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방탄빙의글 톡9. 트러어어블 트러블 난 트러블 메이커! - W.타생지연
톡9. 트러어어블 트러블 난 트러블 메이커! - W.타생지연















>> 표지 서폿 플랜 사랑합니다♡ 아니쥬톡을 응원해주신다면 qufqneo1994 naver.com 으로 표지를 보내주세요♡
아니쥬 톡9. 트러어어어블 트러블 난 트러블 메이커.






여행 이틀째, 정국이오빠와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냐고 물어대는 친구녀석들에게 그는 나의 친오빠였음을 밝히자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전혀 안 닮았단다. 제길. 씁쓸한 기분을 뒤로하고 오빠들과의 단톡방에 입성했다.



1. 동물의 왕국































남준이 오빠 저번에도 윤기 오빠한테 잡혀서 겁나 맞았는데 ㅠ.ㅠ 이번에도 방에서 안 나오려는 건가.(측은)



2. 네가 필요해.


숙소에 도착하고 짐을 풀었는데 장기자랑 참여 인원이 부족한 관계로 장기자랑이 아니라 레크레이션을 진행한다고 한다. 엄청난 핵노잼이 예상 된다. 그 때 또 하나의 단톡방이 형성됐다.













좋다. 위험을 감수하고 적진에 침투 성공하겠다. (불끈) 아이패드는 나의 것.


.



선생님들의 눈을 피해 숙소 밖으로 나가니 멀끔한 사복차림의 지민오빠와 태형오빠가 보인다.



" 야 . 왜 치마를 입고 와. "



그래도 남중 장기자랑인데 그냥 갈 수가 없어서 검은 테니스치마에 하얀색 셔츠를 챙겨입고 나온 나를 보며 살짝 인상을 찌푸리는 태형이 오빠.




"그것들은 걍 여자면 다 좋아해. ㅇㅇ아. 다시 갈아입고 오자."



지민오빠도 태형오빠와 생각이 같은지 나를 달래듯 말하지만 난 물러날 생각이 없다.



" 아 왜! 이건 나의 이미지 관리라고! 이대로 갈거야!"



" 오빠한테 혼난다?"



" 그래. 때찌해요 때찌."



" 나 그냥 들어가서 안 나온다?"



내 말에 지민오빠와 태형오빠가 동시에 입을 다문다. 그와 동시에 나는 승리의 미소를 지어 보였다.




" 장기자랑 끝나고 우리가 데려다 주면 문제 없겠지 뭐."



" 아 - 안 되는데."




태형이 오빠는 애써 이해를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지민이 오빠는 아직도 내 차림에 마음에 들지 않아 보인다.



" 이왕이면 확실하게 해야지. "



내 말에 지민이 오빠와 태형오빠가 나를 향해 아주 의미 심장한 미소를 지어보인다.




" 그래 . 이왕이면 확실하게 해야지. 그렇지."



뭐지.. 순간 본는적으로 불길한 기분이.. 내 앞을 앞서서 걷는 태형이 오빠와 내 뒤를 따라걷는 지민오빠와 함께 적진으로 행했다.
.
.


" 네 , 그럼 마지막 순서입니다. 아마 가장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 되는데요? 친남매의 뜨거운 퍼포먼스 만나볼까요?"




MC의 소개와 함께 태형이 오빠와 내가 무대 위로 올라가고 스피커에서 트러블 메이커가 흘러나온다. 그와 함께 관중석에서 터져나오는 함성.






/니 눈을 보면 난 Trouble Maker 니 곁에 서면 난 Trouble Maker 조금씩 더 더 더 갈수록 더 더 더
이젠 내 맘을 나도 어쩔 수 없어/


내가 다소 뇌쇄적인 눈빛으로 태형이 오빠를 바라보며 다가가자 태형이 오빠도 그에 맞는 색기흐르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Pmmkw

/니가 나를 잊지 못하게 자꾸 니 앞에서 또
니 맘 자꾸 내가 흔들어 벗어날 수 없도록
니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난 Trou a a a ble! Trouble! Trou! Trouble Maker!/





노래방에 가면 늘 짝을 이루고 놀던 우리 였기에 , 그리고 남매였기에 입술을 가까이 하는 것도 서로의 몸을 터치하며 춤을 추는 것도 전혀 어색함이 없이 자연스러웠다.




/니 맘을 깨물고 도망칠 거야 고양이처럼
넌 자꾸 안달이 날 거야 내 앞으로 와 어서 화내보렴
내 섹시한 걸음 니 머리 속에 발동을 거는
은근한 스킨십 얼굴에 비친 못 참아 죽겠단 니 눈빛/


이젠 나의 독무. 태형이 오빠가 무대 옆으로 나가고 나는 관중석 가까이로 다가가며 요염한 고양이 같은 몸짓으로 춤을 추자 관중석이 날아갈것 같은 열렬한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 우아아아아악 !!!"



" 존예 심쿵사 할듯!!!!!!"




/갈수록 깊이 더 빠져들어 알수록 니가 더 맘에 들어 Baby
아무래도 니 생각에 취했나봐 Lady
I never never never stop!/









이번엔 지민이 오빠가 머리를 쓸어넘기며 무대 위로 올라온다. 역시 춤에 남다른 소질이 있는 지민오빠라 그런지 동작 하나하나가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









/니가 나를 잊지 못하게 자꾸 니 앞에서 또
니 맘 자꾸 내가 흔들어 벗어날 수 없도록
니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난 Trou a a a ble! Trouble! Trou! Trouble Maker!/




이번엔 태형이 오빠와 했던 것과 같이 지민오빠의 손이 내 허리를 감싸고 나는 지민오빠의 뺨을 쓸어내리며 춤을 춘다.



" 아아어악 어머니 저도 여동생이요오옥!!!"



" 여동생이 필요합니다아아악!!"


우레와 같이 쏟아지는 함성과 함께 태형이 오빠와 지민오빠와 함께 서로를 마주보며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무대를 마무리 했다.
.
.




3. ♡
역시 당연 일등은 우리의 것 . 간단한 인터뷰를 마치고 숙소로 다시 돌아왔다. 아이패드를 획득하다니 기분이 날아갈것만 같은데 그 소식이 벌써 저만치까지 퍼진 모양이었다.


















역시 윤기 오빠는 내가 애교 부리면 뭐든 바로 풀어진다. 히힛 ♡ 이러니 내가 애교를 안부릴수가 있나 나 귀여운가봐.(자뻑)




♡ 아니쥬 톡 뒷 이야기 1 ♡



" 네, 그럼 인터뷰 마지막 질문 받겠습니다. 네 저기 남학생."



" 김태형 박지민 여동생을 나에게 주십시오!!!!"



관중석에서 일어난 멀끔하게 생긴 남자하나가 태형이오빠와 지민오빠를 향해 나를 내어 달라말하자 태형오빠가 마이크를 뺏어들더니 잔뜩 굳어진 얼굴로 그 남학생을 본다.



" 얜 시집 안 보내고 나랑 평생 살거니까 관심꺼라. 새끼야."



" 여동생 노처녀 만들거냐? 나한테 달라고 새끼야!"



"야 . 너 일로 올라와. 안 올라와? 저게 뒤질라고?"



태형이 오빠가 금방이라도 그 남학생을 잡아먹을 기세로 움직이자 그 남학생은 멀찌감찌 관중석을 뛰쳐나간다.




" 끝났으니까 이거 입고. 이리와봐."



지민오빠는 그 와중에 체육복 집업을 가지고와서 내게 건내고 또 다른 웃옷으로 내 허리를 감싸준다. 하여간 철벽 수비 오빠들이라니까.



.
.





♡아니쥬 톡 뒷 이야기2♡





윤기로부터의 위협을 피해 방 안에서 꼼짝 못하고 있는 남준쓰. 턱턱. 한창 배고플 저녁시간 복도편에 있는 창문을 누군가 두어번 두드린다. 아무래도 석진이 저녁을 넣어주는게 분명했다.


남준이 좀 전에 석진이 넣어준 과일 그릇을 전해줘야겠다고 생각하며 창문을 여는 순간 남준의 시야에 들어오는 윤기의 얼굴.









" 빵 먹을 시간이다."



덥석 - 창문을 통해서 남준의 멱살을 잡은 윤기가 창문을 턱하니 타고 넘어온다. 남준을 보는 윤기의 입가에 씨익 - 미소가 그려진다.










" 죽빵."




남준은 저녁을 아주 배부르게 먹었다고 한다.





w. 타생지연의 한마디


전편에 댓글 300개 빨리 채워져서 더 빨리 돌아온 저란 여자. ( 댓글 반응이 빠른여자)


블로그 분들은 공감 앤 덧글!




스빙 여러분들은 아미 5편 연재된거 보시고 댓글 안다신 분들은 다시 가서 손팅 꼭꼭 해주기. 나 아니쥬 톡 까지 가져왔는데 그렇게 해줄거죠? 새끼 손가락 고리 걸고 꼭꼭 약속해!


추천하기 5660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younmin9892  6일 전  
 남준이 오빠..... 살아있지?ㅎㅎ

 답글 0
  헨드벨  6일 전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빵:죽빵

 답글 0
  공주님이지룽  7일 전  
 미쳤다 트러블을 난 내 동생이랑 출거 생각 하면 아우

 답글 0
  러브네이드  8일 전  
 ㅋㅋㅋㅋㅋ빵이 무섭다 ㅎㄷㄷ

 답글 0
  푸른쟝미  12일 전  
 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푸른쟝미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전정국내남편❤  12일 전  
 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ㅋ

 답글 0
  나눈야!팟찌밍!  17일 전  
 죽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있었어 남준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월요일....★  18일 전  
 죽빵.. 아주 맛있는 빵이지ㅋㅋㅋㅋ

 답글 0
  *류월*  24일 전  
 앜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뷔뷔뷔뷔뷥  29일 전  
 앜ㅋㅋㅋㅋㅋ작가님 너무 웃겨욬ㅋㅋㅋ

 답글 0

4657 개 댓글 전체보기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