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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2::핏빛 죄악을 보았다 - W.바이올렛
12::핏빛 죄악을 보았다 - W.바이올렛



표지 감사합니다 ♥


















Written by 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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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방으로 돌아온 나는 방금 막 씻고 나와 수건으로 젖은 머리를 털어냈다. 밖을 바라보니 어느덧 하늘이 묘한 남색 빛으로 물들어있었다. 이제 슬슬 김태형의 방으로 가야 하겠지, 나도 모르게 굵은 침이 꿀꺽 삼켜졌다. 그래, 나는 그냥 형제들의 이야기를 풀기 위해 같이 자는 거야. 계속해서 자꾸만 쿵쾅거리는 심장을 진정시켰다.










나는 침대로 다가가 베개와 이불을 품에 안고 질질 끌다시피 방을 나섰다. 바로 옆방인 김태형의 방앞에 서 있으니 잠시 진정되었던 가슴이 또다시 뛰었다. 혹여 김태형이 내 심장 박동 소리를 듣고 오해라도 할까, 손으로 가슴을 쓸어내리며 김태형의 방문을 열었다.











"아, 안녕...?"


"안녕은 무슨, 씻고 왔어?"


"응."


"왜 이렇게 쫄아있냐. 얼른 이리 와. 나 피곤해."











김태형이 자신의 침대 옆자리를 손으로 툭, 툭 두드렸다. 나 바닥에서 자려고 했는데, 내가 조그마한 목소리로 웅얼거리자 김태형이 피식, 실소를 흘리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김태형이 내게 다가오자 나도 모르게 움찔거리며 어깨를 들썩였다. 김태형은 웃고 있었다. 개구진 듯하면서도, 아주 예쁘게.











"왜, 오빠랑 자려니까 설레?"


"뭐, 뭐래?! 그리고 누가 오빠야?"


"오빠-, 해 봐. 오빠-."


"너 원래 이런 성격이었어?"


"내 성격이 어떤데?"


"변태."


"한창 혈기왕성할 때잖아?"











김태형이 네모난 웃음으로 나의 손목을 끌어당겼다. 갑작스러운 이끌림에 두 눈만 동그랗게 뜬 채 김태형이 끌어당기는 데로 이끌렸다. 나와 같이 자신의 침대 앞에 선 김태형이 내 손에 들려있던 베개와 이불을 뺏어 들어 구석에 처박았다. 그러고는 내 어깨를 붙잡고 나를 침대에 부드럽게 눕혔다.










옆으로 좀 가지? 가만히 누워서 멀뚱멀뚱 눈만 깜빡이고 있던 나에게 말을 거는 김태형이다. 그저 놀라 허공을 바라보다가 정신을 차린 나는 황급 옆으로 몸을 옮겼다. 김태형은 만족스럽다는 듯, 웃으며 이불을 안으로 들어와 내 옆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어느덧, 한 침대, 한 이불 안에 나와 김태형이 같이 누워있게 되었다. 심장이 자꾸만 크게 요동쳤다. 심장박동 소리가 김태형한테 들킬까 봐 몸을 옆으로 돌려 김태형을 등졌다. 김태형의 바람 빠진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그 웃음소리에 더욱 민망해져 이불 안으로 고개를 묻었다.










그 순간, 갑자기 김태형이 손을 둘러 내 허리를 감싸더니 자신의 쪽으로 잡아당겼다. 내 배를 두르고 있는 김태형의 팔을 붙잡아봤지만, 김태형은 아랑곳하지 않고 나를 잡아당겨 자신의 몸과 내 등을 밀착시켰다.




이거 좀, 민망한데...내가 작게 입을 열었지만, 김태형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축축하게 젖은 나의 머리칼 사이로 고개를 묻었다. 무겁게 젖어있는 머리칼 틈으로 김태형의 숨이 닿았다.











"샴푸 냄새 좋다."


"... ..."


"부끄러워?"


"조금..."


"내 방에 오려면 이 정도 각오는 했어야지."


"... ..."


"농담이야, 사실 무서워서 그래."


"어?"


"네가 나 지켜줘야 해. 알았지?"











김태형이 더욱 나를 끌어안으며 내 목덜미에 자신의 고개를 더욱 부비적거렸다. 정말 나를 감싸 쥐고 있는 김태형의 손이 미세하게 떨려왔다. 저번에도 그렇고, 뭐가 그렇게 무서운 걸까, 나는 김태형을 등지고 있던 몸을 돌려 김태형을 마주했다. 여전히 김태형은 내 허리를 감싸 안고 있었다. 김태형의 얼굴을 바라보니 눈동자가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나는 그 불안한 얼굴에 손을 뻗어 보드라운 김태형의 볼을 쓰다듬었다.











"내가 지켜줄게."


"... ..."


"악몽조차 너를 괴롭히지 않도록, 오늘 밤, 네 곁에 있어 줄게."


"... ..."


"잘 자, 태형아."











나는 김태형을 향해 웃어 보였다. 나의 미소에 김태형도 썩 기분이 좋아진 듯, 입가에 고운 호선이 그려졌다. 이내 김태형은 눈을 감았고, 나도 그와 따라 눈을 감아내렸다. 나를 붙들고 있는 김태형의 팔에 내 팔을 포개어 같이 김태형을 안았다. 아, 따뜻하다. 김태형의 품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았다.















잠에 빠져있던 중, 잠귀가 밝은 나의 귀에 김태형의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감겨있는 눈을 들어 올리니 김태형은 아까부터 눈을 뜨고있었는 듯, 또렷한 눈빛으로 방문을 바라보고 있었다. 누군가의 발소리가 뒤에서부터 우리 쪽으로 가까워져 왔다. 김태형의 표정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 나는 아직 눈을 뜨고 있는 나를 발견하지 못한 김태형의 옷소매를 잡아당겼다.




김태형이 고개를 내려 나를 바라보더니 이내 조금 놀란 듯 눈을 크게 떠 보였다. 뒤에서 걸어오던 발자국 소리도 김태형의 표정에 의해 멈춰선 듯했다.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내 뒤에 있는 사람의 모습을 확인했다.















"전정국...?"


"ㅇㅇㅇ, 네가 여기 왜..."











정말 의외에 인물이었다. 전정국은 잔뜩 놀란 얼굴로 나와 김태형을 번갈아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돌려 시계를 확인했다. 새벽 3시, 정호석이 말한 시간이었다. 나는 다시 고개를 돌려 전정국을 바라봤다.




전정국은 황급히 손을 뒤로 숨겼다. 나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전정국의 손을 거칠게 빼내었다. 전정국이 힘으로 버티려는 듯했지만, 전정국의 힘보다 나의 손이 더욱 빨랐기에 전정국이 뒤에 숨긴 물건을 재빠르게 빼내었다.










내 손에 잡힌 것은 약이었다. 그것도 파란 알약. 복도에서, 김태형의 방에서, 전정국의 방에서 찾아낸 그 파란 알약이었다. 그리고 알약에 박혀있는 숫자. 87. 나는 경악하는 표정으로 전정국을 바라봤다. 전정국은 이내 짜증 난다는 듯, 미간을 구기며 나에게 손을 뻗었다.











"내놔."


"이거 무슨 약인지 설명해."


"내놓으라고."


"이 약을 들고 왜 태형이 방으로 온 건데."


"내놓으란 말 안 들리냐고."


"내 질문에 대답부터 해."











삭막한 정적이 흘렀다. 나와 전정국은 서로의 눈을 피하지 않고 서로를 찢어발길 듯, 노려보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뒤로 감추어두었던 내 손 안으로 누군가의 손이 들어오더니 이내 내 손바닥 안에 있는 약을 빼앗아 가버렸다.




깜짝 놀란 내가 뒤를 돌아보니 김태형이 서 있었다. 김태형은 약을 바라보더니 이내 물이 놓여있는 곳으로 다가갔다. 나는 황급히 멀어지려는 김태형의 팔을 붙잡았다.











"태형아, 그거 무슨 약이야."


"비타민."


"그걸 왜 지금 먹어."


"그냥 먹고 싶어서 그래. 먼저 자, ㅇㅇ아."


"먹지 마."


"... ..."


"비타민 하루 안 먹는다고 안 죽어. 그러니까 먹지 마."


"... ..."


"그거 비타민 아니지."


"비타민 맞아."


"그럼 내가 먹을게."











나의 말에 전정국도 김태형도 놀란 듯 나를 바라봤다. 나는 얼이 빠져있는 김태형의 손안으로 내 손가락을 집어넣어 알약을 꺼냈다. 마지막으로 물을게, 이거 비타민 맞아? 나의 말에 김태형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흔들리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나는 김태형을 붙잡고 있던 손을 풀고 물이 놓여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전정국과 김태형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나의 동선을 따라 시선을 옮겼다.










나는 조용히 컵에 물을 따랐다. 조용한 방안에 졸졸졸,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솔직히 이 약이 비타민이 아니라는 것쯤은 나도 알 수 있었다. 지금 전정국과 김태형의 눈이 자신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으니까. 나는 천천히 손을 움직여 손을 입 앞으로 가져다 댔다.











"먹지 마."











그 순간, 누군가 황급히 내 손을 붙잡았다. 김태형일 것 같아 고개를 내려보니 김태형이 아닌 전정국이 불안한 눈빛으로 나를 붙잡았다. 그러더니 곧바로 내 손안에 있던 약을 뺏어 자신의 입 안에 넣고 으적으적, 씹어먹기 시작했다.




김태형이 전정국의 이름을 부르며 전정국에게 달려왔다. 김태형이 황급히 전정국의 입을 벌려 약을 빼내려고 했지만, 전정국은 이미 삼켜버린 지 오래였다.











"전정국, 너 미쳤어? 그걸 네가 왜 먹어!"


"어차피 오늘 내가 먹을 거라고 말하려고 했던 참이었어."


"너..."


"형은 가능하잖아."


"... ..."


"형은 충분히 최악을 선택했으니까, 이제는 내가, 내가 최악으로 걸어갈게."


"... ..."


"이제 형은 행복만-, 우욱-,"


"정국아!"











전정국은 자신의 말을 잇지도 못하고 갑자기 피를 잔뜩 토해냈다. 김태형과 나는 깜짝 놀라 전정국에게 다가갔다. 많이 괴로운 듯, 전정국이 자신의 가슴팍을 부여잡고 바닥으로 내려앉았다. 김태형은 황급히 방안에 구급상자를 찾으러 갔다. 나는 바닥에 주저앉아 피를 토해내는 전정국의 어깨를 붙들었다.




전정국의 몸이 곧 터져버릴 듯, 너무나도 뜨거웠다. 김태형은 구급상자에서 약 두 알을 들고 와 전정국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잘 삼키지도 못하는 전정국의 입으로 김태형이 물까지 밀어 넣으니 겨우겨우 약을 삼켜내는 전정국이었다.




약 효과가 일어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듯, 여전히 전정국은 고통에 찬 얼굴로 바닥에 엎드려 주먹을 꽉 쥐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안절부절못하고 있던 중, 누군가 김태형의 방으로 들어왔다. 나와 김태형은 그 인영을 확인하기 위해 고개를 들었다. 이내 김태형의 표정이 싸늘하게 굳어졌다. 역시, 나조차도.











"지민아."


"ㅇㅇ아, 왜 여기 있어? 오늘 태형이랑 같이 자려고 온 거야?"


"... ..."


"태형이랑 친해진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이렇게까지 붙어있어."


"... ..."


"태생부터 걸레라서 그런 건가?"











박지민은 여전히 순수한 얼굴로 해맑게 웃고 있었다. 미쳤어, 박지민 너는 미쳤어. 내가 벌벌 떨리는 목소리로 박지민을 향해 입을 열었다. 지금 전정국이 앞에서 피를 토해낸 채, 바닥에 쓰러져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차분할 수가 있는 거지, 내가 생각했던 그 이상으로 박지민은 미쳐있는 것이 분명했다.










지금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전정국을 바라보고 있으니까.










박지민은 흥미로운 표정으로 천천히 전정국에게로 다가갔다. 김태형은 박지민을 죽일 듯이 노려보았다. 하지만 자신이 붙들고 있는 전정국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고 박지민의 행동을 주시했다. 박지민은 우리 셋에게로 다가와 쪼그려 앉더니 전정국의 턱을 잡고 고개를 들어 올렸다. 나는 그런 박지민의 팔을 붙잡았다.











"뭐하는 짓이야."


"ㅇㅇ아."


"... ..."


"정국이 살리고 싶으면 손 놔."


"... ..."











박지민이 싸늘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봤다. 차갑다. 차갑다 못해 살벌하기만 한 그의 얼굴에 나는 천천히 손을 떼었다. 정말 전정국을 죽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지민은 다시 표정을 풀며 싱긋, 미소를 지었다. 그러고는 다시 전정국의 턱을 잡아 올려 전정국의 입 주변에 잔뜩 엉겨있는 피를 엄지손가락으로 쓸어내렸다.











"이번 약은 좀 독했나 보다, 피가 장난이 아니네?"


"... ..."


"봐봐, ㅇㅇ아. 피가 굉장히 굳어있어."


"박지민...넌 도대체..."











사이코패스적인 박지민의 행동에 나의 손이 떨려왔다. 박지민은 남의 감정에 하나도 공감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이내 호주머니에서 수첩 하나를 꺼내 아무렇지 않게 전정국의 피를 닦아내었던 손을 수첩에 묻힌 다음 수첩 끝에 달려있는 볼펜으로 메모를 하기 시작했다.




아까보다 호흡이 진정된 듯, 전정국이 가쁜 숨을 내뱉으며 박지민을 올려다봤다. 그러자 박지민이 활짝 웃으며 전정국을 내려다봤다.











"죽진 않았네?"


"박...지...민..."


"건강한 사람은 죽진 않구나."















태형이가 먹었으면 죽었겠다.











박지민이 꼭 중요한 무언가를 깨달았단 것 마냥 고개를 끄덕거리며 다시 메모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김태형은 아무 표정 없이 거친 숨을 내뱉는 전정국을 일으켜 자신의 침대에 눕혔다. 나는 어느덧 바닥에 주저앉아있는 채로 박지민을 바라보고 있었다. 같은 사람에게서 이렇게 극한 공포를 느낄 수 있는 순간이 얼마나 될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지금 내가 바라보고 있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죄악` 그 자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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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 고마워 ♥ 나 빨리 니 제본 사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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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련님...포인트 모으시는 거 너무 힘드실 것 같은데 저같은 작가한테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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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씬기작가님!!!!!!.....이럴 수가...제 눈을 의심했어요....아직 30일도 안 된 작가 예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전편 최다 포인트에요! 천사포 너무 고마워요 ♥
근데 정국이 엉덩이를 치신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댓♥






본격 음란 바둥이들...괜찮아요, 귀여우니까 됐어요...(흐뭇)





처방전 feat.음란매니저라미






튼튼한 장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유, 아니에요. 이렇게 제 글 봐주시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데요, 뭘. 오늘도 고마워요 ♥





안그래도 요즘 작가 입술 물어뜯는 버릇 생겨서 고생중입니다...(울컥) 입술 물어뜯는 거 고치신 분 계신가요?...






의외로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글이라 저까지 행복하네요 ♥ 오늘도 너무 고마워요 :) ♥





최대한 급전개가 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스토리를 짜는 중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울 바둥이들 모두 감기 안 걸리고 잘 지내고 있나요?

작가는 몸살 앓는 중...(울컥)


요즘 바쁘기도 엄청 바쁘고 개인공간을 한 군데 더 열어서...죽을 것 같....(사망)


요즘 되게 고민도 많은데 그건 좀 있다가 올라올 사담에... :)



우리 바둥이들과 매니저, 표지러들 그리고 제 글에 스쳐지나간 모든 인연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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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루카리키  4시간 전  
 실험같은거야냐ㅠㅠ?

 답글 0
  주응주응  7일 전  
 ㄷㄷ

 주응주응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CGV  8일 전  
 아,,, 지민오빠..ㅠㅠㅠ

 답글 0
  이름이없으요  8일 전  
 이름이없으요님께서 작가님에게 7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이름이없으요  8일 전  
 지민이가 무서워 ㄷㄷ

 이름이없으요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뱀프소녀  8일 전  
 설마 임상실험을 애들한태 한거야...?

 뱀프소녀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인슝  8일 전  
 미쳤다

 인슝님께 댓글 로또 2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ლ(゚д゚ლ)  8일 전  
 지미나

 ლ(゚д゚ლ)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민융기덕후♡  9일 전  
 ..헐..

 민융기덕후♡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률혜  9일 전  
 지민.......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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