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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우리반선생님은 내 첫사랑!?:05 - W.매력터져
우리반선생님은 내 첫사랑!?:05 - W.매력터져

허블♡♡님 이쁜 표지감사합니댯:)






뽀쁘느아님 이쁜표지랑 속지 감사해요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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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매력터져


























딱 뒤돌아봤을때는 분명 밤늦게까지 학교에 남아야할것같다고 이야기했던 태형오빠가 서있었다.






미역국을 하고있던 나는 태형오빠를 보고 놀랐고 집으로 들어오던 태형오빠도 나를 보며 놀랐다. 와 진짜 심장떨어질뻔. 난 또 무슨 그여자가 집문 열러있어서 들어온 줄 알았잖아...















"...여주야 너가 여기 왜 있어?"




"...아니...그게"




"아뺘아아아아"






"태혁아! 아빠가 늦게와서 미안해"













와 꼬마야 고맙다. 꼬마가 달려와 태형오빠에게 안겨준 덕분에 태형오빠는 나한테서 시선을 뗏다. 태형오빠한테 들키긴 했지만 꼬마 밥은 먹여야하니 만들다 만 미역국을 황급히 끓이고는 태형오빠도 저녁은 먹어야하니 국을 그릇두개에 담고 식탁위에 올려두었다.











"...꼬마야 밥먹자! 여기앉아."




"녜에에!"












태형오빠가 와 기분이 좋아졌는지 해맑웃으며 총총총 귀엽게 나에게 달려왔다. 저 꼬마는 낯도 안가리나봐. 다행이네. 낯가렸으면 나보자마자 더 울고 그랬겠지...? 태형오빠는 그런 꼬마를 보며 아빠미소를 짓고는 태형오빠도 식탁에 앉았다. 나는 계속 불안했다. 솔직히 내가 잘못한 것 같아서. 만약 내가 태형오빠였다면 화가 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옆에 꼬마에게 밥을 먹여주면서도 계속 태형오빠를 의식하고 있었다.














"여주야 너는 밥 안먹어?"




"...네...?"





"너는 왜 밥 안먹나해서. 지금 저녁시간이라 배고플텐데. "











배가 살짝 아니 많이 고프긴한데 지금 이상황에서 밥을 먹으면 밥이 콧구멍으로 들어갈 것 같아서 그냥 배가 안고프다는 말을 했다. 몇초뒤에 나는 창피함과 동시에 그냥 먹는다고 할껄후회했다..









`꼬르륵`








"힉..."




"우에? 누냐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났쪄요! 누냐도 아"







"큽 여주야 배고프면 먹어 얼른"















하 창피해,창피해,창피하다고!! 이런 쓸모없는 배꼽시계 같으니라고. 하필 그때 울리니. 나는 배꼽시계 알람 맞추어 논적도 없는데 왜 울리고 난리냐고. 배꼽시계가 울려 창피함과 동시에 옆에서 꼬마가 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며 나에게 밥을 먹으라며 숟가락을 들고 나에게 `아`하라는데 귀여워서 볼을 꼬집어주고 싶었다. 사람을 능가하는 귀여움을 가진것 같았다.
어짜피 들킨 거짓말. 배 고픈건 사실이니 나도 함께 밥을 먹었다. 오 맛있잖아? 나 요리사나 할까? 에잇 포기하자. 내가 요리사하면 만들다가 내가 다 먹어서 망할게 안봐도 비디오니까.




















































"설거지는 내가할게"




"아...제가 해도 되는데....그럼 저는 꼬마 놀아주고 있을게요!"





"그래주면 고맙지. 오늘 너무 신세만 지는것같네"






"아니에요... 허락없이 집에 들어와서 죄송해요..."








"괜찮아. 어짜피 언젠가는 알려질 일일텐데"














태형오빠는 생각보다 무덤덤했다. 언제가는 이런일이 있을거라는 걸 예상했다는 듯이. 나였다면 지금 멘붕와서 난리가 아니였을텐데. 새삼 태형오빠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근데 꼬마가 왜 이렇게 조용하지? 아까 까지만해도 시끄러웠던 애가 조용하니까 불안하네. 혹시 무슨 사고 치고있는 건아니야? 엄마들이 애기가 조용하면 불안하다는 말이 이해가 되네. 불안한 마음을 안고 꼬마가 있는 거실로 가보니 아까 우느라 힘을 뺐었는지 거실바닥에 안아 새근새근 잠을 청하고있었다. 미친...핵귀엽다고... 원래 애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저 꼬마는 좋아질것같았다. 너무 귀여워서 내마음을 뺏어갔거든. 바닥에서 재우면 안될것 같아 일단 애기를 안아들었다. 어디에다 재워야할지 생각하고있었을때 꼬마가 내품안으로 파고들었다. 아진짜 귀여워서 어떡하면 좋아.







아 근데 잠시만. 나 엄마한테 어디간다고 말도 안하고 집 안들어 간거? 와 미친 지금 그게 생각나다니...












"태형오빠 저 지금 집 빨리 들어가봐야 할것같은데 꼬마 어디다 눕히면 될까요?"



"줘. 내가 눕힐게 얼른가봐"





"네!"




















엄마한테 어딜싸돌아 다니다 왔냐고 혼날까 황급히 태형오빠의 집을 나왔다. 집을 나오니 보이는 익숙한 얼굴. 태형오빠의 전아내이다. 아오 저 사람하도 많이 봐가지고 정들겠네; 난 그냥 그사람을 무시하려 했다. 마주쳐봤자 좋을거없잖아.












"너가 왜 우리 태형이집에서 나와?"












우리 태형이집? 참 지랄 똥 잘싼다. 아주 시베리아에서 얼어뒤진  사람이 살아나는 그런 소리를 짓거리고 있어 왜. 그래 무시하자.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야 너 왜 내말 무시하냐? 내가 우수워?"











예 아주 우숩네요. 나는 그사람의 말을 끝까지 무시하며 집에 들어가려 했다. 하지만 날 쉽게 가게하지는 않았다. 어떻게 했냐고? 내 머릿채를 잡아 당기더라고. 와 내가 무슨 잘못했다고 머릿채를 잡혀야 하는데?












"아아"




"너가 왜 태형이 집에서 나오냐고 썅년아"





"누가누구보고 썅년이라는거죠? 이거 놓으세요. 경찰에 신고합니다."













그래도 경찰은 무서운지 경찰에 신고한다니 머리를 놓고는 분하다는 표정으로 날 바라보고 쿵쿵거리며 집주변에서 벗어났다. 쿵쿵거리면서 갈때 무슨 킹콩인줄.
아 맞다 집 빨리가야하는데 저 여자때문에 지체됬네.
정말 내인생에 도움이 되지않는 여자야.
















































다행히 어젠 엄마가 늦게 들어오는 날이었는지 집에 엄마가 없어 잔소리폭탄을 피할 수 있었다. 오늘 주말인데 집에서 쳐박혀서 핸드폰이나 해야겠네. 나 찐따인가봐,, 주말에 놀 친구가 없..









`까똑`












음? 초롱인가? 얘 원래 주말에 잘 안놀고 집에서 잠만 자는데 왠일이래.




























헐! 나 놀이공원 안간지 몇년된것 같은데 짱 좋아!
꼬마가 나랑 같이 가자고 했다고? 나랑 친해지고 싶은가보네. 다행이다 나도 그 꼬마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아차 빨리 준비해야지. 지금 이 모습으로 나가면 태형오빠가 내얼굴보고 충격먹어서 기절할 수도 있으니. 오랜만에 가는 놀이공원이니 꾸미고 가고싶었지만 나의 귀찮니즘이 꾸미는 걸 방해했다. 시간이 다 되어 밖에 나가보니 꼬마와 태형오빠가 손을 잡고 서 있었다.















"꼬마야!"





"오오! 어제 본 누냐댜! 근데 누냐 제 이룸 꼬마가 아니랴 태혁이에요!"






"아 그래? 그럼 이제 태혁이라구 부를게"






"빨리 가자"




"네!"


















나는 나보다 어린 태혁이보다 내가 더 신난것 같았다. 그래도 신나는 걸 어떡해?
어제 그여자가 온건 말 안하는게 낫겠지? 괜히 놀러가는데 분위기 다운할 짓은 하지말자.
꼬마랑 투닥거리며 놀고있으니 금방 놀이공원에 도착했다.

















"다 왔다 내려"




"네!"




"녜에에!"















놀이공원에 도착하자마자 태혁이와나는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놀이기구를 탔다. 태형오빠는 거의 우리한테 끌려다니는 급이었지. 초반에 너무 무리했는지 시간이 좀 지나자 힘이 들기 시작했다. 나는 힘이들어서 행동이 느려졌지만  태혁이는 아직도 쌩쌩한 듯 보였다.













"태혁아..우리 좀 쉬었다 다닐까?"




"놀고 싶은데...."







"태혁아 저거 먹으면서 좀 쉬자.응?"




"칫 알겠쯥니다아...."





















삐진것같은 목소리도 얼마나 귀여운지. 곧있으면 내가 태혁이 팬클럽을 만들것 같았다. 푹 빠져버렸거든. 좀 쉬었다 놀자 했더니 삐진것같았던 태혁이는 태형오빠가 맛있는걸 사주자 싸악 풀린 듯 했다.














































"꺄!"








태혁이는 놀이기구 하나하나 탈때마다 정말 행복해보였다.












"내가 놀이공원 처음 데리고 왔거든. 앞으로 많이 데리고 와야겠네"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보는 제가 더 행복해져요."














놀이공원이 개장할때부터 페장할때까지 정말 재미있게 놀았던 것같다. 비록 무서운 놀이기구는 타지못해 아쉬웠지만.












"태혁아 오늘 재밌었어?"




"녜! 나중에 또 가요 누냐!"





"그래!"








"아빠는 나중에 같이 안가고 누나하고만 갈꺼야?"






"음...녜!"






"아빠 삐진다?"






"안되여 안되여! 아빠하구도 가치 가끄야"







"몰라 누나하고만 가던가"














둘의 대화를 듣고있으니 친구둘이서 이야기 하는것 같았다. 태형오빠의 유치함과 태혁이의 유치함이 합쳐지니 정말 유치뽕짝이었다. 그냥 나중에도  같이 가면 되지... 유치뽕짝 대화가 끝나갈때 쯤 집에 도착했다. 설마 그여자가 또 집앞에 있을까 걱정되었다. 와우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소름끼쳤다. 저여자는 지치지도 않나. 무슨 매일매일 여기에 서있는것 같아. 나라면 그냥 포기할듯...















"야 제발 그만좀 찾아와 너는 지치지도 않냐?"







"이제 안올려고. 이제 너 포기할려고. 마지막으로 온거야. 입장바꿔 생각해보니까 내행동 참 어이없더라고. 미안했다. 나 마지막으로 태혁이 안...아봐도 될까...?"















태형오빠는 마지막이니 태혁이를 안아도 된다는 뜻으로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저 여자 무슨일이 있었길래 갑자기 태형오빠를 포기한다는거지? 무슨일이 있었든 이제 이 여자가 찾아오지 않는게 중요하지.








태혁이는 모르는 사람이 다가오자 내 뒤로 숨을려고 했다. 그여자는 그여자를 경계하고 있는 태혁이를 잠시 안았다 다시 놓아주었다. 잠시동안이었지만 태혁이는 모르는 사람이 자기를 안으니 당황한 표정인듯 보였다. 근데 나도 어제까지만 해도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어제 나를 보고는 경계하지 않았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태혁이가 아니니 알수없는 노릇이지.
그 여자는 평소와는 다르게 아무일도 이르키지 않고 발길을 돌렸다. 이제 그 여자 정말 안 찾아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러길 빌어야지.













"태혁아 잘가!"






"녜!"






"오빠도 잘가요"







"잘들어가. 아 맞다 숙제 있는거 있지않았지? 내가 월요일까지 숙저해오라고 낸 숙제가 있었던것 같은데?"





"와...및"






"딱 보니까 잊고있었네. 잊지말고 해와"

















와 숙제 오졌고요 지렸고요 고요고요한밤이고요. 숙제 있다는걸 내머릿속에서 지우고있었어... 와 게다가 숙제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늘은 노느랴 힘들었으니까 숙제는 내일하는걸로... 내일 새벽까지 숙제할 각인데...












"다녀왔습니..."






`짝`







"야 이 가시나야 어딜가는지 말을 하고 가야할 거 아니여. 전화도 안받아가지고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어?"





"아! 아파! 그만좀 때려!"





"으이구 으이구"




"아야야....."














항상 기분 좋은 날엔 마지막이 이렇더라.... 엄마여서 엄마한테 화를 낼수도 없고... 인생,,,
숙제를 오늘 좀할까 하고 책상에 앉았지만 앉자마자 몰려오는 조름. 오늘은 숙제하는 날이 아니가봐하고 책상에서 일어나 침대에 누웠다. 도데체 나한테 숙제하는 날이 언제일까 의문이 들었지만 그건 잘때까지 해답을 찾을 수 없었다.




































Q.태혁군 여주가 얼마나 좋았길래 놀이공원을 같이 가자고 했어요?






"녜에...? 저는 누냐 가치가자고 않했는데여.....?"






"크흠..."





어리둥절









Q.태형씨 전아내분 태형씨를 그렇게 못놓아주더니 왜 갑자기 놓아준다고 했나요?





"내가 진짜 놓아줄꺼라 생각해?"





소오오오름.... 고마해라 마이 해믁지않읐나(?)








Q.여주어머니 여주를 때리는 스킬이 대단하시더라구요! 그건 여주만은 위한 스킬인가요?







"호호호 그쪽도 한번 스킬로 맞아보실라우?"






아...아닙니다...하하하... 그냥 그 스킬은 여주한테만 쓰시는 걸로....












<갑자기 뜬금없이 출현하는 여주의 가방속 물건들>





"너무해! 넌 어떻게 날 가방속에 넣고 다닐수만 있니? 숙제를 하려면 책인 내가 필요할텐데...!!"






"넌 그래도 가끔씩 여주가 넘겨보기는 하지 나는 안써진지 한 한달은 된것같다 얘.연필심이 항상 그대로라고...."







"한달이 뭐니 난 한 두달은 넘은 것 같아. 이정도 되니 이제 날 아예 기억 속에서 잊은건지도 의심된다...이제는 수정액이 굳은 것 같아... 나의 수명이 다됬....꽥"
























퓨ㅠㅠ 제가 뭐라고 저번부터 많은 포인트 주시고ㅠㅜㅡㅠ 정말 감사해요ㅠㅠㅠ♡
















오모오모 알져♡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이거 오졌ㅋㅋㅋㅋㅋ





태혁이 당황잼당황잼당황재엠




알죠YO♡ㅋㅋㅋㅋㅋ






심장이 빠운스빠운스 두근대 들킬까봐 겁나(?)ㅋㅋㅋㅋㅋ




음...하늘만큼 우주만큼 귀엽죠,,,♡











꺄아아아 제가 왔어요!((어쩔...
오늘도 똥망글 가져왔네요,,,,
그래도 오늘은 분량 평소보다는 많이써서 들고왔으니 재밌게 읽어주셨음 좋겠네요!♡











손팅좀...((구걸구걸
밑에 평점10점 눌러주고 가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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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고햄스터  12분 전  
 ㅋㅋㅋㅋㅋ

 답글 0
  라지벌랄라는짐  1일 전  
 재밌어요

 답글 0
  쏭순이(•̀ㅂ•́)ﻭ  2일 전  
 태혁이가 같이가자고한건 뻥이었던거야?ㅌㅋㅋㅋㅋ

 쏭순이(•̀ㅂ•́)ﻭ님께 댓글 로또 1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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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꽃님  2일 전  
 재미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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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꾸리★  4일 전  
 에효 끈질기다 진짜 스토커다 스토커

 답글 0
  슈명고  4일 전  
 태옵... 그럴땐 "끄져라 시금치야"

 답글 0
  예닝♡  5일 전  
 저 여자가....헐 진짜 완전
 전 아내이긴 하지만
 저정도면 스토커 아니야??
 (태태옵빠:전아내야 끄지라 시금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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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fbhwr  5일 전  
 아니아니 저여자가 뭐라는거야 그만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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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라야  5일 전  
 소름....

 서라야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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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형아ㅠ사랑해  5일 전  
 이제 그만 괴롲혀.......ㅠㅠㅠ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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