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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20::끝내 - W.바이올렛
20::끝내 - W.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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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바이올렛

ⓒ 2017 바이올렛 All rights reseved


















지금이라도 바닥에 엎드려 약을 주워야 하는 걸까?



그러면, 그다음은?



내 입에 약을 털어 넣는다?



그럼 난, 내 인생은?



이때까지 살아온 내 노력은?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죽음에 대한 공포심은 내 머리를 더욱 어지럽혔다. 나뿐만이 아니겠지, 목숨이 아니었다면 여기 있는 사람들 중 누구라도 이 약을 먹으려 달려들었을 것이다.










"왜 다들 딴생각 하고 있어. 집중해야지."










콰직, 어느샌가 또 박지민의 발이 알약 하나를 으깨버렸다. 이제 일곱 개. 박지민은 꽤 성질이 급했다. 순식간에 다음 알약을 밟으러 가기 위해 정호석을 끌고 몸을 움직였다. 박지민이 다음에 밟을 알약은 내 발아래에 있는 약이었다. 박지민이 느리게 걸어와 내 앞에 섰다. 내 얼굴을 바라보던 박지민은 이내 씨익 웃으며 발로 알약을 또 한 번 으깨버렸다.










"여섯 개."










박지민이 웃으며 내 앞을 벗어나려고 했다. 나는 황급히 박지민의 옷깃을 붙잡았다. 박지민의 발걸음이 멈췄다. 곧 고개가 돌아와 내 얼굴을 바라봤다. 박지민은 할 말이 있으면 해보라는 듯 눈썹을 들썩이며 나를 바라봤다. 자꾸만 떨려오는 몸을 진정시키기 위해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왜...왜 이렇게까지 변한 거야..."

"변하다니? 난 원래 이런 사람이었어."

"아니야, 넌 원래 웃음이 예쁜 아이였잖아."

"... ..."

"그랬잖아,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었잖아. 석진 씨를, 남준 씨를, 호석 씨를, 윤기 씨를. 그리고 약한 태형이와 정국 씨를."

"닥쳐."

"넌 그 누구보다도 맑은 아이였잖아. 근데 왜 이렇게-,"

"씨발, 네가 뭘 알아!"










박지민이 내 손을 뿌리치고 크게 소리치며 옆에 있던 파란 알약을 발로 내리쳤다. 박지민의 어깨가 크게 들썩였다. 가쁜 숨이 몰아쉬어 질 때마다 박지민의 얼굴도 일그러져갔다. 그리고는 화가 덜 풀린 듯, 여전히 정호석을 끌고 가다시피 발걸음을 움직여 주변에 있는 알약들을 발로 처참히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나의 공포심은 점점 분노와 이유 모를 아련함으로 변해갔다. 그렇게 예쁜 아이였다며, 형제들밖에 모르는 바보 같은 아이였다며. 난 알 수 있었다. 박지민은 최악을 선택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곧 박지민이 나에게 하는 말인 듯 알약을 하나하나 짓밟으며 욕을 뱉기 시작했다.










"다, 아는 척하는 꼴, 존나, 짜증 난다고!"

"그만해!"

"...씨발, 그럼 너는 얼마나 정직하게 살았길래."

"박지민, 네가 선택한 건 최악이 아니야."

"뭐?"

"네가 선택한 건 추함이야. 더러움이고, 죄야."

"... ..."

"넌 최악을 선택하지 않았어. 너의 최악은 너의 돈과 명예를 잃음에도 불구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거였어. 넌 네 인생의 최악을 선택하는 게 무서워 추한 인생으로 도망친 거야."

"아니야, 아니야..."

"넌 도망자일 뿐이야."

"아니라고!"










씨발! 씨발! 박지민이 바닥에 있는 알약들을 모조리 으깨버리기 시작했다. 잠시만, 그럼 호석 씨는... 나 뿐만 아니라 다른 형제들도 그 모습을 바라보며 눈을 크게 떴다. 멈춰야 해...박지민을 멈춰야 해... 옆에서 혼잣말을 중얼거리던 민윤기가 박지민에게 달려가 박지민의 어깨를 붙잡았다.










"박지민! 정신 차려!"

"씨발, 이거 놔!"

"내가, 내가 먹을게. 그러니까 일단-,"

"놓으라고!"










박지민이 칼을 들고 있던 손을 휘둘러 민윤기를 바닥으로 밀쳐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 남은 알약의 부서짐. 박지민의 칼에 스쳤는지 민윤기의 볼에 사선으로 얇게 타고 흘러내리는 진한 핏방울.








끝이다, 정말 끝이야, 바닥에 널브러져 있던 민윤기가 마지막으로 부서진 알약을 바라보다 얼굴이 사색으로 변했다. 다른 형제들과 나도 마찬가지였다. 안돼, 제발... 나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듯, 박지민은 입꼬리를 그 어떤 때보다 크게 당겨 웃으며 칼을 천천히 정호석의 목에 가져갔다.










"이제 약은 없어. 호석이 형, 마지막으로 형제들한테 할 말 없어?"

"...다행이다, 약 먹지 않아서."

"...마지막까지 형은 마음에 안 들어."

"지민아."

"... ..."

"형이 미안해."

"...씨발."










박지민이 곧 웃음을 잃고 칼을 든 손을 높이 들었다. 움직이지 말아줘, 제발, 속으로 수백 번을 외쳤지만, 이미 이성을 잃을 것 같은 나의 목에서 음성 따위 나오지 않았다.








이미 김석진과 김남준은 눈물범벅이 된 채 악에 받쳐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민윤기도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눈물을 또르르 흘러내리고 있었다. 슬로우 비디오처럼 박지민의 칼이 정호석의 목에 가까이 다가갈 때쯤,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박지민."










거실에 있던 우리 모두 뒤를 돌아 계단에서부터 들려오는 목소리를 확인했다. 김태형이었다. 박지민은 무표정으로 김태형을 바라보며 정호석에 목에 칼을 꽂으려던 손짓을 멈추었다. 김태형은 천천히 계단을 타고 내려와 성큼성큼 우리 쪽으로 걸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뒤에서 울부짖은 전정국의 목소리도 같이 딸려 내려왔다.










"형! 가지마! 제발 가지 마!"










전정국이 달려 나와 거실로 향하려는 김태형의 팔을 붙잡았다. 어린아이가 혼자 남겨지는 게 두려워 엉엉 울듯 전정국이 서럽게 울며 김태형의 팔을 더욱 세게 잡아당겼다. 김태형은 고개를 살짝 뒤로 돌려 전정국에게 미소를 지어주었다.








그 미소에 전정국의 손에 스르르 힘이 빠져나가고 김태형은 앞으로, 전정국은 아래로 무너져내렸다. 박지민은 그저 이 상황이 흥미롭다는 듯, 옅은 미소로 김태형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다. 김태형은 그 눈을 피하지 않고 아주 정확하게 박지민의 바로 앞에 섰다.










"왜 나왔어? 정국이랑 계속 방에서 무서워하고나 있지."

"박지민."

"왜."

"왜 저번부터 나한테 약을 안 줘. 약속이 다르잖아."

"... ..."

"나로 실험한다면서, 왜 자꾸 전정국한테 깔짝대는 건데?"

"... ..."

"지금도 봐, 넌 끝까지 나를 부르지 않았어. 왜?"

"... ..."

"혹시 내가 죽으면 안 좋은 일이라도 생기는 거야?"

"... ..."










박지민의 동공이 심하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당황했는지 눈썹이 살짝 꿈틀거리더니, 다시 제 본연의 페이스로 돌아오기 위해 헛웃음을 뱉으며 다시 표정을 고쳐나가기 시작한 박지민이었다. 김태형은 여전히 차가운 눈빛으로 박지민의 불안한 눈빛을 노려보고 있었다.










"그냥 너한테 관심이 준 거지 딱히 안 좋은 일이 생기지는 않아."

"그래?"

"... ..."

"그럼, 약 나 줘, 내가 먹을게."

"...뭐?"

"호석이 형 풀어주라고, 내가 먹는다고."

"... ..."

"솔직히 말해. 네가 ㅇㅇ이 앞에 있는 알약을 먼저 밟은 것도, 혹시 ㅇㅇ이가 먹어서 죽기라도 할까 봐, 덕분에 증거라도 남아서 너한테 불이익이 생길까 봐 그런 거잖아."

"... ..."

"내 말이 틀려?"

"아, 아니야, 난 누가 죽든 상관없어."

"그럼 약 줘."










박지민의 벌어진 입술이 파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박지민은 진작 알고 있었을 것이다. 자기의 약으로 누군가 죽게 된다면, 사람에게 병을 심는 것보다 더 큰 일로 벌어지게 된다는 것을. 특히 김태형의 밑에는 충신들이 많기에 더욱 언론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지금도 칼을 들고 있는 손이 폭풍에 휘말린 파도처럼 가득 요동치고 있으니까.










"미안한데, 이미 약은 다 밟아서 더이상 약은 없어. 네가 늦은 거야."

"그래서, 약을 못 주겠다..."

"유감이네, 호석이 형한테 작별인사나-,"

"그럼, 내가 알아서 먹지 뭐."

"뭐?"










김태형이 곧 호주머니를 뒤적거리더니 박지민이 만든 알약 하나를 손에 들어 보였다. 숫자는 87. 저번에 전정국이 먹고 목숨을 잃을뻔한 약이었다. 먹지 마... 씨발, 먹지 말랬다... 박지민이 불안한 듯 점점 김태형의 앞으로 한발, 두 발 걸어갔다.








주변에 있던 나와 형제들도 소리쳤다. 더이상 그러지 말라고, 무모하다고, 너 진짜 죽는다고. 하지만 김태형은 마지막 한마디를 뱉은 채 입안으로 약을 털어 넣었다.
















"이게 내 최악이야, 씨발아."










박지민이 이성을 잃은 듯, 소리를 지르며 김태형에게 달려갔다. 곧 바닥에 정호석과 손에 들고 있던 칼이 널브러졌다. 우리는 황급히 정신을 차리고 정호석에게 달려갔다. 정호석은 다리에 힘이 풀린 채 바닥에 주저앉아 거친 숨을 내뱉었다. 뒤에서 들리는 박지민의 젖은 목소리에 나는 깜짝 놀라 뒤를 돌아봤다.










"뱉어! 뱉으라고! 씨발, 뱉으라고!"










박지민이 김태형의 입을 벌리려고 했으나, 이미 김태형은 이빨로 씹어먹은 지 오래. 곧 김태형의 입을 벌리려 하고있는 박지민의 손에 피가 묻어나왔다. 박지민이 손에 묻어나온 피를 바라봤다. 고개를 드니 김태형이 기침을 할 때마다 입안에서 피가 울컥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곧 바닥으로 추락했다.










"태, 태형아...태형아!"










바닥에 자신의 입에서 나온 피로 제 몸을 흥건히 적시고 있는 김태형에게 달려갔다. 이미 전정국은 목이 쉬어라 소리를 지르며 바닥에 엎드려 자신의 가슴을 쥐었다.








옆에서 들리는 김석진의 신고소리,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쏟고 있는 정호석과 김남준, 그리고 믿을 수 없다는 듯 소리 한번 내지 못하고 눈물만 뚝뚝 흘리며 나와 김태형 쪽으로 기어오는 민윤기. 그리고 곧 민윤기는 말을 잇지 못하고 꺽꺽대는 울음만을 내뱉었다. 나는 자꾸만 멀어져가는 김태형을 붙잡기 위해 쓰러진 김태형의 어깨를 붙잡고 내 품으로 세게 잡아당겼다.










"정신 놓지 말고, 제발, 알았지?"

"...미, 미안..."

"뭐가 미안해...응? 미안하단 말 하지 마. 병원 가면-,"

"너랑 예쁘게 사랑하고 싶었는데..."

"하면 되잖아, 그러니까 제발 그만 말해, 응? 약 더 퍼지기 전에 그냥 말하지 말고."

"ㅇㅇ아..."

"제발 그만 말해!"










한마디, 한마디를 내뱉을 때마다 엄청난 양의 피를 쏟아붓는 김태형이었다. 민윤기는 이미 김태형의 손을 붙잡고 벙어리처럼 앓는 소리와 눈물만을 흘렸다. 숨이 넘어갈 듯 발악하는 민윤기를 바라본 김태형이 제 손을 잡고 있는 민윤기의 손을 젖먹던 힘까지 최대한 세게 쥐었다. 민윤기가 눈을 들어 김태형을 바라보자, 김태형이 억지로 입꼬리를 올리며 민윤기를 향해 웃어 보였다.










"형, 미안..."

"... ..."

"기껏 양보해줬는데..."

"...아...제발..."

"내가 못되게 굴었던 거 미안...다음 생에는 그냥 내가 형할게..."

"...제발...제발!"

"형, 고마워..."

"... ..."

"그리고, ㅇㅇ아."

"... ..."

"사랑해..."










지금 나와 민윤기가 할 수 있는 말이 제발 말고 뭐가 있을까, 제발 멀어지지 말아줘, 제발, 부디 한 번만 더 눈을 뜨고 우리를 바라봐줘, 하지만 야속하게도 김태형의 눈은 점점 느리게 감겨왔다. 고통스러움에 미간을 찌푸리다가도 곧 편해지는 숨결에 숨을 헉, 들이마셨다가, 다시 피를 토해내며 점점 우리에게서 멀어져갔다.









곧 경찰들이 우리 집으로 들이닥쳤다. 입구에서부터 진동하는 피 냄새, 그 피 냄새의 원을 둘러싸고 오열하는 사람들, 그리고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뚝뚝 흘리며 혼잣말을 내뱉는 박지민.










"다 끝났어...다...난 이제 끝이야..."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경찰들이 구급차도 요청하기 시작했다. 경찰들이 바닥에 망연자실하게 앉아있던 박지민을 들어 올려 밖으로 끌고 나왔다. 박지민은 저항하지 않았다. 자신이 이제 끝이라는 것을 알아서일까, 하지만 나는 박지민의 뒷모습을 보지 못했다. 지금 여기에 정말 자신의 끝을 맞이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까.









구급차가 도착했다. 이게 무슨 일이냐며 구조요원들이 집안으로 들어왔다. 집안에 구급차의 빨간 조명과 경찰차의 붉고 푸른 조명이 집안에 가득 비쳐졌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 그런 것 따위 없겠지. 그저 지금 내 옆에서 쓰러져가는 김태형을 살려달라고 목놓아 우는 일밖에 없겠지. 지금 구급차로 이송되고 있는 김태형의 흔적을 붙잡으며 살아달라고 소리치는 것밖에 할 수 없겠지.








살아줘, 제발 살아줘 태형아.








그가 선택한 최악은 그의 용기뿐만이 아니라, 그의 선택을 받아들일 우리들의 용기도 필요했다는 것을 나는 오늘날에서야 알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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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척 많은 것 같네요...(뿌듯) 사랑해요 우리 바둥이들!♥




♥대박포댓♥










100~300포 미만! 못난작가 서포트해주신 우리 바둥이들 너무너무 고마워요!♥





600포 너무너무 고마워요! 하트 뿅뿅 ♥




우리 가연님 345포인트 감사해요 ♥





600포 감사합니다! 방탄보라해~♥ 닉네임이 예쁘네요(뜬금)




우리 태꾹바라기님 오늘도 서포트 감사합니다ㅠㅠㅠㅠ ♥





오늘은 400포네요??? 뭐야, 수줍다...후후(?) 사랑해요 응답하라님!♥




어제는 50일 기념으루 매니저들이 휴재 허락해줘서 글을 못올렸는데 뭔가 양심이 찔립니다...(울먹) 오늘 결국 태형이가 먹었네요...ㅠㅠㅠㅠㅠ 천사포 감사합니다 !♥





헉, 우리 서련님...1000포 너무너무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정말!♥




1000포 빵야빵야! 너무너무 고마워용!♥




천사포 너무너무 고마워요:) 제가 글을 잘 쓰다뇨ㅠㅠㅠㅠ 아직 여기 작가님들 필력 따라갈려면 한참 모자랍니다ㅠㅠㅠㅠ 그래도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우리 희님 2222포인트도 저장, 희님도 내 마음속에 저장!♥ 사랑해요!♥





헉, 저같은 작가한테 탕진잼이라니ㅠㅠㅠ 너무 과분합니다ㅠㅠㅠㅠㅠ 3512포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 ♥




50일 축하 너무너무 고마워요 :) 우리 바둥이 예쁜 마음씨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




♥베댓♥




꿈을 몽땅 다꾸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주제와 내용이 나오면 카페나 혼자 생각해서 만드는 편이에요! 안그래두 우리 민트님이 좀 쉬라구 하셔서 저의 50일 때는 농땡이 좀 부렸어요 :) 항상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드라마에 들고 가 볼까요? 후후후




어유, 아니에요. 아직 부족한 점이 더 많은걸요. 더욱 노력할래요. 그리고 더욱 열심히 할래요! 저의 다짐입니다! 사랑해요 ♥




결국 지민이의 선택은 최악이아니었죠. 최악이 두려워 도망간 회피라고 생각듭니다. 작가인 제 생각이지만요? ㅎㅎㅎ




소장본...방빙에서 소장본을 내려면 내년이나 돼야 한번 시도해볼 수 있어요. 안그래도 소장본 구매하시고싶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방빙에는 홍보하지 않고 어느순간 개인공간에서 비밀스럽게 소장본을 판매할까? 고민중이기도 합니다 :)











초코송송님 네임텍 너무 감사합니다.





드디어 마지막화를 남겨두고있네요. 다음 화면 완결입니다.

참, 제 첫작을 최근에 완결 시켰는데, 두번째 작품까지 완결시킬 준비를 하니 또 다시 마음이 적적해집니다;)

더 긴 얘기는 완결 때, 후기는 번외 때 찾아올게요 ♥


아, 그리고 믕게구름님!

제가 50일 축전 때 우리 믕게구름님 것을 빠트렸다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미안하고 마음이 아팠는지 몰라요. 축전 수정했으니까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세요ㅠㅠ 너무 죄송해요. 많이 고마워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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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루카리키  3시간 전  
 안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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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맘맘콩  2일 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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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응주응  7일 전  
 아ㅠㅠㅠㅠㅠ 안돼요 태형이 적이지마요ㅠㅜㅠㅠㅠ 날 데꼬가요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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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블루  8일 전  
 작가님 필력이 너무 대단한거 같아요...(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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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빙의글사랑해  9일 전  
 ㅠㅠㅠㅠㅠㅠㅠ

 방탄빙의글사랑해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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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이쨔응  9일 전  
 내가 먹는다고ㅠㅠ 태형아 왜 먹었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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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바다  9일 전  
 흐어어어어어여ㅓ엉

 우유바다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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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뺨쭌  12일 전  
 태형이가 살아난다면 눈뜰때 부터 행복해질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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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호랑이  22일 전  
 아 태형아ㅜㅜㅜ 진짜 살았으면 좋겠다

 애기호랑이님께 댓글 로또 1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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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찌니코찌니석찌니(댕청)  22일 전  
 제가 바라는 최선...태태 살려주시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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