무슨 사춘기가 고2때 와,,,ㅋㅋㅋㅋㅋㅋ















Q.초롱씨 초롱씨는 연애언제할예정이에요?






"꺼져. 지금 슬프니까"







미안...꺼져줄게....근데 나도 슬퍼....















Q.꺄아아아 태형씨 여주한테 사귀자고 고백은 언제할거에요?





"안알려줄래요"









헐 너무했다,,,, 여주랑 그냥 안이어지게 하는 수가...








"아..아니 이제 곧 고백할거에요. 말해줬으니까 안이어지게 하면 안됩니다!"





그건 내맘><




(어이없는태형)














Q.태혁군 만약 아빠가 여주누나랑 좋아하는 사이면 어떨것같아요?







"움...좋아여! 여쥬누냐 조아!"






태혁아 난 니가좋아ㅜㅜㅜ 넘 귀엽잖아♥











Q.저번화에서 잘생겼다고 인기많으시던데요!









"크...흠... 저는 안잘생겼습니다..."









에? 뭐라구요? 그게 안잘생긴거라굽쇼? 그런 말도안되는..... 그럼 제주변 남자들은 다 오징어 말미쟐 쭈꾸미입니까...?






















































모두모두 감사해요!:)


베포♥ 꺄아 324점 감사드립니댜ㅠㅠㅠ





















전 그 경찰관 여친하께요ㅋㅋㅋㅋ죄송합니다,,,






힉 멋있으셔><













내가 매력둥이들한테 혼날꺼라 했죠? ㅋㅋㅋㅋ




















"손팅해주면 내가 그여자 감방에 있는시간 늘려줄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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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라지벌랄라는짐  1일 전  
 재밌어요

 라지벌랄라는짐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오넴♬  1일 전  
 ...난 여주 팬클럽 회장할꺼임1!!!

 답글 0
  안개꽃님  2일 전  
 어머나

 답글 0
  레몬라임사탕  3일 전  
 쭈꾸밐ㅋㅋㅋㄱㅋㅋ 하기상 저희 어무니도
 잘생긴분 보고 오니까 밖에 해산물들이
 걸어다녔다곸ㄲㄱㅋㄱㅋㅋ

 답글 0
  ★모꾸리★  4일 전  
 아이고 저도 주변에 해산물들이 잔뜩있네요,,ㅎㅎ하하핳핳...ㅠ ㅠ

 답글 0
  Mfbhwr  5일 전  
 태태 고백 기기

 답글 0
  Lee서연  5일 전  
 엄뭐엄뭐 그럼 저는 완죤 수산시장인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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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비가최고얌  5일 전  
 저런 얼굴에 않잘생겼으면....해산물 파뤼~~!!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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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H  5일 전  
 제 주위에는 해산물시장이 있어요 정말 엄청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들이 많으니까 구경오실래요?(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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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공주  6일 전  
 어머 ㅎㅎ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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