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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우리반 선생님은 내 첫사랑!?:04 - W.매력터져
우리반 선생님은 내 첫사랑!?:04 - W.매력터져

허블♡님 이쁜 표지감사합니닷!










뽀쁘느아님 이쁜 표지감사해요!♡!
게다가 속지까지 주셨더라구요ㅜ 감사해요ㅠ















표지 받아요오! 주실분은 emilyapink naver.com으로 보내주셔욧
























W.매력터져








































태형오빠와 그 여자 주변에서 구경하던 아이들은 속닥거리기 시작했다. 속닥거린다고 하기에는 말이 너무 잘 들렸지만. 거의 대부분은 태형쌤이 이럴줄은 몰랐다. 저여자가 태형쌤아내냐. 라는 이야기들이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들 마음대로 속닥거리는 애들이 미웠다. 솔직히 나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잘 알지도 못하는 애들이 태형오빠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낼까봐 걱정됬다.










나는 태형오빠를 구하고싶다는 생각에 아무생각없이 무작정 그 둘 사이에 섰다. 그여자가 태형 오빠 뺨 또 때릴까봐 걱정도 된거지.
그 여자도 내가 나올줄은 몰랐는지 흥미로운 표정을 짓고있었다. 하 근데 내가 뭔데 나서고있냐. 그래도 태형오빠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있다면 괜찮아.
















"아 니가 내 남편 꼬신 년이야?"












아니 거짓말도 참 잘해. 아주 그냥 여우주연상 받아도 될 정도네. 그여자가 나에게 말하자 애들은 나를 욕하기 시작했다. 쓰레기년이라며. 참어이가없네. 내가 꼬신걸 봤냐고. 그 여자가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하며 내 뺨을 때리려고했을 때 태형오빠가 그 손을 막아주었다. 태형오빠가 그 여자를 바라보는 눈빛은 내가 한번도 보지 못했던 호랑이 보다 사납고 얼음보다 차가운 눈빛이었다.
















"너 이제 그만 좀 하지? 진짜 지긋지긋하다. 어제는 집앞으로 찾아오더니,이제 직장까지 찾아와? 후... 어제도 말했지만 찾아오지마. 더 이상 찾아오면 법적으로 조치 취하고. 누가 더 불리할지는 너가 더 잘 알텐데."














태형오빠의 말이 끝나자 애들이 마치 태형오빠가 안좋은 사람인것처럼 말하고있던 것들은  에이 뭐야 저 여자가 생쇼하는거였어? 관종이었네. 태형쌤 쫓아다니는 사람이었음?등등 그여자를 비판하는 말들로 바뀌었다.







참 말하나 하나가 무섭다. 사실이 아니든 사실이든 말을 자기가 믿고 싶은데로 믿고, 잘하면  거짓도 사실로 만들 수 있으니. 그 여자와 말을 끝낸 태형오빠는 내 손목을 잡고 어디론가 향했다. 많이 화났나보네.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가있어. 태형오빠가 나를 데리고 향한곳은 사람이 없는 고요한 복도구석쪽.
















"여주야 안다쳤어? 다쳤으면 어쩔려고 끼어들었어. 하...미안하다 내일에 끼어들게되서..."









"저 하나도 안다쳤어요! 봐요 멀쩡하잖아요. 근데 오빠 뺨 맞은데 괜찮아요? 아까 그여자 엄청세게 때리던데. 제가 가서 엄청세게 뺨 때리고 와줄까요? 와 진짜 그여자가 뭔데 오빠 뺨을 때리는거에...."








"잠시만, 잠시만 이러고 있자."
















갑자기 내 어깨에 머리를 올리고 나를 안는 태형오빠. 그 순간부터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시작했다. 이렇게 가까이 있었던 적은 처음이기에. 오빠한테 내 심장소리가 들릴까 걱정되었다.













"하... 저 여자 내 전아내거든. 자기가 이혼하자고 했으면서 자꾸 합치자고 찾아온다. 힘들다 진짜"









"진짜 나쁜년이네"

















오빠가 얼마나 힘들면 나한테 이런말들을 꺼낼까.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오빠가 얼마나 힘들지 짐작정도는 된다. 내가 짐작하는것보다 더 많이 힘들겠지만.  진짜 그여자 뺨때려주고 싶네. 나에게 속사정을 말해오는 태형오빠에 그여자 욕도 해주고 나도 태형오빠를 살포시 안아주었다.  애가 있단말은 안하네. 그래 그건 나라도 말하고싶지않겠다. 








지금 마음같아서는 때리러 가고싶지만 태형오빠도 가만히 있는데 내가 나섰다가 다른사람들이 이상한 여자로 보면 안되니까 참는다 진짜.  나중에 밖에서 만나기만해봐. 아주그냥 내가 어? 뺨이 부풀도록 챱챱챱 해주겠어...! 조금 시간이 지나지 마음이 안정되었는지 내 어깨위에 올려놨던 머리를 올렸다.















"미안...어깨 무거웠겠다"




"아니에요! 괜찮아요!"




"내말 들어줘서 고맙다"





"왜 참고만 있어요...그여자 무슨 일 또 저질를지도 모르는데 꼭 조심해요! 알겠죠?"








"너나 조심하세요. 알겠죠? 나는 교무실 가본다? 이따 학교 끝나고 같이가고"






"네에에"















많이 힘들텐데도 힘든 티안내고 웃으며 친절하게 나를 대해주는 태형오빠가 대단하다고 느꼈다. 나는 힘든거 티안내는 거 진짜 못하는데. 그니저나 나 심장 뛰는거 태형오빠가 못 느꼈겠지....?














































"진짜 오지지않냐?"




"그니깐...무슨일인지..."












수업중에도, 쉬는시간에도 점심시간에 있었던 일들을 지들끼리 얘기하느랴고 바쁜 애들이었다. 초롱이와 나는 그런 애들을 아니꼬운표정으로 쳐다봤고. 근데 참 웃기다. 얼마전, 아시 몇시간 전까지만해도 태형오빠 좋다고했던애들이 태형오빠를 욕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게. 걔네들은 태형오빠말은 믿지도 않는다는거지.
아 그리고 나를 아니꼬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속닥거리는 아이들도 있었다. 아마 태형오빠가 나를 데리고가서 그렇겠지? 아 아까 그여자가 한말도 영향 끼쳤겠다.
진짜 내가 죽기전에 죽이고 싶은 사람 1위다 그사람.









항상 그랬지만 오늘은 더욱더 수업 내용에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다. 수업은 멍을 때리고 있었더니 금방끝났다. 아 멍 많이 때리면 머리커진다는데.
















"여주야 진짜 미안한데 오늘은 혼자가야겠다"















학교를 끝나고 태형오빠와 함께 집에 가려했지만 일이 많아서 오늘은 늦게 갈것같다는 태형오빠에 하는 수없이 나 혼자 집으로 향했다. 초롱이도 학원간다고 가버리니 혼자 가는 수 밖에 없었지. 집에 도착해 집에 들어갈려하니 태형오빠 집문이 열려있었다. 아니 뭐야? 집문이 왜 열려있어? 아기우는소리도 들리는것같고...?
난 결국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우리집으로 들어가려던 발걸음을 태형오빠네 집으로 돌렸다.
















"우에에에엥..흡...누구쩨여....."

















태형오빠 집에 들어가니 한서너살쯤 되어보이는 남자아이가 울고있었다. 아마 태형오빠 아이겠지?
힉 미친 핵귀여워..... 근데 날 누구라고 설명을 해야하지...? 누나?아줌마?아씨...










"나...? 너네 아빠께서 너 혼자있다고 누나한테 가보라고해서. 아빠가 오늘 늦게오신데"




"..흡..."




"아고...무서웠구나...."














다가가 안아주니 내품에 안겨우는 아이. 혼자 집에 있었으니 얼마나 무서웠을까. 조금있으니 아이는 진정이 되었는지 내품안에서 나왔다.










"흡... 우,리 아뺘는, 언쩨와,여?"




"음... 조금 있으면 오실꺼야. 배고플텐데 뭐 만들어줄까?"












울면 허기지고 배고플테니 먹을걸 만들어주냐니까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는 아이. 아 미친 씹귀라고....











"그럼 여기에 잠시만 앉아있어"



"녜!"
















밥을 해준다고하니 언제 울었냐는 듯 밝아지는 아이였다. 우리집이 아닌게 좀 그렇지만 밥을 하기위해 냉장고를 열었더니 생각보다 재료들이 많았다. 음... 뭐 해줘야 잘 먹을까? 미역국이나 끓일까. 재료는 다 있으니. 그렇게 있는 재료로 미역국을 끓이고 있을때 현관문이 딱 열였다. 그순간 소름이 끼쳤다. 마치 들키면 안될것을 들켰을 때 처럼.



















































퓨ㅠㅠㅠ1500포 실화에요...? 정말 감사드릴따름이네요ㅠㅠㅠ♡
















말하시는 대작이 이글이기를...((퍽 그럴리가...




젓갈보다 못한사람은 무슨 사람이져....? 그리고 저 안착합니닷!!!ㅎ



2단옆차기 사커킥은 뭘까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




이거는 진짜 레알 보자마자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













열분! 티켓팅 성공하셨어요...? 전 선예매를 못...큽... 그냥 포기할려구요...ㅎ
원래는 DNA글을 가져와야 하지만 이글이 끌렸어요ㅎㅎㅎㅎ
댓글 왤케 웃긴게 많은지ㅋㅋㅋㅋㄱ정말 센스쟁이들☆














평점10점 꾹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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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라지벌랄라는짐  1일 전  
 재밌어요

 답글 0
  라지벌랄라는짐  1일 전  
 재밌어요

 답글 0
  라지벌랄라는짐  1일 전  
 재밌어요

 답글 0
  안개꽃님  2일 전  
 어머

 답글 0
  꾹이매니저  3일 전  
 아 근데 애기 되게 잘생겼겠다... 아버님의 우월한 유전자...

 꾹이매니저님께 댓글 로또 1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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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꾸리★  4일 전  
 그 아줌마면 진짜...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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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fbhwr  5일 전  
 그 여자만 아니게 해주세요 ..
 

 Mfbhwr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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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서연  5일 전  
 그 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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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니언소스으  5일 전  
 아오 저 눈치없는

 어니언소스으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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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H  5일 전  
 그 나쁜ㄴㅕㄴ이면 죽여버리고 태형오빠는 상황설명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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