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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우리반 선생님은 내 첫사랑!?:02 - W.매력터져
우리반 선생님은 내 첫사랑!?:02 - W.매력터져



허블♡님 이쁜표지 감사합니당♡













표지랑 속지주실 매력둥이들 찾아욤...♡
주실분은 emilyapink naver.com으로 보내주세용






















W.매력터져




























오늘은 가을운동회 날. 사실 운동회라면 반티를 맞춰 입는게  묘미인데 이런 망할 교장이 반티는 안된다며 단호박 스킬을 쓰는 바람에 반티는 태평양 너머로 물 건너가버렸다. 결국 우리는 어두침침한 체육복을 입게 되었고. 아니 다른데는 운동회할때 존나 이쁜 반티 맞췄던데.... 운동회 솔직히 왜 하는지 모르겠다. 운동하면 땀나고 재미없기만 한데. 내가 체육을 못해서 그러나? 운동신경을 없는 걸 어떡하니.
음... 뭐 뭐 하는지 순서나 좀 볼까?
















"교장선생님 말씀, 줄다리기, 2인3각...... 선생님들 춤!? "

















와 미친 뭐라고? 선생님들 추움?추우움? 와 미친 추는 선생님들 중에서 태형 오빠있어... 나 오늘 진짜 사망각이다. 사망 이유? 사망 이유는 심쿵사. 내가 이사실을 알았을 때쯤 다른애들도 이사실을 알아차리게 되었다. 그럼 어떻게 됐겠어? 안 봐도 비디오. 아주 난리부루스가 났지. 아 거기에 나도 포함.














"초롱아 초롱아 미친미친"




"안 들어도 알겠다. 그 태형 오빠가 춤추는 것 때문이지?"


"웅웅. 나 오늘 심쿵사로 죽으면 나 잘 묻어줘야 한다?"



"응 아니, 너 버리고 튈 거"


"와 너무한다"


"응~"
















여느 때와 같이 초롱이와 말다툼을 하고 있었을때 줄다리기를 한다며 태형 오빠, 아니 우리반 쌤이 우리 반 애들을 불렀다. 애들이 모이자 2반과 줄다리기를  하기 시작했다. 우리 학교는 선생님들도 같이 참여하셔서 태형 오빠도 같이 하게되었는데 태형 오빠가 바로 내 뒤였다. 설마 나 넘어지는 거 아니겠지? 넘어지면 태형 오빠도 나 때문에 넘어질ㅌ... 와우 생각을 끝마치려고 하자마자 나는 뒤로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지는 중이었다. 이래서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하나봐. 오늘 또 하나 느끼네. 어? 이제쯤이면 바닥에 넘어져야 하는데? 넘어질 때를 대비해 미리 감고 있던 눈을 떠보니 내 눈앞엔 태형 오빠가 있었고 태형 오빠의 손이 내가 넘어지지 않도록 허리를 지탱해주고 있었다.










"헙..."
















와 미친 잠깐만 줄다리기하면 손이 아파야 하는데 지금 심장이 아픈 거 같아. 나 옆구리살 존나 많은데... 하필 다이어트를 한지 꽤 됐을때...
근데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내 심장이 지금 멎은 것 같다고... 멎으면 안 돼. 멎더라도 태형 오빠가 오늘 춤추는 거 보고 멎어야 해. 음 그렇고말고.















"여주야 조심해야지"


"아..네  죄송해요..."


" 아니야 어디다친데는없고?"








제가 오빠한테 묻고 싶네요... 제 몸무게 받쳐주느랴 힘들었을 팔 괜찮냐고...









"네! 저는 괜찮아요!감사합니다아."





"그럼 됐어."












와.. 마지막까지 내 걱정해주는 거 봤냐? 나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로 태어나서 기쁜 거 같아.



























-























아까 그 줄다리기 빼고는 하는게 없었던 나는 정말 재미없게 있다가 이제 곧 선생님들이 춤을 춘다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 박초롱을 끌고갔다.












"아니 나는 왜 데리고 가는데"


"음...넌 내 친구니까"


"하... 지랄 똥 싼다. 너 이럴 때만 친구지?"


"아...아닐꺼야..하하 초롱아 내가 사랑하는 거 알면서"


"사랑도로 집어넣으시길"


"아,네네"









춤을 춘다는 곳에 가니 무슨 연애인을 보러온듯 사람이 바글바글했다. 나는 앞에서 태형오빠를 보고 말겠다는 의지로 초롱이를 끌고 앞으로 꾸역꾸역 간 덕분에 겨우 앞자리를 차지하게되었다. 나는 정말 설레고 기대되었지만  초롱이의 얼굴은 그냥 자고싶단 표정이었다. 너 이거 안보면 후회할지도 몰라. 정말 진심이야. 초롱이는 딱히 태형오빠한테 관심이 없어서 안봐도 후회안할지도...?


조금 지나니 오징어 선생님 몇분과 완전 빛나는 선생님인 태형오빠가 무대위로 올라갔다. 선생님들이 무대에 올라가니 곧이어 노래가 나오기 시작했다. 곡명은 투와이스의 씨그날이었다. 와 이 노래 춤에서 하트 엄청많이 날리는데. 안되겠다. 오늘 여기 무덤 파야겠네.













"꺄아아아아아아악"












드디어 하트를 날리는 부분이 되자 태형오빠가 하트를 날렸다. 나보고 하트 날려줬다....나보고 날려준거 맞지? 나랑 눈 마주쳤다고....와 그리고 표정 씹귀.  나를 포함한 여자애들은 소리를 미친듯이 질렀다. 물론 다른 선생님들한테가 아니 태형오빠에게만. 진짜 태형오빠밖에 안보인다니까.


무대가 끝난 것을 마지막으로 운동회는 끝이났다. 내가 해본 운동회 중에서 최고였음. 아까 태형 오빠가 하트 날려준거 찍어서 짤 만들어야할 각이었었는데. 핸드폰을  안들고 가는 바람에. 이건 정말 평생 후회할 각인데? 무슨 일이 있어 집에 먼저가야한다는 초롱이에 하는 수없이 혼자 집으로 가려고 준비를 하고있었는데 태형 오빠에게 톡이왔다.
















어머... 이거 데이트 신청맞지? 초롱이와 만약 함께 집에갔다면 태형오빠와 데이트를 못했을지도? 초롱이는 정말 내 인생에 도움되는 친구야.





















-




















데이트인지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태형오빠와의 데이트여서 좋지만 운동회가 끝난 바로뒤라 옷차림이 운동복이라는게 마음에 걸린다.
괜찮아 나의 외모가 받쳐주니ㄲ... 아 나 정말 점점 또라이끼가 증가하는거 같아. 무슨 게임처럼 계속 레벌업되는듯.












"여주야 영화 뭐 볼래?"


"음... 오빠는 뭐보고싶어요?"


"액션코미디볼래?"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영화라 그런지 신난 나를 웃으며 보고있는 태형오빠에 또 한번 심쿵당하고만 나다. 오늘만 해도 나 심쿵사로 한 몇번은 죽은 듯 싶다.










"오빠오빠 아까 그 씨그날 할때 한 하트 나한테 보낸거죠!?"





"어 맞아. 너 보면서 하트 했잖아"













솔직히 장난으로 물어본 말이었는데 진짜 맞다고하니 당황스러웠고 좋았다. 하트 나한테 날린거 맞데... 놀람과 기쁨으로 내가 버퍼링이 걸려 어버버 거리고 있을때 태형오빠가 영화가 곧 시작한다며 가자고 내 손목을 잡고 영화관 내부로 향했다. 손 내가 좋아하는 손임... 아니지 내가 좋아하는건 태형오빠를 따라가는거지.  그니까 한마디로 그냥 태형오빠가 좋다는거. 캬 정리 깔끔. 나는 솔직히 태형오빠를 잊은줄로만 알았었는데 아니였어. 잊은게 아니라 항상 보고싶고 태형오빠를기억하고있는데 나의 그리움때문에, 내감정때문에  그게 다 묻혀진거였어. 다시 보니까 옛날보다 더 좋아진다. 나 이제 어떡하니.


















"자 여주야 팝콘 먹어"


"에? 왜 콜라가 하나에요?혹시...."


"빨대 두개 꽂고 먹으면되지. 혹시 너 간접키스생각한거야?"


"아..아니거든요!"















에잇..  내가 먼저 칠려고 했던 대사인데 태형오빠가 선수쳤어. 솔직히 간접키스 하는줄 알고 속으로 좋아했던건 안비밀이다. 창피하니까... 나의 창피함으로 인해 빨개지려던 얼굴은 다행히도 영화가 시작함과 동시에 깜깜해진 주변 덕분에 가릴수있었다. 이제 영화나 집중해볼까. 하지만 그집중도 얼마가지 않았다. 영화를 입까지 벌리며 집중하고 보는 태형오빠가 너무 귀여워서.






















-





















영화는 생각외로 더 재밌었다. 영화 처음 시작할때는 귀여운 태형오빠를 보느랴고 집중하지못했지만 중간쯤 부터는 집중하고 보기시작해 그때부터 정말 재밌게본것같았다. 영화를 보며 이미 팝콘과 콜라를 먹었지만 영화관을 나오니 또 배가 고픈 느낌이었다.
분명 팝콘을 내가 거의다 먹은 것같은데...큼...









"너 배고프지?"


"헐 어떻게 아셨지? 혹시 생각이 공유가되는..?소름.."




"이상한 소리하지말고 너 얼굴에 배고프다고 다써있어. 삼겹살 먹으러 갈래?"


"완전 콜이요"

















오우 마이 러브 삼겹살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이죠. 물론 마이 첫번째 러브는 태형오빠고. 삼겹살 집으로 향하자 나는 초롱이와 먹을 때 처럼 돼지 처럼 먹었다. 아 나 이성을 잃었었나봐. 거의 다 먹어갈때 쯤 나의 이성은 돌아왔고 천천히 먹기시작했다. 이성아 왜이렇게 늦게 돌아온거니!!
















"이제 배불러?"


"..네"


"진짜 맛있게 먹더라"
















음... 칭찬인거지? 칭찬일껄? 그럼 칭찬일거야....











"그럼 이제가자"


"네! 근데 오늘 오빠 돈 너무많이 쓰는거 아니에요?"


"나중에 너가 쏘면 되지"


"아 그럼 되는구나"
















은근슬쩍 다음 약속도 잡힌거같아서 좋았다. 다음에도 오빠랑 이렇게 데이트 할 수 있는거잖아. 밥을 먹고 나와 시원한밤공기를 마시며 오빠와 함께 집으로 향할려고 태형오빠의 차로 갔다. 진짜 오빠 운전하는거 섹시하다고.... 학교에가서 나의 경쟁자들에게 자랑하고싶을 정도로 개섹시해. 나만보기 아까워. 하지만 나만볼꺼야!! 너네는 못보지?나는 봤다라고 말하면 쳐맞을테니 자랑은 안하는걸로. 운전을하는 태형오빠의 명품옆태를 감상하고있으니 태형오빠는 나의 시선이 느껴졌는지 옆을 살짝보고는 웃었다.




집에서 그리 먼데로 가지는 않아 출발한지 얼마되지않아 집에 도착했다. 아깝다 운전하는 모습 더 보고싶었는데.
어?근데 오빠 집앞에 누가있는데? 오빠도 그누군가를 봤는지 빡친다는 표정을 짓고있었다. 아니 누구길래.
































통삼밈님 포인트5점 감사해용♡







해나라달나라님 포인트10점 감사합니닷♡







침침사랑아미님 포인트100점씩이나ㅜㅜ 감사드립니다ㅜㅜ♡






O서현2님 포인트100점씩이낫...!! 감사드립니당♡







꾹화♡님 정말 작가님 글 잘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글 쓰신 작가님이 찾아와주셔서 기뻤습니당!!♡
포인트를 102씩이납!!감사드려용♡






방탄 짱이야!♡님 포인트10점 감사해용♡






빨간호박님 포인트20점 감사드려요오♡








딸기랑님 포인트20점 감사드려욥♡

























이거 실화에요? ㅜㅜㅜ 진짜 이거보고 계속 미친미친 이러면서 있었더니 동생이 미친년처럼 쳐다봤어요....... 어쨋든 저 아직부족한데도 재밌게 봐주시는 매력둥이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좋은 글로 보답할게요!!!!!

















<다음화 예고 빠빰>



"너가우리 버리고 갔으면 찾아오지말고 그냥 꺼져"

















밑에 평점10점 꾹꾹 눌러주고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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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고햄스터  10시간 전  
 ??

 고햄스터님께 댓글 로또 1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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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jieun  11시간 전  
 누구지..?전여치니..?

 답글 0
  seojieun  11시간 전  
 누구지..?전여치니..?

 답글 0
  seojieun  11시간 전  
 누구지..?전여치니..?

 답글 0
  seojieun  11시간 전  
 누구지..?전여치니..?

 답글 0
  seojieun  11시간 전  
 누구지..?전여치니..?

 seojieun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라지벌랄라는짐  1일 전  
 설레

 답글 0
  안개꽃님  2일 전  
 누구지

 안개꽃님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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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꾸리★  4일 전  
 누군데!!!혹시 전여...ㅊㅣㄴ?

 답글 0
  강냥냥이  4일 전  
 누구세여!!

 강냥냥이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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